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과 손톱밑의 사마귀 치료가 오래걸리나여?
손가락이나 손톱 아래에 생기는 사마귀는 치료 기간이 비교적 길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인데, 특히 손톱 아래(손발톱주위 사마귀, periungual wart)는 피부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냉동치료(액화질소 치료)는 가장 흔한 치료 방법인데 보통 2주에서 3주 간격으로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손 사마귀는 수개월 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손톱 주변이나 손톱 아래 사마귀는 치료 반응이 느려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가 이어지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또한 어린 연령에서는 통증 때문에 치료 강도를 약하게 하거나 간격을 길게 두는 경우가 있어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한 번 치료로 바로 없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른 병원으로 간다고 해서 치료 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 방법은 냉동치료 외에도 살리실산 도포, 레이저, 면역치료 등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반응이 없거나 병변이 커지면 치료 방법을 조정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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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서 바로 운동하면 배가 아파요.
식사 직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많이 몰립니다. 이때 바로 운동을 하면 횡격막이나 복부 근육 쪽 혈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면서 옆구리 통증(운동 시 옆구리 통증, 흔히 side stitch)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조깅처럼 몸이 흔들리는 운동에서 잘 나타납니다.보통은 식사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난 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식사량이 많았다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바로 운동이 필요하다면 천천히 걷는 정도가 적당합니다.잠시 쉬면 통증이 사라지고 반복적으로 식후 운동 때만 발생한다면 대부분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식사와 관계없이 통증이 지속되거나 통증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 위장 질환이나 근골격계 문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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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조직검사후 결과지같은거 환자가 보통 받나요?
조직검사를 하면 병리과에서 결과 보고서가 작성되고 병원 기록에 보관됩니다.오늘 받지 않았어도 병원 원무과나 외래에서 조직검사 결과지 사본을 요청하면 나중에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의사가 단순한 점이라고 설명했다면 일반적으로는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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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염증 빠른 시일내에 완치하는 방법
급성 편도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3일에서 7일 정도에 호전되고 1주에서 2주 사이에 대부분 회복됩니다. 이미 항생제나 소염제 치료를 시작했다면 염증이 빠르게 줄어들지 않는 경우도 비교적 흔합니다.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중요한 것은 염증 자극을 최소화하고 국소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술, 흡연, 매우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편도 점막을 자극하여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면역 반응에 중요한 요소입니다.통증이나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소염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소금물 가글을 하루 2에서 3회 정도 시행하면 편도 표면의 염증과 세균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1주 이상 고열이나 심한 인후통이 지속되는 경우,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 한쪽 편도가 심하게 부어 비대칭이 되는 경우, 목을 벌리기 어렵거나 목 주변이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편도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대부분은 추가적인 휴식과 약물 치료로 1주 정도 내에 점차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만약 현재 복용 중인 약을 3일 이상 복용했는데도 통증이나 부종이 전혀 줄지 않는다면 처방 조정이나 세균성 편도염 여부 확인을 위해 이비인후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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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농양 절개부위 씻을때나 쓸릴때 극심한 따가움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보이는 통증 양상은 수술 후 상처 치유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양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절개 후 4일에서 7일 사이에는 상처 표면에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이 형성되면서 신경 말단이 노출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물이 닿거나 마찰이 있을 때 “심하게 따갑다”는 느낌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 통증이 거의 없고, 씻거나 쓸릴 때만 통증이 발생한다는 점도 이 단계의 특징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사진에서도 중앙의 붉은 돌출 부위는 육아조직으로 보이며, 주변의 하얗고 노란 부분은 정상적인 fibrin coating 또는 삼출물로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크론병 환자에서 발생한 치루와 항문 농양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염증 지속이나 재농양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세톤(seton)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는 추가 농양이 생기거나 배액 경로가 변화하는 일이 비교적 흔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상처 치유 과정일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나면 재염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절개 부위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지속적인 박동성 통증, 열감 또는 붓기 증가, 고름 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 발열이나 전신 컨디션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상처 관리가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에서 3회 정도 좌욕이나 샤워로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씻은 뒤에는 물기를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즈나 패드를 사용해 마찰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크론병 환자에서는 상처 치유가 지연되거나 추가 농양이 생길 수 있으므로,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3에서 4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수술받은 외과에서 상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세톤 위치 주변에 새로 붓는 부위가 생기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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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빈뇨 야뇨도 약물치료 가능한가요?
고령 환자에서 빈뇨와 야간뇨는 흔하지만 단순한 노화만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과민성방광(overactive bladder), 야간 다뇨(nocturnal polyuria), 방광 저장능 감소, 잔뇨 증가, 수면 장애, 약물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원인 평가 후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미라베그론(mirabegron)은 β3-adrenergic receptor agonist로 방광 배뇨근(detrusor muscle)을 이완시켜 방광 저장능을 증가시키는 약입니다. 과민성방광 치료에 사용되며 빈뇨, 절박뇨, 야뇨 감소 효과가 여러 임상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항콜린성 약물(예: oxybutynin, tolterodine)에 비해 구강건조, 변비, 인지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적어 고령 환자에서 비교적 선호되는 약입니다. 실제로 고령 환자군에서도 배뇨 횟수 감소와 야간뇨 개선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참고: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Guideline on Non-neurogenic Female LUTS, Campbell-Walsh-Wein Urology.다만 몇 가지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첫째, 미라베그론은 혈압 상승 가능성이 있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둘째, 심방세동 자체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드물게 심계항진이나 맥박 증가가 보고되어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셋째, 현재 복용 중인 디곡신(digoxin)과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어 병용 시 디곡신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권장됩니다.또한 증상이 “밤에 2시간마다 깨고 소변량이 많지 않다”는 점은 과민성방광 또는 방광 저장능 감소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고령 환자에서는 다음 평가가 먼저 필요합니다.배뇨일지(3일 이상), 잔뇨량 검사, 요검사, 당뇨 및 신장기능 평가, 야간 다뇨 여부 확인, 복용 약물 검토 등입니다. 원인에 따라 미라베그론, 항콜린제, 또는 야간 다뇨일 경우 desmopressin 등의 치료가 선택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노인 빈뇨와 야뇨도 약물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며 미라베그론은 실제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입니다. 다만 심방세동과 디곡신 복용 중인 상황이므로 임의 복용보다는 비뇨의학과에서 기본 평가 후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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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모가 간헐적으로 가렵고 각질이 생겨요
사진상 음모가 있는 피부 표면에 하얀 각질이 비교적 넓게 보이며 뚜렷한 농포나 심한 발적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간헐적인 가려움과 이런 각질 양상을 함께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 건조나 자극성 피부염입니다. 음모 부위는 땀, 마찰, 잦은 세정, 바디워시나 비누 성분, 면도 등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손상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하얀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하나 흔한 가능성은 지루피부염입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는 말라세지아(Malassezia)라는 효모균과 관련된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두피 비듬과 비슷하게 음모 부위에도 하얀 각질과 가려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두피 비듬이나 얼굴 지루피부염이 있는 경우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른 가능성으로는 사타구니 백선(tinea cruris) 같은 곰팡이 감염이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붉은 반점과 가장자리 각질이 보이면서 가려움이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는 단순 각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퍼지는 양상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KOH 검사로 곰팡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강한 비누나 바디워시 사용을 줄이고 샤워 후 보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땀이 차는 환경이나 꽉 끼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면도 후 자극이 있다면 면도 빈도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붉은 병변이 퍼지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항진균제 외용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피부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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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써마지라고 하는 피부 리프팅은 주기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진피층과 섬유중격을 가열하여 콜라겐 수축과 재형성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주로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목적으로 시행됩니다.일반적인 시술 주기는 1년에 1회 정도가 가장 흔합니다.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이 유도된 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보통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고 약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12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간격으로 반복하기도 합니다. 얼굴과 목을 동시에 시술해도 주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시술 중 열감과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장비는 진동 및 냉각 기능이 있어 이전보다 통증은 줄어든 편이며 필요 시 마취크림을 사용합니다.부작용은 비교적 드문 편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가 보고됩니다. 시술 직후 일시적인 홍반, 부종, 열감이 가장 흔하며 보통 수 시간에서 수일 내 호전됩니다. 드물게 화상, 물집, 색소침착, 지방층 위축으로 인한 볼 패임 등이 보고됩니다. 에너지가 과도하게 전달되거나 시술 깊이가 부적절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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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소대 절제술 질문드립니다(포경X)
발기 시 포피는 모두 젖혀지지만 귀두 아래 포피소대가 팽팽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보통 포피소대 단축(frenulum breve)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 귀두 아래쪽이 당기거나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성관계 중 소대가 찢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포피소대 절개 또는 성형술(frenulotomy, frenuloplasty)로 교정이 가능합니다.다만 질문처럼 포피가 완전히 젖혀진 상태에서 음경 몸통 쪽 포피도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진다면 원인이 단순히 소대만이 아니라 포피륜(phimotic ring)의 긴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소대 절제술만으로는 충분히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며, 진찰 결과에 따라 제한적 포피 성형술(preputioplasty)이나 포경수술이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발기 시 포피의 긴장 위치를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외래에서 시행합니다. 짧은 포피소대를 세로로 절개한 뒤 길이를 늘려주는 형태로 봉합하는 방식(frenuloplasty)을 주로 사용하며, 수술 시간은 대략 10분에서 20분 정도입니다. 흡수성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밥 제거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샤워는 수술 후 2일에서 3일 뒤부터 가능하고, 성관계나 자극은 약 3에서 4주 정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비용은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대략 10만에서 30만원 정도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만약 포경수술까지 함께 시행하는 경우에는 보통 30만에서 60만원 정도 수준이 됩니다. 정확한 수술 범위와 비용은 진찰 후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비급여로 진행되면 비용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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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 12종 유레플라즈마 양성 후 수포 발생
관계 후 3일 뒤 고환 부위에 붉은 뾰루지가 생기고, 이후 2주 정도 지나 같은 부위에 수포가 발생했다면 임상적으로는 생식기 헤르페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는 확진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먼저 STD 12종 PCR에서 나온 유레아플라즈마 파붐(Ureaplasma parvum) 양성은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이 균은 정상 성인에서도 보균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은 요도염 증상(배뇨통, 요도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정도이지 피부 수포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이는 수포성 병변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헤르페스 통합검사 수치가 0.5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음성 범위에 해당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검사 시기입니다. 단순포진바이러스(HSV, herpes simplex virus) 항체는 감염 직후 바로 상승하지 않고 보통 노출 후 약 2주에서 12주 사이에 형성됩니다. 따라서 노출 후 초기 검사에서는 실제 감염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즉 현재 결과만으로 HSV-2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병변 형태입니다. 생식기 헤르페스는 보통 다음과 같은 경과를 보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붉은 구진이나 따가움으로 시작하고, 이후 군집된 작은 수포가 생기며, 수포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으로 변합니다.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 병변이 투명한 작은 물집 형태라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더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상황에서 가장 정확한 방법은 수포가 있을 때 병변에서 HSV PCR 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혈액 항체검사보다 병변 PCR이 훨씬 민감하고 진단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6주에서 12주 후 HSV 항체 재검사를 통해 혈청전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결과만으로 HSV-2 감염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증상 발생 시기와 수포 형성이라는 점 때문에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 않습니다. 수포가 남아 있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병변 PCR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접근입니다.참고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CDC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Treatment Guidelines, 2021EAU Guidelines on Urological Inf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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