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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째 노란토, 거품토가 계속 나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상태는 스스로 회복을 기대하면서 기다리기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은위염·급성 위장관염(바이러스성), 음식 중독, 담즙성 구토(속이 비어 담즙만 올라오는 상태) 등이 대표적입니다.몇 시간째 반복되는 지속적 구토, 물도 못 넘기는 상태, 온몸 쥐어짜는 듯한 구토, 노란토(담즙) 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위험이 높습니다.가정에서 경과를 더 지켜보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다음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응급실 권고 기준에 해당합니다.1. 물 한 모금도 못 넘기고 바로 토함2. 6시간 이상 반복적 구토3. 노란색 혹은 녹색 담즙성 구토4. 온몸이 아플 정도의 격심한 구토5. 혼자 있어 도움이 어려운 상황현재 모두 해당합니다.가능한 조치는 다음 정도지만, 효과가 미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물을 마시지 말고, 10~15분간 아무것도 먹지 않기입을 조금씩 헹구고, 그 후 아주 소량(1~2티스푼)씩만 수분 섭취 시도하지만 지금처럼 반복적으로 토하면 집에서 조절이 사실상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지금은 응급실 방문을 권하는 상황입니다. 수액·진통제·항구토제 치료를 해야 구토가 멈추고 탈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움직이는 것이 힘들다면 택시 호출이라도 바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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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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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얼굴이 울긋불긋 가려워집지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모양과 설명을 종합하면일시적으로 붉어지고 오돌토돌 올라오며 가려운 양상은 아래 가능성이 큽니다.가장 흔한 원인1. 접촉성 피부염세안제, 스킨, 면도 제품, 마스크, 베개커버 세제 성분 등에 갑자기 예민 반응이 생길 때 나타납니다.씻을 때 더 가려운 것도 제품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2. 두드러기(알레르기성)갑작스럽게 붉고 가려운 팽진이 생겼다가 수 시간 내 가라앉는 형태.스트레스, 온도 변화, 음식, 술, 먼지 등이 유발 요인이 됩니다.3. 건조 피부의 자극성 홍반겨울철 건조 + 과한 세안 → 피부장벽 약해져서 쉽게 붉어지고 가려움.지금 사진에서는특정 부위에 불분명한 경계의 붉은 반점과 미세한 돌기(팽진) 형태라두드러기 또는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관리 방법1. 세안제 최소화 (저자극 제품, 하루 1회만)2. 뜨거운 물 금지3. 알코올·향료 있는 스킨/로션 중단4. 세안 후 바로 보습제 도포5. 가려울 때는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지르텍, 알레그라 등) 복용 가능병원 방문 기준• 하루에도 반복적으로 붉어지거나• 팽진(두드러기)이 1주 이상 지속되면• 얼굴이 붓거나, 입술·눈 주위 붓기 동반되면 즉시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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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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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배와 오른쪽 허벅지 통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생리 전 증상으로만 보기에는 다소 비전형적입니다.특히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함께 오른쪽 허벅지 앞쪽까지 방사되는 통증, 숨쉴 때 통증 증가는 다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아래는 객관적으로 가능한 원인들입니다.1. 맹장(충수염) 초기 가능성오른쪽 아랫배 → 허벅지 앞쪽으로 당기듯 아프거나 쿡쿡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식사 후, 움직일 때, 기침·숨쉴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초기엔 미열·구역감 없이도 시작할 수 있으므로 배변을 했다고 안심하기 어렵습니다.2. 난소 문제(배란낭종 파열, 황체낭종 등)생리 1주 전이면 황체낭종 관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허벅지까지 방사되는 통증이 있다면 약간은 강한 자극이 있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3. 장내 가스·경직(경미한 경우)짧게는 쿡쿡한 통증만으로 끝날 수 있지만, 숨쉴 때 통증 증가나 허벅지 방사통은 흔하지 않습니다.4. 근육·인대 문제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오래 서있었다면 복부와 대퇴부 앞쪽이 함께 불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숨쉴 때 아픈” 것은 내장 문제 가능성을 조금 더 고려하게 합니다.현재 상태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신호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점점 강해짐• 허벅지까지 계속 방사됨• 걷거나 숨쉴 때 통증이 악화됨→ 이런 패턴이면 충수염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습니다.갑작스럽게 악화된 것이고 허벅지까지 통증이 퍼지는 양상이므로,자택이라면 진통제만 먹고 기다리기보다는 응급실 또는 야간 진료 가능한 병원에서 진찰을 권합니다.단순 생리 전 증상과는 양상이 다릅니다.집에서 지켜본다면 위험 신호는 아래입니다.• 통증이 2–3시간 내 더 심해짐• 구역감, 미열 발생• 오른쪽 배를 눌렀다 뗄 때 통증 증가• 걸을 때 배를 잡게 될 정도로 아픔→ 이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늦추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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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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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이 없고 기운도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갑상선 기능 조절 문제, 공황 증상, 영양상태 변화 등이 겹쳐 나타날 때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현재 상태면 단순 피로로만 보기 어렵고, 우선 원인 재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핵심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 최근 TSH, Free T4 수치 재검사 필요합니다.현재 씬지록신 용량(25mg 1.5정)은 비교적 낮습니다.만약 갑상선 기능이 아직 충분히 교정되지 않았다면기력저하, 어지러움, 체중변화, 손떨림과 비슷한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용량 조절이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2. 체중 감소 + 기력저하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 중인데 체중이 빠지는 경우는– 용량 과다– 식사량 감소– 불안/공황 증상 악화– 다른 내과적 원인(빈혈, 혈당 문제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기본 혈액검사(빈혈, 전해질, 혈당, 간·신장, 염증수치)와 갑상선 수치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3. 어지러움 + 손떨림갑상선 호르몬이 과하게 들어가도, 부족해도 모두 생길 수 있습니다.공황장애 약 조합에 따라도 증상이 강해지는 경우가 있어복용 중인 약 이름까지 포함해 주치의에게 조정이 필요한지 점검 받아야 합니다.4. 쌍화탕편의점 제품은 성분 농도와 품질 기준이 일정하지 않아만성질환자나 호르몬질환자에게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일부 한약 성분이심계항진(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라는 의미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기력이 떨어질 때마다 반복적으로 드시는 것도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5. 지금 필요한 조치– 내과 또는 내분비과 방문– TSH, Free T4 재검– CBC(빈혈), 혈당, 전해질, 간·신장기능 검사– 현재 복용 중인 공황장애 약이 적절한지 점검이 단계가 우선입니다.6. 생활 측면– 갑상선 기능이 불안정하면 식사로 기력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정상화되면 기력도 대부분 회복됩니다.– 카페인·에너지음료·고용량 한약성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적지 않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자가 관리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습니다.수치 확인 후 용량 조절 또는 다른 원인 배제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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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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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정액관련 질문입니다.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혈정액 자체는 40대에서 비교적 흔한 편이며, 대부분은 전립선·정낭의 염증이나 미세혈관 파열로 발생합니다. 말씀하신 패턴을 보면 전형적으로 전립선염/정낭염에 의한 반복적 미세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찰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반복 간헐적 검붉은 혈정액검붉은 색이면 신선한 출혈보다는 며칠~수주 전 발생한 피가 정낭에 고여 있다가 배출되는 경우와 맞습니다.특히 전립선·정낭은 구조상 한 번 피가 고이면 전량이 바로 빠지지 않고 여러 번 사정하면서 천천히 배출됩니다.2. 9~10월 이후 11월 말에 다시 나온 이유전립선염 약을 드셨다 해도,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물리적 요인(사정 간격 길어짐, 장시간 앉아 있음, 음주 등)등으로 미세출혈이 다시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빈뇨·잔뇨감이 있다면 아직 전립선 쪽 염증이 잔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3. “출혈은 멈췄는데 혈정액이 계속 나오는 것인가?”가능합니다.혈정액은 실제 출혈 시점보다 1~3주 이상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낭 내부에 남아 있던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동안 검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4. 비타민 C 6000 mg고용량 비타민 C 자체가 혈정액을 유발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하루 6 g은 위장 자극이나 신장 부담을 줄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진 않습니다.5.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것42세이므로, 반복 혈정액이면 최소한 다음 검사는 한 번은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과도한 검사는 아님).전립선 초음파소변검사·소변배양PSA(전립선암 선별용)필요 시 정낭/전립선 MRI대부분에서 큰 병은 발견되지 않지만, 반복성이면 확인이 원칙입니다.6. 위험 신호는 아님?말씀만 보면 악성 의심 소견은 낮습니다.통증 심함, 고열, 혈뇨 동반, 체중 감소 등이 없다면 보통 염증성입니다.요약현재 양상은 “남아 있던 혈액 또는 염증 지속” 가능성이 높고, 위험도가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42세에서 반복되었으므로 비뇨기과에서 초음파·PSA 정도는 반드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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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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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는 혈변이 나와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대부분은 항문 소화기계의 ‘말단(항문 쪽)’에서 생긴 출혈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없이, 변 겉에 선홍색 피가 묻고, 변 내부는 정상이며, 굵고 단단한 변 이후에 나온 점이 근거가 됩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항문 열상(치열의 경도 형태)굵고 단단한 변을 볼 때 항문 입구 점막이 미세하게 찢어지면 통증이 없어도 선홍색 출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특징: 변 겉에 피, 휴지에 묻는 양이 다소 많아 보일 수 있음. 변 내부는 정상.2. 치핵(내치핵)내치핵은 통증이 거의 없고, 변비 후 과량의 선홍색 출혈이 흔합니다. 변기 물이 붉을 정도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휴지·변 겉에 묻는 형태로 나타납니다.3. 점막 자극/일시적 출혈장이 더부룩하고 묽은 변과 단단한 변이 섞여 나오면 점막이 민감해져 출혈하기도 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대장 출혈이나 심각한 병이 시사되지는 않습니다.변 내부에 피가 전반적으로 섞여 있지 않다는 점, 배변직후 선홍색이라는 점이 위중한 병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관리1. 오늘2회자극적인 음식·음주 피하기변비 방지(수분, 식이섬유 조금씩)배변 시 힘주기 최소화2. 다음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 권합니다.피가 계속 나온다묽은 변을 반복하면서 피가 섞여 나온다복통, 열, 어지러움 동반며칠 지나도 잔변감·불편감이 악화3. 단발성 출혈은 치질·치열 관련이 대부분이며 안정적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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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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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정리해서 답드립니다.1. 코리네박테리움은 그람양성균 계열이고, 일부 종은 항생제 감수성이 다양합니다.2.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은 플루오로퀴놀론 계열로, 일반적으로 일부 코리네박테리움(Corynebacterium spp.)에 대해 항균력이 있습니다. 다만 종(예: C. striatum, C. jeikeium 등)에 따라 내성률 편차가 있어, 표준 분류표에 모든 코리네박테리움이 “적응증”으로 명시되지는 않습니다.3. 전립선 침투력은 비교적 좋은 편이라, 배양 결과·임상 양상 종합해 감수성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실제 임상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4. 가장 정확한 기준은 “해당 균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Susceptibility test) 결과”인데, 이 결과가 없거나 제한적일 때 의사는 전립선 침투력·임상경험·추정 감수성을 근거로 플루오로퀴놀론을 선택합니다.정리목시플록사신이 ‘코리네박테리움 전체를 공식 적응증으로 타깃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종에 따라 감수성이 존재하며 전립선 침투력까지 고려하면 임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선택지입니다.증상이 1~2주 지나도 호전이 미미하면 반드시 다시 재평가(감수성결과, 약제조정, 초음파 등)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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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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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사용 후 포피가 엄청 부었어요 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포피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붓고 붉게 보입니다. 모양과 경과를 보면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1. 기계적 마찰에 의한 급성 포피염2. 세균·곰팡이 감염이 동반된 포피염3. 부종으로 인한 일시적 림프 정체특징• 귀두는 멀쩡하고 포피만 부었다는 점• 따가움·간지러움이 있다는 점→ 단순 마찰로 시작했더라도 2차 감염이 곧잘 생기는 패턴입니다.→ 계속 자극을 준 상태라 호전이 늦어지는 양상입니다.집에서 우선 가능한 조치• 강한 비누 사용 금지.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 완전 건조• 하루 2회, 짧게만 냉찜질• 연고는 클로트리마졸(항진균) 또는 무피로신(항생제) 중 하나만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는 경우가 있음※ 단,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더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비뇨기과 진료 권합니다.• 부종이 2~3일째 줄지 않음• 따가움·간지러움이 계속 심함•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더 붓기 시작함• 고름 같은 분비물• 열감, 통증 증가지금 사진 정도 부종이면 괜찮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1주 이상 지속했고 자극 후 부종이 꽤 크게 나타난 상태라 병원 진료를 받는 편이 보다 안전합니다. 비뇨기과에서 국소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연고(항생제/항진균제)를 처방받는 것이 회복을 빨리 합니다.추가로, 현재 부종 동안에는 성기 자극(자위, 관계)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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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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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통증,갈색출혈 한번씩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조합해보면, 산부인과적 문제보다는 장·소화기 쪽 기능 이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표현이 다양하고 산후 변화도 겹쳐 있어, 구조적 질환(염증성 장질환·종양 등)을 완전히 배제하려면 기본 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보수적으로 접근한 정리입니다.1. 주요 증상산후 100일 이후 지속되는 아랫배 묵직함숙일 때 더 불편함하루 종일 이어지는 설사간헐적 갈색 분비물(산부인과 검사 정상)특정 음식에 대한 일관된 소화 불내증설사 패턴과 유발 음식들을 보면 장 과민성, 흡수장애, 또는 소장·대장 기능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2. 내과에서 우선 해볼 검사복잡해 보이지만 기본 검사를 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무리한 정밀검사를 한 번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혈액검사>>CBC(빈혈·염증 확인)CRP/ESR(염증 수치)전해질·간기능·신장기능갑상선 기능(TSH, free T4)철분·비타민 B12 (만성 설사 시 결핍 여부)변검사>>대변 세균·기생충 검사분변 칼프로텍틴(염증성 장질환 배제에 매우 유용)대변 잠혈(출혈 여부 확인)복부 초음파>>장기 구조 이상, 난소·자궁 주변 구조 문제 이중 확인가성 종양이나 장벽 비후 확인 가능필요 시 추가 검사>>위 내시경: 상부 흡수장애, 위장 기능 문제 의심될 때대장내시경: 분변 칼프로텍틴 상승·혈변·체중감소가 있을 때 진행유당불내증 검사, SIBO(장내세균과증식) 호기검사3. 증상 해석음식 유발 설사가 명확하고, 산부인과적 원인은 배제된 상태라면 아래가 흔한 원인입니다.장 과민성(IBS)스트레스·호르몬 변화(산후 포함) 이후 악화 가능숙일 때 장이 당기면서 통증 증가 가능흡수장애유당불내증FODMAP 과민증(말씀하신 과일·마늘·양파 민감과 유사)기능성 설사 혹은 SIBO영양분 흡수 전 소장에서 발효되어 설사드물게염증성 장질환(대변 칼프로텍틴으로 선별)산후 골반저 근육 긴장으로 인한 하복부·골반 통증암 가능성현재 나이·산후 시기·음식 유발 패턴·산부인과 검사 정상 등을 고려하면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다만 갈색 출혈이 장에서 나는 건지, 자궁에서 나는 건지 혼동될 수 있으므로 대변 잠혈검사는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4. 실질적인 접근내과(소화기내과) 방문 시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산후 이후 지속되는 아랫배 통증과 음식 유발 설사 때문에 장 기능 검사와 기본 염증 검사를 받고 싶다.”의사는 보통 혈액검사 + 변검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 결과만으로도 구조적 문제인지, 기능성 문제인지 대부분 구분이 됩니다.5. 집에서 병원 가기 전까지하루 1~2가지 음식만 두고 설사 트리거를 줄여 장 안정유제품 완전 중단물 많은 과일·양파·마늘은 회복될 때까지 피하기이부프로펜류 진통제는 장 자극 가능 → 피하는 편이 안전수분·전해질 보충필요한 검사만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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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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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에 관계 했는데 임신 걱정 돼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질외사정만으로는 피임 효과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배란기였다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다만, 실제 임신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상황마다 다르며 배란일과 정확히 겹쳤는지, 사정 전 질 내 침투 시간이 얼마나 있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질외사정의 실패율은 현실적으로 20%대(연간 기준)로 꽤 높습니다.• 배란기였다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다음입니다.1.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응급피임약 고려 가능2. 이후에는 생리 예정일까지 경과 관찰3. 생리 예정일이 지나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지금 단계에서 “적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임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는 정도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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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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