예식 1달전 인모드 괜찮을까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시기와 시술 선택 모두 중요한 부분이라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인모드 이중턱 시술은 예식 1달 전이라면 타이밍이 다소 빠듯합니다. 인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로 지방을 줄이고 피부를 수축시키는 시술인데, 시술 후 붓기와 경미한 부종이 1주에서 2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4주에서 8주 후이기 때문에, 1달 후 예식에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붓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받으신다면 지금 당장 받으셔야 그나마 붓기가 가라앉을 시간이 확보됩니다.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이나 성장인자 등을 피부에 주입하여 수분과 탄력을 높이는 시술입니다. 인모드와 달리 예식 전 피부 컨디션 관리 목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적합합니다.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빠르며, 시술 후 2주에서 3주 사이에 피부 광택과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예식 시기와 잘 맞습니다.정리하면 이중턱 교정 목적이라면 인모드는 시기상 아쉽고, 피부 컨디션 개선이 목적이라면 스킨부스터가 지금 타이밍에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두 가지 모두 고려하신다면 피부과 상담을 통해 본인 피부 상태에 맞는 순서와 시기를 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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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랑 새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실 흰머리와 새치는 의학적으로 같은 현상입니다.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가 해당 모낭에서 기능을 잃으면서 색소 없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인데, 이것을 젊을 때 나오면 새치, 노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나오면 흰머리라고 구분해서 부를 뿐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동일합니다.30대 중후반에 정수리와 측면에 나오는 것은 새치에 해당하며, 이 연령대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고, 스트레스·수면 부족·영양 불균형(특히 비타민 B12, 철분, 구리 결핍)이 이른 새치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뽑으면 더 많이 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뽑는 것을 반복하면 모낭 자체가 손상되어 아예 머리카락이 나지 않게 될 수 있어, 자르시는 것이 맞습니다.한 번 색소를 잃은 모낭에서 다시 검은 머리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원인이 영양 결핍이나 극심한 스트레스였던 경우 원인이 해결되면 일부 모낭에서 색소가 회복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멜라노사이트가 소진된 경우에는 자연 회복이 어렵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직 흰머리가 아니라고 하셨다면, 완전히 탈색되지 않고 일부 색소가 남아있는 중간 단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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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냉각치료 관리법 알려주세요.
발바닥 냉동치료 후 관리는 며칠간이 가장 중요합니다.치료 당일과 이후 며칠은 치료 부위에 수포(물집)가 생기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이 물집은 냉동으로 손상된 조직이 반응하는 것이며,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두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억지로 터뜨리면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치유가 느려집니다. 자연스럽게 가라앉도록 두시면 됩니다.발바닥은 체중이 실리는 부위라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치료 후 며칠간은 해당 부위에 압력이 덜 가도록 도넛 모양 패드나 부드러운 쿠션 안창을 사용하시면 통증도 줄고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꽉 끼는 신발보다 여유 있고 밑창이 두꺼운 신발을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샤워는 가능하지만 치료 부위를 오래 물에 담그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피하시고, 샤워 후 깨끗하게 건조시켜 주십시오. 목욕탕·수영장 등 공용 물을 이용하는 곳은 감염 위험과 사마귀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모두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냉동치료는 보통 2주에서 3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받아야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치료 전까지 치료 부위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살리실산 성분 사마귀 밴드를 붙여두시면 다음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부분은 담당 선생님께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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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갤 아기 완모 중인데 생리를 시작했어요
완모 중에도 생리가 돌아오는 경우는 충분히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모유수유 중 생리가 억제되는 이유는 수유 시 분비되는 프로락틴이 배란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억제 효과는 수유 빈도와 지속 시간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밤중 수유 간격이 벌어지거나, 수유 횟수가 줄거나, 아기가 공갈젖꼭지를 많이 쓰는 경우 프로락틴 농도가 충분히 유지되지 않아 배란과 생리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완모라도 100일 전후에 생리가 시작되는 분들이 있으며, 이는 비정상이 아닙니다.모유 수유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생리 중에도 모유 양이나 성분에 의미 있는 변화는 없으며, 수유를 계속하셔도 됩니다.한 가지 중요한 점은 생리가 돌아왔다는 것은 배란이 재개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임신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피임이 필요하신 경우 모유수유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복합 경구피임약보다 프로게스틴 단독 제제나 콘돔이 권장됩니다.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수유에 적합한 피임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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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 및 잔뇨감 질문 드립니다 . . .
증상 패턴을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는데,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짚어드리겠습니다.20대 남성에서 야간뇨와 잔뇨감이 재발과 소실을 반복하는 패턴은 전립선 비대증보다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통 증후군)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 질환은 젊은 남성에서 생각보다 흔하고, 증상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 운동 부족, 수분 섭취 부족이 모두 전립선 혈류를 저하시켜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수분 섭취가 하루 500에서 600ml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역설적으로 들리시겠지만, 수분이 너무 적으면 소변이 농축되어 방광과 요도를 자극하고 오히려 빈뇨와 잔뇨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 수분을 전혀 안 드시는 것은 야간뇨 예방에 맞는 방향이지만, 낮 동안 수분이 너무 부족한 상태입니다.마그네슘을 저녁 식후에 복용 중이신데,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 효과가 있어 방광 근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용 시간을 아침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병원은 가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가 재발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고, 잔뇨감과 통증까지 동반된 적이 있다면 소변 검사로 요로감염 여부를 먼저 배제하고, 전립선염 가능성을 평가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소변 검사와 전립선 초음파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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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콜대원을 주는 이유는 뭔가요?
충분히 의아하게 느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코로나19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고, 코로나 초기에는 팍스로비드 같은 항바이러스제가 고위험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증 환자에게는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는 약보다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치료가 치료의 전부였습니다. 이것은 처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그것이 올바른 접근이기 때문입니다.콜대원이 많이 처방된 이유는 복합 감기약이기 때문입니다. 콜대원 한 알 안에 해열·진통 성분(아세트아미노펜), 코막힘 완화 성분(슈도에페드린), 항히스타민 성분, 진해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목 통증·코막힘·귀 통증·기침을 한 번에 커버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목·코·귀 통증에 실제로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더 강한 처방약을 안 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경증 코로나에서 강한 약을 쓰면 오히려 부작용 위험만 높아지고 회복 속도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써도 바이러스에는 무효하고, 스테로이드는 경증에서는 오히려 면역 반응을 억제해 역효과가 납니다. 약이 약하게 느껴지셨겠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그것이 근거에 맞는 치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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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하면 뺨이 자꾸 간지러움
마스크 착용 시 뺨에 생기는 간지러움과 붉어짐은 두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첫째는 마스크 내부의 밀폐 환경입니다. 숨을 쉬면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피부에 지속적으로 접촉하면 땀띠와 유사한 자극성 접촉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의 합성 소재나 정전기 필터 성분이 직접 피부를 자극하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도 가능합니다.피부 진정을 위해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스크 안쪽 면이 얼굴에 닿는 부분에 얇은 순면 거즈나 부드러운 티슈를 덧대어 피부와 마스크 소재가 직접 닿지 않게 하는 방법이 간단하면서 효과적입니다. 세안 후 무향·무알코올 보습제를 뺨에 충분히 바른 뒤 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차가운 물수건으로 가볍게 식혀주시는 것이 즉각적인 진정에 효과적입니다.한 가지 확인해보실 것이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마스크에서만 증상이 심하다면 그 제품의 성분에 대한 접촉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바꿔가며 반응 차이를 비교해보시는 것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패치 테스트를 받으시면 정확한 원인 물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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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결혼식진행시 주의할점과필요한요소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 넘게 관리해오신 만큼 본인 상태를 잘 아실 텐데, 식 진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부분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약 증량 직후라는 점이 현재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항경련제 용량이 바뀐 후 혈중 농도가 안정되기까지 보통 2주에서 4주가 걸립니다. 이 기간에는 발작 역치가 평소와 다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식 날짜를 혈중 농도가 안정된 이후로 잡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담당 신경과 선생님께 식 예정일을 말씀드리고 현재 상태에서 진행이 괜찮은지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식 당일 발작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면 부족은 발작 역치를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므로, 전날 충분히 주무셔야 합니다. 식사와 수분 섭취를 거르지 않도록 하시고, 식 전 긴장과 흥분 상태도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어 마음을 최대한 편안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는 항경련제와 상호작용하여 발작 위험을 높이므로 삼가셔야 합니다.식장 환경과 동선도 미리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밝게 번쩍이는 조명이나 스트로보 효과가 있는 조명이 있다면 광과민성 뇌전증 여부에 따라 미리 조정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쓰러질 경우를 대비해 날카로운 모서리에 노출되는 동선은 피하시고, 하이힐보다는 안정적인 신발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운 가족 중 한 명에게 발작 시 대응 방법을 미리 알려두는 것입니다. 발작이 생기면 주변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하며,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5분 이상 지속되면 119를 부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식장 직원 중 한 명에게도 간략히 상황을 알려두시면 만일의 경우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소지품으로는 평소 복용 약을 지참하시고, 복용 시간이 식 도중이라면 알람을 설정해두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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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췌장 기능 관련하여 질문 올린 사람입니다!
좋은 추가 질문입니다. 정확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내장지방이 적고 피하지방 위주라면 인슐린 저항성의 주된 원인이 내장지방보다는 근육량 부족 쪽으로 더 무게가 실립니다. 근육은 혈당을 소비하는 가장 큰 기관인데, 근육량이 부족하면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도 혈당을 처리할 용량 자체가 작아집니다. 이를 근감소성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며, 마른 체형이나 피하지방형 체형에서 당화혈색소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피하지방도 양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에 기여하지만, 내장지방보다 그 영향이 훨씬 적습니다. 내장지방은 간문맥을 통해 직접 간으로 유리지방산을 방출하여 간의 인슐린 저항성을 직접 유발하는 반면, 피하지방은 이 경로가 없어 대사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따라서 말씀하신 조건, 즉 내장지방 6레벨, 피하지방형, 근육 부족, 30대 남성에서 당화혈색소 6.0이라면 췌장 기능 저하보다 근육량 부족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췌장 기능을 정확히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공복 C-펩타이드 검사가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이 수치가 정상이라면 췌장 분비 능력은 문제없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입니다.지금 단계에서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혈당 관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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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재활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긴. 뒤 원내약 중에 유크리드정(티클로피딘염산염,은행옆)이 없어 클로피도그렐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한 문제를 정확히 짚어 주셨습니다.항혈소판제 변경 문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티클로피딘(유크리드)과 클로피도그렐은 같은 티에노피리딘 계열 항혈소판제이지만, 대학병원에서 3차 재발 후 티클로피딘으로 특정해서 변경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로피도그렐 저항성이 확인되었거나, 유전자 검사상 CYP2C19 대사 이상이 있는 경우 클로피도그렐 효과가 불충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원내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변경하는 것은 뇌경색 재발 위험 측면에서 신중해야 합니다.해결 방법으로는 요양병원 담당 의사에게 대학병원에서 티클로피딘으로 변경한 경위가 담긴 진료 기록지나 소견서를 제출하고, 외부 처방 연계를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요양병원 입원 중에도 외래 처방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담당 의사가 필요성을 인정하면 외부 처방 의뢰가 가능합니다. 어렵다면 대학병원 신경과에 경과 상담 외래를 잡아 소견서를 받아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칼슘제 변경에 대해서는, 지노칼정은 탄산칼슘 제제로 1정당 칼슘 함량이 500mg 정도입니다. 2정이면 하루 칼슘 1000mg 수준인데, 동맥경화가 심한 고령 환자에서 칼슘 보충제의 과잉 섭취가 혈관 석회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기존에 디카맥스와 요거트로 200mg 수준을 유지하셨던 것과 비교하면 용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이 맞습니다. 이 부분도 담당 의사에게 동맥경화 병력을 명시하고 용량 적절성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칼슘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보충제보다 혈관에 안전하다는 것이 현재 권고 방향이기도 합니다.두 사안 모두 보호자분이 적극적으로 의료진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근거를 제시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 진료 기록 사본을 반드시 확보해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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