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당묘 전단계 운동 방법 관련 문의두립니다.
당뇨 전단계에서 내장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를 동시에 목표로 하신다면, 운동 구성 방향이 대체로 잘 잡혀 있습니다.무릎 통증이 있는 상황에서는 속도를 올리는 것보다 경사도를 활용하는 방법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경사 10에서 11도, 속도 4.5로 30분 걷기는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도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어, 현재 상황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속도 6으로 올리고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무릎에 더 큰 부하가 걸릴 수 있으므로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권하지 않습니다.당뇨 전단계에서 내장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에서 70퍼센트 수준의 중강도 지속 운동입니다. 경사 트레드밀 걷기는 이 범위를 충분히 충족하며, 특히 근력 운동 후 시행하면 이미 근글리코겐이 소모된 상태여서 지방 산화 비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현재 순서(근력 후 유산소)는 잘 설계된 구성입니다.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근육량을 늘리면서 체중을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가 운동만큼 중요합니다. 체중 1킬로그램당 1.6에서 2.0그램의 단백질을 하루에 걸쳐 분산 섭취하시는 것이 근합성에 유리합니다. 무릎 통증은 운동 방식 조정과 병행하여 정형외과나 스포츠의학과에서 원인을 한 번 확인받으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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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삽입 할려면은 꼭 전신마취 해야 하나요?
백내장 수술 중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지 못한 상황은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수술 중 수정체를 감싸는 후낭(posterior capsule)이 찢어지거나, 섬모체소대(zonule)가 약해 인공수정체를 안전하게 고정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때 무리하게 삽입하면 더 큰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담당 의사가 판단하여 삽입을 보류하는 것입니다.인공수정체 없이 생활하는 경우, 수정체가 없는 상태를 무수정체안(aphakia)이라 하며 강한 원시 상태가 됩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두꺼운 돋보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게 되며, 아버지께서 현재 안경으로 대체하신 것이 그 방법입니다. 시력 교정은 가능하지만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보다 시야 왜곡이 있고 불편하신 경우가 많습니다.인공수정체를 나중에 삽입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를 2차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라 하며, 전신마취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국소마취(점안마취 또는 구후마취)로 시행하며, 전신마취는 협조가 어렵거나 전신 상태에 따라 예외적으로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다만 후낭이 없는 상태에서 삽입하는 수술이므로 일반 백내장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고, 공막에 직접 고정하는 방식(공막고정술) 등을 사용할 수 있어 경험 있는 전문의에게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안경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으시다면 유지하셔도 되지만, 시력 불편이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2차 삽입술 가능 여부를 평가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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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비립종을 제거,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비립종(milium)은 표피 내에 케라틴이 축적되어 생기는 작은 낭종으로, 레이저나 침 등으로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시술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비립종이 생기기 쉬운 피부 환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재발을 줄이는 데 가장 근거 있는 방법은 레티노이드(retinoid) 계열 외용제 사용입니다. 레티노이드는 표피 세포 교체를 촉진하고 모공과 피지선 주변의 각질 축적을 억제하여 비립종 형성 자체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레티놀 함유 제품부터 시작하거나, 피부과에서 트레티노인(tretinoin) 등 전문 처방 외용제를 받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눈가는 피부가 얇아 자극이 생기기 쉬우므로, 소량에서 시작해 격일 사용으로 피부를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눈가에 유분이 많은 아이크림이나 두꺼운 제형의 보습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비립종 형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눈가 제품은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제형으로 선택하시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생긴 비립종은 자연 소실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레이저나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침 절개 제거가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처치입니다. 재발 억제를 위해 제거 후 레티노이드 외용제를 병행하시는 것을 담당 피부과 선생님과 상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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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사마귀 딱지 떨어짐 관련해서!
많이 좋아지셨네요!우선 손가락 끝부분에 치료 후 피부가 벗겨지고 분홍빛 재생 조직이 보이며, 아래쪽으로 중심부에 혈관이 비치는 작은 딱지가 아직 붙어 있는 상태가 관찰됩니다.담당 선생님 말씀대로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진 후 새로 차오른 피부를 확인해야 사마귀 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딱지 아래에 점상 출혈점(작은 검붉은 점들)이 남아있다면 사마귀가 잔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억지로 딱지를 뜯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원 방문 전까지 주의하실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부위는 물에 오래 닿는 것을 피하시고, 외출 시에는 반창고나 밴드로 보호해 마찰과 오염을 줄여주세요. 딱지가 붙어 있는 동안은 억지로 건드리거나 뜯지 마시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주변 피부가 붉어지거나 진물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딱지가 떨어지기 전이라도 먼저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옆에 새로 생긴 병변은 자가 접종(사마귀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퍼지는 현상)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내원 시 해당 부위도 함께 보여주시고 치료 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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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낭종을 방치해두어도 괜찮을 까요?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편도 부위에 노란빛을 띠는 낭성 구조물이 관찰되며, 주변으로 혈관이 비치는 소견이 보입니다.편도결석이 기저에 있는 분에서 이런 소견이 생기는 경우, 편도 음와(tonsillar crypt) 내에 결석과 분비물이 축적되면서 음와 자체가 낭종처럼 확장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성 낭종보다는 폐쇄된 음와의 팽창에 가까운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내용물이 케라틴·세균·세포 잔해 등으로 구성되어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방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통증과 발열이 없는 현재 상태라면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3개월간 크기가 커졌다는 점은 그냥 넘기기 어렵습니다. 낭종이 자연적으로 터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나, 이후 재발하거나 감염이 동반될 수 있고, 크기가 계속 증가하면 연하 불편감이나 이물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비인후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내시경으로 병변의 깊이와 성상을 확인하고, 편도절제술 또는 국소 처치 여부를 판단받으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편도결석이 반복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편도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 부분도 함께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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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이 올라와요…왜 그런걸까요 ㅜㅜ
한쪽 볼에만 붉은 점이 생겼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양쪽이 아닌 한쪽에만 국한된다는 것은 특정 자극이나 접촉 요인이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수면 시 베개나 침구와의 지속적인 마찰, 스마트폰을 한쪽 뺨에 대는 습관, 또는 최근 새로 바꾼 보습제 성분에 대한 국소적 접촉 반응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따갑거나 가렵지 않다고 하셨으므로 심한 염증 반응보다는 경미한 접촉 자극이나 피부 장벽 손상에 의한 반응성 홍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보습제를 중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건조한 피부 상태에서 보습을 중단하면 장벽이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보습제를 새 제품으로 바꾸셨다면 해당 제품을 잠시 중단하고 기존에 문제없이 사용하던 제품으로 돌아가거나, 성분이 단순한 저자극 제품으로 교체해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향료, 알코올, 방부제 계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1주에서 2주 정도 자극 요인을 줄이고 단순 보습을 유지했는데도 붉은 점이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진다면, 피부과에서 접촉 피부염과 주사(rosacea)를 포함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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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무릎이 아파요 어떤질환일까요?
류마티스 검사 음성, 초기 관절염 소견, 그리고 열감과 부종이 동반된다는 점을 종합하면 몇 가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초기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입니다. 40대 여성에서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 뼈와 연골 대사가 함께 취약해져 있어 일반적인 경과보다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퇴행성 관절염은 통상적으로 열감과 부종이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라, 현재 증상의 정도가 단순 초기 관절염만으로 설명되는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류마티스 검사가 음성이라도 혈청음성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건선성 관절염 같은 염증성 관절질환이 초기에는 검사상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측성으로 진행하고 열감과 부종이 동반되는 패턴은 염증성 관절질환의 특성과 겹치기 때문에, 단순히 한 번의 류마티스 검사 음성만으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칼슘 피로인산염 결정 침착증(가성통풍)도 중년 여성에서 무릎 관절에 급성 열감과 부종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관절액 검사나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처방받으신 치료에 뚜렷한 차도가 없다면 관절 초음파 또는 MRI를 통한 정밀 평가, 그리고 관절액 흡인 검사를 고려해볼 시점입니다. 류마티스내과에서 재진을 받아보시거나, 정형외과에서 영상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골다공증 치료도 현재 칼슘과 비타민D만 복용 중이시라면, 골밀도 수치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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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환경에 따른 피부 트러블에 대한 질문
기름과 고온 환경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튀김 조리 환경에서는 미세한 유분 입자가 공기 중에 퍼져 피부 표면에 지속적으로 달라붙습니다. 이 유분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면포(comedone)와 여드름이 유발됩니다. 여기에 고온 환경에서 땀 분비가 증가하면 피부 표면의 습도와 유분이 동시에 높아져 피부 상재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되기 쉽습니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 장벽 기능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이런 자극에 더 취약하게 반응합니다. 볼과 이마처럼 원래 없던 부위까지 번진 것도 이 때문입니다.근무 중 또는 퇴근 직후 세안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온수로 충분히 헹구고, 자극이 적은 저자극 폼 클렌저나 약산성 클렌저로 30초 이내로 부드럽게 세안한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닦아주세요. 과도한 세안은 피부 장벽을 더 손상시키므로 하루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세안 후에는 반드시 아토피 피부에 적합한 무향 보습제를 발라 장벽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근무 중에는 여건이 된다면 기름 작업 후 물로 가볍게 헹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갑자기 심해졌다고 하셨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토피 기저 위에 여드름이 겹친 경우 일반 여드름과 치료 접근이 다를 수 있고, 스스로 판단해서 강한 여드름 제품을 사용하면 아토피 부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두 가지를 함께 관리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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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하이푸 장비는 근골격계,뇌 MRI 장비와 동일한 성능인가요?
MRI-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치료 장비이지, 진단용 MRI가 아닙니다. 이 점을 먼저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MRI-HIFU는 MRI로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병변에 집중시켜 열로 조직을 괴사시키는 치료 시스템입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이 대표적인 적응증이며, 개복 없이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적 치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즉, 말씀하신 대로 치료 목적의 장비가 맞습니다.이 장비에 내장된 MRI 스캐너는 치료 부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온도 변화를 추적하기 위한 용도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근골격계나 뇌 MRI처럼 해부학적 세부 구조를 고해상도로 분석하는 진단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추·흉추·요추의 통증 원인 감별에 필요한 영상 프로토콜과 해상도를 동일하게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척추 통증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진단 전용 MRI 장비에서 척추 특화 프로토콜로 촬영한 영상이 필요합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에서 하이푸 치료와 척추 MRI 진단 모두를 문의하신 것이라면, 병원 내 진단용 MRI 장비가 별도로 있는지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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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 아래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해당 양상, 즉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프고 팔 동작에 따라 통증이 유발된다는 것은 근골격계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늑골(갈비뼈)과 연골이 만나는 부위의 염증인 늑연골염(costochondritis), 또는 갈비뼈 사이를 지나는 근육이나 늑간근의 긴장입니다. 최근 무거운 것을 들었거나, 자세가 오래 틀어져 있었거나, 격한 운동을 하셨다면 이쪽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다만 3일째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몇 가지는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흡할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열이 동반되거나, 오른쪽 상복부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담낭이나 간 주변 문제를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통증 부위가 피부 표면에 붉은 발진이나 물집을 동반한다면 대상포진 초기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근골격계 원인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계열) 복용으로 수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일이 지나도 호전 없이 지속되거나, 위에서 언급한 동반 증상이 생긴다면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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