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과 등 뒤 날개쭉지 같은 쪽 통증
57세에 이 패턴이면 몇 가지를 같이 생각해봐야 합니다.어깨를 크게 돌릴 때 통증, 팔 짚고 일어나려다 극심한 통증, 이 두 가지는 회전근개(rotator cuff) 문제와 유착성 관절낭염, 즉 오십견(adhesive capsulitis)이 둘 다 가능한 그림입니다. 오십견은 관절을 싸고 있는 막 자체가 두꺼워지고 쪼그라들면서 특정 방향으로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릴 때 갑자기 걸리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옵니다. 회전근개 파열이나 건염은 팔을 특정 각도로 들어 올릴 때만 아프거나, 바닥을 짚는 것처럼 어깨에 체중이 실릴 때 특히 예리하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증상만으로는 두 가지가 겹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날개뼈 주변 통증은 별도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지속된다는 점이 신경 쪽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경추(목뼈) 5번에서 6번 사이 디스크가 눌리면 어깨와 날개뼈 안쪽을 따라 통증이 오는 패턴이 꽤 전형적입니다. 단순 근육통이라면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변동이 있어야 하는데, 하루 종일 비슷한 강도로 아프다면 신경 압박이나 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도 감별 대상에 들어갑니다.57세 여성이라면 폐경 전후 시기이기도 해서, 골밀도 감소나 호르몬 변화가 근골격계 통증 역치를 낮추는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회복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정형외과에서 단순 X선과 함께 어깨 관절 운동 범위 검사를 먼저 받으시고, 날개뼈 쪽 통증 지속 여부에 따라 경추 MRI까지 같이 검토하는 게 순서상 맞습니다. 팔을 짚을 때 극심한 통증이 이미 나왔다면 더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5.0 (1)
응원하기
배 아픔 질문(+ 진중한 답변 부탁드려요!)
4월부터면 지금까지 2달 이상 생리가 없다는 거네요.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일단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게 임신입니다. 성관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른 원인 찾기 전에 약국 임신테스트기로 먼저 확인하세요. 이건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임신이 아닌 경우라면, 말씀하신 조건들이 꽤 겹칩니다. 아르바이트 2개, 만성 피로, 스트레스 급증.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시상하부-뇌하수체 축(hypothalamic-pituitary axis)이 억제되면서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 자체가 줄어듭니다. 기능성 시상하부성 무월경(functional hypothalamic amenorrhea)이라고 부르는 상태로, 몸이 "지금 생식에 쓸 에너지가 없다"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흔하고, 회복도 되지만 방치하면 골밀도 감소 같은 이차 문제가 따라옵니다.그 외에도 갑상선 기능 저하, 고프로락틴혈증(hyperprolactinemia), 다낭성 난소 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같은 호르몬 문제들도 이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몸이 무겁고 축 처지는 느낌은 특히 갑상선 쪽 감별이 필요합니다.배가 살살 아픈 건 변비에 의한 가스 통증일 가능성이 높은데, 생리가 없는 상태에서 복부 불편감까지 있으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한 번 같이 보는 게 깔끔합니다.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 갑상선, 프로락틴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한 번 방문으로 꽤 많은 걸 정리할 수 있습니다.2달 넘은 무월경은 "쉬면 나오겠지" 하고 더 미루기보다는 산부인과 진료 한 번 받으시는 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 예약하고 대기하는데 예약안하고 접수하는 사람보다 늦게 접수가 됬습니다.
충분히 황당하셨을 상황입니다. 예약 시스템 운영 방식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알고 나면 그나마 이해는 되더라도 불쾌함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죠.많은 병원에서 예약 환자와 당일 접수 환자를 별도 대기열로 나눠서 관리합니다. 당일 접수 환자들이 일찍 와서 줄을 세워두면, 예약 환자는 예약 시간 직전에 그 뒤로 편입되는 구조입니다. 즉, 진료 순서가 도착 순이 아니라 "당일 접수 대기 순 + 예약 시간 순" 이 두 줄이 혼합되는 방식인 거죠. 예약증을 접수 직원에게 넘겼더라도 그게 곧바로 대기명단 등록은 아니고, 시스템에서 예약 시간 직전에 자동으로 올리도록 설정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제는 이걸 환자한테 미리 안내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으니 당연히 먼저 불러주겠거니 하고 기다리셨을 텐데, 그 부분을 설명해 준 직원이 없었다면 병원 측의 안내 미흡입니다.다음에는 예약 환자로 도착하셨을 때 접수 창구에서 "예약인데 대기번호 따로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시간에 맞춰 불러주시나요"라고 먼저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이게 번거롭긴 해도, 병원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물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이번처럼 안내 없이 오래 기다리셨다면, 해당 병원 원무과나 고객만족팀에 개선 건의를 남기시는 것도 충분히 타당한 행동입니다. 그래야 병원도 안내 절차를 정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급해염 ㅜㅠㅜㅜㅜ설마 켈로이드 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급하게 느껴지실 만한데, 사진만 놓고 보면 켈로이드라고 단정할 근거는 약합니다. 초점이 흐려서 융기의 경계나 색조를 정확히 읽기는 어렵지만, 말씀하신 경과 자체가 켈로이드의 전형은 아닙니다.켈로이드는 원래 뚫은 구멍 범위를 넘어서 옆으로 퍼지듯 자라고, 유전 소인이 있는 분에서 잘 생기며 진행이 느린 편입니다. 반면 가렵다가 긁은 직후 며칠 만에 커지고 딱딱해진, 동전처럼 납작한 형태는 비대성 흉터(hypertrophic scar)나 자극성 융기 쪽에 더 가깝습니다. 연골은 원래 혈류가 적어 아무는 데만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걸리고, 그 사이에 긁기나 베개 눌림, 머리카락 걸림 같은 반복 자극이 들어가면 콜라겐이 과하게 뭉치면서 이런 멍울이 생깁니다. 3개월이면 아직 한창 아무는 중이라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지금 하실 일은 단순합니다. 일단 절대 긁지 마시고, 만지작거리는 것도 줄이세요. 자극이 멈추면 융기도 같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멸균 생리식염수(saline)를 적신 거즈로 하루 한두 번 부드럽게 닦아 주시고,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수, 연고 함부로 바르는 건 오히려 자극이 되니 피하시는 게 낫습니다. 장신구는 빼지 마세요. 지금 빼면 구멍이 막히면서 안에 진물이 갇혀 농양으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다만 누르면 욱신거릴 정도로 아프고, 주변이 벌겋게 붓고 열감이 돌거나, 노란 고름이 잡히고 열까지 난다면 그건 흉터가 아니라 감염 신호입니다. 이때는 며칠 두고 보지 마시고 그날 안으로 피부과 진료를 받으세요. 그런 급성 증상 없이 멍울만 단단하게 남아 있는 정도라면 1주에서 2주 정도 자극을 끊고 지켜보시되,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면 피부과(흉터 진료) 또는 성형외과에서 직접 보는 게 정확합니다. 비대성 흉터든 초기 켈로이드든, 일찍 보면 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방법으로 비교적 잘 잡힙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팔꿈치 골절로 소아정형외과 어디로 가야하나요
지금 충북 계신 거 맞죠? 팔꿈치 골절 소아정형 가능한 곳 바로 찾아드립니다.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건 전원 연계입니다.충북대병원 응급실에 있으신 거라면, 담당 의료진에게 소아 팔꿈치 골절 전문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 의뢰서를 써달라고 직접 요청하세요. 병원 간 전원은 의료진이 연락해서 수용 여부를 확인하고 보내는 게 원칙이고, 보호자가 직접 이동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충북 인근에서 소아 팔꿈치 골절, 특히 과상골절(supracondylar fracture)을 다루는 상급 기관은 세종충남대병원(042-280-7000), 대전을지대병원(042-611-3000), 대전성모병원(042-220-9114) 등이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이 병원들로 전원 요청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영유아 팔꿈치 골절은 수술 여부 판단과 집도가 소아정형 경험 있는 의사에게 가야 하는 케이스입니다. 지금 당장 응급실 의사나 간호사에게 "소아정형외과 전원 가능한 병원 연결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 비대칭 어떤 방법으로 고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있었고 치아 교합 비대칭까지 동반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건 단순히 습관이나 근육 문제가 아니라 골격 자체의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얼굴 비대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근육이나 연부조직 불균형에 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턱뼈, 광대뼈 등 골격 자체가 비대칭인 경우입니다. 웃을 때 한쪽으로 치우치고 교합선까지 틀어져 있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있어요. 씹는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교정이 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10대라면 아직 성장이 진행 중이라 지금 당장 수술적 교정을 논하기는 이릅니다. 턱뼈 성장은 보통 여성 기준으로 18세 전후까지 이어지고, 성장이 완료되기 전에 수술하면 재발이 생깁니다. 지금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치과 교정 상담을 받아보는 겁니다. 교합 비대칭이 있다면 교정치료로 치아 배열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얼굴 균형감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골격 교정이 필요하다면 교정치료를 선행하는 게 순서이기도 합니다.성장이 끝난 뒤에도 비대칭이 남아있고 본인이 교정을 원한다면 그때 구강악안면외과나 성형외과에서 골격 평가를 받고 수술 여부를 논의하면 됩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뭔가를 고치려 하기보다 교정치과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한테 밟혀 병원 다냐오고 궁금한게 있습니당!
두 가지 질문 모두 좋은 포인트입니다.첫 번째 질문부터 말씀드리면, 한 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반깁스를 하지 않는 건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발가락 골절은 일반적으로 인접한 발가락에 테이핑하는 방식으로 고정하고, 발 전체 반깁스는 중족골(metatarsal) 골절처럼 더 큰 뼈에 주로 씁니다. 골절 후 한 달이면 가골(callus) 형성이 시작되는 시기라 지금 추가 고정을 해도 치유 방향을 바꾸기는 어렵고, 물리치료와 통증 관리 위주로 가는 게 맞습니다.두 번째가 더 중요한 질문인데요. 처음에는 안 보이다가 나중에 골절선이 선명하게 보이는 건 실제로 흔한 일입니다. 이유가 있어요. 골절 직후에는 뼈 사이 간격이 좁고 부종으로 주변 조직 음영이 겹쳐서 골절선이 가려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골절 부위 뼈가 약간 흡수되고 간격이 벌어지면서 오히려 골절선이 더 잘 보이게 됩니다. 거기에 가골이 형성되면서 주변 음영과 대비가 생기는 것도 이유 중 하나고요. 의학적으로 이걸 "지연 현성 골절(delayed radiographic appearance)"이라고 부르고, 특히 피로 골절이나 미세 골절에서 자주 나타납니다.처음 A병원에서 놓쳤다고 해서 무조건 과실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초기 엑스레이에서 진짜 안 보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B정형외과에서 제대로 확인하고 치료 중이시니, 물리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가 다시 증가하면 재진해 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 국소성 자반증 해결방안(계속 퍼져요)
사진에서 보이는 건 작은 점상 출혈(petechiae)이 군집된 형태로, 색조는 적갈색에서 주황빛이 섞인 패턴입니다. 8~9년 경과,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상행, 혈액암 및 류마티스 검사 정상, 하지정맥 이상 없음이라는 조건을 다 놓고 보면 색소성 자반증(pigmented purpuric dermatosis)이 가장 맞는 그림입니다.색소성 자반증은 자가면역질환이라기보다는 진피 내 모세혈관 주위로 T림프구가 만성적으로 침윤하면서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조금씩 새는 현상입니다. 새어 나온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헤모시데린(hemosiderin)이 침착되고 그게 특유의 적갈색 착색으로 남습니다. 악성 질환이나 전신 혈관염과는 다른 기전이고, 그래서 검사상 다 정상으로 나오는 겁니다.문제는 이게 만성 경과를 밟고 재발을 잘 한다는 점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가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건 맞는데, 근본 기전인 모세혈관 취약성과 림프구 침윤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현재까지 근거가 있는 치료로는 경구 펜톡시필린(pentoxifylline), 경구 루틴(rutoside) 또는 아스코르브산 병용, PUVA 광치료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어느 것도 완치율이 높진 않지만, 스테로이드 반복 사용보다는 이쪽 방향으로 피부과 주치의와 상의해 보실 만합니다.한 가지 짚고 싶은 건, 8~9년 경과에 상행 양상이라면 조직검사(punch biopsy)를 한 번은 받으셨는지입니다. 임상 소견만으로 진단하는 것보다 조직학적 확인이 되면 유사 질환, 특히 초기 균상식육종(mycosis fungoides) 같은 피부 림프종과 감별이 확실히 됩니다. 혈액암 검사가 정상이라 해도 피부 림프종은 혈액 검사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조직검사 여부를 담당 피부과 선생님께 한 번 더 여쭤보시길 권합니다.
5.0 (1)
응원하기
원포테스트기 매직아이 봐주세여ㅠㅠ
사진에서 보이는 건 줄이 하나입니다. C(대조선) 위치에 선명한 선 하나만 확인되고, T(검사선) 위치에는 선이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27일부터 31일까지 얼리 테스트기에서 연속으로 두 줄이 나왔다면, 그 결과가 훨씬 중요합니다. 얼리 테스트기는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 감도가 더 낮아서 임신 초기에 더 잘 잡히는 제품이고, 연속으로 양성이 나왔다면 임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오늘 원포 결과가 음성처럼 보이는 건 몇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소변 농도가 묽었거나, 제품 간 감도 차이이거나, 사진 촬영 각도나 조명 때문에 희미한 선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화학적 유산 후 hCG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건 지금 단계에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예정일이 31일이었고 지금 6월 2일이면 생리가 며칠 지난 시점입니다. 얼리 테스트기 양성이 여러 번 나온 이상 산부인과 방문해서 혈중 hCG 수치와 초음파로 확인받으시는 게 맞습니다. 테스트기 결과를 더 반복하는 것보다 혈액검사가 훨씬 정확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20대초반 여성난소낭종으로 인한 복강파열 수술해야되나요?
지금 입원 중이신 상황으로 보이는데, 담당 의사가 72시간 경과 관찰을 제안했다는 건 현재 활동성 출혈이 없거나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판단 하에 내린 결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난소낭종 파열 후 복강 내 출혈이 생기면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출혈이 자연적으로 멈추고 흡수되는 경우, 그리고 출혈이 지속되거나 증가해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전자가 훨씬 많고,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72시간 관찰은 이 두 가지를 구분하기 위한 표준적인 접근입니다.전원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은 따로 있습니다. 혈압이 떨어지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등 활력징후가 불안정해지거나,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혈색소 수치가 연속 검사에서 계속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징후가 있다면 현재 병원에서 즉각 대응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이송보다 그 자리에서 처치가 먼저입니다.지금 당장 불안하시다면 담당 의사에게 현재 혈색소 수치가 안정적인지, 초음파상 복강 내 혈액이 늘고 있는지 직접 여쭤보세요. 그 두 가지 답변이 전원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정보입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