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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연장을 늘하는데 한가닥이눈속에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인조 속눈썹은 눈 뒤쪽(두개골 쪽)으로 “사라지는” 구조가 아니라서 안구 뒤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눈 표면과 눈꺼풀 안쪽은 막힌 구조라 물건이 뒤로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다만, 들어갔다가 눈꺼풀 안쪽에 붙어 있거나 결막 주름 사이에 낀 상태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극·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 가장 현실적인 상황과 조치입니다.1. 보이지 않는 이유끼였던 속눈썹이• 눈꺼풀 뒤쪽의 결막 주름에 붙었거나• 눈물에 씻겨서 바깥쪽으로 이동했지만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2.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가예.인조 속눈썹은• 단단하고• 끝이 날카롭고• 접착제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각막에 긁힘(각막미란)이나 결막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3. 지금 할 수 있는 처치• 인공눈물 충분히 점안눈물 흐름으로 자연 배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눈을 세게 비비지 않기각막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집에서 핀셋으로 찾거나 빼려고 하지 않기오히려 더 안쪽으로 밀립니다.4. 병원 방문 기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안과가 안전합니다.• 이물감 지속• 칼로 긁히는 듯한 통증• 눈부심, 눈물 과다• 충혈• 시야 흐림속눈썹 한 가닥 때문에라도 각막이 긁힌 경우가 많아서 확인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뒤로 “사라진” 건 아니지만, 눈 안쪽 어딘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인공눈물 사용 후에도 불편하면 안과에서 제거·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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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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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 어지러움 안면삼차신경통 고관절괴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 주신 건강 상태만 보면 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급여·의료급여) 신청은 가능합니다.다만, 최종 수급자 선정 여부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근로능력 판정(장애·질환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아래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드립니다.1. 지금 건강 상태가 ‘근로능력 없음’으로 판단될 가능성메니에르로 인한 반복적 어지러움, 단측 난청, 삼차신경통, 고관절 괴사(의심/진행 중)는 일상생활 및 취업 활동이 어려운 상태로 평가될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수급 신청 시 ‘근로능력평가(장애·질환 심사)’가 진행되는데, 현재처럼 직업 유지가 어렵고 지속 치료가 필요한 경우 조건부 수급이 아닌 ‘근로능력 없음’ 판정을 받을 여지가 있습니다.2. 기초생활수급 신청 조건 핵심조건은 두 가지입니다.1) 소득 기준본인의 실제 소득이 중위소득 30% 이하(생계급여 기준)여야 합니다. 혼자 사는 1인 기준(2025년 기준치 변동 가능):생계급여: 월 약 70만 원 내외 수준의료급여는 조금 더 기준이 높음퇴사 상태이고 소득이 없다면 이 기준은 충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2) 재산 기준재산(예금, 차량, 주택, 자동차 등)의 환산 소득이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자신 명의 주택이 있거나예금·보험이 많거나차량 기준에 걸리면탈락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세·월세/보증금이 소액이고, 예금·보험도 크지 않다면 통과 가능합니다.3. 실제 절차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 기초생활보장 신청서 작성 → 소득·재산 조사 + 근로능력조사(의사진단서 필요할 수 있음) → 심사 후 결정(약 30일 내외)증빙 필요 가능성:현재 진단서(메니에르, 삼차신경통, 고관절 질환)최근 소득·재산 증빙(월세 계약서, 통장 거래내역 등)4. 추가 가능성: 장애등록 검토메니에르로 인한 고도 난청, 삼차신경통, 고관절 괴사 진행 정도에 따라 일부는 장애등록을 추가로 검토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장애등급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 심사 시 근로능력 없음으로 더 명확히 인정의료비 지원 폭 증가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5. 결론현재 건강상태와 소득·근로 상황을 보면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해볼 충분한 사유가 있습니다. 다만 최종 승인 여부는 재산 규정 충족 여부가 가장 핵심입니다. 재산이 많지 않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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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산부인과에서 병원이 없어지고 다른병원으로 차리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1. 병원 A를 폐업하고 B라는 새로운 병원을 열면, 일반적으로 진료기록은 자동으로 B로 “이전 저장”되지 않습니다.의료법상 진료기록은 폐업 시 원장이 일정 기간(통상 10년 이상) 보관해야 하고, 환자가 요청하면 사본을 발급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그러나 새로운 병원을 열어도 전 산부인과의 전산 차트가 그대로 넘어오는 형태는 예외적입니다. 병원 시스템·법적 주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보통은 B병원 차트는 “초기화된 상태”로 시작합니다.다만, 같은 의사가 열었다면 필요 시 이전 기록을 환자에게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2.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기존 기록이 남아 “초진이 아니다”로 처리되지는 않습니다.출생기록은 산부인과의 분만 기록일 뿐이고, 이후 진료기록과는 별개입니다. 병원이 유지되고 동일 차트 시스템으로 이어진 경우라도 분만 당시 본인을 위한 진료가 아닌 “출생 관련 기록”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처음 진료를 보면 일반적으로 초진으로 처리됩니다.정리하면A병원 폐업 후 B병원 개원 시 기록은 자동 이전되지 않습니다.출생 병원이라도 성인이 되면 초진으로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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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도와주세여……………ㅡ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이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절차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응급실·입원 초기에 발목 X-ray, CT에서 골절이 없으면일반적으로 “연부조직 손상(염좌·타박상)”으로 일단 2주 전후의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 진단서는 상태가 완전히 파악되기 전이라도 “현재 확인된 손상 기준”으로만 작성됩니다.2. 부기가 심하거나 통증이 강해 정밀평가가 delayed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만, 입원 초기에 바로 촬영하지 않는 병원도 있어 초진 진단이 짧게 나올 수 있습니다.3. 추후 진단일은 변경 가능합니다.입원 치료 후, 통증·기능장애가 지속되거나 인대 손상 등이 확인되면담당의가 추가 진단서(추가 주수) 또는 후유증 관련 진단서를 새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즉, 처음부터 길게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한 건 아니고현재 가지고 계신 2주 진단은 “초기 진단서” 성격으로 보시면 됩니다.다만, 사고 후 4일 동안 다친 부위에 대한 치료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은 의료진에게 다시 명확히 전달하고통증·부기·체중부하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재평가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필요하면 MRI 촬영 여부도 문의하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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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손가락한번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손톱 주변 연조직염(봉와직염)·조갑주위염이 꽤 진행된 상태로 보입니다. 피부색이 어둡게 보이고, 부종이 남아 있으며 통증이 지속된다는 점은 단순한 경과로 보기에는 조금 길어진 편입니다.특히 10일째인데도1. 붉음·부기 지속2. 색이 어둡게 변함3. 눌러도 아파함이 3가지가 남아 있다면 염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내부에 고름이 다시 차 있는 가능성을 고려합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1. 피부색이 보랏빛·검붉게 보이면 혈류저하나 염증잔존 가능성을 의심합니다.2. 통증이 계속된다는 것은 아직 염증이 활성 상태일 수 있습니다.3. 고름 배농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항생제가 해당 균주에 충분히 듣지 않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지금 당장 응급으로 보이는 소견은 아니지만, 주말 동안 상태가 더 악화되면 지연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특히 다음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손가락 끝이 점점 더 어둡게 보임손끝 감각이 둔해짐붓기가 더 심해짐열감 증가아이가 통증 때문에 손을 거의 못 쓰는 상태집에서는너무 꽉 조이는 테이핑 금지연고는 안내받은 대로 바르되, 하루 1~2회 이상 과도하게 덮어두면 습해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음손가락은 되도록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월요일에 다시 진료 보시는 건 적절한 선택입니다.필요하면 초음파로 고름 잔존 여부 확인 후 재배농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지금 가장 궁금하신 부분, 사진과 경과만 보면 “이대로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당장 위험한 상태는 아니며, 진료 때 다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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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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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매일 먹으면 피부가 노래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양의 카레를 매일 먹는다고 해서 피부가 노래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매우 특이한 상황에서는 색이 약간 황톳빛으로 보일 수는 있습니다.가능한 경우는 두 가지 정도입니다.1. 카로틴혈증당근, 고구마, 호박, 강황 등 카로티노이드가 많은 음식을 과하게 장기간 섭취하면 손바닥, 발바닥, 코 주변이 노랗게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하루에 카레 한 접시 수준으로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주로 주스·당근·호박을 매우 많이 먹는 경우에 나타납니다.2. 강황(커큐민) 다량 섭취카레 속 강황이 피부를 실제로 누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 장기간 고용량 복용 시 체액 색이 약간 노릿하게 보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식사량 기준의 일반 카레는 강황 함량이 적어서 현실적으로 피부색 변화를 유발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매일 아침 반 공기 + 카레 정도는 부작용 가능성이 낮습니다. 체중 변화, 간 기능 문제도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문제된다면 나트륨 과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 정도입니다.혹시 “노랗게 변했다”고 말한 사례는 대부분 실제 황달이 아니라 조명·세안 상태·카메라 색감 때문에 착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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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일정과 영향이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말씀하신 세 가지(수면내시경, 라식/라섹, 목 물혹수술 전 검사)는 각각 영향 범위가 다릅니다.1. 12월 말 위·대장내시경(수면 포함)용종 제거를 하더라도 대부분은 점막 수준의 시술이라 전신마취 수술과 직접적 연관은 거의 없습니다.단, 1cm 이상 큰 용종을 제거하거나 출혈 위험이 높아 클립(지혈집게)을 사용하는 경우, 이후 1~2주 정도는 출혈 위험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2월 중순 수술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1월 중순 수술 전 검사내시경 후 회복 기간(보통 수일)만 지나면 검사에 영향 없습니다.3. 1월 라식/라섹목 수술(전신마취)이나 내시경과는 직접적 영향이 없습니다.다만 라식/라섹 후 초기 1~2주 동안은 안구 건조·통증이 있을 수 있어, 체력 소모가 큰 일정과 너무 가깝게 잡지만 않으면 됩니다.시기 추천12월 말: 건강검진 + 수면내시경1월 초~중순: 라식/라섹 가능(수술 전 검사 최소 1주 전까지는 회복 여유를 두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1월 중순: 전신마취 수술 전 검사2월 중순: 목 물혹 제거수술정리하면, 세 일정은 서로 큰 제약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단, 내시경에서 큰 용종이 나와 고위험 절제술을 시행하는 특수한 경우에는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결과만 확인해 두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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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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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도와주새요..ㅠㅠ혈압약복용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만 보면현재 문제의 중심은 약 자체보다 불안·건강염려 → 순간적인 교감신경 항진 → 혈압 급상승 패턴으로 보입니다.수치 변화가 빠르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이쪽에 더 가깝습니다.아래는 질문 순서대로 차분히 정리해드립니다.1. 코자정 → 아모잘탄 5/50은 더 강한 조합이 맞는지?두 약 모두 ‘ARB 계열’이지만 성분이 다릅니다.코자: 로사르탄 단일제아모잘탄: 암로디핀(칼슘차단제) + 텔미사르탄(ARB) 복합제아모잘탄은 두 기전이 합쳐진 약이라 일반적으로 혈압 조절력이 더 안정적입니다.그래서 “더 독하다”기보단 조절 범위가 넓고 지속적으로 잡아주는 약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현재처럼 평상시 110/75 정도가 나온다면 약이 과한 편은 아닙니다.2. 110/75인데 식은땀… 저혈압이 걱정되는 상황인지?110/75는 정상범위로 저혈압이 아닙니다.혈압약을 복용하더라도 이 정도 수치는 전혀 위험군이 아닙니다.식은땀, 어지럼 같은 증상이 있을 때 혈압을 재보면 오히려 정상 또는 살짝 상승한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교감신경과 연관된 경우가 흔합니다.저혈압 때문에 응급실을 가야 하는 기준은 명확히 “혈압이 90/60 이하 + 의식 저하, 쓰러질 듯함, 식은땀 동반” 같은 경우입니다.지금 패턴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110인데 약 먹으면 더 떨어지는 것 아닌가?"→ 정상 혈압 범위에서는 약 때문에 급격하게 저혈압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불안에서 온 걱정에 가깝습니다.3.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문제 생길까 걱정… 복용해야 하는지?현재 서술된 상황은혈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불안 → 교감신경 항진 → 혈압 급상승 → 재측정 반복 → 불안 강화이 악순환 구조가 가장 핵심입니다.정신과 약이 몸에 큰 부담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특히 불안·건강염려증용 약은 용량이 낮고 안전성이 높은 계열이 대부분입니다.현재처럼 불안 증상이 혈압 변동을 일으키는 상황이라면약 복용이 오히려 혈압을 안정되게 만들고 전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쪽입니다.지금 불안이 조절되지 않으면혈압약을 아무리 조절해도 “혈압 측정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혈압이 튀는 현상”은 계속됩니다.4. 불안·공황이 갑자기 혈압을 170까지 올릴 수 있는지?가능합니다. 꽤 흔합니다.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심박수 증가말초혈관 수축코티솔 분비이 작용으로 짧은 시간에 혈압이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특징은원인 자극(불안·공황)이 없어지면 수 분~수십 분 안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지금 말씀하신 패턴과 동일합니다.5. 하루에 20번씩 혈압을 재는 것이건 의료적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불안을 더 강화시키고, 불안이 혈압을 올려 또 측정하게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일반적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권하는 자가 측정 기준은아침 기상 후 1회저녁 1회하루 2회 정도입니다.현재처럼 불안이 높은 경우에는 오히려 혈압을 자주 재지 않는 것이 치료의 일부입니다.정리약 변경은 “더 강해서가 아니라 조합이 더 안정적”인 약으로 이해하면 됩니다.110/75는 저혈압이 아니며 응급 상황도 아닙니다.순간적 170은 불안·공황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불안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압 자체보다 불안이 문제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정신과 약 복용은 신체에 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악순환을 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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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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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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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도수가 과교정 된거같아요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으로 도수가 과하게 올라갔을 때 나타나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도수는 기계·숫자검사보다 실제 착용했을 때의 착용감과 조절 부담이 더 중요합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1. 11개월 만에 양쪽 모두 –0.5D 이상 증가2. 새 안경 착용 후멀리 보이면 작아보임초점 흔들림눈 피로·두통→ 이런 경우 실제 생활에서 눈의 조절 기능이 도수를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검사값 자체는 맞더라도 착용도수로는 과교정일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아래 네 가지 정도입니다.1. 타 안경점 또는 안과에서 재검사장비·측정 방식마다 차이가 있어 재측정하면 실제 적정도수가 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굴절검사 + 양안시 기능검사까지 하는 곳(안과 또는 전문 안경원)이 좋습니다.2. 반 단계(–0.25D) 또는 한 단계(–0.50D) 내려서 착용해보기새 검사값이 –3.75 / –4.25이더라도–3.50 / –4.00 정도로 맞추면 편안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원래 도수보다 0.25~0.50D 더 올리면 어지러움이 자주 생깁니다.3. 난시값 변화 여부도 확인 필요도수는 같아도 난시축·난시도수가 조금만 달라도 어지러움이 심하게 나타납니다.숫자판 검사만으로는 난시축 검증이 정확하지 않습니다.4. “도수는 맞다”는 말에 너무 구속될 필요 없음검사상 값이 맞아도 본인이 못 쓰면 그 도수는 실사용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 도수입니다.안경점마다 정책 차이 있지만, 도수 재측정 후 저도수 버전으로 재제작 요청은 충분히 가능한 사안입니다.현 상황에서는 안과 또는 다른 안경점에서 재굴절검사 + 양안시 검사를 다시 받고 검사값이 현재 안경보다 낮게 나오면 그 값을 근거로 교환 요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지금처럼 불편하면 적응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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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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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m자 탈모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제시하신 사진 기준으로는 전형적이고 비교적 초기 단계의 M자 진행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심하다’라고 판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원래 이마가 넓은 편이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아래는 의료적으로 보는 기준입니다.1. M자 탈모 초기 양상에 가까움앞머리 라인의 양쪽 모서리가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는 형태’는 남성형 탈모의 흔한 초기 소견입니다. 다만, 전반적인 밀도는 아직 유지되어 있고 중앙부 후퇴도 뚜렷하지 않습니다.2. 머리를 감고 찍은 사진은 과장되어 보이는 경향젖은 상태에서는 모발이 서로 달라붙어 두피 노출이 더 커 보입니다. 이 때문에 실제보다 탈모가 심한듯 보일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마른 상태에서의 밀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3. ‘비어 보인다’는 느낌만으로는 확진 어렵기 때문에, 패턴이 중요M자 부위의 모발이굵기가 가는 머리가 늘고 있는지양쪽이 비대칭으로 후퇴하는지가족력(부계·모계 모두 포함)이 있는지이런 요소를 보면 진행 여부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의 관리가 효과적만약 남성형 탈모라면 20대 초·중반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조기에 관리할수록 결과가 안정적입니다.일반적으로 3~6개월 단위로 변화를 비교해야 하며, 자가 판단보다는 정기적인 관찰이 훨씬 정확합니다.5. 현재 상태에 대한 보수적 결론· ‘뚜렷한 진행성 탈모 확정’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함· ‘초기 변화가 시작될 가능성’은 있음· 당장 공격적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님· 경과 관찰 또는 초경도 치료(두피 관리, 생활습관, 필요 시 외용제) 고려 가능사진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지만, 심한 단계는 아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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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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