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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있을동안 왼쪽 엉덩이 통증
앉을 때만 왼쪽 엉덩이 통증이 뚜렷하다면, 허리 4‧5번 퇴행성 변화와 연관된 좌골신경계 문제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다만 엉덩이 부위 자체 질환도 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아래 세 가지 범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요추 4–5번 협착·디스크와 연관허리신경(특히 L5, S1)이 눌리면 엉덩이 깊숙한 부위에서 "찌릿, 묵직함, 쑤심" 같은 통증이 앉을 때 악화되는 패턴이 많습니다. 오래 앉으면 신경이 당겨지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2. 좌골신경 주변 근육 문제(이른바 이상근증후군 패턴)엉덩이 깊숙한 근육이 뭉치거나 압박되면 의자에 닿는 부위가 특히 아픕니다.특징:• 오래 앉거나 차에서 오래 이동할 때 악화• 눌렀을 때 국소 압통이 분명• 다리저림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함3. 좌골 결절 부위의 점액낭염·연부조직 통증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으면 생길 수 있는 엉덩이 아래쪽(앉는 뼈) 통증입니다.특징:• 앉을 때만 통증이 뚜렷• 서거나 걷기 시작하면 금방 완화• 눌렀을 때 뼈 바로 위가 아픔현재 정보만 보면, 허리 MRI에서 L4–5 협착이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신경성 통증이 앉을 때 더 심해지는 형태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 동시에 좌골신경 주변 근육 긴장도 흔히 동반됩니다.■ 집에서 점검해볼 부분(간단)• 통증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특정 지점이 “콕” 아픈지• 다리를 뻗고 앉아 몸을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증가하는지(신경 긴장 징후)• 서 있거나 걷는 동안 통증이 거의 없는지■ 주의해야 할 경우• 엉덩이 통증과 함께 다리저림·발등 감각 이상• 통증이 점점 심해져 오래 앉기 어려워짐• 보행시 힘빠짐■ 필요한 검사기존 MRI가 있다면, 통증 양상 변화에 따라 신경성 통증 평가 및 이학적 검사만으로도 방향이 잡힙니다. 새롭게 촬영을 무조건 권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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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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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여드름 나서 압출 했는데 흉터 남았는거 같아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지금 단계는 영구 흉터로 판단하기 이릅니다. 압출·주사 후 2~5일 사이에는 회색·갈색·보랏빛으로 보이는 일시적 착색(PIH 초기) 이 흔합니다. 점처럼 남는 흉터(패임/케로이드)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가능성 간단히 정리합니다.1. 회색·갈색으로 보이는 이유압출 과정에서 생긴 미세멍 + 염증 후 착색이 겹치면 이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1~3주 사이에 점점 옅어집니다.2. 영구 흉터 가능성현재 사진에서는 패임/튀어나옴이 뚜렷하지 않아 ‘바로 흉터 확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색만 남은 단계라면 시간이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지금부터 관리과한 자극만 피하면 회복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세안 시 문지르지 않기선크림 필수진정·장벽 회복 크림(센텔라 계열 등) 사용 가능비타민C 저농도(5% 내외)는 1~2주 뒤부터 고려 가능4.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 경우통증·붉은기 다시 증가노란딱지나 고름2~3주가 지나도 색이 더 진해지는 경우현재로서는 흔한 경과로 보이고 점 형태의 흉터로 바로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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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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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복부 콕콕,묵직한 통증 원인이 뭔가요?!
하복부의 묵직함→일주일 후 콕콕 통증으로 바뀐 흐름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보게 됩니다. 설명은 간결하게, 가능성 위주로만 정리합니다.1. 질염 또는 골반 내 염증(PID 초기)관계 후 통증이 이어지고, 이전에 질염 병력이 있었다면 재발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합니다. 질염은 단순 가려움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복부 묵직함·찌르는 느낌·질 분비 변화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지속될 경우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 초기일 수도 있어, 통증 지속 기간이 1주 이상이면 진료가 권장됩니다.2. 단순 관계 후 근육·인대 긴장체위나 강도에 따라 골반저근이나 복부 근육이 긴장되며 묵직한 통증이 하루~이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주일이 지나서 콕콕"으로 바뀌는 패턴은 보통 단순 관계통만으로 설명되기엔 다소 길다고 봅니다.3. 스트레스·배란통스트레스는 장·골반 근육을 긴장시키고, 배란 시기에는 콕콕한 편측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다만 관계 후 바로 시작된 통증과의 연결성을 생각하면 단독 원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정리》관계통이 일주일 이상 형태를 바꿔 지속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질염 재발 또는 경미한 자궁경부염 쪽이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비물 변화, 냄새, 따가움, 외음부 불편감이 있다면 더 그렇습니다.권장》통증이 3일 이상 더 지속되거나 분비물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질 내 검사(분비물 검사·경부염 확인)만으로 원인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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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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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팔벌려뛰기 점프를 하는데 왼쪽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졌어요
설명만 보면 심혈관질환보다는 근골격계 기원 통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 보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운동 시 첫 반복에서만 통증, 반복할수록 사라짐협심증은 대체로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면 비슷하게 재현되거나 더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대로 근육·늑간근·흉벽(가슴벽) 통증은 처음에 뻣뻣하거나 과긴장되어 있다가 워밍업 효과로 통증이 줄어드는 패턴이 흔합니다.2. 30초 운동 → 쉬면 바로 사라짐협심증도 휴식하면 수분 내에 가라앉을 수 있지만지금의 경우는 즉각 소실, 그리고 통증 위치가 한 점으로 특정된다는 점에서 흉벽성 통증 양상과 유사합니다.3. 팔 벌려뛰기(가슴·어깨 주변 근육 부담)양팔을 벌리고 점프하는 동작은 대흉근, 소흉근, 늑간근, 견갑 주변근을 강하게 쓰기 때문에 작은 근육 긴장, 늑연골염, 늑간근 잡힘만 있어도 해당 부위가 “시큰·쑤시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4. LDL 병력은 있지만 현재 증상과는 비특이적LDL 130~150대는 위험도는 조금 올라가지만, 단독으로 지금 같은 패턴을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최근 스타틴(크레스토)을 중단했다고 해서 며칠 만에 협심증이 갑자기 나타나는 식의 변화도 흔하지 않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심장 검사는 한번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급적 보수적으로 조언드립니다.• 통증이 휴식시에도 생기기 시작함• 운동 강도 낮은 활동(평지 걷기 등)에서도 비슷한 통증 재현• 통증과 함께 숨참, 식은땀, 어지럼, 턱·왼팔 방사통 동반• 과거 고혈압, 당뇨, 흡연력, 가족력 등 다른 위험요인 존재• 통증이 몇 주 이상 반복현재 상황만 보면 근골격계 가능성이 높지만, 불안하시다면 심전도 + 운동부하검사 정도를 내과에서 확인해 두면 더 확실합니다.간단 정리• 지금 패턴: 근골격계 가능성 우세• 단, 위험인자 있으니 증상 반복되면 검사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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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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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이렇게 됐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
사진 기준으로 보이면급성 얼굴 부종에 홍조가 동반된 형태로 보입니다. 열성 질환(독감 등)이 아니라면 다음 원인이 상대적으로 더 의심됩니다.1. 급성 알레르기 반응갑자기 붓고 뜨거운 느낌, 열감이 있으면서 전신 열은 떨어져 있는 경우에 흔합니다. 음식, 약, 카페인, 화장품, 미세한 접촉 자극 등 다양합니다. 얼굴 중심부가 가장 빨리 붓는 편입니다.2. 급성 피부염(접촉성·자극성)세안제, 로션, 선크림, 마스크 재질 등 평소 쓰던 것도 갑자기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열감·붉음·부종 특징입니다.3. 항히스타민제 반응 필요 시점붓기·홍조·화끈함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 항히스타민제(예: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등 1알) 복용을 권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스테로이드 경구약은 의료진 판단이 필요합니다.4. 지금 당장 관리냉찜질: 수건 감싼 냉팩을 10분 정도, 하루 여러 번자극 완전 중단: 세안 최소화, 화장품·스킨케어·팩 모두 중단평소 안 쓰던 음식·보조제·카페인 과다 섭취 중단호흡곤란·입술·목 부종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5. 출장 여부지금 부종이 진행 중이라면 이동·스트레스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보수적으로는 오전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붓기가 더 올라오면 응급실 또는 피부과/내과 방문이 우선입니다.추가로, 오늘 드신 약이나 새로운 화장품·음식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시면 원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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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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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난 후로 목에 걸린 거 같은 느낌이 나요
설명만 보면 실제로 빵 조각이 목에 물리적으로 걸린 상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신 아래 두 가지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1. 식도 내 일시적 자극빵을 급하게 삼키면 식도 점막이 긁히거나 잠시 강하게 수축해 “걸린 느낌”,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이물은 없어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2. 공기 삼킴 + 역류성 증상급하게 먹을 때 공기를 같이 삼켜 명치·가슴 중앙이 뻐근하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숨 들이마실 때 명치가 아픈 것도 여기에 해당합니다.실제 음식물이 걸려 있다면• 침을 계속 못 삼킨다• 숨 쉬기 어렵다• 쉴 때도 계속 사레처럼 켁켁거린다•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이런 특징이 나타나는데, 질문 내용에서는 이런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몇 모금씩• 갑자기 많이 마시지 말고 작은 양으로 반복• 뜨거운 음식은 피하기• 트림이 나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억지로 참지 말기보통은 1~3시간 내 조금씩 호전되고, 길어도 하루 이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침도 삼키기 어려워 흘린다• 숨이 더 차거나 가슴 통증이 심해진다• 계속 켁켁거리며 이물감이 악화• 6~12시간이 지나도 전혀 개선이 없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빵이 실제로 걸렸을 가능성은 낮고, 급하게 먹으면서 생긴 자극·공기·식도 경련 가능성이 더 높다’ 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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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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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7년째 복용중입니다!!!
현재 복용 형태를 보면, 알프람(알프라졸람)을 0.5mg 하루 3회 + 필요 시 0.25mg 추가 복용 중이신 상황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장기 복용 시 의존·내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몇 가지를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용량 자체는 고용량은 아닙니다.일상 진료에서 흔히 보게 되는 범위이며, 의사 선생님이 “증량도 가능하다”고 말한 이유는 현재 용량이 중독 위험 구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2. 그렇다고 장기 복용이 완전히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수년 단위 복용 시· 내성 증가· 끊을 때 금단·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 균형감각 저하(낙상 위험)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보수적으로는 가능하면 감량·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3. “단약이 가능한지”는 증상 조절 방법에 따라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알프람처럼 작용시간이 짧은 약을 오래 쓰신 경우, 한번에 끊는 것이 아니라· SSRI/SNRI 같은 기저질환 조절약(불안의 바닥을 낮춰주는 약) 우선 최적화· 필요시 작용시간 긴 벤조디아제핀으로 소량 전환· 그 후 수주~수개월 단위의 점진적 감량이 정석적인 접근입니다.4. “더 오래 복용해도 되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변불가피한 환자분들은 수년 이상 벤조디아제핀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다만 임상에서는 가능한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는 방향을 선호합니다.현재처럼 불안 악화가 반복되는 시기에는 갑자기 줄이면 더 악화되므로, 증상이 안정될 때 감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 현재 용량 자체는 매우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장기 복용에 대한 걱정은 타당하다.· 단약은 충분히 가능하나, 불안 증상 조절약의 최적화와 서서히 감량이 필요하다.· 급하게 끊기보다는 “호전된 구간을 확보하고 천천히 줄이는 전략”이 오히려 성공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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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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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위쪽 아랫배 사이 뾰루지가 모낭염인가요 성병인가요
사진 기준으로는 성병보다는 일반적인 모낭염·피지낭염 양상이 더 가깝습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발생 위치성기 위쪽 아랫배와 음모 부위는 모낭염이 흔합니다. 헤르페스·매독 등 성병성 병변은 보통 성기 표면이나 점막 쪽에 더 잘 생깁니다.2. 형태뾰루지 모양, 가운데 고름, 짜낸 후 통증 지속은 모낭염에서 전형적입니다. 성병 병변은 대개 다발성 수포, 궤양, 통증 패턴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3. 감염 가능성마지막 관계가 3개월 이상 전이라면, 급성 성병성 병변이 이제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는 압통 있는 염증성 모낭염(또는 피지낭염)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관리 방법1. 습윤밴드 사용: 가능. 단, 고름이 반복적으로 차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지면 오히려 통풍이 필요해져 일반 거즈가 나을 수 있습니다.2. 하루 1~2회 미온수 세척, 문지르지 않기.3. 고름 짜내지 않기. 2차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4. 크기가 커지거나 점점 더 아프면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 또는 병원 진료 권장.위 형태는 성병으로 보일 소지가 낮지만,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열감이 강해지면 단순 모낭염을 넘어 봉와직염 단계로 진행할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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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 복통이 심해서 병원갔는데 소견서좀 봐주세요
말씀만 보면 진단이 아직 명확히 갈린 상태는 아니다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문구들을 임상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1. 초음파에서 맹장이 정상이다’가 아니라 ‘안 보인다’고 기록됨. 소아에서는 가스나 장 내용물 때문에 맹장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이 경우– 맹장염을 배제할 수도,– 확진할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의사도 “확답이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2. 장간막 림프절염(장간막염) 가능성은 있음US에서 RLQ mesenteric lymphadenitis 의심이 적혀 있으므로 가능성은 있습니다.이 질환은 보통 열·구토·복통이 있지만,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수액 외 특효약이 없다”는 설명이 맞습니다.3. 현재 집에서의 경과• 수액·진경제 후 호전 → 이는 장간막염·위장관 경련에서도 흔한 반응• 2시간 뒤 죽 먹고 배꼽 윗부분 통증 → 전형적인 맹장염 통증 위치는 아님(보통 배꼽 주변 → 우하복부로 이동).하지만 이것만으로 맹장염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구토·열·보행 시 통증 증가 등이 생기면 재평가 필요합니다.4. 지금 응급실 필요 여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 바로 응급실 권합니다.– 복통이 점점 더 심해짐– 오른쪽 아랫배를 눌렀다 뗄 때 통증이 증가– 걷기 힘들 정도의 통증– 반복 구토– 열 동반– 배가 단단해지거나, 눕기 싫어함– 얼굴이 창백·무기력함현재 “배꼽 윗부분 통증만 있고, 전반적으로 상태는 견딜 만한 상황”이라면 오늘 밤 경과 관찰 가능하지만, 통증이 잦아들지 않고 재발한다면 내일 오전 소아과 또는 응급실에서 재평가가 더 안전합니다.맹장염은 초기에 애매하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경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위치가 비전형적이고 증상이 들쭉날쭉한 경우, 보통 12~24시간 내에 양상이 더 뚜렷해지므로 다시 진찰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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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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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요도안 자극과 관련된 소견 부탑드립니다.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고전적인 성병(임질, 클라미디아)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정리해 드립니다.1. 성병 가능성관계 5일 후 시행한 STD 12종이 음성이었다면 급성 임질·클라미디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현재 증상도 배뇨 시 통증, 농성 분비물, 지속적 화끈거림 같은 전형적인 소견이 없어 성병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성병 검사는 보통 노출 후 2주 전후부터 정확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2개월 시점의 재검은 논리적으로 가능합니다.2. 현재 증상과 더 가까운 진단말씀하신 “요의가 찰 때만 안쪽이 살짝 따끔, 배뇨 시·배뇨 후에는 없음”이라는 특징은 아래가 더 흔합니다.# 경한 요도 자극(비염증성 요도불편감)전립선 긴장/골반저 근육 긴장에 의한 요도 주변 감각수분 부족 후 농축된 소변이 통과하며 생기는 경미한 자극3. 검사가 필요한지소변 일반검사(요로감염 여부 확인): 우선적으로 권장할 만합니다. 간단하고 비용도 적으며 감염인지 아닌지 구분이 됩니다.STD 재검: 불안감이 크다면 2개월 지난 지금 다시 시행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현재 증상만 놓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4. 생활 요령며칠간 수분 섭취 충분히카페인·에너지음료·술은 요도 자극이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악화되거나 분비물, 배뇨통이 생기면 바로 다시 검사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만 보면 중대한 성병보다는 일시적인 요도 자극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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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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