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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멍울 1년 지나도 있어요(초음파 이상무)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림프종이나 중증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초음파에서 모양·혈류 모두 정상으로 판독된 림프절은 대개 반응성 림프절에 해당합니다. 림프종의 경우 수개월 내 점진적 크기 증가, 단단하고 고정된 촉감, 통증 없음, 체중 감소·야간 발한·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음파는 검사자 의존성이 일부 있으나, 림프절의 크기, 피질 두께, 지방문(hilum), 혈류 패턴은 비교적 객관적인 소견이며 숙련된 의사가 “이상 없음”으로 판단했다면 오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현재처럼 변화가 없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 자가 관찰 또는 필요 시 6–12개월 후 추적 초음파 정도로 충분하며, 갑작스러운 크기 증가, 단단해짐, 통증 없는 급성 변화나 전신 증상이 생길 때만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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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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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 피부 관련 질문입니다!!!
지성 성향이 있으면서도 수분은 부족한, 이른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로 보입니다. 이 경우 스킨·로션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알코올감이 강한 스킨이나 유분 많은 로션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세안 후 가벼운 수분 세럼으로 수분을 먼저 보충하고, 그 위에 유분이 적고 논코메도제닉 표시가 있는 수분 크림을 소량 덮어주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아무 것도 바르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돼 피지 분비가 오히려 늘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보습은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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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에 대해서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GIP 이중 작용제로,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늘연서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불안 역시 필요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염이나 담낭염은 보고된 바 있으나 발생률은 낮고, 대부분은 급격한 체중 감소나 기존 담석이 있는 경우와 연관됩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등으로 퍼지는 심한 통증,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중단 후 평가가 필요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정기 추적과 서서히 용량 증량을 하면 위험은 상당 부분 관리 가능합니다.그 외 흔한 부작용은 초기의 오심, 구토, 설사, 복부 팽만감 등 위장관 증상이며 대개 수주 내 호전됩니다. 드물게 탈수, 저혈당(특히 다른 당뇨약 병용 시), 심한 변비가 문제 될 수 있고,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나 MEN2가 있는 경우는 금기입니다. 탈모약과의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가족력으로 젊은 나이부터 고지혈증이 있어 약을 복용 중인 경우라도 마운자로 사용 자체가 금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중 감소로 지질 수치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타틴 등 지질강하제 복용 중이라면 간수치, 담낭 증상, 체중 감소 속도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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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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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왼쪽에 일자로 점이 3개가 나란히
사진상 목 뒤에 일자로 보이는 점 3개는 색이 비교적 균일하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해 보이며, 현재로서는 악성 흑색종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초등학생 연령에서 이런 형태는 선천성 또는 소아기에 생긴 양성 색소모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점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기준은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불규칙해지거나, 경계가 흐려지거나, 출혈·딱지·가려움이 반복될 때인데, 그런 변화가 없다면 의학적으로 급히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치상 머리카락이나 옷깃에 자주 자극을 받아 아이가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피부과에서 진료 후 미용적 목적의 제거를 고려할 수는 있으나, 흉터 가능성도 함께 설명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보수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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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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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궁금합니다(사진주의)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해 나타나고, 화끈거림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먼저 동반된 뒤 수포가 터지며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사타구니에 붉은 반점이나 판 모양으로 올라오고, 반복적인 마찰·땀·습기 이후 발생했다면 접촉성 피부염, 완선(곰팡이 감염), 모낭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성병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고, 수포가 생기거나 통증이 뚜렷해지거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경우에는 헤르페스 감별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마찰을 줄이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호전이 없거나 의심되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 및 필요 시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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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부우면 혈압이 높아지나요?? 아님 혈압이 높아 다리가 붓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해보니 매우 고통스러운 경험을 반복하고 계시고, 불안과 혈압 사이의 악순환에 빠져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질문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일반적으로는 '혈압이 높아서 다리가 붓는 경우'가 훨씬 더 흔하고, 특히 기저질환(당뇨, 고혈압)이 있는 경우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상황은 더 복합적입니다.1. 고혈압과 다리 부종: 지속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은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심장 기능이 약해져(심부전) 혈액을 잘 펌프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다리에 혈액과 수분이 고여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은 신장에도 영향을 미쳐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몸에 수분과 나트륨이 축적되어 부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당뇨병이 동반되어 있으면 신장과 혈관 손상 위험이 더 커집니다.2. 다리 부종이 혈압을 높이진 않습니다: 다리 부종 자체가 급격히 혈압을 200까지 올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해 볼 때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불안 장애/공황 장애와 고혈압의 악순환'으로 보입니다.■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부분1. 백의 고혈압 & 스트레스성 고혈압: 병원/응급실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압이 200까지 치솟는 것은 전형적인 '백의 고혈압' 현상입니다. 불안과 공포가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혈압을 급격히 올립니다. 집에서 안정 시 120대인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2. 혈압 측정 강박과 불안의 악순환: "200 나올까 봐 트라우마" -> "불안 감정 발생" -> "교감신경 활성화" -> "혈압 상승(150 이상)" -> "더 큰 불안" -> "반복 측정으로 안정을 찾으려 함" -> "점차 안정되어 수치 하락(120)" 이라는 패턴이 명확합니다. 이는 불안 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3. 기저질환의 중요성: 당뇨와 고혈압은 조용히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말씀하신 다리 부종은 단순한 부기가 아니라, 심장이나 신장에 부담이 가고 있다는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서 다리 부종이 나타나면 신장병증(당뇨신증)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응 방안; 1. 반드시 내원해야 할 진료과: '심장내과' 또는 '내분비내과'· 목적: 기저질환(고혈압, 당뇨)과 다리 부종의 근본 원인을 철저히 점검받는 것입니다.· 해야 할 검사: · 혈액 검사: 신장 기능(크레아티닌, eGFR), 당화혈색소, 전해질 · 소변 검사: 단백뇨 여부 확인 (당뇨신증 징후) · 심장 초음파: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기능 저하(심비대, 심부전 징후)가 있는지 확인 · 발목 부종 원인 검사: 필요 시 혈관 초음파 등· 약물 조정: 현재 복용 중인 혈압약(코자정 등)이 다리 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일부 칼슘채널차단제의 경우). 의사 선생님께 다리 부종에 대해 반드시 말씀드리고, 약제 변경 가능성을 상의하세요.2. 꼭 함께 고려해야 할 진료과: '정신건강의학과'· 목적: 불안/공황 장애, 혈압 측정 강박,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를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뇌화학 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한 질환입니다. 적절한 인지행동치료나 약물 치료는 이 악순환을 끊고 삶의 질을 크게 높여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3. 일상에서 실천할 것:· 혈압 측정법 고정하기: 하루에 수십 번 재지 마세요. 아침 기상 후 1회, 저녁 취침 전 1회만 측정하는 것으로 규칙을 정하세요. 측정 전 5분은 조용히 앉아 안정을 취하세요.· 호흡 훈련: 불안이 올라올 때 느낄 수 있는 '귀 먹먹함'이나 두근거림이 시작되면, 4-7-8 호흡법 (4초 들이마시기 -> 7초 참기 -> 8초 내뱉기)을 반복해보세요. 실제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저질환 관리: 당뇨와 고혈압 관리는 꾸준히 하되, 지나친 혈압 수치 공포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조절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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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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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나 렌즈벗고 시력 근시 디옵터가 몇정도부터는 보통 일상생활에 불편하게느껴지기시작하나여?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렌즈를 벗은 상태에서 일상생활 불편함은 근시와 난시의 디옵터 크기, 그리고 개인의 적응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있습니다. 근시는 −0.50D 전후부터 먼 글씨나 표지판이 흐릿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1.00D 이상이면 운전·강의실 칠판·회의실 화면 등에서 불편을 자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D 이상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불편을 느끼며, −3.00D 이상에서는 안경 없이 생활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난시는 −0.50D 정도부터 글자가 겹쳐 보이거나 눈의 피로, 두통을 느낄 수 있고, −1.00D 이상이면 근시가 크지 않아도 시야 왜곡이나 피로감으로 불편함이 뚜렷해집니다. 특히 난시는 디옵터가 크지 않아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 요약하면 근시 −1.00D 이상, 난시 −0.75~−1.00D 이상에서 일상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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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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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시 통증이 심해요.. 페니로니 인지..?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페이로니병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전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페이로니병은 보통 발기 시 음경이 특정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통증이 동반되고, 만져지는 딱딱한 판(plaque)이 점차 뚜렷해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아직 눈에 띄는 휘어짐이 없고, 귀두 아래 국소 통증과 압통이 중심이라면 초기 염증성 단계이거나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고려해야 할 감별 진단으로는 음경 백막이나 해면체 주변의 국소 염증, 미세 외상 후 섬유화 초기,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Mondor disease), 또는 신경성 통증 등이 있습니다. 분비물, 배뇨통, 성관계력과 무관하다는 점에서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발기 시 통증이 지속되거나, 딱딱한 부위가 점점 분명해지거나, 휘어짐이 새로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진찰과 함께 필요 시 음경 초음파로 섬유화 병변이나 혈관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성적 자극이나 자위는 피하고,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 정도만 보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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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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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린건 아니겠죠???ㅠㅠ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진드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진드기는 보통 풀숲에 오래 노출되거나 앉거나 누웠을 때 붙는 경우가 많고, 물릴 당시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반면 발목 주변의 즉각적인 가려움과 국소적인 자국은 모기나 작은 날벌레, 또는 샌들 착용으로 인한 마찰성 자극에서 흔히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일반적인 벌레 물림 반응 범주로 판단되며, 며칠 내 가라앉는지 경과 관찰하시면 됩니다. 다만 점점 커지거나 딱지가 생기며 검게 변하거나, 발열·몸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그때는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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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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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생긴 질 뾰루지 헤르페스인지봐주세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으로 생기고, 초기에는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비교적 뚜렷한 편이며 며칠 내 물집이 터지거나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현재처럼 단일 혹은 소수의 돌기이고 짜지지 않으며, 가려움보다는 따가움이 주증상인 경우에는 성관계 중 마찰, 제모·털 자극, 미세 상처로 인한 모낭염이나 자극성 피부염 쪽이 더 흔합니다. 다만 초기 헤르페스는 모양이 애매할 수 있어 단정은 어렵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이 늘어나거나 진물이 생기면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분간은 짜거나 만지지 말고, 자극적인 세정제·관계는 피하면서 경과를 보시고 3–5일 내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면 산부인과에서 HSV PCR 또는 배양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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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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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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