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그렌증후군 피검사 하면서 다른 자가면역질환도 같이 보나요?
네, 경우가 많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이 의심되어 혈액검사를 하면 항핵항체, 류마티스인자, 항SSA, 항SSB 등을 검사하며, 이 과정에서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이 함께 확인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자가면역질환을 한 번에 검사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과 진료 소견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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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 먹먹한 느낌 문의드립니다!
귀에 염증이나 청력 이상이 없더라도 이관 기능장애, 초기 메니에르병, 턱관절 이상, 드물게 청신경 질환 등으로 한쪽 귀 먹먹함과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추가 검사(고막운동성검사, 이관 기능검사,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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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은 자다가도 대변을 볼수도 있는거지요???
네, 2세 전후의 아이는 자다가 대변을 보는 일이 드물지 않으며, 정상 발달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직 배변 조절 기능과 수면 중 각성 반응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이 마려워도 완전히 깨어 화장실을 찾기보다 잠든 상태나 잠시 깬 상태에서 대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활동량이 많거나 배변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내용처럼 아이가 평소 잘 먹고 잘 놀며 성장에 문제가 없고, 발열이나 설사, 혈변, 복통,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자다가 대변을 보는 일이 매우 잦아지거나, 수면 중 심한 복통으로 깨거나, 만 4세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소아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 어려서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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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용 반지 24시간 혈압계 정확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말씀하신 정도로 병원 혈압계와 20에서 30 mmHg 차이가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반지형 혈압계는 아직 상완 커프를 이용한 24시간 활동혈압측정을 완전히 대체할 정도의 정확성이 검증된 기술은 아닙니다. 특히 움직임이 많거나 손가락 혈류가 변하는 경우,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오차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병원에서 반지형 기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절대 혈압을 정확히 측정하기보다 혈압 변화의 경향을 참고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근경색과 울혈성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치료 결정은 여전히 상완 커프 기반 혈압이나 표준 24시간 활동혈압측정 결과를 우선 신뢰합니다. 질문처럼 지속적으로 큰 오차가 확인된다면 해당 기기의 측정값만으로 치료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병원에서도 이를 감안하여 해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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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뇌손상 뇌병변 장애가 있는데, 혼자 지팡이 왼손으로 잡고, 지하철 타고, 내려서 길을 걸을 때 몸이 왼쪽으로 기울면서 누워져서, 걸어져요. 무슨 문젤까요?
소뇌 손상으로 인한 균형 장애와 체간 조절 장애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 걷거나 피로가 쌓이면 몸이 왼쪽으로 더 기울 수 있으며, 지하철의 흔들림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일 뿐 근본 원인은 아닙니다. 보호자가 잡아줄 때 기울지 않는다면 균형 보조를 받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증상이 이전보다 심해졌다면 재활의학과나 신경과에서 보행과 지팡이 사용법을 다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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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민감증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카페인 민감증이 있으면 단순히 잠이 안 오는 것뿐 아니라 숨이 가빠지거나 두통, 심계항진, 손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천식으로 기관지확장제를 사용 중이라면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예전에 다친 근육 통증이 재발하는 것은 카페인이 직접 염증을 만드는 것보다는 교감신경 자극과 근육 긴장 증가로 기존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카페인을 마실 때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섭취를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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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완치 후 재발이 쉽나요??
허리디스크는 호전 후에도 재발할 수 있지만, 재발이 반드시 흔한 것은 아닙니다. 재발률은 대체로 5에서 15% 정도이며, 재활운동과 바른 자세를 꾸준히 유지하면 재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꾸준한 허리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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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가 났을 때는 절대 긁으면 안되나요?
아닙니다. 땀띠가 났다고 해서 절대 긁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긁을수록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염증이 심해지며, 세균 감염이나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능한 한 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다면 차가운 물수건이나 냉찜질을 10분에서 15분 정도 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땀띠는 땀샘이 막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를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땀을 흘린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잘 말리며,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칼라민 로션이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이 넓게 퍼지거나 고름, 심한 통증, 발열이 동반되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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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문신제거를 받았는데 궁굼한점이있습니다.
얼음찜질은 시술 당일 10분씩, 1시간 간격으로 반복하되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지 마십시오. 멍 때문에 따뜻한 찜질을 하려면 최소 48시간 후, 물집·진물·열감·붓기가 가라앉고 피부가 온전할 때 미지근하게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뜨거운 찜질이나 사우나는 상처가 아물 때까지 피하시고, 시술 병원의 안내가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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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여드름 짜고 검게 변했는데 어떻게해요?
여러 번 짠 뒤 검게 변했다면 대개 피딱지나 염증 후 색소침착이며, 바로 레이저를 받을 단계는 아닙니다. 더 짜거나 딱지를 떼지 말고 순한 세안제로 가볍게 씻은 뒤 바셀린을 얇게 발라 상처가 마르지 않게 관리하십시오. 아다팔렌, 벤조일퍼옥사이드, 각질 제거제나 미백 제품은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는 바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처가 닫힌 뒤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색소가 짙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통증·열감·부종이 심해지고 고름이 다시 차는 경우, 검은 부위가 점차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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