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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나고 함시간 이십분뒤에도 피가 조금씩 납니다 문제가있나요
넘어지면서 손에 난 상처에서 1시간 이상 소량의 출혈이 이어지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특히 즉시 압박 지혈을 하지 못했고 손처럼 혈류가 비교적 많은 부위라면 휴지에 묻어나는 정도의 출혈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10~15분 이상 깨끗한 거즈로 계속 눌러도 멈추지 않거나, 상처가 벌어져 깊어 보이거나, 맥박에 맞춰 피가 나오거나, 멍이 빠르게 커지면 정상 범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흐르는 물로 이물질을 씻어내고 마른 거즈로 10분 이상 지속 압박 후 지혈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이후에도 계속 묻어나오면 봉합이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 외과나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특히 혈액응고 관련 질환이 있거나 아스피린·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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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사진 주의) 이거 발 무슨 증상과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말씀주신 것처럼 사진과 증상 설명을 종합하면 박탈성 각질융해증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입니다. 이 질환은 발바닥에 얇은 각질이 원형·지도 모양으로 벗겨지고, 가려움은 거의 없으며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좀과 달리 진균 감염 소견이 뚜렷하지 않고, 땀·마찰·과도한 세정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며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관리의 핵심은 자극 최소화와 보습입니다. 따뜻한 물로 짧게 씻고 강한 비누나 각질 제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 즉시 유레아(요소) 10–20% 정도의 보습제를 하루 1–2회 충분히 바르십시오. 땀이 많다면 통풍이 잘되는 신발과 면양말을 사용하고, 필요 시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성분의 발한 억제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 연고는 무좀 소견이 없으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다만,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가장자리가 뚜렷한 인설이 퍼지거나, 한쪽 발만 지속적으로 악화되면 무좀과의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에서 KOH 검사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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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같은 이 증상이 어떤 증상일까요?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감염성 피부병보다는 자극성 또는 염증성 피부 반응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쪽 허벅지에 대칭적으로 생겼고 가렵지 않으며, 물 닿을 때와 표면 접촉 시 따가운 점은 접촉성 피부염(자극성 접촉피부염), 마찰성 피부염, 또는 일시적인 혈관 확장 반응(마찰·온도 변화에 따른 홍반)에 더 부합합니다. 면도, 꽉 끼는 옷, 운동 후 마찰, 뜨거운 샤워, 새로운 바디워시·로션 사용 후에도 이런 양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이나 감염성 질환은 통증의 양상과 분포상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현재로서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며, 뜨거운 물 샤워·각질 제거·마찰을 피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며칠 내 호전되지 않거나 범위가 넓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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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소변 스틱으로 소변 검사를 진행한 사진을 올립니다.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보이는 소변 스틱 결과를 종합하면, 한 달간 반복 검사에서 단백뇨는 대부분 음성 또는 아주 미량 수준으로 보이며, 포도당·케톤·빌리루빈·잠혈도 지속적인 양성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pH는 대체로 정상 범위, 비중은 1.010~1.025 전후로 농축·희석 모두 크게 벗어나지 않아 수분 상태도 안정적인 편으로 해석됩니다. 백혈구·아질산염 역시 반복적으로 양성이 나타난 흔적은 없어 요로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 자료만으로는 소변 거품이 의미 있는 신장 질환을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일시적인 농축뇨, 수분 섭취 변화, 소변 속 계면활성 성분 등에 의한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스틱 검사는 정량 검사가 아니므로, 거품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아침 소변으로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U-PCR) 또는 미세알부민 검사, 기본 혈액검사(크레아티닌, eGFR)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적절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가족력, 부종이 동반된다면 그 중요성이 커집니다.요약하면 현재 사진상 급히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없으나, 지속 증상이 있어 정밀 확인은 한 번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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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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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뒤쪽 기둥을 봤더니 각질인지 곤지름인지 수포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언가 튀어나와있는 느낌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성기 뒤쪽 기둥 부위에 오돌토돌하게 보이는 병변은 곤지름이나 수포보다는 정상 변이 또는 자극성 변화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처럼 불규칙하게 자라며 점차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6개월 이상 크기 변화가 없고 통증·가려움·출혈이 없다면 전형적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수포라면 투명하거나 물집처럼 보이고 터지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각질이나 마찰로 인한 각화는 빛 아래에서 더 도드라져 보이지만 만졌을 때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피지선이나 모낭 주위의 정상 돌출도 이 부위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크기 변화, 색 변화, 출혈, 통증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육안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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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지 그냥 단순히 이상없는 건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점차 개수나 크기가 늘거나 서로 뭉치는 양상을 보이는데, 말씀하신 병변은 6개월 이상 크기·모양 변화가 없고 통증이나 출혈도 없어 전형적인 곤지름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고환 피부에는 혈관종, 모낭염 흔적, 피지선 확장, 단순 색소·혈관 변화처럼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병변도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100% 배제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촉진 시 단단함이 있거나 표면 변화가 느껴지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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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9주차인줄 모르고 음주를 하게되었어요
임신 9주차 이전에 임신 사실을 모르고 4차례 정도 음주한 경우는 실제로 매우 흔하며, 이 시기의 음주만으로 태아 이상이 반드시 발생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all-or-none’ 현상이라고 해서 영향을 받았다면 임신이 유지되지 않거나, 유지되면 비교적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인 과음, 폭음이 문제이지,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서 초기에 제한적인 음주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임신을 중단하거나 과도하게 걱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는 즉시 금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예정된 1차 기형아 검사와 정기 산전검진을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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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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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후 소대,링붓기가 전혀 안빠지는거 같습니다
포경수술 후 18일 시점에서 소대와 링 부위의 부종이 남아 있는 것은 임상적으로 흔한 경과에 속합니다. 해당 부위는 림프 배출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수술 조작이 집중되는 곳이라 붓기가 3~6주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2주 무렵부터 자위를 시작했다면 봉합은 유지되더라도 국소 혈류 증가와 반복 자극으로 부종 소실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비정상적인 합병증성 부종보다는 회복 지연에 가까워 보이며, 통증 악화·열감·고름 같은 감염 소견이 없다면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붓기 감소를 위해서는 당분간 자위나 성적 자극을 중단하고, 마찰을 줄이며, 필요 시 단기간 냉찜질과 가벼운 압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4주 이후부터 서서히 빠지며, 6주 전후에도 변화가 없거나 단단한 멍울처럼 지속될 경우에는 수술 병원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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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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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왼쪽 윗배하고 아랫배가 아파요
차가운 보리차를 마신 직후 왼쪽 윗배와 아랫배가 잠깐 아팠다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호전되었다면, 장이 차가운 자극에 반응하면서 일시적으로 경련성 수축이 생긴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에서는 장이 예민해 이런 통증이 비교적 쉽게 나타날 수 있고, 가스 이동이나 배변과 함께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았고, 열·구토·지속적인 복통·혈변 등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같은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 배가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밤에 잠을 깰 정도의 통증이 생기면 단순 장 문제 외의 원인도 배제해야 하므로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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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신검 (시력) 예측 결과가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 추정하면 렌즈 도수는 좌안 근시 -7.00 / 난시 -0.75, 우안 근시 -6.00 / 난시 -1.75 수준입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보정값이라 그대로 병역 신검 기준에 대입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안과에서 측정한 실제 굴절검사 기준으로 환산하면 양안 모두 고도 근시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맨눈 시력이 0.1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신검에서는 4급 보충역 판정 범위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난시 합산값과 자동굴절검사 결과에 따라 현역(3급)으로 나오는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요한 점은 신검은 반드시 안경·렌즈 미착용 상태의 시력과 굴절검사 수치로 판정하며, 현재 렌즈 도수만으로 등급을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신검 전 안과에서 맨눈 시력, 조절마비 굴절검사 결과지를 받아두면 예측 정확도가 높아집니다.4월 입대를 고려한다면 시력교정술은 신검 이후에 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신검 전에 라식·라섹·스마일 등을 시행하면 대부분 교정시력 기준으로 판정되어 현역 판정 가능성이 커집니다. 수술 가능 여부 자체는 도수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범위지만, 각막 두께와 지형도 검사가 선행되어야 최종 판단이 됩니다.신검을 제대로 판단 받길 원하시면 로컬 안과에서 정밀검사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병무청에서는 자료 준비 없으면 대개 3급이나 7급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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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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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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