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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이가끔씩아프고숨이찬것같고소화가잘안돔
말씀하신 증상 조합(등 통증, 가슴 답답함, 숨찬 느낌, 소화불량)이 1–2개월 지속되는데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장·폐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다만 50대 남성이고 고혈압·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므로, 허혈성 심질환을 배제하기 위한 기본 검사(심전도, 심초음파, 필요 시 운동부하검사 또는 CT 관상동맥검사)는 한 번쯤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흔한 원인은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흉추·견갑부 근막통증, 불안·스트레스 관련 자율신경 증상입니다. 역류성 질환은 가슴 답답함과 등 통증, 숨찬 느낌처럼 느껴질 수 있고, 흉추·근막 문제도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반복됩니다. 혈압약 중 일부(베타차단제 등)는 숨찬 느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야간 과식·음주·카페인 줄이기, 취침 전 3시간 금식, 상체 약간 높여 자기, 규칙적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위내시경 및 역류 평가,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흉추·근막 평가를 병행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급성 흉통, 식은땀, 왼팔·턱 통증,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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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수치 지속 상승되고 있어 두렵습니다
CEA 3.4는 비흡연자 기준 상한을 약간 넘는 수치이긴 하나, 단독으로 암을 강하게 시사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CEA는 개인차·검사 변동·염증, 위장관 질환, 간 기능 변화 등 비암성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지속 상승”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현재 수치 범위(대체로 5 미만)에서는 급격한 임상적 의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AFP 역시 경미한 변동은 간염·지방간·일시적 간세포 자극 등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두 표지자 모두 소폭 상승만으로 암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추세 확인을 위해 동일 검사실에서 2–3개월 간격 재검, 간기능 검사, 필요 시 복부 초음파 정도가 합리적 접근입니다. 증상이 없고 영상·기본검사가 정상이면 과도한 걱정보다는 계획적 추적관찰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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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하나요? 어제 관광버스 뒷자리
관광버스에서 기침하던 사람에게서 옮았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보통 1–3일 정도라서, 어제 노출 직후 바로 증상이 생겼다면 그 사람보다는 이전 접촉(가족, 직장, 일상생활)에서 이미 감염돼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감기는 특정 “출처”를 역추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바로 씻었다고 해서 감염이 완전히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감기는 손 접촉뿐 아니라 짧은 거리의 비말·에어로졸로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회성 노출로 반드시 옮는 것은 아니고, 마스크 착용, 손위생, 환기 정도가 실제 위험도를 좌우합니다. 현재는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증상 완화 위주로 지켜보시면 되고, 고열·호흡곤란·증상 악화가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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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랄 손으로 관계를했는데요...
직접 보지 못해 단정은 어렵지만, 말씀하신 경과만 보면 성병보다는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국소 염증이나 미세 손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오랄·손 자극이 강했을 경우, 당일에는 괜찮다가 다음 날 통증·붓기·발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궤양·고름·분비물, 배뇨통, 며칠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성병이나 세균 감염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마찰을 피하고 청결 유지, 자극 중단이 우선이며 2–3일 내 호전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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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빼고나서 4주정도 지난후 흉터 붉은갈색 흉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점 제거 후 4주라면 아직 상처 회복과 색소 재배치가 진행 중인 시기입니다. 말씀하신 붉은 갈색, 가장자리가 부어 있고 가운데가 살짝 튀어나온 모양은 흔히 염증 후 색소침착과 초기 흉터(비후성 반응)가 겹쳐 보이는 양상입니다. 특히 얼굴은 혈류가 풍부해 붉은 기가 오래가고, 제거 깊이가 있었던 경우 중심부에 갈색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6개월 사이 색이 점차 옅어집니다. 다만 튀어나온 느낌이 점점 심해지거나 단단해진다면 비후성 흉터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잦은 마찰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흉터 연고, 레이저, 국소 주사 치료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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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의사선생님들 질문있습니다.
이석증 정복술의 표준 치료는 머리와 몸의 위치를 단계적으로 바꾸는 체위치료(Epley, Semont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진동을 주는 마사지건을 머리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표준적이거나 권고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일부에서 특수 장비로 미세한 진동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보고는 있으나, 이는 제한적이며 숙련된 환경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마사지건처럼 비교적 강한 진동을 양측에 반복 적용하면 이석이 더 흩어지거나 반대쪽 반고리관으로 이동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치료 후 어지럼이 더 심해지거나 반대쪽까지 증상이 생겼다면, 이석의 이동 또는 다른 반고리관 침범 가능성을 우선 의심합니다. 이런 경우 정확한 안진 검사로 병변을 재확인한 뒤, 해당 반고리관에 맞는 정복술을 다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 악화가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당분간은 불필요한 진동 자극은 피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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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300
외과/피부과에 대해 궁금한거 물어보기
배에서 고름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단순한 피부염이 아니라 농양, 감염된 표피낭종, 모낭염이 깊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약국 약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항생제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항생제 성분)는 일시적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이미 고름이 형성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오히려 치료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본 치료는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의 절개 배농이며, 필요 시 경구 항생제가 처방됩니다. 발열, 통증 악화, 주변 피부가 단단하게 퍼지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외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수술이라고 해도 대부분은 국소마취 하의 간단한 처치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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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몇년마다 하는게 좋읆가요??
정기 대장내시경 주기는 용종의 종류와 개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개만 제거했고 크기가 작으며 선종(저위험 선종)인 경우에는 3~5년 간격이 권고됩니다. 만약 10mm 이상이었거나, 고도이형성, 융모성 성분이 포함된 고위험 선종이었다면 3년 이내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과거력이나 가족력, 염증성 장질환이 없다면 이 기준을 따르는 것이 표준적입니다.30대 남성에서 용종 1개 제거 후 “2년이냐 4년이냐”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는, 병리 결과가 명확하지 않거나 내시경 상태(장 정결도, 완전 절제 여부)에 따라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병리 결과상 저위험 선종 1개였다면 2-3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 주기는 제거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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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 되면 갑자기 엄청 배고파지는 현상
새벽에 갑작스럽게 심한 공복감이 반복된다면 단순 배고픔보다는 야간 저혈당, 공복 시 위산 과다(위염·십이지장궤양),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인슐린 변동, 수면 중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상승, 당뇨 전단계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천천히가 아니라 갑자기” 배가 고프다면 저혈당 양상과 맞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복감과 함께 식은땀, 손떨림, 심계항진, 어지럼이 동반되거나 체중 변화가 있다면 검사 권고됩니다. 진료과는 내과가 적절하며, 필요 시 소화기내과(위장 문제 의심 시) 또는 내분비내과(혈당 이상 의심 시)로 연계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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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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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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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가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진행된 탈모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선천적으로 M자 형태인 헤어라인 + 초기 남성형 탈모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20대 초중반에서 흔히 보는 애매한 경계 상태입니다.다만 다음 소견이 동반되면 탈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과거 사진 대비 이마 양쪽이 점점 올라감M자 부위 잔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음머리 빠짐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많음가족력 존재대응 원칙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1. 피부과 또는 탈모 클리닉에서 두피 진단(확대경)2. 필요 시 미녹시딜 국소제 우선 고려3. 진행 소견이 명확할 때만 경구약(피나스테리드 계열) 논의4. 수면, 스트레스, 과도한 헤어 제품 사용 조절지금 단계에서 과도하게 겁먹을 필요는 없고, 조기 관찰·관리 시 충분히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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