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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봉합후 실밥 풀었는데 잘 낫고있는건가요? 벌어지는게 점점 느껴져서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실밥 제거 후 상처 가장자리가 약간 벌어져 보이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손가락은 움직임이 많아 봉합 후에도 이런 현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현재로서는 감염 소견이 뚜렷하지 않다면 “완전히 잘못 낫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중요한 기준은 다음입니다.붉은기·열감·심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노란 고름·악취가 나면 비정상입니다. 반대로 분홍색 살이 보이고 진물 정도만 있으면 2차 치유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아물 수 있습니다. 살이 살짝 들떠 보이는 부분을 억지로 만지거나 떼어내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됩니다.관리 방법은 보수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상처는 깨끗이 유지하고, 하루 1회 정도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가볍게 세척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십시오. 손가락을 많이 쓰는 작업은 당분간 피하고, 상처가 벌어지는 방향의 움직임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레싱으로 가장자리를 살짝 모아 고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벌어짐이 점점 커지거나 통증·분비물이 증가하면 재봉합이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외과 재내원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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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m자 탈모일까요 예전에 비해서 앞머리가 좀 죽은거같은데
사진상으로 보이는 이마선은 전형적인 M자 탈모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양측 관자 라인이 약간 드러나 보일 수는 있으나, 전체 밀도 감소나 뚜렷한 후퇴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특히 10대 남성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이마선이 다소 정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말씀하신 “앞머리가 죽는 느낌”은 탈모보다는 모발 굵기 변화, 두피 피지 증가, 스타일링 습관, 스트레스 영향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실제 탈모라면 빠지는 양 증가, 가늘어진 잔머리 증가, 이마선의 점진적 후퇴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력이 없다는 점도 위험도를 낮추는 요소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사진 기록을 남겨 3–6개월 간 이마선 변화를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불안이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두피 확대검사(dermoscopy)로 조기 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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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질문 드려요 (방사선 약물 수술)
한국 기준, 건강보험 적용을 전제로 한 대략적인 범위로 말씀드립니다. 암 치료 비용은 암의 종류·병기·치료 조합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수술 치료는 표준 수술의 경우 입원·마취·검사를 포함해 보통 수백만 원에서 2~3천만 원 수준입니다. 로봇수술, 고난도 장기 절제, 합병증 발생 시 비용은 더 증가할 수 있으며,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항암 약물치료는 약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은 1회 수십만-수백만원, 전체적으로 수천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표적치료나 면역항암제는 월 수백만 원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장기 투여 시 총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방사선 치료는 일반적인 외부 방사선치료 기준으로 전체 코스에 수백만~1천만 원대가 흔합니다. 다만 프로톤·중입자 치료 등 첨단 방사선치료는 비급여가 많아 수천만 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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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이 맞는지 봐주세요 사진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발톱 무좀(조갑진균증)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발톱 아래쪽에서부터 하얗게 변색되고, 색이 균일하지 않으며 경계가 불규칙한 점은 무좀에서 흔히 보입니다. 다만 외상 후 생긴 조갑박리, 반복적인 압박에 의한 변화, 드물게는 조갑백반증도 감별 대상이어서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습니다.만약 초기이거나 병변 범위가 발톱의 절반 미만이고 두꺼워지지 않았다면 바르는 항진균제(아모롤핀, 시클로피록스 등)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범위가 넓어지거나 두꺼워지면 경구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KOH 검사나 진균배양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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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여성의 다리떨림은 오르가즘에 대한 반응인가요?
다리 떨림이나 순간적인 경련은 오르가즘 전후에 나타날 수 있는 생리적 반응 중 하나입니다. 골반저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 자율신경계 활성, 긴장 해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오르가즘과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다리 떨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오르가즘을 의미하거나, 오르가즘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리 경련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고 해서 의학적으로 ‘강한 오르가즘’ 혹은 ‘어느 단계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개인차가 매우 크고,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피로도·심리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강한 쾌감과 함께 나타나지만, 단순한 긴장 반사나 근육 피로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리 떨림의 유무나 횟수만으로 오르가즘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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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뭐가 났습니다. 무엇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진상 병변은 표면이 비교적 평평하고 색이 피부색~연갈색이며, 군집된 사마귀 형태보다는 피부가 두꺼워진 듯한 양상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곤지름(HPV 감염)에서 흔한 꽃양배추 모양, 점상 돌기, 빠른 크기 증가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가능성으로는 만성 마찰이나 자극에 의한 피부 비후(태선화), 피지선 증식 또는 양성 각화성 병변이 우선 고려됩니다. 귀두 둘레의 진주양 구진(PPP)과는 위치·형태가 다르고, 급성 염증이나 궤양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다만 사진만으로 HPV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체류 중이라도 가능하면 귀국 후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나 필요 시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출혈, 빠른 변화가 생기면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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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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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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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수술 후 관련 질문 드립니당 ㅎ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항생제 지속 여부현재처럼 염증이 심했던 경우 수술 후 단기간 주사 항생제와 경구 항생제 병용은 일반적입니다. 다만 통상 5–7일 경과 후 통증, 열감, 분비물 감소 여부에 따라 중단 여부를 판단합니다. 무조건 오래 맞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2. 피검사 결과 의미혈액검사가 정상이라면 전신 감염이나 패혈증 소견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소 염증이 심해도 혈액검사는 정상인 경우가 흔합니다.3. 심한 부종과 열감 이유수술 자체의 조직 손상, 기존의 심한 감염, 혈류 증가로 인한 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겹친 상태로 설명됩니다. 수술 후 초기 수일간은 흔한 소견입니다.4. 검은색 변화와 비린내검은색은 혈종이나 괴사된 염증 조직, 소작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린내는 감염 분비물 냄새일 수 있으나, 의사가 직접 보고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급성 괴사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냄새가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이 증가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5. 관리 방법매일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 후 충분히 건조합니다.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압박·충격을 최소화합니다. 통증, 발적, 열감이 악화되거나 고열이 동반되면 즉시 재내원해야 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심한 내성발톱 수술 후 초기 회복 과정으로 해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3–4일 이상 호전이 전혀 없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다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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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반증인가요? 성인 자반증 유병률 흔한가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자반증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자반증 특징누르면 색이 사라지지 않는 붉거나 보라색 반점갑작스러운 발생, 크기 증가, 대칭적 분포가 흔함성인에서는 비교적 드문 편이며, 약물·감염·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음혈뇨, 복통, 관절통, 발열 등이 동반되면 의심도가 높아짐2. 현재 설명과의 차이증상 발생 시점이 불명확하고 오래 존재한 병변이 있음전신 증상(혈뇨, 혈변, 복통, 발열) 없음과거 혈액검사 정상→ 이런 경우 단순 점상출혈, 모세혈관 확장, 체리혈관종, 체질적 혈관 반점 가능성이 더 큼3. 스트레스와의 관계스트레스 단독으로 자반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뭄다만 피부 혈관 반응이 도드라져 보일 수는 있음4. 병원 방문 필요성이번 주 안에 꼭 응급으로 갈 상황은 아님다만 눌러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고, 새 병변이 계속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지면 피부과 또는 내과에서 혈액검사 포함 평가를 권장특히 다리 아래쪽에 대칭적으로 갑자기 생겼다면 진료가 바람직함현재 정보만 보면 중증 자반증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혈액 검사 등 진행한 후 직접 확인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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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의심을 하는 것도 병인건가요?
지속적인 의심 자체가 모두 병은 아닙니다. 다만 의심이 과도하고, 반복적이며,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준다면 정신과적 문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이른바 ‘의심병’은 정식 진단명은 아니며, 주로 강박장애(OCD), 불안장애, 편집적 성향, 우울·스트레스 상태와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원인은 성격적 요인, 과거의 부정적 경험, 만성 스트레스, 불안에 대한 취약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심이 떠오를 때마다 반복 확인, 안심받기, 인터넷 검색 등을 계속하게 된다면 오히려 증상이 강화됩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인지적 훈련과 생활 조절로 호전될 수 있으나,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스스로 조절이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평가와 치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안전한 접근입니다.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인지행동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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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걸 볼때 몸이 간지러운 증상
설명하신 양상은 특정 피부질환보다는 감각·인지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심인성 가려움(psychogenic pruritus) 또는 혐오 반응에 따른 자율신경 반응에 가깝습니다.징그럽거나 더럽다고 인식되는 정보를 보는 순간, 실제 피부 자극이 없어도 뇌에서 불쾌·위험 신호로 처리되면서 가려움, 소름, 불쾌감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각 정보에 의미가 추가되는 순간(“플라스틱 조각”이라는 설명을 들은 후) 증상이 악화되는 점은 전형적입니다. 환공포증이 아니어도 유사한 반응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히스타민성 알레르기보다는 중추신경계 각성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피부는 정상인데 긁을수록 감각이 더 예민해져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해당 이미지·정보에서 시선을 즉시 차단, 차가운 물로 손이나 목, 얼굴을 씻어 감각 전환, 의식적으로 다른 감각(소리, 움직임)에 집중, 반복되거나 일상에 지장이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불안·혐오 반응 조절 훈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위험한 신경계 질환이나 피부병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려움 외에 두근거림, 호흡 불편, 공포감이 동반되면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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