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저런게 나왔는데 저게 뭘까요?
보이는 건 손톱 뜯으면서 생긴 얕은 상처 + 정상 진물(누런 액) 로 보입니다. 검은 건 실제로 털 같은 이물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1. 흐르는 물로 씻기2. 알콜스왑은 상처 안쪽엔 자극되니 가능한 피하고, 밴드로 보호3. 만지지 말기아래 증상이 생기면 연고(후시딘 등) 필요하거나 병원 권장붉은기 퍼짐, 열감, 통증 심해짐, 진물 증가.현재는 가벼운 상처로 보여 간단 관리로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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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4기 호르몬 양성 인데 암 증상으로만 아프고 항암 부작용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말씀만 들어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치료 잘 견디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현재 사용 중인 키스칼리(리보사이클립) + 페마라(레트로졸) + 루프린 조합은 전통적인 정맥 항암(독성이 강한 세포독성항암)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항암제인데 왜 부작용이 거의 없지?” 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키스칼리·페마라·루프린의 부작용 시점: 이 약들은 즉각적인 구토, 탈모 같은 강한 급성 부작용이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키스칼리는 초기 1~2주 동안은 느끼는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경우가 많고, 혈액검사 변화(백혈구 감소)가 주로 2주차 이후에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따라서 “2일째인데 아무 느낌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정상 범주입니다.2. 현재 느끼는 통증은 암 자체의 증상: 말씀하신 가슴·팔 통증은 치료 전부터 있던 종양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은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종양 크기나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2~4주 지나면서 통증이 완만하게 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약이 ‘덜 듣는 것’은 전혀 아님: 호르몬 치료 + CDK4/6 억제제(키스칼리)는 “느리지만 꾸준히” 작용하는 regimen입니다. 부작용 강도와 효과는 직접 비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적다는 것은 체질적으로 잘 맞는 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 주의할 것– 열, 오한, 체력 급격 저하– 설명되지 않는 심한 피로감– 숨참, 심계항진이런 증상은 백혈구 저하나 심전도 변화 가능성 때문에 체크해야 합니다. 보통 2주차 혈액검사가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흔한 패턴이며 암 통증이 여전히 강한 것은 아직 약효가 나타나기 전이라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 시작 초기에 이런 경과는 전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힘든 시기이겠지만 지금처럼 차근차근 치료 잘 받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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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바이러스가 시술했지만 일부 재발했는데 눈에 띄는 2개만 시술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편평사마귀는 HPV 특성상 재발률이 높아, 전부를 일시에 없애는 것보다 보이는 병변만 간헐적으로 제거하는 방식도 임상에서 흔히 선택됩니다. 다만 몇 가지는 알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1. 편평사마귀는 주변 미세 병변이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음2. 전체 제거한다고 해서 재발이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님3. 눈에 띄는 부분만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생활상 문제를 개선하는 현실적인 방법■ 주의할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면도 자극, 잦은 스크럽 등은 재발을 더 쉽게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면역 조절 연고(예: 이미퀴모드 등)는 일부 환자에서 재발 간격을 늘리는 데 도움갑작스런 광범위 확산, 색 변화, 출혈 등이 있으면 전체 평가가 필요함정리하면, 보이는 병변 위주로 간헐적 제거는 충분히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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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ㅜㅜㅠ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삽입 없음외음부끼리 비빈 정도로는 실제 임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2. 쿠퍼액(사전액)쿠퍼액에서 정자가 검출될 수는 있지만, 보통은 정자 농도가 매우 낮고 임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3. 콘돔 착용 후 삽입이미 콘돔을 착용한 뒤에 삽입했고, 콘돔 파열·벗김 없이 사용했다면 보호 효과는 충분합니다. 설령 비빌 때 피부에 미량 묻었다 하더라도 콘돔 착용 후 외부에 남아있던 것이 질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4. 배란일배란일이라 불안감이 커지는 건 맞지만, 위 내용들을 종합하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불안할 수 있지만 임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 지나 1주일 기준으로 임테스트기를 해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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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미석증, 음낭수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환미석증과 음낭수종 모두 비교적 흔하고, 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불안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고환미석증초음파에서 보이는 작은 석회 점들입니다. 통증과 직접적 연관은 거의 없고, 대부분 우연히 발견됩니다. 고환암과의 연관성은 ‘약간의 위험도 증가’ 정도로 보는 것이 보수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기존 고환암 병력, 고환 발육 이상(잠복고환 등), 가족력 이런 위험 요인이 동반될 때 의미가 커집니다.위험요인이 없고 단순 미석만 있을 경우, 절대적인 발병률 상승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그래서 6개월~1년 간격 초음파 추적을 권하는 정도입니다. 즉 “많이 높아진다”기보다는 “아주 조금 올라갈 수 있어 정기검사를 권한다”에 가깝습니다.음낭수종, 고환 주변에 물이 차는 상태입니다. 성인에서는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생기거나, 염증·경미한 외상 후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약간의 염증 반응이 동반된 경우가 있어 진통제·항생제를 단기간 처방하기도 합니다. 다만 수종 자체가 약으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약물은 통증·염증 완화 목적이고, 수종은 크기가 유지되거나 천천히 줄거나 또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크기가 안정적이면 수술 없이 경과관찰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 고환미석증: 위험도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추적이 필요해 6개월 후 초음파는 적절함.■ 음낭수종: 약은 통증 완화용이며, 수종 자체는 저절로 좋아지거나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대부분.지금 단계에서는 의사 설명과 동일하게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예정된 추적 검사만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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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접촉성피부염 차이는 무엇인가요?
아토피와 접촉성피부염은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여도 성격이 꽤 다릅니다. 영유아에서는 특히 구분이 중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 원인: 선천적 피부장벽 약화 + 면역반응 과민성• 경과: 만성·재발성. 좋아졌다가도 다시 나타나는 패턴.• 부위: 얼굴·목·팔·다리 접히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김.• 특징: 가려움이 뚜렷하고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움(태선화).■ 접촉성피부염• 원인: 특정 자극(침, 음식 묻음, 세제·화장품, 침구류 마찰 등)에 대한 일시적 자극• 경과: 원인을 피하면 며칠 내 자연 호전• 부위: 자극이 닿는 부위에 국한• 특징: 아토피처럼 지속적 가려움이나 피부 건조 누적은 비교적 적음.지금 설명해주신 아이 상태는• 이유식 먹고 일시적으로 볼이 빨개짐 → 자극성·접촉성피부염에 더 가까운 패턴• 며칠 내 완전히 회복됨 → 만성 경과가 아님• 현재 턱살·목주름 주변 땀띠 형태 → 열·습도 문제로 흔함• 사진상 피부는 전반적으로 매끈함 → 아토피에서 흔한 만성적 건조·거칠음이 거의 없음따라서 “피부문제가 생겼다가 수일 내 사라지면 아토피다”라는 기준은 맞지 않습니다. 아토피는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이고’, ‘지속 시간이 길고’, ‘가려움과 건조가 심한 경우’에 의심합니다.현재 아이는 설명만 보면 아토피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침·타액 자극• 열·습도로 인한 땀띠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팁• 볼·턱 주변은 침·음식 닦고 바로 보습• 주름 부위는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 세정제·옷감·수건 자극 최소화• 반복적이고 오래 가는 가려움·건조가 생기면 다시 소아과/피부과에서 확인■ 간결히 정리하면: “잠깐 생겼다가 며칠 내 깨끗해지는 패턴이면 대부분 아토피는 아니다”가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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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단기로 입소했다가 퇴소할 수 있나요.
사실 질문자체는 의료적 질문은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제도적으로는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등)”을 받은 어르신이 오래 계시는 시설이고, 일정 기간만 머무는 “단기보호(단기입소)”라는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입소·퇴소 자체는 계약 사항이라, 입소 후 보호자나 본인이 퇴소를 원하면, 퇴소신청서 작성·본인부담금 정산 후 나올 수 있습니다(보통 7~14일 전에 통보 요구). 시설이 부당하게 막으면 인권침해 문제로까지 갈 수 있고, 원칙은 “본인이 원하면 퇴소 가능”입니다.즉, “두 달 정도만 계시다가 나오는 것 자체”는 규정상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여기에는 큰 전제가 있습니다.2. 할머니 상태를 기준으로 보면,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도 없고 일상생활도 잘 하시면, 장기요양등급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못 써서, 요양원 비용을 거의 전액 자비로 내셔야 합니다.보통 요양원은 “돌봄이 꼭 필요한 어르신” 위주라 상대적으로 건강한 분이 들어가면, 활동량이 오히려 줄고, 생활 리듬이 어르신들 중심으로 맞춰져서, 건강·기능 면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질문 주신 것처럼, “요양원 가면 걷지도 못하게 해서 나중에 진짜 못 걷는다”까지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외출이 부족하면 근육이 빠지고 균형감이 떨어져 보행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건 시설의 프로그램 수준과 가족의 관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3. “할머니가 단기로 같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장점일정 기간이라도 부부가 같이 지내며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음할아버지가 시설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단점·주의점할머니는 굳이 시설 수준의 돌봄이 필요 없는 상태라면 장기요양 자원·인력 자체를 “불필요한 입소”에 쓰는 셈이 될 수 있음활동량 감소, 낯선 환경, 집과 떨어진 생활 때문에 할머니 건강·기분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음2개월 뒤에는 다시 떨어져 지내야 하니, 그때 정서적 충격이 더 커질 수 있음.장기요양등급이 없으면 비용 부담이 상당할 수 있음전문가 입장에서만 말하면, “가능하긴 하나, 할머니가 아직 건강하신 상황에서 요양원에 두 달 동반입소하는 선택을 1순위로 권하기는 어렵다” 정도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4. 대신 먼저 고려해볼 수 있는 대안들요양원에 자주 방문해서 부부가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주기, 시설과 상의해서 부부가 주기적으로 외출·외박(집에 1~2일 같이 있다 오기)을 허용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보는게 좋겠습니다.요양원이 주간보호/단기보호를 같이 하는 곳이라면 할머니가 낮 시간(주간보호 프로그램)에만 같이 지내고저녁에는 집에 돌아오는 방식 활용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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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입원시 속옷 미착용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점액낭종 수술처럼 전신마취·수부마취가 필요한 짧은 입원에서는 상·하의 속옷 미착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감염·화재(전기소작)·환자 감시장치 부착 등의 이유 때문이지 하복부 분비물 때문은 아닙니다.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1. 팬티 미착용 시 분비물이 걱정될 때대부분의 병원에서는 1회용 거즈/패드나 수술용 패드를 제공합니다. 입원복 안에 덧대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혹은 입원하면서 주치의에게 확인을 받으시는게 낫습니다.)2. 탐폰 사용 가능 여부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 중 탐폰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는– 체내에 삽입된 물질은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고– 마취 중 건조, 장시간 삽입 시 감염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생리 중이 아닌 분비물 관리 목적으로는 더더욱 탐폰을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3. 현실적인 대안– 병원에 “팬티는 못 입는다고 들어서 그런데 분비물 때문에 패드 부착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면, 대부분 수술복 안쪽에 붙여주는 형태로 조치해 줍니다.– 일부 병원은 순면 일회용 속옷(금속 없음) 착용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병원마다 방침이 달라 반드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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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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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분들은어지럼증이있을때어찌하시나요?
찬바람 맞을 때 어지럼이 심해지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이석증·전정신경염·메니에르 초기)이나 자율신경 예민함이 있을 때 특히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일상에서 보수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은 아래 정도로 정리됩니다.1. 갑자기 고개를 돌리거나 숙이지 않기찬바람 상황에서 전정기관이 더 예민해져 자세 변화에 취약해지는 경우가 있어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체온 유지목·귀 주변이 차가워지면 어지럼이 악화될 수 있어 목도리, 모자 등으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것이 무난합니다.3. 충분한 수분과 규칙적인 식사혈압이 떨어지거나 혈당이 흔들리면 찬 환경에서 어지럼이 더 도드라집니다.4. 카페인·과로·수면부족 피하기전정 기능이 예민해져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5. 약 복용 중이라면메클리진, 디아제로, 베타히스틴 계열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돼도 조절이 잘 안 되면 약 조정이나 원인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6. 검사 필요 여부어지럼이• 한쪽 귀 먹먹함·이명 동반• 걷기 휘청거림• 말 어눌함·팔다리 힘 빠짐같은 신경학적 증상과 함께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는 찬바람 노출 시 악화되는 패턴이어서 전정기관 민감성 혹은 기존 질환의 재발 가능성이 더 흔한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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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미각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갑작스러운 미각 소실에서는 원인이 꽤 다양합니다. 후각·구강 문제가 없는데 단맛·짠맛만 크게 떨어졌다면 말초 미각수용체나 미각신경(특히 얼굴신경·설인신경) 기능 저하를 의심합니다. 가능성은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1. 바이러스 감염 후 미각저하감기 증상이 거의 없었어도 미세한 바이러스 감염 후 수주간 미각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로나도 대표적이지만 다른 감염에서도 가능합니다.2. 약을 안 먹어도 생길 수 있는 신경성 미각장애피로·수면부족·심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지며 미각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10일 이상 지속되면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3. 아연 결핍단맛·짠맛 저하에 가장 흔히 관여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혈중 아연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4. 미세한 신경 손상안면신경(고막줄신경 chorda tympani) 기능 저하 등이 생기면 단맛·짠맛만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귀 문제(중이염, 이과 질환) 없이도 올 수 있습니다.5. 전신 질환 초기에 나타나는 경우갑상선 기능 저하, 당뇨 초기, 간·신장 기능 저하에서도 미각 변화가 생길 수 있어 피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짜로 도움이 되는 검사이비인후과 기본 진찰만으로는 원인이 잘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을 채혈로 확인하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아연(Zinc) 수치CBC(혈액검사), 간·신장 기능갑상선 기능 검사공복 혈당 또는 HbA1c필요 시 코로나 포함 바이러스 후유증 여부 평가이과적 문제 확인을 위해 고막·중이 검진 재확인■ 경과에 대해바이러스 후유증이나 일시적 신경 기능 저하라면 2~6주 사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스트레스나 피로 누적이 원인일 수는 있으나, 단맛·짠맛만 선택적으로 떨어지고 10일 이상 지속되면 단순 휴식만으로 회복을 기대하기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아연 결핍이면 보충 시 수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정리재확인할 만한 원인은1. 아연 결핍2. 바이러스 후유증3. 미각신경 기능 저하4. 갑상선·혈당 등 전신 문제채혈 기반 검사까지 해보시면 원인이 잡히거나 치료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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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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