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종인대골화증 관련 문의 드립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 뒤쪽 인대가 점차 뼈처럼 굳어지면서 척수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목 부위에서 흔하며, 초기에는 목 통증이나 뻣뻣함 정도로 시작하다가 진행하면 손저림, 손 힘 저하, 보행 불안정 같은 신경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이미 골화된 인대를 약으로 없애는 치료는 없고, 신경 압박이 심해지면 수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다만 증상이 비교적 안정적이면 비수술적으로 통증과 근육 긴장을 조절하며 경과관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북목 자세,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고,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진통소염제나 신경통증 조절 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물리치료나 온찜질이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목을 강하게 꺾는 도수치료나 무리한 교정 치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특히 손 힘이 떨어지거나, 젓가락질이 서툴어지거나, 걷는 균형이 나빠지거나, 소변 조절 이상이 생기면 척수 압박 진행 신호일 수 있어 신경외과나 척추 전문 진료를 다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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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까졌을 때 병원 어디로 가야되나요?
뜨거운 국물 때문에 입천장이 까진 경우는 대부분 구강 점막이 데인 상태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더라도 특별한 시술보다는 통증 완화와 점막 보호 위주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보통은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면서 새 살이 차오르며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간에는 뜨겁고 맵고 짠 음식, 과자처럼 날카로운 음식은 자극이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심하면 약국에서 구강 상처 보호 연고나 가글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가운 물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주기도 합니다.다만 물집이 심하게 생기거나, 하얗게 넓게 벗겨지거나, 냄새·고름·열이 동반되거나, 삼키기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1~2주 지나도 낫지 않으면 이비인후과나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단순 화상성 점막 손상이라면 우선 며칠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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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을때 허리 스트레칭 운동 알려주세요
아침에는 디스크와 관절이 밤사이 수분을 머금은 상태라 갑자기 큰 동작을 하는 것보다,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허리와 골반을 깨우는 느낌으로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날 많이 걷거나 오래 서 있었던 뒤 허리가 뻐근한 경우에는 허리 자체보다 골반·엉덩이·햄스트링 긴장을 함께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누운 상태에서 가장 무난한 동작은 “무릎 끌어안기”입니다. 등을 대고 누운 뒤 한쪽 무릎을 천천히 가슴 쪽으로 당겨 10초 정도 유지하고 반대쪽도 반복합니다. 이후 양쪽 무릎을 함께 안아 허리를 살짝 말아주는 동작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3~5회 정도 반복합니다.그 다음으로는 “골반 기울이기”가 부담이 적습니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바닥에 살짝 눌러 붙인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주었다가 천천히 풀어줍니다. 허리를 크게 꺾지 않아도 돼 아침에 하기 편합니다.허리와 옆구리가 뻣뻣할 때는 무릎을 세운 채 양쪽으로 천천히 넘기는 동작도 좋습니다. 다만 끝까지 세게 비틀기보다는 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침에는 반동을 주거나 갑자기 상체를 숙이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크 병력이 있거나 다리 저림이 있다면 과한 굴곡 동작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 없이 “시원하다” 정도 느낌으로 5분 내외 가볍게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며, 스트레칭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평소 코어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함께 관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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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파열. 파스나 압박보호대로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요?
관절와순파열은 어깨 관절을 안정화하는 연골 구조가 손상된 상태라, 통증이 어깨 앞쪽뿐 아니라 날개뼈 주변·목·어깨 위쪽으로 퍼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자세가 무너지거나 주변 근육이 과긴장하면 통증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파스는 근본 치료는 아니지만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염진통 성분이 들어간 파스는 근육 긴장과 염증성 통증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피부 자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압박보호대나 어깨 보조기도 단기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깨 움직임을 일부 제한하면서 통증 유발 동작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너무 오래 고정하면 오히려 어깨 주변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굳을 수 있어 지속적인 의존은 권하지 않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다시 심해졌다면 최근 무리한 운동, 팔을 머리 위로 드는 동작, 웨이트 운동, 오래 앉은 자세 등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관절와순 손상은 팔을 벌리고 돌리는 자세에서 악화되기 쉽습니다.현실적으로는 당분간 통증 유발 운동을 줄이고, 냉찜질과 단기적인 보호대 사용은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깨 빠지는 느낌, 딸깍거림, 팔 힘 빠짐, 야간통증이 심하면 정형외과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재활치료나 운동치료가 중요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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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보톡스맞으려고하는데 정말나중에 문제생기나요?
턱보톡스는 비교적 안전하게 많이 시행되는 시술이지만, 부작용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말하는 “얼굴이 완전히 무너진다”, “영구적으로 흘러내린다” 같은 표현은 과장된 경우도 많습니다.턱보톡스는 저작근(씹는 근육)을 줄여 턱선을 부드럽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맞으면 근육이 줄어들면서 얼굴형이 갸름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얼굴 살이 적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진 분에서는 볼 패임이나 턱선 처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너무 자주 맞거나 과량으로 반복하면 이런 변화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갑니다.또 씹는 힘이 약해져 질긴 음식 씹기가 불편할 수 있고, 드물게는 웃을 때 어색함, 좌우 비대칭, 턱 피로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약효가 줄어들면서 서서히 회복되는 일시적 변화입니다.중요한 것은 본인이 “근육형 사각턱”인지입니다. 이를 꽉 물었을 때 턱 근육이 단단하게 튀어나오는 타입이면 보톡스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반대로 뼈 자체가 큰 경우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는 경험 있는 의료진에게 적절한 용량으로, 너무 짧지 않은 간격(보통 4~6개월 이상)으로 맞는다면 큰 문제 없이 유지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다만 얼굴형과 피부 탄력에 따라 개인차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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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추가질문드립니다 crp관련
CRP는 몸의 염증·감염 반응에 따라 비교적 쉽게 변하는 수치라 감기, 피로, 운동, 흡연, 치주염, 비만 등으로도 일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CRP 0.7 → 1.29 mg/dL 정도는 경미한 상승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고, 감기 증상이 있었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한 수치입니다.다만 hs-CRP 3.6은 단위가 보통 mg/L로 보고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CRP와 직접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hs-CRP는 심혈관 위험도 평가 목적으로 더 민감하게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3 mg/L 이상이면 염증 상태나 심혈관 위험 증가 가능성을 보는 기준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감염·피로·잇몸염증 같은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현재 수치만으로 심각한 상태를 강하게 시사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특히 고열, 체중감소, 지속 통증, 심한 피로, 혈액검사 다른 이상이 없다면 급한 위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반복해서 상승하거나, 다른 염증수치·간수치 이상이 동반되면 내과에서 한 번 전체적으로 확인받는 것은 괜찮습니다. 보통은 감기나 컨디션 회복 후 2~4주 뒤 재검해서 정상화되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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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끝이 부어서 병원 갔다 왔는데 더 아픈거 같아요
턱 밑이나 귀 밑이 붓고 눌렀을 때 아픈 경우는 침샘염, 림프절염, 치아·잇몸 염증 같은 원인이 흔합니다. 현재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복용한 지 2일차라면 아직 약효가 충분히 나타나기 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항생제 시작 후 하루 이틀 정도는 염증 반응 때문에 붓기나 통증이 잠시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처럼 아침에는 더 붓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가라앉는 양상은 침샘이나 림프 순환과 관련된 경우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젖 근처까지 붓는 느낌이 있고, 이전에는 없던 찌릿한 통증이 생겼다면 경과를 조금 더 주의 깊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처방받은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계속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붓기가 계속 커지거나, 입 벌리기 힘들거나, 침 삼키기 어렵거나, 고열·호흡불편감·피부 발적이 생기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턱 아래 감염은 드물게 깊은 목 감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빠르게 악화되는 양상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항생제를 조금 더 복용하며 경과를 볼 수는 있어 보이지만, 2~3일 내에도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되면 이비인후과나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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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대를끼면눈건강에도움이되나요?
따뜻한 눈안대는 실제로 눈 피로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안구건조증이나 눈꺼풀 기름샘 기능장애(마이봄샘 기능장애)가 있는 분들은 온찜질을 하면 눈꺼풀 기름샘이 부드러워지면서 눈물막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 시림, 뻑뻑함, 피로감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보통 권장되는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정도이며, 시간은 한 번에 약 5분에서 15분 정도를 많이 권합니다. 하루 1~2회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30분 정도 하는 것이 꼭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오래 하면 오히려 피부 자극이나 눈 주변 건조감을 유발할 수 있어 과도하게 오래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특히 전자식 온열안대는 저온화상 위험이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어 잠든 상태로 오래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온찜질이 모든 눈 질환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눈이 충혈되고 염증이 심하거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심한 경우에는 오히려 열감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다래끼 초기나 눈꺼풀 기름샘 막힘에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피로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있다면 적절히 사용하셔도 괜찮아 보이며, 하루 10분 정도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만약 눈부심, 시력저하, 심한 통증, 지속적 충혈이 있다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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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소양증 진단받았지만 정말 안낫습니다
사진상 노란 점처럼 보이는 부분은 고름이 차 있는 병변이라기보다 항문 주변 피부의 피지·각질·분비물 또는 작은 피부 돌기 주변에 묻은 찌꺼기처럼 보입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농양이나 뚜렷한 성병 병변이 강하게 의심되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항문소양증이나 항문 주변 피부 자극 상태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증상 이후 비누로 반복 세척을 여러 번 하셨다고 했는데, 항문 피부는 매우 얇고 민감해서 과도한 세정이 오히려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화끈거림, 작열감, 쓸리는 느낌을 오래 지속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도 단기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현재 두 번의 진료에서 육안검사와 수지검사상 큰 이상이 없었다면 항문농양이나 치루 같은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도 전형적인 곤지름이나 헤르페스 형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다만 증상이 2개월째 지속된다면 단순 소양증 외에 만성 자극성 피부염, 접촉피부염, 항문 점막의 미세열상, 긴장 상태에 의한 감각 과민 같은 부분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강-항문 접촉 이후 시작되었다면 드물지만 직장 성매개 감염 관련 직장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현재는 비누·물티슈·과한 마찰을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습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분비물, 출혈, 배변통, 만져지는 덩이, 고름, 발열이 생기거나 증상이 계속 지속되면 대장항문외과에서 항문경 검사까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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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생기는 이유와 해결방법은 뭘까요?
비듬은 두피 각질이 과도하게 떨어지는 현상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지루성피부염과 두피의 말라세지아(Malassezia)라는 효모균 증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두피 기름기, 피부 염증, 미생물 균형 변화가 함께 작용해 각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상태입니다.말씀처럼 어떤 날은 심하고 어떤 날은 괜찮은 것은 흔한 양상입니다. 실제로 날씨 변화, 습도, 피로, 스트레스, 수면 상태, 두피 유분 변화에 따라 비듬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나 건조한 날씨, 모자를 오래 쓰는 환경, 땀 많이 나는 상황에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듬은 크게 “건성 비듬”과 “지성 비듬”으로 나뉘는데, 자세히 봐야만 보이는 가벼운 각질 정도라면 초기 지루성 변화나 단순 두피 건조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가려움, 붉은기, 기름진 각질이 동반되면 지루성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관리에서는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래 감는 습관을 줄이고, 두피를 과하게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후 충분히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 샴푸로 반복된다면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비듬 샴푸를 주 2에서 3회 정도 사용하는 방법이 흔합니다. 케토코나졸, 징크피리치온, 셀레늄 설파이드 성분 등이 대표적입니다.반대로 하루에도 여러 번 과하게 감거나, 세정력이 너무 강한 제품을 쓰면 오히려 두피 장벽이 자극돼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만약 비듬이 계속 심해지거나, 두피 붉은기·가려움·진물·탈모까지 동반되면 단순 비듬이 아니라 지루성피부염, 건선, 두부백선 같은 질환 감별이 필요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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