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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비장색전술 후 현재 2주정도 열이오르락내리락,기침,가래 동네내과에서 피검사 가능할까요?
요약하면, 동네 내과에서도 기본적인 피검사는 가능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대학병원 쪽이 더 적절합니다.1. 동네 내과에서 가능한 검사시술 이력을 설명하면 다음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CBC(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CRP, ESR, 간기능, 신장기능, 기본 감염 지표다만, 비장색전술 후 합병증(비장 농양, 지속적 염증, 혈전, 패혈증 초기 등)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검사(CT)나 전문과 판단은 불가능합니다.2. 현재 증상에서 우려되는 점시술 후 수주간 지속되는 발열해열제에도 반복되는 발열기침·가래 동반→ 단순 감기보다는 시술 관련 염증, 감염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권장 경로가능하면 시술받은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검사 + 필요 시 CT까지 바로 평가 가능합니다.예약 외래를 기다릴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를 “시작”할 수는 있으나, 결과에 따라 결국 대학병원으로 전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양상을 고려하면 바로 시술병원 또는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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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이게 뭐죠? 벌레에 물린것 같아요
설명만 보면 단순 벌레 물림보다는 염증 반응이 과도하거나 세균성 피부감염(초기 봉와직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판단 근거중심부가 하얗게 부으면서 주변으로 넓게 붉은 문양처럼 퍼짐, 만지기 힘들 정도의 통증·쓰라림, 무릎처럼 관절 주변 부위 → 일반 모기·벌레 물림보다 염증이 깊거나 감염성 양상에 가깝습니다.주의 신호붉은 범위가 점점 커짐, 열감, 심한 통증, 고름, 물집, 미열이나 몸살 느낌대처지금 단계에서는 집에서 지켜보는 것보다는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연고 또는 경구약)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당분간 냉찜질은 가능하나, 압박·마사지·긁기는 피하세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사진상에서 붉은 문양이 빠르게 퍼지는 형태라면 오늘내일 중 진료가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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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 소파술 자궁확장제 안먹고 받았어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시술 시간이 5분 내외였던 점진단 목적의 자궁경 + 간단한 소파술은 병변이 작고 조작이 단순하면 실제 시술 시간은 매우 짧을 수 있습니다. 마취·회복 시간을 제외한 ‘내부 조작 시간’이 5분 정도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시간만으로 시술의 적절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2. 자궁경부 확장제 없이 진행한 점확장제는 필수가 아닙니다. 자궁경부가 비교적 잘 열리는 경우, 가는 직경의 자궁경을 사용하는 경우, 전신마취 또는 충분한 진정하에서는 확장제 없이 바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성경험이 없더라도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 자체로 검사가 부적절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3. 마취제 주입 시 손목 통증정맥주사 시 혈관이 자극되거나 약물이 혈관벽을 자극하면 손목이나 팔 쪽으로 강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이후 붓기·심한 통증·피부색 변화가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4. “용종은 아닌 작은 것”을 제거했다는 설명내막의 작은 돌출 병변(미세 폴립, 국소 비후, 혈전성 조직 등)은 전형적 용종이 아니어도 조직검사 목적상 제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리 결과로 성격이 최종 확인됩니다.종합하면, 설명만으로는 비정상적이거나 부실한 시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종 평가는 병리 결과와 시술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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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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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강박장애 장애판정 심사기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강박장애(OCD) 단독으로도 장애등록은 가능하나 실제 판정은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 경증도 쉽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1. 법적 분류강박장애는 장애인복지법상 정신장애에 포함됩니다. 진단명 자체로 배제되지는 않습니다.2. 기본 요건동일 정신과에서 2년 이상 지속적 치료, 약물치료 및 정신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호전이 제한적일 것, 일상생활, 사회생활, 직업기능의 현저한 제한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것3. 판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진단명보다 기능 손상 정도를 봅니다.즉, 반복 확인으로 인해 외출, 근무, 대인관계 유지가 어렵다, 독립적인 일상 유지가 곤란하다, 직업 유지 실패가 반복된다. 이런 점이 진료기록에 구체적으로 누적되어 있어야 합니다.4. 강박장애가 불리한 이유증상의 주관성이 강함약물 반응성이 비교적 좋은 질환으로 분류됨우울장애에 비해 “기능 상실”이 문서로 드러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재발성 우울장애, 조현성 장애 등이 상대적으로 인정률이 높은 편입니다.5. 현실적인 판단중증 판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경증 역시 “단순히 많이 힘들다”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사회적 기능 저하가 반복적으로 기록되어야 가능합니다주치의가 소견서 작성에 적극적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6. 현재 상황에서의 조언강박장애만으로 바로 신청하기보다는 주치의가 판단한 주진단(예: 재발성 우울장애), 실제 기능 제한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진단명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승인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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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데였는데 약을 뭘 발라야 할까요
설명 주신 상태로 보면 표재성 화상 회복 단계로 판단됩니다. 현재 시점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지금 단계(겉껍질 남고 진물·통증 없음)미보연고는 중단하셔도 됩니다. 더 바르면 오히려 과습으로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는 자극 없이 보습만 유지하면 됩니다(바셀린 정도).2. 새살이 덮인 뒤(딱지 자연 탈락, 상처 안 보일 때)이 시점부터 흉터·색소침착 관리 시작이 적절합니다.실리콘 겔/시트(스카겔, 더마틱스 등) 하루 1–2회 사용 권장됩니다. 최소 2–3개월 지속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EGF 연고상처가 아직 완전히 닫히기 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지금 단계에서는 필수는 아닙니다. 실리콘 겔이 우선입니다.추가로 중요한 점자외선 차단 필수(손목도 포함). 색소침착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붉어짐이 수개월 지속되거나 단단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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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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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 크론병일 수 있나요?( 배 국소적으로 욱신, 체중감소)
제시하신 정보만으로 보면 크론병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대장내시경·위내시경 정상, 혈액 염증수치 정상은 활동성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을 상당히 낮춥니다.2. 과거 혈변은 선홍색이고 휴지에 묻는 양상, 변에 선형으로 보인 점을 보면 치핵·항문열상 쪽 설명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크론병 혈변은 대개 설사와 동반되고 반복적입니다.3. 현재 통증은 국소적·짧고 식사와 무관하며, 야간 설사·지속적 설사·점액변이 없습니다. 이는 크론병의 전형적인 경과와는 거리가 있습니다.4. 체중 감소는 갑상선 기능 변화, 식사량 감소, 스트레스 영향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5. 관절통은 비특이적이며, 단독으로 크론병을 시사하지는 않습니다.칼프로텍틴 검사에 대해서는 활동성 크론병(특히 소장 포함)에서는 대개 상승합니다. 소장 크론병에서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며, 완전히 배제는 못 해도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CT(또는 MR enterography)는 칼프로텍틴 상승, 빈혈·CRP 상승, 지속적 설사/복통 악화, 야간 증상 등이 있을 때 고려하는 검사입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바로 시행할 근거는 약합니다.종합하면, 현재 양상은 기능성 장질환(IBS), 장내 가스 증가, 갑상선 관련 자율신경 변화 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칼프로텍틴 결과를 확인한 뒤 판단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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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 누르면 통증이 있어요 (3주차 지속)
정리하면, 외상(경동맥 초크) 이후 발생한 국소 연부조직/림프절 통증 양상에 가깝습니다.핵심 판단:3주 경과, 통증은 점진적으로 감소안정 시 통증 없음, 삼킴·압박 시만 통증초기 영상(경동맥 초음파, X-ray) 정상 → 급성 혈관·골격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외상 후 림프절 반응성 비대인두·후두 주위 연부조직 타박/염좌미세 신경 자극에 의한 잔여 통증자연 회복 기간:이런 외상성 연부조직 통증은 보통 2–6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호전 추세면 자연 회복 범위 안에 있습니다.이비인후과 방문 권고 기준:통증이 4–6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심해질 때만져지는 멍울이 커지거나 단단해질 때쉰목소리, 삼킴 곤란, 호흡 불편, 발열이 동반될 때결론:현 시점에서 급하게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1–2주 추가 관찰 후에도 동일하면 이비인후과에서 경부 초음파 및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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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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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청소년 탈모인가요??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탈락량만 보면 탈모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샴푸 시 어느 정도는 정상 범위입니다. 청소년기에도 생리적 모발 교체는 계속 일어납니다.간지러움이 있다는 점으로 보아 탈모보다는 두피염, 피지 과다, 샴푸 자극 등 두피 문제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이 늘어 보일 수 있습니다.청소년 남성형 탈모는 보통 이마선 후퇴나 정수리 숱 감소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수개월 이상 지속되며, 가족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병적인 탈모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움, 비듬, 붉은기 등이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 확인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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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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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치료를 잘못 받아서 편두통이 생기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설명하신 상황이라면, 치과 치료 후 교합 이상으로 인한 긴장성 두통 또는 교합성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두통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원인은 턱·저작근 과긴장인 경우가 많습니다.대처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교합 재평가치과(가능하면 교합·턱관절을 전문으로 보는 곳)에서 교합 분석을 다시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단순 시진이 아니라 교합지, 턱관절 상태, 저작근 압통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2. 스플린트(마우스피스) 치료임시 교합 안정 장치로 근육 긴장을 줄이면 두통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적 의미도 있습니다.3. 약물 및 생활 조절진통제는 단기적으로만 사용하고, 이를 꽉 무는 습관(이갈이, 이를 악무는 버릇)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딱한 음식, 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신경과 진료 병행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과에서 편두통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함께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합 문제와 별개의 편두통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5. 의료 분쟁 관련과실 여부 판단은 개인 판단으로는 어렵고, 필요 시 치과대학병원 소견서나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담을 통해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현재로서는 두통 자체를 억지로 참기보다는, 교합 문제를 먼저 바로잡는 접근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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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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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중 발견된 담낭용종, 담석증 질문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30대 중반에도 담석과 담낭용종은 드물지 않습니다. 무증상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1. 담석식습관만으로 이미 생긴 담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약물(우르소데옥시콜산)은 일부 콜레스테롤 담석에서 제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재발률도 높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자연 배출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증상이 없으면 경과관찰이 원칙입니다.2. 담낭용종대부분은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식습관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크기 1cm 미만, 증상 없음, 크기 변화 없음이면 정기 초음파 추적관찰이 표준입니다.3. 복부 초음파 범위일반적인 복부 초음파에서는 간, 담낭, 담도, 췌장, 비장, 신장을 함께 확인합니다. 다만 췌장은 가스나 체형에 따라 관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당뇨 가족력과 직접적인 췌장 종양 위험 증가는 별개의 문제이며, 현재 소견만으로 추가 검사를 꼭 해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4. 수술 여부담석이나 담낭용종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적응증은 담석으로 통증·염증·합병증이 있을 때, 담낭용종이 1cm 이상이거나 빠르게 커질 때입니다.현재 설명으로는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상태는 “우연히 발견된 무증상 담낭용종 + 담석”으로 보이며, 내년에 초음파 재검사하며 크기 변화만 확인하는 보수적 관리가 적절해 보입니다. 과도하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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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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