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피부도 리쥬란힐러 효과있나요?
리쥬란힐러는 피부 재생과 피부 장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속건조나 피부결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드름 자체를 치료하는 시술은 아닙니다.질문자님처럼 피지 분비는 많지만 피부 속은 건조한 경우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리쥬란힐러 시술 후 피부 건조감이나 피부결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하지만 현재 염증성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는 상태라면 리쥬란힐러만으로 여드름이 좋아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 모공 막힘, 염증, 피부균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오히려 활동성 여드름이 많은 상태에서는 먼저 여드름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피지 조절, 여드름 압출, 바르는 약, 먹는 약 등을 통해 염증을 안정시킨 후 리쥬란힐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리쥬란힐러는 시술 후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엠보싱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시술 자극으로 여드름이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리쥬란힐러는 속건조와 피부결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드름 치료 목적의 시술은 아닙니다. 현재 여드름이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정도라면 병행이 가능할 수 있지만, 염증성 여드름이 활발한 상태라면 먼저 여드름 조절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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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3기수술후 관리방법과 재발방지
전립선암 3기로 로봇수술을 받으신 후 4개월 정도 경과한 상태라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PSA 추적관찰과 기능 회복입니다. 말씀하신 PSA 0.02 ng/mL는 수술 후 경과로는 매우 좋은 수치에 해당하며, 현재로서는 생화학적 재발을 의심할 수준은 아닙니다.재발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PSA 검사입니다. 수술 후에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PSA를 측정하며, PSA가 지속적으로 0.2 ng/mL 이상 상승하는 경우 재발 여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보다 정기적인 PSA 추적이 재발 발견에 가장 중요합니다. (제발제발제발... 팔메토 같은거 드시려고 마시고, 꼭 외래 주기적으로 오라고하는 날짜에 오시기 바랍니다 T...T)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금연, 절주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의 식사를 권장하며 붉은 고기와 가공육의 과도한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가 전립선암 재발을 확실히 막는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현재 가장 불편하신 야간뇨는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방광 기능이 완전히 안정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녁 이후 수분 섭취를 줄이고, 카페인과 음주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야간뇨가 지속적으로 심하다면 방광기능검사나 배뇨일지 작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발기부전 역시 수술 후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특히 수술 후 4개월은 아직 회복 초기 단계입니다. 신경보존술 여부, 수술 전 발기능,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발기기능 회복은 수개월에서 2년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타다라필을 복용 중이신 것은 음경 재활치료 측면에서 적절한 치료입니다. 필요에 따라 진공발기기구, 해면체 자가주사 등의 치료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Cavernous nerve - 발기신경을 절제한 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PSA 0.02는 매우 양호한 상태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특별한 민간요법보다 정기적인 PSA 추적관찰, 운동, 체중관리, 금연이 가장 중요합니다. 야간뇨와 발기부전은 수술 후 4개월 시점에서는 비교적 흔한 증상이며, 특히 발기기능은 앞으로도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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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이 지속적으로 계속 얼굴에 나옵니다.
당뇨가 얼굴 모낭염의 원인 또는 악화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낭염이 계속 나는 원인이 전적으로 혈당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당뇨가 있으면 혈당이 높을 때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세균 증식이 쉬워져 피부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 회복이 느려지고 염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실제로 혈당 조절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는 모낭염, 종기, 피부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음에도 얼굴에 모낭염이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면도 자극, 지성 피부, 피지 분비 증가, 마스크 착용, 화장품이나 헤어 제품 자극, 면역 상태, 특정 세균의 피부 정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얼굴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에는 실제 모낭염이 아니라 여드름, 주사, 말라세지아 모낭염(곰팡이성 모낭염), 면도 관련 가성모낭염 등이 모낭염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따라서 우선 확인해볼 점은 최근 당화혈색소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가 목표 범위 내에서 잘 관리되고 있다면 당뇨가 주된 원인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만약 항생제 연고나 치료를 해도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균 배양검사나 약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당뇨약으로 제미메트 서방정을 복용 중이시라면, 최근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혈당이 어느 정도인지가 판단에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혈당 조절 상태가 좋지 않다면 모낭염 재발에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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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 편도가 심하게 부었는데 완치 추천방법 있나요
편도가 심하게 부었을 때 음식이나 음료만으로 완치시키기는 어렵지만, 통증과 염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약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음료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꿀차도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뜨거운 음료는 오히려 염증 부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음식은 죽, 수프, 계란찜, 두부처럼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이 좋습니다. 반대로 매운 음식, 뜨거운 국물, 튀김류, 과도하게 짠 음식, 술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편도염 환자들이 차가운 음식 섭취 후 통증 완화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차가운 것을 먹고 증상이 더 불편해지는 분들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중요합니다. 편도염은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더 오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편도가 심하게 부어 있으면서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의 통증, 입을 벌리기 어려운 증상, 호흡곤란이 있다면 단순 편도염이 아닌 편도주위농양 등의 가능성도 있어 즉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는 처방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급성 편도염은 적절한 치료 후 수일 내에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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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복부ct 관련)
현재 상황이라면 복부 CT를 1년 만에 다시 촬영해야 할 의학적 필요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작년 10월 건강검진에서 조영제를 사용한 복부 CT를 시행하셨고, 간·담낭·췌장·비장·신장 및 복강 내 주요 장기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결과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조영증강 복부 CT는 복부 장기를 평가하는 데 상당히 정확한 검사에 속합니다.복부 CT는 유용한 검사이지만 방사선 노출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나 검사 이상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건강검진에서 복부 CT는 필수 검사가 아니라 선택 검사에 해당하며, 가족력이나 증상, 초음파 이상 소견 등이 있을 때 추가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현재 복통, 체중 감소, 혈변, 원인 불명의 빈혈, 간수치 이상, 췌장질환 의심 소견 등이 없다면 이번 검진에서는 복부 CT를 생략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불과 수개월 전에 정상 결과를 확인한 상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다만 대학병원 검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고 촬영 여부에 따른 비용 차이가 없더라도, 검사는 "무료니까 하는 것"보다는 "현재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의 목적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지 검사를 많이 받는 것 자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제공해주신 정보만으로는 올해 검진에서 복부 CT를 반드시 다시 찍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혈액검사, 혈압·혈당 관리 같은 기본 검진 항목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복부 CT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도 충분히 적절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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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나이 42세인데 인공수정 고민이 커요
많이 고민되실 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서두르자고 한 이유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우선 "난소나이 42세"라는 것은 실제 나이가 42세라는 의미가 아니라,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난소 예비력 감소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 예비력이 감소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임신 가능성이 더 빠르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은 보통 적극적인 임신 시도를 권하게 됩니다.인공수정을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계속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시행해 보고 결과에 따라 중단할 수도 있고, 추가 시도 여부를 다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과 남편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공수정을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는 과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 1991년생이라 하더라도 난소 예비력이 실제로 많이 감소한 상태라면 자연임신만 수개월에서 수년 더 기다리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미 배란유도 후 자연임신 시도를 했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의료진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인공수정을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한 가지 중요한 점은 인공수정의 성공률이 난소 예비력과 여성 연령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 더 지켜볼까?"를 결정하기 전에 현재 AMH 수치, 난포 개수, 생리주기 상태, 남편분 정액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현재 난소 예비력 상태에서 시간을 얼마나 허용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난소 예비력이 감소한 경우에는 몇 개월의 차이도 의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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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멍울위치가 바뀌기도하나요??
사타구니 멍울이 실제로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사타구니에는 여러 개의 림프절이 분포해 있기 때문에, 원래 만져지던 림프절이 작아지고 근처의 다른 림프절이 상대적으로 더 만져지면서 위치가 바뀐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또한 사타구니 부위는 림프절뿐 아니라 모낭염, 피지낭종, 작은 염증성 결절 등이 흔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나가 가라앉고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기면서 멍울이 이동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사진상으로는 뚜렷한 피부 발적이나 부종은 보이지 않지만, 멍울 자체는 사진만으로 확인이 어려워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현재 만져지는 것이 콩알처럼 작고 약간 움직이며 크기 변화가 없다면 반응성 림프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멍울이 점점 커지거나, 2cm 이상으로 커지거나, 매우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거나, 3주에서 4주 이상 지속된다면 외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도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멍울이 실제로 이동했다기보다는 인접한 다른 림프절이나 피부 밑 구조물이 새롭게 만져지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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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내시경에서 혹 소견이 있는데 문의드립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를 특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제시해주신 내시경 사진은 후두 입구와 하인두를 관찰한 장면으로 보입니다. 질문하신 돌출 병변은 성대 자체보다는 성대 위쪽 구조물에 위치해 보이며, CT에서 설편도 비대 소견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근부 림프조직이나 설편도와 관련된 돌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이상와 부위 또는 그 인접 부위일 가능성도 있으나, 정지 사진만으로 정확히 이상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다행인 점은 CT에서 종괴나 침윤성 병변으로 판독되지 않고 설편도 비대와 반응성 림프절로 해석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주일 동안 크기 변화가 없었다면 급격히 진행하는 병변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다만 우측 목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설편도 비대나 만성 염증, 인후두 역류질환 등으로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지만, 한쪽 목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예정된 경과관찰보다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재평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삼킬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귀로 뻗치는 통증이 있거나, 이물감이 점점 심해지거나,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담당 이비인후과에 일정을 앞당겨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악성 종양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전형적인 소견은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내시경 영상 전체와 CT를 함께 확인한 담당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2개월 후까지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조금 더 이른 재진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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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상악동염이 의심되는데 사진보고 판단부탁드려요
사진 한 장만으로 치성 상악동염을 확진할 수는 없지만, 의심할 만한 부분은 있습니다. 표시된 윗어금니 뿌리 끝이 상악동 바닥과 매우 가깝고, 상악동 바닥 쪽 점막이 두꺼워진 듯한 음영이 보입니다. 이런 소견은 치아 뿌리 염증이나 치주염이 상악동 점막을 자극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이 사진만으로는 어느 치아가 원인인지, 실제로 상악동염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치성 상악동염은 일반 치근단 엑스레이나 파노라마보다 치과용 CT로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특히 윗어금니 통증, 코 옆·눈밑 압박감, 한쪽 코막힘이나 누런 콧물, 악취 나는 콧물이 동반된다면 치성 상악동염 가능성이 더 올라갑니다.사진상으로는 크라운이 씌워진 치아와 그 옆 어금니 부위의 뿌리 끝 상태, 치주골 소실 여부, 상악동 바닥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뿌리 끝 주변 염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단순 엑스레이에서는 겹쳐 보이는 구조가 많아 실제 병변이 과장되거나 반대로 가려질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윗어금니 통증과 얼굴 압박감까지 동반된다면 치과에서 해당 부위 치아 생활력 검사, 타진 검사, 치주낭 검사, 치과용 CT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필요하면 이비인후과에서 부비동 내시경이나 부비동 CT를 함께 확인합니다.정리하면, 사진상 치성 상악동염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 확진은 어렵습니다. 현재 증상이라면 단순히 지켜보기보다 치과에서 치과용 CT로 윗어금니 뿌리 끝과 상악동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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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현재 상태라면 피부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피부 장벽 관리와 여드름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을 과도하게 마신다고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갈증이 없을 정도로만 충분히 마시면 됩니다.질문자님은 속건조가 있는 지성 피부이면서 피지조절제를 복용 중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 가장 흔한 실수는 세안을 과하게 하거나 보습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피지조절제는 피지를 줄여 여드름에는 도움이 되지만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안은 하루 2회 정도로 하고, 세안 후에는 가벼운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노란 고름이 있는 여드름이 간간이 올라온다면 아직 염증성 여드름이 완전히 조절된 상태는 아닙니다.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피지조절제 외에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생활습관도 영향을 줍니다. 수면 부족은 생각보다 여드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0대라면 최소 7시간에서 8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 음료, 과자, 초콜릿, 빵, 케이크 등 고당질 식품을 자주 먹는 경우 여드름이 악화되는 사람도 있습니다.결국 피부를 좋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과도한 세안 금지, 꾸준한 보습, 충분한 수면, 여드름 손대지 않기, 그리고 현재 복용 중인 피지조절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화농성 여드름이 예전보다 줄었다면 현재 관리 방향은 대체로 잘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부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단위로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단기간에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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