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편사마귀는어떻게 하면업셀수있를까요?
평편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으로 발생하며,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피부에 반복 자극이 있을 때 개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손등, 발등처럼 노출 부위에 다발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치료는 병변을 제거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냉동치료(액화질소), 레이저 치료, 전기소작술이며, 병변 수가 많으면 국소 레티노이드 연고나 면역반응조절제(예: 이미퀴모드) 도 고려합니다. 다발성인 경우에는 반복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가로 뜯거나 긁으면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퍼질 수 있어 금해야 합니다.가려움은 염증 반응 때문일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나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사마귀 자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피부 알레르기 병력이 있다면 자극적 치료 후 과민 반응이 더 나타날 수 있어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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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원 피부과에서 다른 지역 피부과로 옮기는 방법 및 치료방법 문의 (탈모)
사진상 정수리 부위 중심으로 모발 밀도 감소와 두피 노출이 보이며,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androgenetic alopecia) 양상에 합당해 보입니다. 20대에서 흔하며, 진행 속도는 개인차가 큽니다.1. 병원 변경 방법대학병원에서 반드시 진료의뢰서나 소견서를 받아야만 지역 피부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남성형 탈모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를 복용 중인 상황이라면, 기존 병원 기록 없이도 가까운 피부과에 바로 방문해 현재 복용 약과 경과를 설명하면 됩니다. 다만, 최근 6개월 이내 혈액검사나 두피 사진, 진단명이 기재된 진료기록이 있다면 복사해 가면 진료 연속성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의무기록 사본 발급은 대학병원 원무과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필수는 아니고 선택 사항입니다. (어차피 남성형 탈모로 보이면 주는 약은 거기서 거기입니다.)2. 현재 치료에 대한 평가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을 강하게 낮추는 약으로, 정수리 부위 유지 및 개선 효과가 비교적 좋은 약제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이후 효과가 plateau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고, 더 좋아지기보다는 유지가 치료 목표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후반기에 효과가 덜 느껴지는 것은 약효 소실이라기보다 질병의 자연 경과와 환자의 기대치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학병원 교수님도 "약 바꿀 생각마시고, 꾸준히 약 드셔라고 말씀하신 겁니다."3.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치료첫째, 국소 미녹시딜(minoxidil) 5% 병행. 두타스테리드 단독보다 병합요법이 모발 밀도 증가에 유리하다는 근거가 있습니다.둘째, 저출력 레이저 치료(low-level laser therapy)나 두피 주사 치료는 보조적 선택지이나, 근거 수준은 약물치료보다 낮습니다.셋째,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음에도 정수리 공백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면, 추후 모발이식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4. 현실적인 조언현재처럼 장거리 대학병원을 다니며 단순 처방만 받는 상황이라면, 1시간 거리 피부과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장기 관리 질환이며, 치료 전략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 복용과 정기적 경과 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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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부는 어떤식으로 관리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사진상으로는 붉은 기가 남아 있는 작은 구진과 자국이 보여 활동성 여드름 이후의 염증성 홍반(붉은 자국) 가능성이 높고, 뚜렷하게 솟아 있지 않다면 색소침착보다는 염증 후 홍반일 가능성이 큽니다. 10대에서는 피지 분비가 많아 각질 관리와 자극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현재 루틴에서 토너패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일단 중단하거나 주 2회 이하로 줄이고, 세안은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회에서 2회만 가볍게 하십시오. 여드름이 반복된다면 저녁에 아다팔렌(adapalene) 성분을 소량 도포하는 것이 1차 치료로 권고되며, 염증성 병변이 있으면 벤조일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 병행이 도움이 됩니다. 자국 완화에는 자외선 차단이 매우 중요하므로 아침에는 반드시 무기자차 또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십시오.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습관은 악화 요인입니다. 2개월에서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피부과 진료 후 국소 레티노이드나 항생제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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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에 화장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 후 2주 전후이면 겉 상처는 대부분 아물지만, 피부와 내부 조직의 완전한 회복은 3주에서 4주 정도까지 진행됩니다. 현재 수술 13일, 실밥 제거 8일 경과라면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은 가능하나, 눈꺼풀에 직접 자극을 주는 색조 화장은 아직은 조심하는 시기입니다.아이섀도우는 상처 부위에 직접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얹는 정도는 가능하나, 펄이 많은 제품이나 강한 클렌징이 필요한 제품은 3주 이후가 안전합니다. 아이라인은 점막 가까이 그리는 경우 염증 위험이 있어 최소 3주 이후를 권합니다. 마스카라는 비교적 가능하지만, 클렌징 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뷰러는 눈꺼풀을 당기거나 압박할 수 있어 3주에서 4주 이후가 더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최소 자극 원칙으로 가볍게만 사용하고, 강한 마찰이나 점막 자극이 필요한 화장은 3주에서 4주 이후로 미루는 것이 합병증 예방 측면에서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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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부분에 나있는 이거 뭔가요? ㅜㅜ
사진상으로 보이는 귀두의 작은 붉은 점은 크기가 매우 작고 단일 병변으로 보이며, 주변에 수포 군집이나 궤양성 가장자리, 고름 등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여러 개가 무리지어 생긴 형태가 아니라면 모세혈관 확장 또는 일시적인 점상 출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성병성 궤양이나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모양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즉, 그냥 지켜보셔도 됩니다.)음경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양상은 건조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흔합니다. 잦은 비누 사용, 강한 세정제, 과도한 세척, 마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루처럼 떨어지는 각질이 있고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진균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사타구니 가려움이나 하얀 경계가 뚜렷한 병변이 함께 있다면 진균성 피부염을 의심합니다.현재로서는 1) 세정은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하고 비누 사용을 줄이며 2) 보습제를 소량 도포하고 3) 긁거나 짜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분비물, 병변 증가가 있으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 성접촉 여부가 있다면 그 점도 진료 시 반드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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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전 부터 소변을 보면은 요도가 찌릿찌릿 하게 통증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70대 남성에서 1년 이상 지속되는 배뇨 시 요도 통증과 소변 줄기 약화(찔금찔금 나옴)는 단순 자극 증상보다는 구조적 또는 만성 염증성 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 감염과 배뇨기능 저하가 더 흔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배뇨 시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만성 전립선염 또는 만성 골반통 증후군(CPPS)이 있으며, 찌릿한 통증과 배뇨 후 불쾌감이 특징입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반복적인 요로감염도 흔하며, 이 경우 배뇨 시 따가움이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요도협착이나 방광암도 감별이 필요합니다.검사는 기본적으로 소변검사(요검사 및 요배양), 혈액검사,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Specific Antigen, PSA) 검사, 요속검사, 잔뇨량 초음파 측정을 시행합니다. 필요 시 전립선 초음파나 방광경 검사를 고려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립선비대증이면 알파차단제(예: 탐스로신)로 요도 저항을 줄여 증상을 완화합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항생제, 소염진통제, 알파차단제를 병합하기도 합니다. 당뇨 조절이 불량하면 감염과 배뇨장애가 악화되므로 혈당 관리도 중요합니다.1년 이상 지속된 증상이므로 단순 경과관찰보다는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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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코수술이랑 쌍수 앞트임을 했는데 너무 눈사이가 가깝게 느껴져요
수술 시점이 2월 2일이라면 아직 초기 회복 단계입니다. 특히 앞트임과 쌍꺼풀 수술 후에는 내안각 부위 부종과 흉터 조직이 단단해지는 시기가 겹치면서 실제보다 눈 사이가 더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부종은 수술 후 2주에서 4주 사이에 상당 부분 감소하지만, 앞트임 부위의 잔부종과 조직 연화는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사진에서 눈이 더 또렷하고 몰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또한 코끝을 세운 경우 중심 구조가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미간과 눈이 가까워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과교정보다는 비율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인상입니다. 화장과 조명, 카메라 렌즈 왜곡도 눈 간격을 실제보다 좁게 보이게 하는 요인입니다.현재 사진상으로는 과도하게 몰린 인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종이 빠지면서 눈 앞머리 라인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면 전체 인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결과에 대한 최종 평가는 최소 3개월 이후에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교정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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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아래쪽 통증, 육안으로 봤을 때는 이상없음
사진상 외부 피부에는 뚜렷한 병변이 보이지 않으나, 말씀하신 “눌렀을 때 심한 국소 통증”, “입술을 당기면 악화”, “혀로 느껴지는 미세한 돌출감”을 종합하면 겉으로 드러나기 전 단계의 점막하 염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흔한 원인은 소타액선(입술 안쪽 작은 침샘) 염증 또는 초기 점액낭종(mucocele), 초기 농양 형성 전 단계, 혹은 감각신경 자극에 의한 국소 신경통입니다. 겉으로 이상이 없으면서 통증이 선행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단순포진(헤르페스) 초기 단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최근 고열과 경미한 염증수치 상승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신 감염 이후 국소 림프절염이나 침샘관 폐쇄 후 염증으로 진행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는 발적, 부종, 수포, 궤양이 없어 명확한 진단은 어렵습니다.진료는 우선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가 적절합니다. 병변이 점막하 구조물(소타액선, 침샘관, 점막하 농양)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계속 증가하거나 붓기, 발적, 수포가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2일에서 3일 내 변화가 없다면 진찰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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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멍울이잡힙니다.뭘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후두융기(목젖 아래 튀어나온 부위) 양옆에서 만져지고 침 삼킬 때 같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구조라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갑상선입니다.갑상선은 후두 바로 아래 기도(기관)를 감싸듯 좌우에 위치하며, 삼킴 동작 시 후두와 함께 위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멍울처럼 만져지더라도 좌우 대칭이고, 부드럽고, 통증이 없으며 오래전부터 있었다면 정상 갑상선 조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정상 구조가 아니라 갑상선 결절이나 림프절 비대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한쪽만 유독 크다, 최근에 커졌다, 단단하고 고정되어 잘 움직이지 않는다, 통증이 지속된다, 쉰 목소리나 체중 변화가 동반된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정상 갑상선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정확한 평가는 경부 초음파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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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 산부인과 질문 드립니답!!
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를 격일로 복용하면 혈중 농도 변동이 커지면서 심계항진, 불안감, 집중력 기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월경 전후 에스트로겐 저하가 겹치면 도파민 활성 감소로 ADHD 증상이 악화되고 기분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 증상은 약물 복용 패턴의 불규칙성과 월경 주기 변화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우선 콘서타는 격일 복용이 아니라 매일 동일 시간에 일정하게 복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복용을 안정화한 뒤에도 월경 전 집중력 저하나 우울감이 반복된다면, 해당 기간에 용량을 미세 조정하거나 제형을 변경하는 방법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생리불순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은 호르몬제에서 감정기복이 심했다면 제제 변경이 필요하며, 단순한 “호르몬 컨디션 약”이라는 개념의 약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월경 전 기분 증상이 뚜렷하다면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를 월경 전 기간에만 단기 투여하는 방식도 근거가 있습니다. 먼저 ADHD 약물 복용을 규칙화한 상태에서 증상의 양상을 다시 평가한 후, 정신과와 산부인과 협진으로 조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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