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신생아 2주차아기 이마에 충격후 혹?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피부는 붉게 올라온 정도이고, 겉으로 만져지는 큰 혹이나 함몰, 멍이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후 2주 아기는 두개골이 매우 얇고 충격에 민감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점검해야 할 핵심 기준만 정리합니다.■ 이런 경우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 계속 보채거나 평소보다 지나치게 잠만 잘 때• 토를 반복하거나 모유·분유를 잘 못 먹을 때• 눈을 잘 못 맞추거나 무기력한 모습• 빠르게 커지는 혹, 한쪽으로 많이 붓는 경우• 경련처럼 몸이 떨림• 맞은 부위가 단단하게 부어오르거나 멍이 짙어지는 경우■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상황• 맞은 직후 크게 울었지만 이후 평소처럼 먹고 자고 반응이 정상• 피부 표면만 약하게 붉어지고, 만졌을 때 단단한 혹이 없음• 행동 변화가 전혀 없음■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24시간 정도는 아기의 상태 변화를 유심히 관찰• 붉은 부위는 차갑게 적신 천으로 1~2분 정도만 가볍게 대주면 충분 (얼음팩 직접 금지)• 멍이나 단단한 혹이 없으면 진통제는 필요 없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아기의 행동 변화”입니다.충격 자체보다 그 후에 먹는 양, 깨는 횟수, 평소 반응이 그대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아기가 이후로 평소처럼 먹고 잠들고 반응도 좋다면 대개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05
0
0
오른쪽 발가락 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50대에서 흔한 원인을 중심으로 정리드립니다.1. 족저판염·발가락 관절염발가락 밑 관절(중족지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특정 발가락만 찌르는 듯 아프고, 딛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오래 서기, 딱딱한 신발,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습니다.2. 중족골두 통증(메타타르살지아)걸을 때 발 앞쪽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가운데 발가락 쪽이 특히 아픕니다. 볼 좁은 신발, 앞쪽 굽 높은 신발, 체중 부하 증가 등이 원인입니다.3. 신경종(모튼신경종)2‧3번째 중족골 사이 신경이 눌릴 때 발생합니다. “찌릿”, “바늘로 콕콕”, “걷다 보면 갑자기 아파서 멈추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가 화끈거리기도 합니다.4. 통풍 초기 형태엄지발가락에 흔하지만, 중간 발가락 관절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심하게 아픈 양상이 특징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딱딱한 신발, 발볼 좁은 신발 피하기발 앞쪽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운동(빠른 보행, 계단 반복 등) 일시 제한체중 증가가 있으면 조절 필요통풍 의심 시: 과음, 내장류, 육고기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것파스보다 얼음찜질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발바닥 앞쪽 패드(메타패드) 사용통증이 반복된다면 발 X-ray 또는 초음파로 관절염·신경종 여부 확인 권장통증이 “간헐적이지만 걸음을 멈출 정도로 강하다면” 신경종, “압박 시 국소 통증”이면 관절염·족저판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0
0
암성 통증이 1단계 진통제 먹고도 안잡히고 너무 아프네요 ㅜㅜ2단계 진통제 받으러 대학병원 응급실 가야 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1단계 진통제로 조절이 전혀 안 되는 암성 통증이면 응급실 방문이 적절합니다.정리해드립니다.1. 암성 통증은 단계별로 치료하지만1단계(타이레놀 계열)로 조절이 안 되면 2단계(코데인·트라마돌 계열)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2. 통증이 이 정도로 심하면주치의 진료일을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응급실에서 통증 조절 목적의 진통제 평가와 필요 시 단기 처방이 가능합니다.3. 집에서 추가 약(판피린 등)을 더 겹쳐 먹는 것은 근거가 약하고 간독성 위험만 올라가므로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4. 응급실에서는통증 강도 평가 → 필요 시 정맥 주사 진통제 또는 2단계 이상 약 처방 → 이후 통증 계획 조정이런 흐름으로 관리해줍니다.지금처럼 “참기 어려운 통증”은 응급 상황으로 간주합니다. 바로 응급실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쌍수 상담 받으러 갈 때 메컵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담만이라면 메이크업은 어느 정도 허용됩니다. 다만, 정확한 눈 매몰·절개 디자인을 보기 위해 병원들 대부분은 가능하면 덜 한 상태를 권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풀메는 가능한가 → 가능은 하나 권장되지 않음.2. 피부 메컵(파운데이션·컨실러) → 가능은 하나 눈 주변 두께가 달라져 디자인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음.3. 톤업/선크림만 → 대부분 병원에서 가장 무난하게 허용.4. 기초만 → 가장 권장되는 형태.5. 완전 민낯 → 가장 정확한 상담이 가능.요약하면: 상담만이라면 선크림 정도 + 최소 메컵은 가능하나, 눈두덩·쌍꺼풀 라인 주변은 최대한 화장 없이 가는 것이 디자인 정확도 면에서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5
0
0
손가락 지문쪽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양상과 서술을 종합하면, 다음 두 가지가 가장 보수적으로 의심됩니다.1. 국소적 멍(미세출혈)손끝은 압력·마찰·건조 자극에 매우 취약합니다. 습진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으면 아주 작은 외상에도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연한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경계가 비교적 흐리면 멍 가능성이 높습니다.2. 혈류 변화에 의한 색 변화차가운 환경·압박·습진으로 인한 피부 두꺼워짐 등이 겹치면 일시적으로 보라빛(울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 붓기가 없다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위험 신호는 현재로서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만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색이 점점 짙어짐– 붓기 또는 압통 발생– 손끝 감각 이상– 다른 손가락까지 반복적으로 발생관리– 해당 부위 마찰 최소화– 과건조 피하기(보습 철저)–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습진 안정화– 변화 여부만 관찰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붉은 여드름이 있는데 얼굴에 열이 많이올라올수록 화농성 여드름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얼굴 열감이 ‘직접적으로’ 붉은 여드름을 화농성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악화시키는 보조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핵심만 설명드립니다.1. 여드름이 화농 단계로 가는 주된 원인피지 과다 → 모공 폐쇄 → 세균(특히 C. acnes) 증식 → 면역반응 → 고름 형성.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시간·피지량·염증 정도가 좌우합니다.2. 열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열 자체가 고름을 만든다기보다, 피부 혈류 증가, 염증 반응 항진, 땀·기름 분비 상승이런 요소가 겹치면 이미 염증이 시작된 여드름이 더 빨리 붉어지고 깊게 진행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즉, “메인 원인은 아니지만 악화 요인으로는 충분하다” 정도로 보는 게 보수적이고 정확한 설명입니다.3. 열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경우모공이 충분히 막힌 상태에서 세균 증식이 빠르게 일어나면 열이 없어도 화농 단계로 진행합니다.즉, 열이 없다고 해서 화농이 꼭 막히는 것도 아닙니다.정리열이 필수 요인은 아닙니다.하지만 열이 염증을 더 진하게 만드는 촉진 요인은 될 수 있다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생리 중에 뛰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편감이 상당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초음파가 정상이라면 구조적 문제(난소낭종, 근종 등)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보통 아래 3가지 기전으로 설명됩니다.1. 생리 주기 전후 골반 근육·자궁 수축 과민생리 전후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증가해 자궁과 골반저 근육이 더 민감해집니다. 이때 뛰거나 흔들리는 동작이 자궁 수축을 더 자극하면서 생리통과 같은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2. 혈류 변화유산소 운동을 하면 골반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직전·직후에는 자궁 내막이 떨어지고 회복하는 과정이라 민감도가 높습니다.3. 골반저근 긴장 문제스트레스, 자세, 운동패턴 등으로 골반저근이 과긴장 상태인 경우,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와 겹치면 통증이 쉽게 나타납니다. 초음파로는 보이지 않는 기능적 문제라서 검진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응은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1. 생리 전후 3~5일은 강도 높은 점프·러닝을 피하고 걷기나 실내자전거 등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대체2. 필요 시 NSAID(진통·항염) 운동 30~60분 전에 복용3. 통증 주기가 일정하다면 저용량 피임약으로 호르몬 변동을 줄여 증상이 안정되는 경우 존재4. 골반저 근육 이완 스트레칭·호흡 훈련이 도움이 되는 경우 많음5. 통증이 “너무 급성으로, 구토가 날 정도로” 심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 초기라도 의심해 전문 진료에서 다시 평가 필요지금 정보만 보면 “평생 뛰지 말아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호르몬 패턴과 골반 기능적 문제로 설명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발이 차가우면 발에 땀이 많이 차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임상적으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정리하면, 발이 차가운데도 땀이 동시에 많아지는 이유는 자율신경 반응 때문입니다. 말초혈관이 차가운 환경에서 수축하면서 피부 온도가 떨어지고, 몸은 이를 보상하려고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됩니다. 이때 땀샘 활동도 같이 증가해 차가운데 땀이 나는 역설적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 속은 밀폐·보온 환경이라 실제로 더 땀이 고입니다.■ 주요 원인1. 말초혈관 수축 → 발이 차가움2. 교감신경 항진 → 땀샘 자극3. 신발 내부 밀폐 → 수분 증발이 안 돼 더 축축해짐따라서 발이 차갑다고 해서 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차가운 환경 + 밀폐 환경이 함께 있을 때 땀이 더 많이 차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심한 경우에는 ‘수족냉증 + 다한증’ 형태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5
0
0
왼쪽 갈비뼈 6번 부러졌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갈비뼈(늑골) 골절은 대부분 비수술로 자연적으로 붙습니다. 다만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회복 방식대부분 4~6주 사이에 자연적으로 붙습니다. 따로 맞추는 시술은 거의 필요 없습니다.2. 해야 하는 것통증 조절: 진통제 복용이 핵심입니다. 통증을 조절해야 깊게 숨 쉬고 기침할 수 있어 폐 합병증(폐렴 등)을 예방합니다.호흡 관리: 너무 얕게 숨 쉬면 폐가 잘 안 펴져서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가끔씩 깊은 호흡, 기침 필요합니다.안정: 무리한 움직임, 비틀기, 과도한 팔 사용은 피합니다.3. 복대는?요즘은 갈비뼈 골절에 복대를 오래 쓰는 걸 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조이면 호흡이 얕아져 폐렴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한 상황에서 짧게 보조용으로만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상시 착용은 권하지 않습니다.4. 다시 병원 갈 필요?호흡 곤란, 열 발생, 통증이 점점 심해짐, 기침 시 피 섞인 가래. 이런 경우는 기흉·폐합병증 여부 확인 위해 다시 진료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진통제 복용 + 무리한 활동 제한 + 깊은 호흡 유지가 핵심입니다. 복대는 선택적이고 단기간만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0
0
안녕하세요 제가위축성위염인데 위내시경을8월달에하고11월달에했는데 계속통증이있어서 12월달에위내시경을한번 더할려고하는데 괜잖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필요하면 12월에 한 번 더 위내시경을 해도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몇 가지 점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1. 위내시경 자체는 방사선 노출도 없고, 조직검사만 과도하게 반복되지 않으면 신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2. 하지만 8월 → 11월 → 12월처럼 1~2개월 간격으로 반복하는 것은 보통 임상적으로 특별한 변화가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예를 들어 통증 양상이 급격히 악화, 출혈 의심, 체중 감소, 식사 곤란 등이 있을 때입니다.3. 위축성 위염 자체는 통증을 강하게 일으키는 병은 아니라서, 지속적인 통증이면 위 외의 원인(기능성 소화불량, 담낭·췌장, 역류, 스트레스성 위장관 과민)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통증이 계속 심하고 다른 원인이 의심된다면 12월에 재검사하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다만 내시경만 반복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닐 수 있어, 증상 평가와 약 조정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0
0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