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는 법 성장판 닫히는 중인데 키크는 법 있나요
중2에 169면 또래에서 꽤 큰 편이고, 성장호르몬 주사를 이미 맞을 계획이 있다면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계신 거네요.성장호르몬 주사와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수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가 핵심 시간대예요. 이 시간에 자고 있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중학생이면 스마트폰 때문에 늦게 자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만 잘 챙겨도 차이가 납니다.단백질 섭취도 중요해요.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충분히 드시고, 탄산음료와 과자처럼 인슐린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어서 줄이는 게 좋습니다.운동은 농구, 수영, 줄넘기처럼 위아래로 뛰는 동작이 성장판 자극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단, 무거운 역기 같은 고중량 운동은 성장판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이 시기엔 피하세요.성장판이 닫히는 중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얼마나 남았는지는 뼈나이 검사(골연령)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맞는 병원에서 같이 체크해보시면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는지 예측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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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생인데 허리가 아파요ㅠㅠㅠㅠ
10대 학생인데 등 중간이 아프다면, 자세 문제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공부할 때 오래 앉아있거나, 스마트폰을 고개 숙이고 보거나, 책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는 습관이 있으면 등 중간 흉추 주변 근육에 피로가 쌓입니다. 특히 흉추 중간 부위는 라운드숄더나 굽은 자세에서 가장 긴장이 집중되는 위치예요.통증이 앉아있을 때 심해지고 움직이거나 스트레칭하면 좀 나아지는 패턴이라면 자세와 근육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움직임과 무관하게 계속 아프거나, 밤에 누워있을 때도 아프거나, 최근 체중이 빠졌다면 다른 원인일 수 있어서 병원에서 확인받는 게 좋아요.일단 1시간 공부하면 한 번씩 일어나서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해보시고,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는 자세를 의식적으로 연습해보세요. 책가방은 양쪽으로 메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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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등쪽 통증 종종있는분 계실까요?
왼쪽 등 아래쪽 통증은 원인이 여러 가지라 증상 양상을 좀 더 봐야 합니다.가장 흔한 건 근육 긴장이나 요추 문제입니다. 왼쪽으로 치우친 통증이라도 척추 주변 근육이나 디스크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앉아있거나 특정 자세에서 심해진다면 이쪽 가능성이 높습니다.한 가지 확인하실 게 있는데, 왼쪽 등 아래쪽은 신장 위치와 겹칩니다. 소변 색이 탁하거나 붉게 변했거나, 소변 볼 때 불편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신장 문제일 수 있어서 그땐 빨리 진료받으셔야 해요.종종 생기지만 심하지 않은 수준이라면 건강검진 때 함께 말씀하시거나,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 정도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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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대상포진을 앓고나서도 발목에 수포가 하나 생긴이유
대상포진 치료 후 다른 부위에 수포가 생기는 경우,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장 흔한 건 파종성 대상포진(disseminated zoster)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에서 원래 피부절 범위를 벗어나 다른 부위에도 수포가 생길 수 있어요. 70대 이상에서 기관지확장증과 천식이 있으시면 면역 상태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이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그냥 두시면 안 되고,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단순포진(herpes simplex) 바이러스에 의한 수포인데, 대상포진과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울 수 있어요.발목에 생긴 수포는 지금 바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파종성이라면 치료가 늦어질수록 회복이 더딜 수 있고, 70대 이상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후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이 지난 뒤 접종하는 걸 권고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재조합 백신인 싱그릭스가 2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접종 시기는 완전히 회복된 후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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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굳은살 너무 두꺼워서 아파요 ㅠ
발바닥 굳은살은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에 대한 피부의 방어 반응인데, 너무 두꺼워지면 오히려 통증을 유발합니다.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은, 족욕으로 15분에서 20분 정도 발을 충분히 불린 다음 각질 제거 파일이나 경석으로 부드럽게 갈아내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제거하려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어서 조금씩 여러 번 하는 게 낫습니다. 이후 요소(urea) 함량이 높은 발 전용 크림을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자면 각질이 훨씬 빨리 부드러워집니다. 요소 20에서 40퍼센트 함량 제품이 효과가 좋아요.굳은살이 생기는 근본 원인도 같이 봐야 합니다. 특정 부위에만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신발이 안 맞거나 보행 패턴 문제일 수 있어서, 쿠션이 충분한 신발이나 깔창으로 압력을 분산시키는 게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두께가 너무 심하거나 집에서 관리가 안 된다면 피부과나 족부 전문 클리닉에서 제거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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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청구 질문드립니다.!!!!!
보험 청구 먼저 답변드리면,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도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은 사실 자체로 청구가 됩니다. 진단명이 나와 있을 테고, 검사비와 주사 처치비 모두 실손보험 청구 가능합니다. 영수증과 진료확인서 챙겨서 청구하시면 돼요.골반 통증 원인에 대해서는,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통증이 없는 게 아닙니다. 뼈 구조는 정상인데 3주 이상 한쪽 골반 부위가 아프다면 몇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천장관절(SI joint) 기능 이상이 꽤 흔한 원인입니다. 엑스레이에 잘 안 나타나는데 골반 뒤쪽이나 옆쪽으로 묵직하게 아픈 경우가 많아요. 고관절 주변 근육이나 점액낭 염증도 비슷한 위치에 통증을 줄 수 있고, 요추 문제가 골반 쪽으로 방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사 맞고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MRI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연부조직이나 신경 문제는 엑스레이로는 안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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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래쪽 요추 부근이 너무 아파요..
요추에서 오른쪽 다리까지 쭉 이어지는 통증은 좌골신경통(sciatica) 양상입니다.허리 4번에서 5번, 또는 5번과 천추 1번 사이 디스크가 신경근을 압박하면 이런 식으로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한쪽으로 쭉 내려가는 통증이 생깁니다. 랜덤하게 심해지는 패턴도 전형적인데, 오래 앉거나 특정 자세에서 신경 압박이 심해질 때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요.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엑스레이와 MRI로 어느 부위 디스크가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대부분은 수술 없이 물리치료, 소염진통제, 신경차단술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당장 병원 가셔야 하는 상황은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목이나 발가락을 들어올리기 힘들거나, 소변 대변 조절이 안 될 때입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바로 응급실 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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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간지러워요 계속....
두피 가려움증의 원인이 비듬 샴푸로 해결이 안 된다면, 비듬이 아닌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은 비듬과 비슷해 보이지만 염증 성분이 더 강해서 일반 비듬 샴푸로는 잘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두피 모낭염이나 건선도 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머리카락이 짧을 때 덜 간지러웠다면 두피 통기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긴 머리가 두피를 덮어서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면 말라세지아 균이 더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게 지루성 피부염과 연결되기도 해요.매일 샴푸하시는 것도 오히려 두피 유수분 균형을 깨서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듬 샴푸는 주 2에서 3회 사용하고, 나머지는 순한 샴푸로 교체해보시는 게 좋을 수 있어요.수개월째 지속되고 해결이 안 된다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를 확인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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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변에 좁쌀같이 우드드드 머가 나네요 쥐젖인지
쥐젖(연성 섬유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와 체중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건강상 문제는 없지만 보기 싫고 신경 쓰이신다면 제거하셔도 됩니다. 피부과에서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어요. 냉동치료나 전기소작술로 짧은 시간 안에 제거 가능하고, 마취 크림을 바르면 거의 통증 없이 됩니다. 비용도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집에서 직접 건드리거나 실로 묶는 방식은 감염과 흉터 위험이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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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달은 슬리퍼처럼 안 좋은 점이 잇나요
슬리퍼보다 샌들이 훨씬 낫습니다.슬리퍼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뒤꿈치 고정이 없어서 발을 앞으로 끌며 걷게 되고, 종아리 근육과 발바닥 근막에 비정상적인 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걸으면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샌들은 뒤꿈치 스트랩이 있어서 발이 고정되고 보행 패턴이 정상에 가깝습니다. 여름철 통기성도 좋고, 운동화 대신 일상 활동에 쓰기에 무리가 없어요.다만 샌들도 밑창이 너무 얇거나 쿠션이 없으면 장거리 보행 시 발바닥과 관절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어느 정도 쿠션과 아치 지지가 있는 제품을 고르시면 여름 내내 편하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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