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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너무 자주 뀌거나 독하게 뀌면 장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방귀가 잦거나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곧바로 장에 질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음식 구성(단백질·지방·유황 성분이 많은 음식), 식사 속도, 공기 삼킴, 장내 세균의 발효 과정 차이로 설명됩니다. 특히 냄새는 황화수소 등 가스 성분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개인차가 큽니다. 증상 없이 방귀만 문제라면 기능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고, 식습관 조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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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회충 때문에 이러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 일까요??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고래회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고래회충은 대부분 생선·회류를 통해 감염되고, 섭취 후 수 시간 이내 또는 1일 이내에 갑작스럽고 매우 심한 상복부 통증, 구토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설사 위주의 증상만 나타나거나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조개류는 고래회충의 주된 감염원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오히려 여행 중 과식, 평소와 다른 음식 섭취, 조개구이로 인한 일시적 위장관 자극이나 경미한 식중독, 급성 장염 쪽이 임상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가족 중 본인만 설사를 했고, 음식을 가장 많이 드셨다는 점도 이 설명에 부합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경미하고 설사만 있는 경우라면 대개 수분 보충과 휴식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심한 복통이 새로 발생하거나, 설사가 지속적으로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피가 섞이거나, 발열·구토가 동반되면 단순 장염 범위를 넘어설 수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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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리 예정일 지났음 임신 가능성?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관계 시 콘돔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했고 파손이나 이탈이 없었다면 피임 실패 확률은 극히 낮은 편입니다. 생리 예정일 직후의 관계는 이미 배란이 지난 시점일 가능성이 높고, 예정일 전후로 생리가 지연되면서 아랫배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10대에서는 스트레스, 수면 변화, 긴장만으로도 생리가 며칠씩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정일 기준 7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그 전까지는 경과를 지켜봐도 무방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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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관련해서 어떤 피부과 시술이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사진과 설명을 보면 얼굴 전반에 염증성 여드름이 진행된 상태로 보이며, 이 단계에서는 레이저나 시술만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기본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통한 염증 조절이며, 항생제 계열이나 경우에 따라 이소트레티노인 계열을 일정 기간 사용해 여드름의 활동성을 먼저 낮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과정 없이 시술을 먼저 반복하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시술은 약물치료 이후 보조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염증이 남아 있을 때는 과도한 압출이나 미용 레이저는 피하고, 필요 시 피지선 조절 목적의 시술을 선택하며, 염증이 안정된 뒤에 붉은 자국이나 초기 흉터를 대상으로 레이저 치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여드름 치료 경험이 많은 피부과에서 약물 중심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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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속이 불편하고 미식거리네요 이유가 뭘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급성 장염보다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강한 냄새 이후 생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장관 과민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구토·설사·발열이 없고 최근 검사들이 정상이었다면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속쓰림, 체중 감소, 흑변 등이 동반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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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되는 남잔데 이거 탈모인가요? 급해요 제발 살려주세ㅐ요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고1 남성에서 급격한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마선이 약간 넓어 보이거나 정수리 가마가 비쳐 보이는 것은 성장기 두상 변화나 조명·머리결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샴푸 시 빠지는 모발은 정상 탈락 범위일 수 있으며, 하루 1~2회 세정도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장시간 헤드셋 압박,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은 일시적 탈모(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피부과로 가서 두피 확대경로 모낭 밀도와 굵기, 탈락 양상을 확인하면 됩니다. 현 단계에서 임의로 약을 시작할 필요는 없고, 헤드셋 압박 줄이기, 규칙적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강한 마찰을 피한 부드러운 세정 정도가 권장됩니다. 필요 시 의사가 경과 관찰만 하거나, 원인이 명확할 때에만 치료를 결정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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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에 고름이 있는데 안약을 넣고 렌즈를 껴도 괜찮나요?
현재처럼 눈에 고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콘택트렌즈 착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고름이 보인다는 것은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활동성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이 상태에서 렌즈를 착용하면 세균 증식이 쉬워져 염증이 악화되거나 치료가 지연될 수 있으며 각막 손상 위험도 높아집니다. 항생제 점안액과 먹는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렌즈를 중단하고 안경으로 지내는 것이 원칙이고, 고름이 소실되고 통증·충혈이 충분히 가라앉은 뒤 안과에서 착용 재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은 후 다시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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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LT는 줄어드는데 ALP가 급격히 올라가는.이유
AST·ALT는 감소하는데 ALP만 다시 상승하는 양상은 간세포 손상 자체는 호전되었지만 담즙 흐름(담도)이나 간 외 원인 신호가 남아 있거나 새로 반영되는 경우에 흔히 보입니다. ALP는 간뿐 아니라 담도, 뼈, 장에서도 나오므로 약물 영향(특히 항생제·간약·보충제), 일시적 담즙 정체, 지방간 회복 과정, 최근 식사 상태, 성장기·뼈 대사 변화에서도 단독 상승이 가능합니다. X-ray가 정상이라면 급성 골병변 가능성은 낮고, AST·ALT가 안정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ALP 단독 상승만으로 중증 간질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ALP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GGT, 빌리루빈까지 동반 상승하면 담도 초음파나 추가 혈액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수치 추이를 1–2주 간격으로 재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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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빨간데 렌즈껴도되나뇨? 살짝 따끔해요
현재 상태에서는 렌즈 착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눈에 고름이 있다는 것은 아직 염증이나 감염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이 시기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세균이 렌즈에 붙어 염증이 악화되거나 각막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소염 안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렌즈 착용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최소한 고름이 사라지고 충혈·통증·분비물이 없어졌다는 소견을 안과에서 확인받은 뒤 렌즈를 다시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분간은 안경을 사용하시고, 예정된 재진을 꼭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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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못 먹어서 비염에서 축농증이 될수 았나요?
약을 잘못 먹어서 비염이 바로 축농증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비염이나 감기 상태에서 코 점막이 이미 부어 있고 부비동 배출구가 막힌 상황에서, 항히스타민제·기침약·비충혈제거제 위주의 약을 복용하면 콧물이 마르거나 끈적해지면서 고여 있던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해 축농증 증상이 겉으로 드러날 수는 있습니다. 즉 약 자체가 병을 만든다기보다는, 기존에 진행 중이던 부비동 염증이 약 복용을 계기로 증상이 뚜렷해진 경우가 더 흔합니다. 원래 병원에서 축농증으로 진단받았다면 현재는 항생제, 점액 용해, 코세척 등을 포함한 치료가 필요하고,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후유증 없이 호전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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