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목에 뭐가 엄청 많이 났어요. 피부염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은 비교적 작은 붉은 구진(오돌토돌한 발진)이 모여 있는 형태라서 다음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1. 접촉성 피부염(옷·세제·향수·머리카락 접촉 포함)목은 옷깃, 머리, 세탁 세제, 향수·스프레이 등이 자주 닿는 부위라 이런 양상의 발진이 흔히 생깁니다.2. 알레르기성 반응(고양이 포함)고양이 털이나 침 단백질이 목 주변에 반복적으로 닿을 경우 이런 작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악화된 점은 가능성을 높입니다.3. 피지·땀막힘(땀띠 형태)머리가 길어 목을 덮고 환기가 안 되는 경우, 특히 겨울철 난방과 건조·땀 등이 겹치면 비슷한 양상이 나타납니다.4. 경한 모낭염작은 붉은 점 형태로 다발성으로 생기면 모낭 염증도 고려됩니다. 다만 사진에서는 농포가 뚜렷하진 않아 접촉성 피부염 쪽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전체적으로는 비감염성 피부염 가능성이 우세해 보입니다.스테로이드 연고(토피솔·데소니아) 사용 가능 여부두 약 모두 저~중등도 스테로이드라,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발진에 단기간 사용하는 건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사용 방식은 다음 정도가 안전합니다.하루 1~2회 얇게 도포3~5일 사용 후 반응 확인좋아지면 즉시 중단악화되거나 1주 사용해도 개선이 없다면 사용 지속은 권하지 않습니다.※ 만약 따갑고 화끈거리고 점점 퍼지면 곰팡이성 감염(세균성 아님)과 구분해야 하므로 스테로이드만 바르는 것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지금 할 수 있는 기본 관리새 옷, 목폴라, 두꺼운 옷깃은 며칠 피하기세탁세제·섬유유연제 바꾼 적 있으면 원래 쓰던 것으로머리카락이 목에 오래 닿는 상황 줄이기고양이와 접촉한다면 목 주변 씻기, 옷 별도로 관리샤워 후 자극 없는 보습제 먼저 바르고, 가려움이 심한 부위에만 스테로이드 소량 사용위의 내용 기준으로 판단하면지금 보이는 양상은 접촉성·알레르기성 피부염 > 모낭염 순으로 의심됩니다.대부분 며칠 관리로 가라앉지만, 진물이 나거나, 빠르게 퍼지거나, 통증·열감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전립선염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의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1. 전립선액 검사에서 백혈구가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성병성 전립선염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대부분은 장내세균(대장균 등)에 의한 일반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전염성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성병균은 소수의 경우에 해당합니다.2. 고환과 허벅지 안쪽의 묵직함·당김·올라붙는 느낌은 만성 전립선염이나 골반저근 긴장에서 흔합니다. 구조적 이상 없이 자율신경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전립선과 고환이 직접 연결된 장기는 아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전립선·정낭·골반근 문제로 인해 고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기능적 연관성은 인정됩니다.4. 고환 압박감이 있다고 해서 정자가 비정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성 염증이 오래가면 정액량 감소나 운동성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확실히 확인하려면 정액검사가 가장 객관적입니다.5. 전립선 비대 자체가 PSA를 올릴 수 있습니다. DHT는 전립선 비대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PSA는 나이·비대·염증의 영향을 모두 받습니다.6. 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로마타제나 DHT 변화와는 직접적 관련성이 거의 없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의심되면 혈액검사(테스토스테론·LH·FSH·E2·SHBG·DHT 등)로 평가합니다.7. 예나스테론, 네비도 같은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은 전립선염(염증)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전립선 비대는 약간 커질 수 있어 PSA 추적이 필요합니다.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이 있는 시기에는 투여를 미루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2
4.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얼굴에 기미,검버섯 시술을 받았는데 겨울되니 다시 올라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잡티가 겨울에 다시 보이는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시술이 잡티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라기보다는 표면의 색소를 줄이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유들을 고려해보시면 됩니다.1. 기저 색소는 남아있을 수 있음레이저나 IPL을 해도 표면의 멜라닌만 줄고, 깊은 층(진피)에 있는 색소 세포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색소가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재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자외선 노출의 누적 영향여름 동안 직사광선에 노출된 양이 겨울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자외선 노출은 몇 달 후 색소로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겨울인데 왜 다시 생기지?”라는 혼란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3. 호르몬·피부 타입 영향기미는 특히 자외선뿐 아니라 피부 타입, 유전, 스트레스, 호르몬 영향에 따라 반복적으로 진해졌다 옅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재활성화되기 쉽습니다.4. 기미·검버섯은 완치 개념이 아님색소 질환은 ‘관리 질환’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이고 현실적입니다.1회 치료 후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6~12개월 사이에 일부가 다시 올라오는 일이 흔합니다.5. 겨울이라고 색소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님겨울에도 자외선은 약 50~60% 수준으로 존재하고, 누적된 광손상 자체가 이미 색소를 만들어둘 수 있어 계절과 직접적 연관은 적습니다.정상적인 범주 안의 재발로 보이며, 필요하다면 2차·3차로 보강 치료를 하거나 재발 억제 관리(자외선 차단, 미백제, 레티노이드 등)를 병행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2
0
0
손등이 붉어지고 오돌토돌한게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겨울철, 한쪽 손만, 붉음·오돌토돌·각질·딱지까지 동반되는 점을 보면 다음 범주 안에서 주로 설명됩니다.1. 한랭 환경 관련 피부염찬 공기·찬 물에 반복 노출되면 모세혈관이 수축·확장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 장갑 없이 외부 노출, 차가운 물을 주로 사용하는 쪽 손에서 한쪽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2. 반복 마찰·접촉성 피부염필기, 업무, 스마트폰·마우스 사용처럼 특정 손만 많이 쓰면 마찰 부위 중심으로 오돌토돌·각질·홍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화장품, 세제, 금속류(시계·팔찌)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오른손·손목만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3. 건조성 습진(건성 피부염)의 국소형겨울에 피부장벽이 약해져 생기는데, 특정 부위만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각질이 벗겨지고 딱지가 생기는 부분은 이 범주에 가까운 모습이기도 합니다.4. 한랭성 혈관염이나 동상 초기 단계는 드물지만붉은 반점, 미세하게 솟은 결절,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찬 환경에 오래 노출될 때 나타납니다.현재 양상만 보면 물집·고름·농가진 같은 세균성 감염 소견보다는, 자극성·한랭성·건조성 피부염 범주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관리 방법지금 단계에선 보수적 접근이 적절합니다.1. 보습제는 오일 베이스 혹은 세라마이드 함유 제품을 하루 3~5회 규칙적으로 사용.2. 설거지·세정·외출 시 장갑 사용.3. 뜨거운 물과 잦은 손 씻기(특히 알코올 소독) 최소화.4. 스테로이드 연고가 단기간(3~5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 피부질환 크림보다 효과가 안정적입니다.5. 딱지·각질은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갈라지는 부위엔 바셀린 계열을 함께 도포.다만 다음과 같으면 진료 권합니다.한쪽만 지속적으로 악화됨갈라짐이 깊어짐진물·고름·통증이 동반양상 반복 혹은 2주 이상 호전 없음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2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간호사는 졸업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간결하게 요약해드립니다.1. 간호조무사전문대·대학 학위는 필요하지 않고, 간호조무사 교육기관(1년) 이수 후 국가자격시험 합격하면 됩니다.역할과 업무 범위가 명확히 제한되어 있고, 대학병원 정규 간호사 채용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2. 간호사(일반적으로 말하는 RN)정식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합니다.간호학과는 3년제(전문학사), 4년제(학사) 두 가지가 있고, 두 경우 모두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과정은 동일합니다.3. 대학병원 지원 시대부분 4년제 간호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학사 출신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습니다. 다만 3년제라도 성적, 실습 평가, 면접, 인적성에 따라 충분히 합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불이익이라기보다 “학사 선호 경향”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정리간호조무사: 1년 교육 + 자격시험. 업무범위 좁음, 대학병원 간호사 채용 불가.간호사: 3·4년제 간호학과 + 국시. 대학병원 지원 가능.대학병원: 4년제 선호 경향은 있으나 절대 조건은 아님.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2
0
0
혹시 이거 프랭크 징후 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건‘프랭크 징후(Frank’s sign)’에서 말하는 귓불의 사선 주름(diagonal earlobe crease) 과는 형태가 다릅니다.현재 모습은• 귓불 피부에 작게 들어간 홈(피부 오목) 또는• 귓불 지방·연골 구조 때문에 생긴 선천적 형태 차이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프랭크 징후는 40대 이후에서 의미를 논하는 편이고, 10대에서 관찰되는 경우도 흔히 정상 변이입니다.또 만져지고 약간 가려운 느낌이 있다면• 가벼운 피부 자극, 접촉성 피부염,• 건조로 인한 국소적 가려움,• 피지·각질로 생긴 작은 피지낭종같은 쪽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심혈관 질환과 연관해 해석할 상황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가려움이 계속되거나 붓기·통증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 정도만 고려하면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2
0
0
일반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결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내과에서 말하는 “일반혈액검사(혈액종합검사, CBC+기본화학)”만으로 혈전 자체를 직접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혈전 경향(혈액응고가 잘 되는지, 멍이 잘 드는지)는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파악 가능합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CBC(백혈구·적혈구·혈소판 수치)혈전이 이미 생겼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혈소판 감소 → 멍 잘 듦, 혈소판 증가 → 혈전 위험 증가 가능성이런 기초적인 단서는 확인됩니다. 하지만 혈소판 정상이라고 해서 혈전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2. 혈액응고 검사(PT, aPTT, INR 등)일반 혈액검사에 보통 포함되지 않습니다.이 검사가 있어야 응고가 과도하게 빠른지, 반대로 혈액이 잘 안 굳는지 같은 ‘응고 기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3. D-dimer(디디머)혈전이 의심될 때 추가로 하는 검사입니다. 혈전이 생기고 녹을 때 나오는 물질이라, 높으면 혈전 가능성 증가, 정상이라면 큰 혈전 가능성은 낮음일반 혈액검사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4. 머시론(에스트로겐 포함 피임약)과 혈전약 자체가 드물지만 정맥혈전 위험을 올릴 수 있는 약입니다. 갑작스러운 큰 멍은 혈전보다는 혈소판 문제 응고장애 외상 등이 더 흔합니다.정리일반혈액검사(CBC+기본화학)만으로 혈전이 있는지 직접 확인 불가입니다. 혈전이 걱정될 정도로갑작스러운 큰 멍, 다리통증·붓기,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응고검사(PT, aPTT) 또는 D-dimer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바로 질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교통사고 후유증중 허리디스크파열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교통사고 후 요추 4–5번, 5–1번 디스크 파열(섬유륜 파열 또는 광범위한 탈출)이 진단된 경우, 의학적으로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드립니다.1. 디스크 “파열”이라는 표현의 실제 의미영상에서 말하는 파열은 보통 아래 중 하나입니다.섬유륜(fibrous ring) 부분 파열 + 수핵 탈출광범위한 돌출 또는 extrusion신경근 압박 동반 여부가 핵심단순 돌출보다 회복이 오래 걸리고, 통증이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만 파열이라고 해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30대)의 경우 자연흡수율도 존재합니다.2. 회복 경과 (의학적 평균)보통 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1) 초기 6~12주통증·저림이 가장 심함약물치료 + 물리 + 도수치료 + 신경차단주사 등이 기간 내 호전이 없으면 치료 전략 조정이 필요함2) 3~6개월디스크 탈출 조각의 자연흡수가 관찰되는 시기통증 호전이 시작될 수 있음젊을수록 흡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3) 6개월 이후만성 통증 여부가 가려짐수술 여부 고려는 신경학적 결손(근력 저하, 대소변 이상) 있는 경우만 권고통증 때문에 일상 기능 저하가 크면 미세현미경 디스크 절제술 등을 시행하기도 하나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제한적3. 향후 어느 정도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일정 수준의 만성 요통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반적인 가능성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만성 요통 또는 반복된 통증 재발약 20~40%에서 일정 수준으로 잔존 가능디스크 높이 감소 → 퇴행 조기 진행 가능성파열된 디스크는 구조적으로 약해져 노화가 조금 빨리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허리 사용 제한(묵직함, 오래 앉을 때 통증) 지속될 수 있음추후 디스크 재발 위험 증가특히 체중 증가, 무리한 노동, 임신 후기 체중 증가 시 악화 가능성다만 “평생 심각한 장애가 남는다” 수준은 매우 드뭅니다. 젊은 나이에서 적절히 관리하면, 일상생활·직장생활·육아 모두 가능합니다.4. 출산에 미치는 영향산과·정형외과 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임신 자체는 문제 없음디스크 파열 이력이 있어도 임신·착상·출산 능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2) 임신 후기에 통증 악화 가능성체중 증가요추 전만 증가부하 증가때문에 통증이 일시적으로 심해질 수 있으나 대부분 관리됩니다.3) 자연분만 가능 여부대부분 자연분만 가능합니다.단, 아래 상황이면 제왕절개를 논의하기도 합니다.심한 좌골신경통으로 진통을 버티기 어려운 경우신경학적 결손이 남아 있는 경우디스크 수술 직후 임신한 경우(보통 6개월~1년 간격 권장)4) 출산 후 회복무리한 육아 동작(아기 반복 들기 등)이 통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5. 장기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나사고정이나 인공디스크 단계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다만, 아래는 실제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호소하는 대표적인 항목입니다.오래 앉으면 통증무거운 물건 들 때 재발기상 시 아침 뻣뻣함주기적 물리치료 필요성과체중 시 통증 증가코어 약화 시 재발이 모든 것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핵심은 체중 관리 + 코어 강화 + 장기적인 재활입니다.6. 지금 단계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의학적 쟁점”아래가 안정적인 진단과 예후 예측에 중요합니다.1. MRI 보고서 세부 내용섬유륜 파열의 위치탈출의 정도(extrusion, sequestration 여부)신경근 압박 정도협착 동반 여부2. 신경학적 증상근력 저하감각 저하반사 변화대소변 문제 여부3. 향후 3~6개월 경과 관찰 계획신경주사 필요 여부도수치료 or 체형교정 차원의 접근수술 적응증 여부 재평가 시점7. “평생 치료 선택”이라는 개념이 가능한가?한국 의료 기준에서, 디스크 파열 자체는 장기적인 추적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단, 치료 방식은 에피소드(악화될 때마다)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의학적으로 보면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 경향, 주기적 악화가 반복. 이런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평생 계속적인 치료 보장”의 개념보다는 “재발 시 적절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상태 유지”가 중요합니다.8. 결론: 가능성과 리스크를 정리30대 디스크 파열은 회복 가능성이 충분함단, 완벽하게 원상회복되기보다는“일부 만성통증 + 조기퇴행” 형태로 경과할 수 있음임신·출산은 대부분 가능임신 후기에 통증 악화 가능장기적인 허리 관리(운동·체중관리)가 치료보다 중요해짐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극히 제한적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0
0
열공 레이져 후에 비문증이 생겼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래 내용은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 질문하신 상황만으로는 망막박리 위험 여부를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비문증이 갑자기 다수 생겼다면 반드시 재진이 필요합니다.1. 열공 레이저 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레이저 자체는 열공 주변을 둘러붙여 망막박리를 예방하는 목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다음 현상이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시술 직후 일시적인 비문증 증가유리체(눈 속 젤) 변화로 작은 점·실 같은 것이 보일 수 있음시술 부위 주변의 염증으로 인해 부유물이 잠시 증가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나, 갑작스러운 증가·번쩍임 복귀·시야 결손이 있다면 망막 다시 봐야 합니다.지금처럼 “수십 개의 투명 점이 갑자기 생겼고, 새로 까만 점이 추가”된 상태는 단순 부작용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열공이 잘 붙었는지, 새로운 열공이 생기지 않았는지, 유리체 출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2. 저혈당 시의 번쩍거림저혈당이 되면 망막과 뇌로 가는 포도당 공급이 떨어져 시각신경 기능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집니다. 그때 번쩍거림, 시야 흐림, 초점 불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을 정상화하면 즉시 호전되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이건 망막 구조가 손상돼서 생기는 현상은 아닙니다. 에너지 부족에 의한 기능 이상에 가깝습니다.3. 비문증의 의미와 위험비문증 자체는 흔하지만, “갑작스러운 다량 발생”, “검은 점 증가”, “시야에서 일렁이고 움직임이 활발”한 경우는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기는 견인 현상 또는 미세 출혈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열공 시술 이력, 눈 비빈 직후 발생, 1형 당뇨 장기 경력 이 세 가지가 겹치면, 안전하게 보기 어렵습니다.대처는 명확합니다.응급 수준은 아니지만, 늦추지 말고 망막 전문의에게 재검사산동 후 말초 열공 여부, 유리체 출혈 여부, 레이저 범위 재확인필요 시 추가 레이저 시술일반적인 비문증 치료는 없습니다. 다만 구조적 이상이 있으면 그 원인을 교정해야 합니다. 유리체절제술은 비문증 자체만을 위해 권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당뇨망막병증 환자는 특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정리하자면 열공 레이저 자체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지금처럼 새로운 비문이 갑자기 다량 생긴 상황은 단순 현상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시술 부위가 안정적으로 붙었는지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2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부정맥이라고 하는데 심란하고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제공된 수치와 검사 결과만 보면 심각하게 보지는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불편감이 반복되니 불안하신 건 충분히 이해됩니다.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심실조기수축(VPVC) 0.06%는 매우 낮은 빈도에 속합니다. 하루 수만 번 중 몇십 번 나타나는 수준이고, 구조적 심장질환이 없다는 전제라면 대체로 경과 관찰 범주입니다.2. “정상인의 6배”라는 표현은 통계적 비교일 뿐, 임상적 위험도를 의미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정상인도 PVC는 하루 수십~수백 개씩 나올 수 있습니다.중요한 건 빈도보다 구조적 심장 이상 여부인데, 심전도·심초음파가 정상이라면 보통은 위험성이 높지 않습니다.3. 증상 있을 때 버튼을 눌렀는데 기록이 안 됐다는 점PVC는 순간적으로 발생했다 사라지기 때문에, 증상 느낌이 PVC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장비가 놓칠 정도로 아주 미세한 변화였을 수도 있습니다.흔히 겪는 상황이고, 기계가 “고장”이라기보다는 증상과 실제 부정맥이 1:1로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4. 며칠은 증상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는 것도 전형적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생리주기 변화, 소화불량 같은 자극에 따라 PVC가 들쑥날쑥합니다.5. 지금 단계에서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중 해당이 있다면 외래 추적이 필요합니다.PVC 빈도가 빠르게 증가어지러짐, 실신, 운동 시 악화가슴통증이 강하게 동반가족 중 돌연사 병력현재 정보로는 “구조적 심장질환 없음 + PVC 0.06%” 조합은 비교적 안정적인 소견입니다.생활 조절로도 증상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카페인 줄이기, 수면 확보, 과한 스트레스 조절).
의료상담 /
내과
25.12.02
5.0
1명 평가
0
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