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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있는 상피하종양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피하종양(subepithelial lesion)은 말 그대로 점막 아래에서 자라는 병변이라, 종류에 따라 관리 방식과 위험도가 크게 다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22년 발견 이후 3개월 → 6개월 → 1년 주기로 추적,2. 양성으로 보인다는 소견,3. 크기 변화 없음,이 조합이면 임상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병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크기 변화가 생기면 바로 수술인가?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크기 변화가 있다고 해서 즉시 수술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상피하종양의 치료 결정 기준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1. 크기 변화 여부2. 성장 속도3. 내시경 초음파(EUS)에서 어떤 층에서 발생했는지4. 표면 궤양·출혈 등 위험 징후 여부5. 종양 종류 의심 (지방종, 근종, GIST 등)즉, ‘크기가 조금 변했다’만으로 수술을 바로 하진 않고, 먼저 내시경 초음파(EUS)로 정확한 성격을 다시 평가합니다. 성격이 양성(지방종, 근종 등)으로 보이면 여전히 경과관찰이 유지됩니다.2. 크기 변화가 있으면 암 가능성이 있는가?이 부분도 단정적으로 "암이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대장 상피하종양은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지방종(lipoma): 암화 거의 없음평활근종(leiomyoma): 악성 위험 매우 낮음GIST: 위보다 대장 GIST는 상대적으로 악성 가능성이 조금 더 있지만 매우 드묾카르시노이드(신경내분비종양): 크기·위치에 따라 다름따라서 크기 변화 = 암이라는 공식은 맞지 않습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고 성장 속도가 일정 이상이면 악성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3.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대장 상피하종양에서 수술(또는 내시경 절제)을 고려하는 기준은 보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최초 혹은 이후 추적에서 2cm 이상으로 증가빠르게 성장내시경에서 표면 궤양/출혈/변형EUS에서 GIST 등 고위험 소견증상(통증, 출혈, 장폐색 유발 등)이 생긴 경우즉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을 때만 수술을 고민하게 됩니다.4.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인 판단지금까지2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음“양성으로 생각됨”이라는 판단이라면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음달 검사에서도 크기 변화가 미미하면 기존처럼 경과관찰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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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손목위 팔에 금이가서 부목을 댔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팔에 금이 간 경우(비전위성 골절로 보임) 부목(splint) 고정은 현재 정형외과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한 초기 치료 방식입니다. 과거처럼 바로 두꺼운 석고 깁스를 하는 경우는 오히려 붓기·통증·혈류 문제를 더 불러올 수 있어 요즘엔 초기엔 부목, 붓기가 빠지면 필요 시 석고 또는 보조기로 전환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부목이라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회복과 업무 복귀는 골절 위치와 CT·X-ray 판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팔(전완부·요골/척골 등) 금간 경우 기준을 보수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초기 1~2주통증·부기 조절이 핵심입니다.가벼운 팔 흔들기나 손가락·손목의 아주 가벼운 범위 운동은 혈액순환 개선 목적이라 허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목이 움직이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2. 3~6주일상생활 범위의 가벼운 사용은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무게가 실리는 동작(박스 들기, 반복적인 팔 사용, 운반 업무)은 금지입니다.제약회사 입출고 업무가 팔을 많이 쓰는 직종이라면, 이 시기에는 완전 복귀가 어렵습니다.3. 6주-3개월 사이는 5kg- 10kg 이상 반복적으로 드는 업무는 아직 무리입니다. 다만 간단한 서류 업무 정도 가능한 시점입니다.4. 3개월 이후대부분 업무 복귀가 가능한 시점.다만 금간 위치·개인 회복 속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정리하면• 부목이 깁스보다 덜 안전한 것은 아님• 가벼운 팔 돌리기 정도는 통증 없고 부목 고정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 팔을 많이 쓰는 업무라면 최소 6주, 보수적으로는 8주 전후는 지나야 업무 복귀가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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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인가요? 좁살여드름 같은게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곤지름(콘딜로마) 소견으로 보기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곤지름이라 보기 어려운 점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까칠함”, “꽃양배추처럼 융기”, “군집 형태로 퍼짐”이 특징입니다.사진에서는 표면이 매끈하고, 크기가 비교적 균일하며,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편입니다.몇 달 동안 크기 변화·증식 없음이라면 바이러스성 사마귀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2. 비교적 흔한 소견# 포다이스반(Fordyce spots)# 피지선 확장# 단순 피지 뾰루지3. 곤지름이라면?곤지름은 자연적으로 거의 사라지지 않습니다.냉동치료, 레이저 등으로 제거가 필요합니다.시간이 지나면 보통 “퍼지거나 커지는” 경향이 있어 정체된 채 수개월 유지되는 건 전형적이지 않습니다.4. 지금 상태에서의 판단현재 사진 모습만 보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고, 비감염성 피지선 변화일 가능성이 우세합니다.5. 병원 진료 필요 여부형태 변화 없음통증·가려움·증식 없으면 급하게 치료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확실한 감별을 원하면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더마토스코프)으로 보면 명확하게 감별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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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낮지 않은데 손이 떨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턴이면 혈당보다는 자율신경계 반응, 카페인·수면·스트레스, 경한 탈수, 근육 피로 같은 요인이 더 흔합니다. 공복 혈당 90~95는 전혀 낮은 수치가 아니며, 당뇨약도 안 드시므로 저혈당으로 인한 떨림 가능성은 낮습니다.주로 고려하는 원인은 아래 정도입니다.1. 장시간 공복혈당은 정상 범위라도, 몸이 에너지를 빨리 쓰는 속도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때 아드레날린 분비가 증가합니다. 이때 손 떨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저혈당 단계는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배고픔 스트레스” 신호로 떨림이 올 수 있습니다.2. 카페인커피·에너지드링크를 정기적으로 드시면, 공복 상태에서 카페인 흡수가 빨라져 손 떨림이 쉽게 유발됩니다.3. 수면 부족수면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고 미세한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경한 탈수물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오래 공복이면 미세한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5. 피로 누적오후 늦은 시간에 주로 나타난다는 점은 근육·신경 피로 영향도 가능합니다.6. 불안·긴장자각이 없을 정도의 가벼운 불안도 미세한 떨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의학적으로 경계해야 할 신호는 크게 없지만, 아래 상황이면 점검 권합니다.• 떨림이 점점 잦아지거나 하루 종일 지속• 휴식·식사 후에도 10~20분 이상 지속• 한쪽 손만 지속적으로 떠는 양상• 근육 약화 동반지금 정보만 보면 식습관·생활 리듬 요인이 가장 흔합니다.공복을 10시간 이상 유지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간단한 탄수화물+단백질(바나나+견과류, 요거트 등) 정도만 추가해도 떨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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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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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계속 생기는 하얗고 투명한 점막 딱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조각은 말라붙은 점막(건조성 비가피) 형태로 보입니다. 코 안쪽, 특히 비중격 앞부분에서 잘 생기는 양상입니다. 남성·30대·3년 지속이라는 경과를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1비중격 앞부분의 만성 건조/미세 손상비중격이 휘어 있으면 한쪽으로 공기 흐름이 집중되고 그 부위가 계속 건조해지면서 점막이 미세하게 갈라지고, 반복적으로 투명·하얀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2습관적 만지기 → 점막 반복 손상본인은 의식 못 하지만 건조감·이물감 때문에 계속 만지게 되면 점막이 더 쉽게 벗겨지고 딱지가 굳어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3만성 비염 또는 비중격염(비중격 앞부분 국소염증)특별한 고름이나 악취가 없으면 심한 감염은 아니지만, 이 부위는 혈류가 많고 민감해 작은 자극에도 반복적인 가피가 형성됩니다.4드물게 결핵성/자면증약물성·자가면역 질환의 궤양필요 조건이 맞지 않으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3년간 변하지 않고 국소 딱지 정도면 가능성 거의 낮습니다.핵심은 “딱지를 떼는 행동 자체”가 문제를 지속시키고, “비강 앞부분 건조”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권장하는 보수적·안전한 관리 방법실제 이비인후과에서도 이런 경우 기본치료는 동일합니다.1비강 보습 지속 유지코 안은 상처가 생기면 1-2주만 보습 유지해도 좋아지는데, 매일 1-2회의 생리식염수 세척이 필요· 바셀린 또는 비강전용 연고(프로폴린, 무코원, 오일기반 연고류) 아주 얇게 도포· 가습기 사용, 실내 습도 40~50% 유지2딱지는 절대 떼지 말기표면이 다시 벗겨지며 상처가 연장됩니다. 피·딱지가 반복되는 대부분은 이 과정 때문입니다.3일시적 연고 처방(이비인후과)일반 이비인후과에서는 보통· 무피로신(박트로반)· 베판텐(덱스판테놀)· 스테로이드+항생제 복합연고같은 것을 1~2주 바르게 합니다.병원에서 특별한 처치를 안 해준 것은, 실제로도 국소연고 외에는 할 수 있는 적극치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4비중격 심한 휨이 있다면건조·가피가 주 원인일 경우 비중격 교정술(수술)이 근본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일 때 선택합니다.언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한가아래가 있다면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쪽에서 악취 나는 딱지 반복· 딱지가 점점 두꺼워짐· 코피가 잦음· 통증이 점점 증가· 3개월 이상 보습 치료를 충분히 해도 변화 없음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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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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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제 계속 복용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부터 말씀드리면,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만 보면ADHD 약(메틸페니데이트·암페타민 계열)의 표준 용량 장기 복용이 파킨슨병 위험을 의미 있게 높인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반대로 ADHD 자체가 갖는 충동성·과도한 스트레스·수면 장애 등이 장기적으로 뇌 건강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꾸준히 지적돼 왔습니다.따라서 “약을 먹어서 파킨슨이 생긴다”는 우려보다는, 증상 조절이 필요한 정도인지, 약 없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더 현실적인 판단 기준입니다.아래는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1. 파킨슨 위험 관련 연구는 대부분• 고용량·남용• 암페타민류 오남용환자군에서 위험이 증가했다는 관찰 결과들입니다.하지만 ADHD 환자가 의사가 처방한 메틸페니데이트(콘서타·메디키넷)를 적정 용량으로 복용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위험 증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때문에 현재 임상 가이드라인에서도 “파킨슨 위험 때문에 ADHD 약을 제한해야 한다”는 권고는 없습니다.2. 유전력 부분• 어머니의 파킨슨과 ADHD가 모두 ‘도파민 관련성’이라는 점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파킨슨병의 대부분은 특정 약물 복용 여부와 무관한 퇴행성 변화입니다.• ADHD의 가족력은 비교적 흔하지만, ADHD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파킨슨 위험이 증가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3. 약을 계속 복용할지 판단할 때 실제로 중요한 기준• 약을 끊었을 때 “일상 기능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업무·관계·시간 관리·집중력 저하 때문에 누적 스트레스나 우울 증상이 악화되는지.• 약이 우울증·불안 조절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약의 부작용이 있는지.지금 말씀하신 것처럼“크게 무너지진 않지만 불편함은 있다”정도라면 두 가지 접근이 가능합니다.(1) 저용량 유지 전략약을 계속 복용하되 최소 유효 용량으로 조절→ 장기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방식입니다.(2) 중단 후 기능 평가 전략일정 기간(예: 1~2주) 중단하고 실제 업무·생활 기능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뒤 필요하면 다시 소량 복용→ 경증 환자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입니다.둘 중 어느 쪽이든“파킨슨병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약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은 현재 근거 기준으로는 아닙니다.4. 우울증 치료와의 관계ADHD 증상이 경증이라도 집중 저하·과부하·일 처리 지연이 우울감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ADHD 약을 끊으면 의도치 않게 우울 증상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우울 증상만 조절해도 ADHD 기능 저하가 줄어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치의가 실제 경과를 보고 판단합니다.정리하면• 표준 용량의 메디키넷 장기 복용이 파킨슨병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근거는 현재로서는 부족하다는 점,• 기능 유지 여부가 약 복용 판단의 핵심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지금 상황이라면, 무조건 중단하거나 무조건 지속해야 할 사안은 아니고, 약을 끊었을 때의 기능 변화, 우울 증상의 연동 여부, 최소 용량 유지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의사와 논의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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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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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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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주일 정도 머무를 때 받을 수 있는 피부과 서비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한국에서 1주일 머무는 일정이라면, 여러 차수 관리가 필요한 IPL·레토닝보다는 1회 시술만으로도 외관상 변화가 비교적 빨리 보이는 시술이 더 적합합니다. 다만 즉각적인 효과가 큰 시술일수록 붓기·멍·재생기간(다운타임)이 분명히 있다는 점은 보수적으로 고려하셔야 합니다.아래는 40대 남성 기준으로, 한국에서 1회만 받아도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옵션들입니다.1. 고주파·초음파 타이트닝(인모드 FX/포마, 슈링크 유니버스·울쎄라 등)장점시술 직후부터 탄력·리프팅이 어느 정도 체감됨멍·붓기 거의 없어 바로 활동 가능1회에도 효과가 있어 단기 체류자에게 무난주의울쎄라는 통증이 있고 비용이 높음효과는 ‘리프팅·탄력 개선’이지 미백이나 모공 개선은 제한적2. 프락셔널 레이저 계열(피코 프락셀, 어븀·CO2 프락셀)장점모공·잔주름·흉터·질감 개선 효과가 비교적 확실1회 효과 체감도가 IPL·토닝보다 높음주의붉어짐·미세각질 3~5일 발생회복력 고려해 귀국 직전보다 중간 시점(입국 후 1~2일차)에 받는 게 안정적3. 스킨부스터(물광·리쥬란·엑소좀 등)장점얼굴 전체 윤기·촉촉함·탄력 변화가 빠름리쥬란(주사)이나 샤넬주사, 엑소좀은 1회도 체감도 있는 편다운타임은 자세 주입 방식에 따라 거의 없음 또는 바늘 자국 하루주의볼륨 목적이 아니라 피부 질 개선·광채 중심즉각적인 “확 변한다”는 느낌보다는 “피부가 확 살아난다”는 느낌4. 필러(광대·팔자·턱선·눈가·볼륨 등 필요한 부위에 소량)장점1회 시술 효과가 가장 즉각적얼굴 윤곽·볼륨·인상이 바로 바뀜맞으면 만족도가 높음주의자연스럽게 맞추는 의사가 중요멍·부기 가능성 있어 귀국 일정과 조화 필요본인이 좋아하는 얼굴 방향이 명확해야 오차가 적음5. 턱라인·지방 감소 시술(윤곽주사, 인모드 FX·포마, 올리지오 등)장점1회 시술 후 며칠 안에 라인 정리가 눈에 띄는 편활동에 지장 거의 없음주의지방량이 많지 않은 사람에서 만족도가 더 높음@ 1주 체류 시 가장 현실적인 조합 예시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바로 보려면 다음 조합이 무난합니다.1. 인모드(타이트닝) + 스킨부스터2. 슈링크 유니버스 + 리쥬란/엑소좀3. 피코프락셀(1회) + 재생관리 1회4. 필요한 부위 소량 필러 + 가벼운 레이저리프팅과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가장 즉각적 효과 순서필러 〉 프락셔널 레이저(1회 강도) 〉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 스킨부스터 〉 IPL·토닝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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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 있을 때에 제때 제거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용종은 어디에 생겼는지(대장·위·코·자궁경부 등), 모양과 크기, 조직 성격(양성/전암성)에 따라 향후 위험도가 크게 달라집니다.다만 공통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습니다.1. 크기 증가 가능성대부분의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커질 수 있습니다. 커지면 출혈·통증·폐색 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2. 조직 변화 가능성특히 대장용종처럼 선종성 용종은 방치하면 일부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모든 용종이 암이 되는 것은 아니며, 위·대장 용종은 크기·형태에 따라 위험도가 다릅니다.3. 제거 시기보통대장·위 용종: 5mm 이상이거나 선종성 소견이면 해당 시기에 제거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비강(코) 용종: 암 위험보다는 만성 염증/호흡 문제 비중이 커서 반드시 즉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과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자궁경부/자궁내막 용종: 출혈·염증·크기 증가 시 제거를 고려합니다. 일부는 암 전 단계와의 감별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방치는 권하지 않습니다.4. “생기자마자 무조건 제거?”그렇지는 않습니다.용종의 종류에 따라바로 제거가 원칙인 경우(대장 선종성 용종 등)경과 관찰이 가능한 경우(위의 과형성 용종 등)이 명확히 나뉩니다.5. 제때 제거 안 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 요약점진적 크기 증가출혈, 통증, 막힘 같은 합병증일부에서는 암 발생 위험 증가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시술 난이도 상승
의료상담 /
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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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젤리아크림은 화농성 여드름에 어떻게 작용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젤리아 크림(아젤라익산 성분)은 여드름균을 직접 죽이고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즉각 항염제’라기보다는, 피지 정체와 각질 문제를 서서히 개선해 염증이 생기는 환경을 줄이는 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미 화농성으로 크게 부풀어 있는 여드름에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아젤라익산이 작용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1. 각질 정상화모공 입구에서 각질이 뭉쳐 막히는 것을 완화해 줍니다.→ 새 여드름 예방 효과가 큽니다.2. P. acnes(여드름균) 억제항균 효과가 있으나, 클린다마이신·벤조일퍼옥사이드 같은 강한 항균제만큼 빠르지는 않습니다.3. 염증 완화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붉은기, 미세 염증을 줄입니다.→ 하지만 이미 ‘노랗게 고름이 찬 단계’에서는 단독 효과가 제한적입니다.4. 색소 침착 완화여드름 자국(붉은·갈색 자국)을 옅게 만드는 데도 기여합니다.결론• 화농성 여드름(고름이 찬 염증성 병변)에는 아젤라익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벤조일퍼옥사이드, 클린다마이신, 듀악, 에피듀오, 단기 경구항생제 등이 더 즉각적인 효과를 냅니다.• 아젤라익산은 꾸준히 쓰면 전체적인 여드름 발생과 붉은기 감소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현재처럼 화농성 병변이 이미 생긴 상황이라면,아젤라익산은 보조제로 두고, 항균·항염 효과가 강한 제품을 병용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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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혈압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아직은 경계범위(고혈압 전단계~초기 고혈압 가능성) 수준입니다. 20대라면 더 신중하게 보긴 하지만, 당장 응급성이나 급히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숫자 해석집에서아침: 130대저녁: 140대 → 반복 측정하면 130대로 떨어짐이완기: 90대 초반이 패턴이면 스트레스·피로·식사 영향 등으로 하루 변동이 있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2. 병원에서 “2달 후 재평가”가 일반적입니다초진에서 애매한 수치가 나올 때는 생활습관을 6~8주 적용해보고 재측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두통·어지럼 같은 증상이 없고, 150 이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상황도 아니라면 바로 병원 재방문까지는 필요성이 낮습니다.3. 언제 바로 다시 가야 하나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합리적입니다.집에서 안정된 상태로 3일 이상, 반복 측정해도 수축기 150대가 계속 확인되는 경우이완기 95~100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두통·흉부압박감·호흡곤란 같은 동반 증상 발생 시지금 설명해주신 패턴만으로는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4. 지금 할 일같은 시간대(아침 기상 후 5분 안정 후, 저녁 귀가 후 5분 안정 후) 하루 1~2회 꾸준히 측정2달 뒤 병원 재평가체중 관리, 염분 줄이기, 유산소 운동 시작이 정도로 충분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지나친 불안”이 오히려 혈압을 더 올립니다.말씀하신 수치와 증상 없이 안정된 패턴이라면 계획대로 2달 후 재내원 하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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