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안정성에 관한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요...
반월상연골 부분절제술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경우, 관절 연골 부담 증가와 퇴행성 변화 진행이 통증의 주요 원인입니다. 목표는 무릎 안정성 확보와 하중 분산입니다. 핵심은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 고유수용감각 향상입니다.1. 대퇴사두근 강화의자에 앉아 무릎을 완전히 펴고 5초 유지 후 천천히 내리는 운동을 하루 3세트, 세트당 10에서 15회 시행합니다. 통증 범위 내에서 실시합니다.2. 햄스트링 및 둔근 강화브릿지 운동을 권장합니다. 누워서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들어 5초 유지, 10에서 15회씩 3세트 시행합니다. 엉덩이 근육이 활성화되면 무릎 전방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3. 스쿼트 변형깊은 스쿼트는 피하고, 무릎이 발끝을 과도하게 넘지 않는 범위에서 30도에서 45도 정도의 부분 스쿼트를 시행합니다.4. 균형 운동한쪽 다리로 10에서 30초 서 있기, 가능하면 쿠션 위에서 시행하여 관절 안정성을 높입니다.피해야 할 운동은 달리기, 점프, 깊은 쪼그려 앉기, 계단 반복 오르내리기입니다. 대신 실내 자전거와 수영은 비교적 안전합니다.운동 후 24시간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강도를 낮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릎이 붓거나 잠김 증상이 있으면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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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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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30대 초반 임신계획 중입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이 있고 생리가 연 1회에서 2회 수준이라면, 배란 장애가 동반된 전형적인 무배란형 PCOS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 준비는 단순 영양제 복용을 넘어, 대사 조절과 배란 유도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병태생리 및 임상적 의미PCOS는 인슐린 저항성과 고안드로겐혈증이 핵심 기전입니다. 경계 당뇨와 고지혈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이미 존재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배란 장애뿐 아니라 임신 중 임신성 당뇨, 유산 위험 증가와도 관련됩니다. 따라서 임신 전 대사 상태 최적화가 1차 목표입니다.2. 임신 전 평가임신 시도 전 다음 항목은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공복 혈당, 당화혈색소(HbA1c), 75g 경구당부하검사(필요 시), 지질 프로파일, 갑상선 기능, 프로락틴과 같은 호르몬 및 혈액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특히나 월경이 매우 불규칙하다면 자연 배란 가능성은 낮으므로, 장기간 기다리기보다는 산부인과에서 배란 유도 계획을 미리 상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3. 체중 및 대사 관리체질량지수(BMI)가 과체중 이상이라면 체중의 5%에서 10% 감량만으로도 배란 회복률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다이어트 약은 임신 시도 3개월 전에는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복용 중이라면 약물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식욕억제제, GLP-1 유사체 등은 임신 중 사용이 금기입니다.4. 영양제엽산 400 마이크로그냄에서 800 마이크로그램은 표준 권고입니다. 경계 당뇨가 있다면 800 마이크로그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노시톨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 및 배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근거 수준은 중등도입니다. 비타민 D 결핍이 흔하므로 혈중 농도 확인 후 보충이 합리적입니다. 오메가-3는 직접적인 배란 개선 근거는 제한적이나 대사 개선 측면에서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5. 배란 전략월경이 35일 이상 주기로 반복되거나 연 3회 미만이면, 자연 임신 대기보다 초기부터 배란 유도(예: letrozole)가 1차 치료로 권고됩니다. Letrozole은 현재 PCOS 무배란 환자에서 1차 약제로 권고됩니다. (문헌상 clomiphene보다 임신율 우수)따라서 임신을 여름부터 계획한다면, 그 전에 최소 2에서 3개월은 대사 조절과 체중 관리에 집중하고, 동시에 산부인과에서 배란 유도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 조절 최적화, 다이어트 약 중단 여부 확인, 그리고 배란 유도 필요성에 대한 사전 상담입니다. 단순히 영양제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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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쪽에 여드름 같은게 생걌더가 피부염처럼 되요
사진상 국소적으로 홍반이 퍼져 있고 약간 융기되어 있으며, 열감이 동반되는 점을 보면 단순 면포성 여드름보다는 염증성 구진 또는 초기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3일 사이에 주변으로 번지듯 붉어지고 후끈거린다면 염증 반응이 진행 중인 상태로 보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압출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극을 주면 염증이 심해지거나 색소침착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세안은 순한 클렌저로 하루 2회 정도만 유지하고, 국소적으로 벤조일퍼옥사이드 또는 항생제 연고(예: 퓨시드산, 무피로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뚜렷하거나 붉은 범위가 계속 확대되면 경구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붉은 범위가 하루 이틀 사이 더 넓어지거나, 심한 통증·고름·부종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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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점같은게 있는데 무슨 병 걸린건 아니죠??
사진상 음경 피부에 보이는 갈색 반점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융기나 궤양 없이 평평해 보입니다. 예전부터 있었고 크기 변화가 없다면 가장 흔한 것은 단순 색소성 모반(점)이나 과색소침착입니다. 통증, 출혈, 급격한 크기 증가, 경계가 불규칙해짐, 색이 여러 톤으로 변하는 소견이 없다면 대개 질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최근 수개월 사이 크기가 커졌거나 색이 짙어졌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육안 및 필요 시 확대경 검사(dermoscopy)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말한 “힘줄처럼 보이는 구조”는 대부분 음경 등쪽의 정상적인 표재 정맥이나 백막 아래 구조가 한쪽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발기 시 통증, 굴곡, 단단한 판 같은 촉지 소견이 없다면 병적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자위 여부와 직접적 관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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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에 좋은운동 뭐가있을까요?
60대에서 오래 서 있거나 활동 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성 무릎관절염(osteoarthritis)입니다. 핵심은 연골을 직접 “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좋은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의자에 앉아 무릎을 천천히 펴고 5초 유지 후 내리는 운동(대퇴사두근 강화).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10회씩 하루 2에서 3세트 정도 고려하십시오.둘째, 벽에 등을 대고 30도에서 45도 정도만 살짝 앉는 가벼운 스쿼트. 깊게 앉는 동작은 피합니다.셋째, 평지 걷기와 실내 자전거. 충격이 적어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넷째,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피해야 할 운동은 계단 반복 오르내리기, 등산의 급경사 하산, 점프 운동, 깊은 쪼그려 앉기입니다.생활습관은 체중을 5에서 10퍼센트 감량해도 통증이 의미 있게 감소합니다. 장시간 서 있기보다는 30분마다 휴식을 취하고,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있으면 냉찜질을 15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잠금 현상(관절이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정형외과에서 X-ray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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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윗부분이 꺼졌어요 왜그런거죠?
사진상으로는 종아리 상부에 국소적으로 살짝 함몰된 부위가 보이지만, 피부 변색이나 심한 부종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최근 3일간 과도한 보행과 무리한 활동이 있었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피로로 인한 비복근(gastrocnemius) 또는 가자미근(soleus)의 부분적 근섬유 수축 불균형, 경미한 근육 미세손상, 또는 일시적 근육 긴장 변화입니다. 한쪽만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근육이 과사용되면 일부 섬유가 긴장되고 일부는 이완되면서 겉에서 볼 때 패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소견이 동반되면 근육 부분파열이나 혈종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갑작스러운 ‘뚝’ 하는 느낌, 보행 시 심한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부기, 멍, 압통이 명확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현재 통증이 경미하고 일상 보행이 가능하다면 우선 3에서 5일 정도 휴식, 냉찜질(하루 2회에서 3회, 15분 내외), 과도한 스트레칭은 피하고 가벼운 종아리 펌핑 운동만 시행하십시오. 통증이 악화되거나 함몰이 더 뚜렷해지면 정형외과 진료 후 근골격계 초음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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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사래'가 잘 걸리는거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래(일시적 흡인 또는 연하 중 기도 유입)가 더 잘 생기는 것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연하 기능의 생리적 저하입니다. 나이가 들면 인두 근육의 수축력과 협응이 감소하고, 후두 상승과 성대 폐쇄 반응이 느려집니다. 이를 노인성 연하저하(presbyphagia)라고 하며, 명확한 질환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감각 저하입니다. 후두 및 인두의 감각이 둔해지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려 할 때 즉각적인 기침 반사가 늦어집니다. 셋째, 주의 분산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화하거나 딴 생각을 하면서 먹으면 연하–호흡 협응이 깨져 흡인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물 같은 묽은 액체에서 잘 생깁니다.다만, 단순히 가끔 사래가 드는 수준은 생리적 변화 범주에 속할 수 있으나, 음식이 자주 걸리거나 체중 감소, 반복적인 기침, 폐렴 병력이 동반되면 병적 연하장애(dysphagia)를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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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점막들림에 알로덤 이식 흔하게 쓰는 방법인가요?
알로덤(AlloDerm) 이식은 1차로 쓰는 기본 치료는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눈꺼풀 안쪽이 짧아져서 점막이 보이는 경우에 부족한 길이를 보충해주는 ‘덧대기 재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보통은 먼저 유착을 풀어주거나 흉터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교정합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는 이 단계만으로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조직이 실제로 부족한 경우, 특히 재수술이거나 과절제가 있었던 경우에는 길이를 늘려줘야 해서 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때 자가조직 대신 알로덤을 쓰는 선택지가 있는 것입니다.잘 많이 쓰이지 않는 이유는 결과가 100% 예측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거나 수축될 수 있고, 과하게 넣으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경미한 점막들림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부작용은 드물지만 감염, 염증, 비대칭, 과교정 또는 다시 내려앉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즉, 위험한 수술이라기보다는 “필요한 상황에서만 선택적으로 쓰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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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중 바디워시 바를때 샤워타올 유무
하드 타입 샤워타올은 각질 제거 효과는 있지만, 매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감과 소양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2회 샤워 시 저녁마다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자극이 과한 편입니다.권장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소에는 손으로 부드럽게 세정하고, 거품이 부족하면 거품망이나 소프트 타입 타올을 사용해 충분히 거품을 낸 뒤 ‘문지르기’보다는 ‘가볍게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물리적 각질 제거는 주 1에서 2회 이내가 적절합니다. 현재 가려움이 있다면 이미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2주 정도는 타올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위생 측면에서는 젖은 상태로 밀폐 보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용 후 충분히 헹군 뒤 물기를 짜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완전히 건조시키면 세균 증식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소프트 타올이라도 1에서 2개월 주기 교체는 적절합니다. 다만 냄새가 나거나 탄력이 떨어지면 더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지속적인 가려움이 있다면 세정 습관보다 보습 부족이나 자극성 접촉피부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샤워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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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차갑고 미열이 있는데 해열제 복용?
현재 증상은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 초기, 피로 누적, 수면 부족 등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손발이 차가우면서 얼굴이 화끈한 느낌은 체온 조절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체온이 37.5도 이상인지가 중요합니다.해열제 복용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온이 38도 이상이거나, 두통·근육통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 때 복용합니다. 단순히 “열감 느낌”만 있을 경우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복용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예: 타이레놀) 1회 500에서 650mg, 하루 최대 3,000mg 이하로 복용 가능합니다. 공복은 피하고, 다른 감기약에 동일 성분이 중복되지 않도록 확인하십시오.현재는 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 실내 보온 유지가 우선입니다. 고열(38.5도 이상), 심한 두통, 의식 저하, 심한 어지럼, 호흡기 증상 악화가 있으면 연휴 중이라도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가능하면 체온계를 먼저 확보해 실제 체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연휴가 끝나고 꼭 내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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