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인대재건수술 받은 현역복무중인 군인입니다.
결론적으로 수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전환되지는 않고, 기능 제한 정도에 따라 병역 재판정이 이루어집니다. 발목 인대 재건술 후에도 대부분은 일정 기간 재활과 제한 근무를 거쳐 현역 복무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환 가능성은 “현재 기능 상태”가 핵심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고, 관절 불안정성이 남아 있거나, 보행·달리기·체중 부하에 제한이 뚜렷하면 재판정 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일상 보행이 가능하고 관절 안정성이 유지되면 현역 유지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앵커 삽입 자체는 전환 기준이 아닙니다.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군 병원에서 정밀 진단서와 기능평가(관절 가동범위, 불안정성, 통증 정도 등)를 발급받고, 이를 근거로 병역 재판정 또는 보직 조정을 신청합니다. 이 과정에서 재활 기간 동안은 제한 근무나 보호 조치가 먼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실적으로는 수술 후 최소 수개월 재활 경과를 본 뒤 최종 판단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통증과 불안정성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 때문입니다.정리하면, 사회복무요원 전환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수술 여부”가 아니라 “지속적인 기능 장애 정도”로 결정됩니다. 현재 증상이 일상 및 군 업무 수행에 어느 정도 제한을 주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명치 누루면 아픔 명치누루면아픔 통증
명치를 눌렀을 때만 아픈 경우는 위장 자체 문제보다 복벽 근육이나 늑연골 같은 “겉 구조 통증”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특정 지점을 손으로 누를 때만 재현되는 통증은 근육 긴장, 가벼운 염좌, 늑연골염에서 흔히 나타납니다.위장 문제는 양상이 다릅니다. 공복 시 쓰림, 식후 악화, 속쓰림, 더부룩함, 구역감 같은 증상이 동반되고, 단순히 눌렀을 때만 아픈 형태는 덜 흔합니다. 다만 위염이나 소화불량이 있으면 명치 부위가 전반적으로 예민해져 눌렀을 때 불편감이 더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현재로서는 다음 기준으로 구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누를 때만 아프고 평소엔 괜찮으면 근육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식사와 연관된 통증, 속쓰림, 야간 통증이 있으면 위장 문제 가능성을 더 봅니다.관리로는 근육성이라면 무리한 운동이나 자세를 줄이고 온찜질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위장 쪽이 의심되면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음주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구토·체중 감소·흑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고 근육성 통증 쪽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두 빨간반점이 있고 가렵고 진물이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귀두염·포피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두의 붉은 반점, 가려움, 진물, 포피 끝 균열과 따가움이 같이 있으면 단순 자극보다는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봅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면 칸디다 같은 곰팡이 감염이 잘 생기고, 반복되면 포피가 붓고 좁아져 일시적으로 포경처럼 잘 안 젖혀질 수 있습니다.현재는 집에서 연고를 임의로 바르기보다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진물과 균열이 있으면 곰팡이성인지, 세균성인지, 접촉피부염인지, 성매개감염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원인에 따라 항진균제, 항생제, 약한 스테로이드 병합 여부가 달라집니다. 당뇨 조절이 나쁘면 잘 낫지 않고 재발도 잦습니다.관리로는 당분간 성관계는 피하시고, 비누나 바디워시로 강하게 씻지 마십시오. 미지근한 물로만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말린 뒤 통풍이 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피가 잘 안 젖혀지는데 억지로 당기면 균열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포피가 뒤로 젖혀진 채 다시 앞으로 안 돌아오거나, 귀두가 심하게 붓고 색이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열이 나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생긴 귀두·포피 염증으로 보이며 자연 호전을 기다리기보다 가까운 비뇨의학과에서 진찰 후 항진균제 중심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일까요 좀 걱정이됩니다 피로가심해요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암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피검사, 복부 초음파나 CT에서 이상이 없고, 체중 감소·식욕 저하·야간 발열·식은땀·혈변·지속 통증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피로만으로 암을 의심해 검사를 계속 늘리는 것은 보통 권장되지 않습니다.오전은 괜찮고 오후에 피곤해지는 양상은 수면 질 저하, 스트레스, 불안, 카페인 과다, 식사 패턴, 운동 부족, 약물 영향에서 흔합니다. 신경안정제도 종류에 따라 졸림이나 무기력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검사에서 교감신경이 높게 나온 것도 스트레스·긴장 상태를 반영할 수 있고, 피로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커피나 탄산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을 자주 마시면 일시적으로 각성되지만 이후 반동성 피로, 두근거림, 수면 질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 카페인은 밤잠을 얕게 만들어 다음날 피로를 반복시킵니다.추가 검진은 무작정 CT를 더 찍기보다 기본 원인을 확인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최근 검사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갑상선 기능, 빈혈, 간·신장 기능, 혈당, 당화혈색소, 비타민 D, 비타민 B12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수면 중 코골이·무호흡, 아침 두통, 낮 졸림이 있으면 수면검사도 의미가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암 검사를 더 늘리기보다 수면, 카페인, 스트레스, 복용 약 영향부터 조정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다만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지속 발열, 식은땀, 혈변, 객혈,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생기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버지코골이가너무심하신데 어떡하죠
60대 남성에서 코골이가 심하고 점점 악화된다면 단순 소음 문제가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자는 중 숨이 잠깐 멈추거나, 컥컥거리며 다시 숨을 쉬거나, 아침 두통·주간 졸림·고혈압이 있으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코골이는 코막힘, 비염, 비중격 문제, 목젖·연구개 처짐, 체중 증가, 음주, 수면 자세 때문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고 바로 자거나 똑바로 누워 자면 훨씬 심해집니다.우선 현실적으로는 금주 또는 취침 전 음주 금지, 옆으로 자기, 체중 감량, 코막힘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가족이 다른 방에서도 잠들기 힘들 정도라면 생활요법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가장 정확한 검사는 수면다원검사입니다. 이비인후과나 수면클리닉에서 받을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이 확인되면 양압기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코골이 소리뿐 아니라 심혈관 위험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단순 코골이로 넘기기보다 이비인후과 또는 수면클리닉에서 수면무호흡증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숨 멎음, 낮 졸림, 고혈압이 있으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암 진단후 장애인으로 등록하면 장애연금 받을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갑상선암으로 장애 등록이 되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장애인 등록”과 “장애연금”은 기준이 다릅니다. 장애인 등록은 기능 저하 정도에 따라 등급(또는 정도)을 인정하는 제도이고, 장애연금은 그중에서도 중증 장애이면서 소득·재산 기준까지 충족해야 지급됩니다.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은 수술 후 호르몬 약 복용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장애로 인정되더라도 경증에 해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장애연금은 보통 중증 장애(일상생활에 상당한 제한이 있는 수준)에서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갑상선암 단독으로 연금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술 후 성대신경 손상으로 심한 음성 장애가 남은 경우, 호흡이나 삼킴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다른 중증 질환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장애 정도 평가에 따라 연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안면거상 목거상후 목 졸림이 너무 불편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수술 후 뻐근함” 범위를 넘습니다. 특히 숨쉴 때 소리가 나고,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목이 조여 말소리가 변하는 증상은 단순 부종으로만 설명하기에는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안면거상·목거상 후에는 당김, 압박감, 이물감이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편한 정도”이지, 호흡이 힘들다거나 기도 쪽에서 소리가 나는 수준까지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 3에서 5일 시점은 부종이 가장 심한 시기이긴 하나, 현재처럼 호흡·연하(삼킴)·발성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은 몇 가지입니다. 첫째, 과도한 부종 또는 혈종(피가 고여 압박하는 상태). 둘째, 과도한 조직 긴장이나 봉합 압박. 셋째, 드물지만 기도 주변 연부조직 부종입니다. 이 중 일부는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확인입니다. 수술 병원에 바로 연락하여 오늘 중으로 재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지연되거나, 숨쉬기 더 힘들어지거나, 쌕쌕거림이 심해지거나, 침 삼키기 어려워지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정리하면, 목거상 후 당김은 정상 범위일 수 있지만 현재 증상 정도는 과도한 편이며, 단순 경과 관찰만으로 넘기기에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술한 병원에서 즉시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알러지인가요 두드러기 인가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급성 두드러기 형태에 가깝습니다. 긁은 부위만 붉게 올라왔다가 30분에서 40분 내 사라지는 것은 피부 묘기증(physical urticaria)의 특징적인 반응입니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전신, 두피까지 가렵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도 두드러기와 일치합니다.원인은 알레르기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 불명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최근 수면 부족, 스트레스, 피로는 히스타민 반응을 증가시켜 두드러기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면역력 저하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습니다.현재처럼 일주일 정도 반복되는 경우는 아직 급성 범주에 해당합니다.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합니다. 지르텍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먹었을 때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는 것도 흔한 경과입니다. 중요한 점은 “증상이 있는 동안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지, 증상 있을 때만 간헐적으로 먹는 것은 효과가 떨어집니다.치료는 항히스타민제를 일정 기간 지속 복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필요 시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계열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피부 자극(뜨거운 물, 강한 마찰), 음주, 스트레스는 악화 요인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병원은 피부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필요하면 알레르기 평가를 하지만, 초기에는 약물 조절과 경과 관찰이 중심입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입술이나 눈 주위가 붓는 경우(혈관부종), 호흡곤란, 목 조이는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급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높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일정 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기본 치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트름이나 방귀같은 가스를 잘 배출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트름이 잦고 방귀가 시원하지 않은 느낌은 서로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공기 삼킴 증가 + 장내 가스 생성 + 배출 패턴 문제”입니다. 위로 공기를 많이 삼키면 트름이 늘고, 장에서는 발효로 가스가 만들어지는데 장운동이 느리거나 항문 괄약근 긴장이 높으면 배출이 불편해집니다.먼저 트름이 잦은 경우는 공기 삼킴(에어 스왈로잉)이 흔한 원인입니다. 빨리 먹기, 대화하며 식사, 탄산음료, 껌, 빨대 사용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이 부분을 줄이면 위로 올라오는 가스 자체가 줄어듭니다.장내 가스는 음식과 관련이 큽니다. 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밀가루, 유제품(유당불내증 있는 경우), 인공감미료(소르비톨 등)는 가스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민감도가 다르므로 증상 일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배출이 잘 안 되는 느낌은 장운동과 골반저근 긴장과 관련됩니다. 변비가 있거나 배에 힘을 주는 방식이 비효율적일 때 흔합니다. 이 경우는 다음이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장운동을 촉진합니다.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자세(복압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자세)도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트름과 방귀가 동시에 많은 경우 과민성 장증후군과 같은 기능성 장질환도 흔한 배경입니다. 이 경우 저포드맵 식이(발효 잘 되는 탄수화물 제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약물은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시메티콘 같은 가스 제거제는 장내 기포를 줄여 배출을 쉽게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개인에 따라 가스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은 평가가 필요합니다. 체중 감소, 복통이 심해지는 경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 밤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정리하면, 공기 삼킴 줄이기, 가스 유발 음식 조절, 장운동 개선이 핵심이고, 필요 시 가스 제거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혓바닥에 난 흰 물집? 이게 뭔지알수있을까요? (사진첨부)
사진상 병변은 혀 옆면에 작고 둥근, 반투명한 흰색 돌기 형태로 보입니다. 주변 심한 궤양이나 출혈 없이 국소적으로 솟아 있는 점을 보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일시적인 유두염(맛봉오리 염증) 또는 경미한 점액낭종입니다.유두염은 자극(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마찰 등)으로 혀의 미각 유두가 일시적으로 붓는 상태입니다. 갑자기 생겼다가 며칠에서 1주 정도 내 자연적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점액낭종도 침샘 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작은 물집 형태로, 역시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위험한 병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특히 통증이 심하지 않고, 크기가 작고, 주변 조직 침범이 없는 점이 양성 병변에 더 가깝습니다.현재로서는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다만 자극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 술, 흡연은 피하고, 해당 부위를 일부러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음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점점 커지는 경우, 딱딱하게 변하는 경우, 궤양처럼 헐거나 출혈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병변은 흔한 일시적 점막 변화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 자연 호전됩니다. 우선은 자극을 줄이고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