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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간염. 10일후 간섬유화검사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금주 10일 시점의 F2 결과가 실제 섬유화를 과대평가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요점만 근거 중심으로 정리하겠습니다.1. 검사 시점의 문제간섬유화검사(FibroScan·탄성도)는염증, 부종, 담즙정체가 남아 있을 때 수치를 ‘섬유화처럼’ 높게 보이게 합니다.알코올성간염은 금주 후 정상화까지 최소 2~4주 이상 걸리며,AST·ALT는 빨리 떨어져도 조직 수준의 염증·부종은 더 오래 남습니다.2. F2가 실제 섬유화 의미인지 여부• AST 168 → 48• GGT 550 → 210수치는 빠르게 개선됐지만 GGT가 여전히 높아 간이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닙니다.이런 단계에서는 탄성도가 실제보다 1단계 정도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흔함).3. 20대에서 진짜 F2일 가능성20대에서 만성적 중등도 섬유화(F2)가 나오는 경우는 보통 수년간의 지속적 과음이 있었을 때이며, 금주 직후 검사는 신뢰도가 낮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4. 권장간 전문의들도 금주 후 최소 4~8주 뒤 재검을 해야 최종 단계 평가가 가능합니다. 즉, 이번 F2는 참고용이고 확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5. 예측금주가 유지된다면 F2 정도의 초기 섬유화는 회복 또는 호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코올성 섬유화는 가역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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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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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림이 지속되는 이유 치료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스트레스·불안 반응최근 악재가 겹쳤고, 놀람·긴장 상황에서만 심장이 ‘쿵’ 하고 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교감신경 항진(불안 반응)입니다.이 경우 실제 부정맥이 없더라도 심장이 순간적으로 크게 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니코틴, 천식 약 일부도 증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2. 심장 부정맥심근경색 위험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규칙적이지 않게 “툭 빠짐, 건너뛰는 느낌”, “갑자기 초당 수회 이상으로 매우 빨라짐”, “어지러움·실신 전 느낌”이 동반된다면 부정맥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치료가 필요한 신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몇 초가 아니라 수십 초 이상 두근거림이 지속· 휴식 중에도 반복· 어지러움, 흉통, 호흡곤란 동반· 하루 여러 번 재발· 카페인·알코올 중단해도 계속됨· 천식약(특히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사용 직후 악화현재 설명만 보면 스트레스성 심계항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40대이고 천식약을 복용 중이라면 안전하게 기본 평가를 받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권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전도· 갑상선 기능검사· 전해질·빈혈 검사· 필요 시 24시간 심전도(홀터)이상 없으면 불안·자율신경 항진 관리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부정맥이 확인되면 비교적 간단한 약물 조절로 안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생활관리로는· 카페인·에너지음료 중단· 수면 규칙화· 심호흡·복식호흡 연습· 천식약 중 속효성 흡입제 사용량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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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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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 심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들어도 일상 자체가 많이 고통스러우실 상황으로 보입니다.건강염려는 단순한 “걱정이 많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뇌가 위협 신호를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향 때문에 반복적으로 고통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 자체보다 “혹시 큰 병일까?”라는 생각이 불안을 증폭시키고, 그 불안이 또 신체 증상을 유발하면서 악순환이 생깁니다.아래는 임신 준비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 위주로 정리했습니다.1. 임신 준비 중에도 가능한 비약물적 치료약을 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치료만 정리했습니다.• 인지 기반 훈련“증상 → 재앙적 해석 → 불안 증가 → 신체감각 증폭”이라는 패턴을 인식해서 끊는 과정입니다.대표적으로 ‘지금 이 감각이 실제 위험을 의미한다는 근거가 있는가?’‘이 감각이 과거에도 생겼다가 자연히 괜찮아진 적은 없는가?’이런 식의 점검이 반복되면 증상 해석이 덜 극단적으로 변합니다.• 신체 감각 노출건강염려가 심할수록 신체 변화에 과도하게 집중하게 됩니다.일부러 불안을 유발하지 않는 수준에서 가벼운 신체감각(숨 고르기, 가벼운 운동 등)에 노출하면서 “감각≠위험”이라는 경험을 쌓는 방식입니다. 임신 준비에 영향 없습니다.• 불안 반응 자체를 조절하는 기법호흡 조절(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기), 복식호흡, 가벼운 스트레칭 등은 교감신경을 낮추는 데 비교적 효과가 확실합니다.2. 임신 준비 중이지만 비교적 안전한 비약물적 전문치료약물 없이 진행 가능한 치료들이 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의 비약물 상담치료(CBT 기반 치료)불안장애 전문 상담병원 내 교육형 프로그램이런 방식은 임신 계획과 충돌하지 않습니다.3. 약물 관련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항불안제·항우울제 사용이 조심스러운 것이 맞습니다.다만, 일부 약물은 임신 초기에도 비교적 안전성이 확보된 계열이 존재하고복용이 필요한 정도의 불안이라면 ‘임신 계획 시 약물 조정·감량·교체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약을 절대 못 쓰는 상태는 아닙니다.단, 이는 반드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4. 현재 상태 기준으로 우선 점검할 부분잠을 거의 못 잘 정도하루 대부분을 건강 걱정에 쓰는 정도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며칠씩 일상 중단이 정도면 스스로 조절하는 단계는 이미 넘어서 있는 것으로 봅니다.이 경우에는 상담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5. 기저질환과 건강염려의 상관성철결핍빈혈, 당뇨 전단계 모두 피로감·심박 증가·몸 이상감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 감각들이 불안을 자극하고, 불안이 다시 신체 증상을 악화시키면서 더 크게 느껴지는 형태가 흔합니다.즉, 실제 질병 때문이라기보다 신체·불안이 서로 증폭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건 어렵지만,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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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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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에 A형 독감에 걸렸고 그 직전에 백신도 맞으셨다면 당분간 같은 계열의 A형 독감에 다시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다른 아형(subtype) 또는 B형 독감에는 여전히 감염될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독감 감염 후에는 자연면역이 생깁니다.보통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같은 아형(H1N1 등) 에 대해서는 재감염이 거의 없습니다.2. 백신은 감염 후에도 일정 부분 도움됩니다.접종 당시 잠복기였다면 백신 효과는 발현 전이었겠지만,현재는 항체가 형성되어 향후 같은 계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3. 그러나 독감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습니다.A형 안에도 H1N1, H3N2 등 여러 아형이 있고,B형도 Yamagata, Victoria 계통으로 나뉩니다.하나에 걸렸다고 해서 모든 독감을 막는 것은 아닙니다.4. 변종(항원 변이)에 대한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0%는 아닙니다.다만 일반적인 재감염 사례는 드뭅니다.정리현재 상황 기준으로 보면"이번 시즌에 동일한 A형 아형에 재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다른 아형·B형 독감에는 노출 시 감염 가능성은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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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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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도중에 생식기에서 박동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질문의 양상만 보면 특별한 성적 자극 없이 생식기 부위의 맥박·박동감이 반복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현상입니다.이 자체가 흔한 현상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혈류 변화·근육 경련·신경 과민 범주에서 설명 가능합니다. 크게 위험한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아래에서 가능한 원인을 정리합니다.1. 골반혈류 증가에 따른 맥박감걷기·앉는 자세·하복부 긴장 등 일상 자극만으로도 골반 쪽 혈류가 순간적으로 증가하면 동맥 박동이 생식기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마른 체형이거나 골반저 근육이 긴장된 사람에게 흔합니다.2.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 미세 경련피로·스트레스·자세 영향으로 골반저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되거나 미세하게 떨리면 ‘두근두근’ 혹은 움찔거림을 박동처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경우 자의적으로 멈추기 어렵고 수 분~수십 분 지속될 수 있습니다.3. 신경 과민(음부신경, 음핵 주변 신경)장시간 앉아있기, 꽉 끼는 옷, 최근 면도·자극 등이 있었다면 해당 부위 신경이 민감해져 간헐적으로 박동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4. 염증(질염·외음질염)이 아주 경미하게 있을 때뚜렷한 통증이나 분비물 없이도, 국소 혈류량 증가로 박동성 불편감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5. 드물지만 고려하는 것 – PGAD(지속성 성적 각성 장애)흥분·자위 없이도 생식기 충만감이나 박동이 반복되는 상태를 PGAD라고 합니다.다만 대부분은 통증·불쾌감·압박감이 동반되고, 몇 시간씩 지속, 일상 기능에 지장이 클 정도로 심합니다.현재 질문 내용만으로는 전형적인 PGAD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동감이 매일, 1시간 이상, 수주 이상 지속• 통증·저림·따가움·분비물 변화 동반• 최근 요로감염·질염 병력이 있음• 앉거나 걸을 때 악화되는 패턴이 뚜렷→ 이 경우 산부인과 방문이 맞습니다. 필요하면 골반저 근육 평가까지 해줍니다.단순히 박동감만 있고 통증·분비물 변화가 없다면 우선은• 꽉 끼는 옷 피하기•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조절• 온찜질(미지근하게)• 골반저 스트레칭같은 보수적 관리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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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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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수술 핀 제거 비용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척추 고정술 후 핀 제거 수술 비용은 병원·절개 범위·사용된 금속종류·입원 기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평균적인 범위만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다음 정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1. 건강보험 적용되는 일반적인 척추 금속제거술(후방 기기 제거)대학병원 기준• 본인부담금: 보통 80만 ~ 150만원, 3일 입원비 약 20~40만원 (다인실 기준) 대략 180만 원 범위가 흔합니다.2. 고정 범위가 3레벨(T11–T12–L1)이고 나사 6개 제거라면• 난이도는 “중간 이상”이지만 특별히 합병증 없으면 위 범위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타늄 계열 나사 제거는 대부분 급여 항목입니다.3. 비급여가 추가되는 경우• 특수 기구 사용, 수술 중 추가 영상장비, 고가 소모품 등이 들어가면 20–50만 원 내외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표준적인 금속 제거술은 큰 비급여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4. 보험/보상과 관련된 핵심 논점• 통상적으로 “금속이 몸에 남아 있는 상태”는 후유장해 평가에서 장해등급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속을 제거한 뒤 심한 기능저하가 없으면 장해 인정 폭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핀 제거 여부 자체보다 현재 기능장애(통증·운동범위·신경증상)의 객관적 정도”가 더 크게 반영됩니다.• 실제 보상금은 손해보험/산재/교통사고/민사인지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계산됩니다.→ 절대적 공식처럼 “핀 제거하면 보상금이 훨씬 줄어든다/늘어난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요약• 핀 제거 수술비는 대부분 100만~180만 원 정도 선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장해·보상금의 차이는 “금속 유무”보다는 “지속 증상과 기능 장애”가 더 크게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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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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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생긴 자국?점? 흑색종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범위가 좁지만, 보이는 양상만으로는 흑색종(말단흑색종)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특징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1. 색과 경계흑색종은 색이 매우 짙거나 여러 색이 섞여 있고, 경계가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은 색이 비교적 균일하고 번짐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2. 표면 형태말단 흑색종은 대개 점처럼 보이더라도 약간 불규칙한 모양·선형 패턴이 있습니다.지금 사진은 마찰로 인한 미세 출혈이나 때·각질이 뭉쳐 생긴 자국처럼 보이는 형태입니다.3. 통증 여부흑색종은 통증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발바닥의 단순 마찰상처나 미세출혈도 통증이 없을 수 있습니다.4. 최근 오래 서있었거나 많이 걸었는지 여부말씀하신 것처럼 오래 서 있거나 페스티벌·콘서트에서 장시간 압력이 가해지면발바닥에 작은 피부 내 출혈(미세멍), 마찰 색소침착, 작은 박멸(찰과상) 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사진은 이런 쪽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확인해볼 기준2~4주 안에 흐려지거나 없어지면 거의 확실히 멍/마찰자국입니다.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선형으로 번지거나, 경계가 흐려지면서 점점 짙어지면 검진이 필요합니다.발바닥 흑색종은 매우 드물지만, 6mm 이상, 불규칙, 확대, 새로운 증상(피, 진물) 등이 있으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급하게 걱정할 정도의 소견은 아닙니다.며칠 정도 미지근한 물로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지, 2~3주간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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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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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 상담) 성기 기둥 한쪽 표면에 무언가 났어요. (곤지름?, 헤르페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과 서술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성병(곤지름·헤르페스)보다는 비감염성 피부변화, 특히 마찰·자극에 의한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관찰 포인트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1. 병변 형태사진에서는 군집된 작은 돌기처럼 보이지만 뾰족하게 솟아 있지 않음, 궤양, 물집, 진물, 선명한 경계 없음표피가 전체적으로 거칠고 두터워진 느낌이 특징은 곤지름(尖形), 헤르페스(물집→궤양)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2. 전염성 질환 가능성최근 수년간 성관계가 없었다는 점자가 접촉으로는 곤지름·헤르페스가 새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사진상 병변이 감염성 병변의 전형적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 세 가지를 보면 성병 가능성은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낮습니다.3. 더 가능성이 큰 원인아래 원인들이 경과와 더 잘 맞습니다.• 마찰성 피부염(오나홀·손으로 장시간 자극 → 표피 두꺼워짐·각질 증가·가려움)• 건조성/자극성 피부염(세정제, 건조한 환경, 반복된 마찰)• 과각질/모공 주변 각질 증가(피부 자극 후 흔히 관찰됨)4. 현재 양상의 의미초기에 가렵고 긁었으며 이후 자위를 멈추자 증상이 조금 가라앉았다는 점은감염보다 자극에 의한 과민반응을 더 강하게 시사합니다.5. 관리 원칙진단적 확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당장 진료가 어렵다면 최소한 아래 정도는 권장됩니다.며칠은 성기 마찰 자극 중단과한 비누 세정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기건조 시 순한 보습(향 없는 제품)만 소량악화 요인(오나홀·장시간 자위·강한 압박) 중단6.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아래가 생기면 감염 가능성을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통증을 동반한 물집/딱지/궤양 발생진물, 악취, 급격한 붉어짐경과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현재 모습만으로는 곤지름·헤르페스 소견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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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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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최대 몇살일까? 안죽을수 있나?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간의 최대 수명은 약 120~125세 정도로 보고됩니다.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공식 인정된 기록은 122세(잔 칼망) 입니다. 이 범위는 수십 년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전문적으로 보면 인간 수명은1. 어느 정도는 연장 가능하지만2. 완전히 무한하게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핵심 근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세포 자체의 한계우리 몸의 대부분 세포는 분열할 수 있는 횟수(헤이플릭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한계를 넘기면 노화가 진행됩니다.2. 텔로미어(염색체 끝부분)의 점진적 감소텔로미어가 짧아지면 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결국 노화·사망으로 이어집니다.3. 전신 장기의 복합적 노화심혈관, 뇌, 신장 등 여러 장기가 동시에 노화되기 때문에 한 가지 기술로 전체를 “영구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4. 현재 기술의 한계유전자 치료, 항노화 약물, 인공지능·재생의학 등이 연구되고 있지만, 죽음을 완전히 제거할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결론적으로• 실질적으로 가능한 인간 수명: 125세• 불멸(무한 수명): 현재 과학 수준에서는 현실적 근거 부족다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은 관리로 상당히 연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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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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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 뒷쪽이규칙적으로 찌릿 하면서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양상은 비교적 전형적으로 후두신경통(occipital neuralgia) 혹은 경추 주변 근막·근육 긴장으로 인한 신경자극에서 자주 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정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후두신경통 가능성특징: 귀 뒤쪽, 뒤통수 아래 라인에 전기 오듯 찌릿한 통증.눌렀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체위 변화, 목 근육 긴장, 장시간 스마트폰·책·PC 사용 후 자주 발생합니다.2. 목(경추) 기인 통증경추 2~3번 신경이 귀 뒤쪽 감각을 담당합니다.뻣뻣한 목, 갑작스러운 잘못된 자세 후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3. 이하선·림프절 문제귀 바로 뒤 림프절이 붓거나 감염이 있을 때 눌렀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다만 설명하신 ‘찌릿’한 통증 패턴은 신경성에 더 가깝습니다.현재 설명으로 볼 때 급성 중증 병변(뇌졸중·대상포진 등) 가능성은 낮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내원 권고 기준통증이 48~72시간 이상 지속점점 강해짐두피를 만지면 유난히 예민하거나, 감각이 둔함목 통증이 매우 심해지거나 팔 저림 동반귀 주변 붉은 발진·물집(대상포진 의심)집에서 관리목 뒤쪽 온찜질(10~15분)NSAIDs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계열) 단기간 복용 가능스마트폰·독서 시 고개 숙이는 자세 피하기높은 베개 사용 중이면 낮은 베개로 교체결론적으로, 현재 설명은 후두신경 자극에 더 가까워 보이며 대부분 며칠 내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손을 못 댈 정도로 심한 편이라면 2~3일 이상 지속될 경우 신경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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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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