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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구내염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천장(구개)에도 구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혀·입술 안쪽보다는 빈도는 낮지만 스트레스, 면역 저하, 마찰(딱딱한 음식), 상기도 감염 후 등에 의해 그 부위에도 발생합니다.1) 구내염일 가능성작은 흰색·노란색 궤양(속이 파인 모양), 주변 붉은 테두리 → 아프다면 구내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입천장은 열감·건조·자극을 많이 받아 낫는 데 다른 부위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2) 언제 병원에 갈지다음 중 하나면 진료 권합니다.7~10일 이상 호전 없음통증이 심해 식사·물 마시기가 어려움크기가 커지거나 여러 개 동시 발생발열, 잇몸 부종 같은 전신 증상 동반반복적으로 자주 재발일반적인 구내염은 5~14일 정도에 자연 호전됩니다.3) 주변 빨간 점국소적인 자극성 점막염피곤,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생긴 면역 저하 반응뜨거운 음식·풍선껌·간식 등으로 생긴 미세 점막 손상이런 경우가 흔합니다.4) 관리 방법짜고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피하기클로르헥시딘 계열 가글 단기간 사용통증 심하면 벤조카인 연고 등 구내염 연고 사용수분·수면 충분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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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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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윗 귀 뒤쪽 두피가 튀어나와있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정상 두개골·근육 윤곽(해부학적 구조)에 해당합니다. 설명하신 위치는 귀 윗부분 뒤쪽 → 측두골(관자놀이뼈)와 후두부(뒤통수) 경계인데, 이 부위는 원래 뼈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불뚝한 부분과 납작한 부분이 같이 만져집니다.가능한 정상 구조 몇 가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측두선(Temporal line)– 귀 윗뒤쪽을 따라 ‘단단하게 솟은 뼈선’이 만져집니다.– 만지면 위아래로 높낮이가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양쪽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존재합니다.2. 후두융기(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 측면 부위– 뒤통수 쪽 뼈는 개인마다 돌출 정도가 달라 굴곡이 꽤 뚜렷할 수 있습니다.3. 근막 두께 차이– 측두근이 붙는 자리라 위쪽은 상대적으로 단단·볼록, 아래쪽은 납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걱정해야 하는 신호”는 이런 경우입니다아래 사항이 없다면 종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최근 몇 주~몇 달 사이 갑자기 커짐한쪽만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튀어나옴통증·압통붓기·열감두피 변화(붉어짐, 멍처럼 보임)만지면 움직이는 덩어리가 있음설명하신 내용만 보면– “오래 있었고(추정), 통증 없고, 위는 볼록·아래는 납작" → 매우 전형적인 해부학적 윤곽입니다.확인 방법(집에서 간단히)반대쪽 귀 뒤도 같은 방식으로 자세히 비교해보세요.대부분 양쪽 비슷한 굴곡이 만져집니다.뼈처럼 단단하고, 눌러도 통증 없고, 손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정상 뼈입니다.지금 설명만으로는 병적 소견보다는 정상 해부학적 차이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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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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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견과 같이 까져서 포장된 거 먹으면 안되는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시중 ‘하루견과’처럼 껍질이 까져 포장된 견과류는 문제 없이 드셔도 됩니다. 다만 몇 가지 보수적 기준에서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1. 약사님이 말한 “껍질 깐 견과류을 피한다”는 맥락그 발언은 암 진단 후 식품 산패(산화)·곰팡이 독소·보존성에 더 신중해진 개인적 식습관 수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껍질에 싸여 있지 않은 견과류는 공기·빛·습도에 노출되면 지방이 산패하기 더 쉽습니다.하지만 산업용 질소충전·밀봉 포장된 제품(하루견과류 등)은 산패 속도를 크게 줄인 상태에서 판매됩니다.즉, 포장 상태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면 껍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위험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2. 하루견과 제품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이유질소충전 및 밀봉 포장 → 산소 차단로스팅 후 수분 조절 → 곰팡이 발생 억제유통기한 설정 → 산패 가능성 대비국내 기준상 아플라톡신 검사 의무 → 발암성 곰팡이 독소 관리따라서 정상 제품이라면 암 위험 증가로 연결된다는 근거는 없음이 안전한 판단입니다.3. 보수적으로 지킬 수 있는 기준암 환자·위험 요인 높은 사람이든 건강한 분이든 공통적으로 아래는 권장됩니다.유통기한 짧게 남은 제품 피하기개봉 후 실온 장기보관 금지, 가능한 일회용 개별포장 선호씁쓸·비린 맛, 눅눅함, 기름 냄새 변화가 있으면 바로 폐기볶은 견과류보다 생견과류가 산패 속도가 느림구매 시 투명창이 없는 포장(빛 차단)에 가점4. 실제로 드시는 ‘하루견과’는 괜찮나?대부분은 문제 없이 드셔도 됩니다.다만 개봉한 지 오래된 제품, 여름철 고온 환경 보관, 냄새 변화가 있다면 보수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질문하신 상황만 보면, 일반적인 매일 섭취는 안전 범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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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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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세로 운동하다가 일어나니 두통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양상은 운동 후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로 생긴 ‘기립성 두통(orthostatic headache)’ 혹은 근육성·혈관성 두통에 가깝습니다. 아래 특징들이 맞아떨어집니다.가능한 원인1.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로 인한 뇌혈류 변화낮은 자세(엎드림·숙임)에서 오래 있다 갑자기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떨어지면서 정수리·관자놀이에 강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허리를 굽히면 덜 아프고, 서면 심해지는 것은 이런 기전과 잘 맞습니다.2. 경추·후두부 근육 긴장(two-point headache)엎드려 팔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목 뒤쪽 근육(후두하근, 승모근 상부)에 부담이 큽니다.근육 긴장은 뒷머리·관자놀이까지 방사통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정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3. 힘주기 후 발생하는 일시적 혈관성 두통(exertional headache)아령을 들고 팔다리를 들며 힘을 주는 동작에서 순간적으로 두개 내 압력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안쪽이 뜯어지는 듯", "눌리는 느낌"도 이런 패턴에서 종종 나타납니다.약물 영향 가능성 (부수적)브린텔릭스, 콘서타 모두 드물게 두통을 유발할 수 있지만,증상 발생 시점이 ‘일어서는 순간’에 맞물린 점을 보면 약물 단독 원인은 아닙니다.위험 신호 여부현재 설명만 보면 응급 원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반드시 진료 권합니다.두통이 점점 더 심해짐구토, 시야 이상, 감각 이상, 말 어눌함누워 있을 때 더 아파짐(뇌압 상승 패턴)다음 날 아침까지 정수리·관자놀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경우지금 할 수 있는 조치>>하루 정도는 강도 높은 자세·목 쓰는 운동 중단후두부·목 주변 온찜질 15분스트레칭: 승모근·후두하근 이완카페인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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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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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통증이 여기저기 옮겨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통증·가려움이 여러 부위를 옮겨가며 나타나는 양상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비특이적·기능적 원인에서 흔히 보입니다. 특정 중증 질환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1. 근육·신경의 일시적 긴장 변화오래 앉기, 수면자세, 운동 부족, 과사용 등으로근육 뭉침 부위가 계속 바뀌며 통증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허리·흉곽 주변은 연관통이 흔해서 왼→오른쪽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2. 자율신경계 과민(스트레스·불안)스트레스가 심할 때가슴, 복부, 허리, 피부 가려움까지 위치가 계속 변하는 통증이 잘 나타납니다.장도 영향을 받아 복부 통증이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3. 피부 건조·히스타민 반응명확한 발진 없이 곳곳이 가렵다가 사라지는 형태는피부 건조, 가벼운 알레르기, 스트레스성 가려움에서 흔합니다.4. 위장·장 운동 변화복부 통증이 왼쪽→오른쪽→중앙으로 이동하는 것은장내 가스 이동, 장 운동 변화 등 기능성 복통에서 전형적입니다.5. 심각한 전신 질환 가능성은?설명하신 패턴만 놓고 보면심근경색, 폐렴, 췌장염, 담낭염, 마비성 질환 등 중증 질환의 전형적인 통증 패턴과는 다릅니다.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꼭 진료 권고:호흡곤란, 식은땀, 지속적 한쪽 흉통발진·부기·열이 동반되는 국소 가려움근력 저하, 감각 소실잦은 체중 변화, 밤에 깨는 심한 통증6. 현 단계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20대 남성, 부위가 계속 바뀌고, 특정 기능 저하나 응급 증상 언급 없음 →근육 긴장 + 스트레스 또는 자율신경 과민 + 기능성 복통 조합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의학적으로 ‘부위가 지속적으로 이동한다’는 것은특정 장기의 구조 손상보다는 기능적 변화일 때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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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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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안줬는데 팔이 갑자기 떨릴 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말초 근육의 일시적 미세 떨림(근파동·근섬유 다발수축)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대부분 큰 질환과 무관하지만, 빈도가 증가했다면 몇 가지 점검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현실적으로 흔한 순서 중심)1. 자세성 떨림팔을 살짝 걸쳐 긴장이 아주 약하게 들어간 상태에서 흔히 발생합니다.의자·쇼파 팔걸이가 신경이나 근육을 미세하게 자극할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2.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말초 신경 흥분도가 높아져 근육이 스스로 미세하게 떨릴 수 있습니다.3. 전해질 불균형(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음식을 불규칙하게 먹거나, 카페인 섭취가 많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4. 과도한 카페인·에너지드링크·커피신경 자극을 높여 팔이나 눈꺼풀 떨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5. 말초신경 자극팔꿈치 안쪽(척골신경)이 압박되는 자세로 오래 기대 있을 때 떨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아래 중 하나라도 있다면 신경과 진료 권장됩니다.떨림이 지속적으로 수 초 이상 이어짐가만히 있어도 반복적으로 발생한쪽 팔만 반복적으로 생김근력 약화(물건 자주 떨어뜨림) 동반떨림 외에 감각 이상(저림, 찌릿함)이 증가하는 경우지금 상황에서의 조치팔을 걸치는 자세 줄이기수면·휴식 확보카페인 양 확인수일~수주 경과 관찰필요 시 간단한 혈액검사(전해질, 갑상선 기능)현재 설명만 보면 일시적 생리적 떨림일 가능성이 높지만, “빈도가 잦아졌다”는 점은 조심스럽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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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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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컨디션 급격히 악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태는 수능 직전 학생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스트레스-기인 두통 + 수면장애 패턴과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수면까지 무너지고 있다면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방치하면 악순환이 쉽게 고착됩니다.핵심만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1) 두통가장 흔한 유형은 긴장형 두통입니다.특징: 머리 전체가 조이듯, 둔하게 아픔 / 스트레스·수면부족에서 악화.대부분 구조적 문제는 아니며 휴식과 생활조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수면장애두통 때문에 잠이 깨고, 잠 부족이 다시 두통을 악화시키는 구조입니다. 이 악순환만 끊어도 컨디션이 상당히 회복됩니다.3)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조정잠들기 1~2시간 전 공부 중단뇌 각성도를 낮추는 단계가 필요합니다.핸드폰·밝은 화면 최소화특히 누워서 보는 사용은 수면호르몬 억제 효과가 큽니다.저녁 카페인 금지6시간 이상 영향 남습니다.짧은 온찜질 + 스트레칭목·어깨 근육 이완하면 긴장형 두통에 꽤 효과적입니다.가벼운 진통제는 단기적으로 허용이미 한 달 지속이면 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 등 하루 1회 정도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매일 장기복용은 피해야 합니다.4) 병원 필요 기준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기본 내과·신경과 어느 곳이든 가능).한 달 이상 지속 + 수면장애 동반진통제 간헐 사용에도 일상 영향이 큰 경우스트레스 대처에 한계 느끼는 경우신경과에서 긴장형 두통·편두통 감별, 필요 시 단기 수면 조절제 처방만 해도 상태가 훨씬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심되는 건 무서운 병보다는 과로 + 스트레스 누적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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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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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액정이 손에 박혔었는 데 이게 팔저림이랑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핸드폰 액정 파편이 혈관을 타고 심장·뇌로 이동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유리 조각은 스스로 이동할 수 없고, 혈관 안으로도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현재 증상은 몇 가지 가능성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1) 유리 파편이 아직 피부 안에 남아 있는 경우눈에 잘 안 보이고 만질 때만 콕콕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패턴은 흔합니다.이 경우 국소 부위 통증만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팔 전체 저림까지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2)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생긴 국소 신경 자극손끝에는 얇은 감각신경이 많아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도 손가락 주변의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3) 현재 나타나는 팔 저림은 별개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말씀하신– 혈액순환 안 되는 느낌– 팔을 누가 잡는 듯한 압박감– 팔 전체 저림이런 증상은 목·어깨에서 내려오는 신경의 긴장(거북목, 승모근 긴장, 목 디스크 초기 등)에서 흔하게 나타납니다.손에서 시작된 단순 유리 찔림과 연결되기에는 정황상 맞지 않습니다.병원 내원 필요 여부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팔·손 저림이 며칠 이상 지속– 쉬어도 개선이 없음– 밤에 더 심하거나 팔을 들면 악화– 손의 감각 저하, 힘 빠짐이 동반정리하면• 유리가 혈관 속으로 들어가는 건 거의 불가능 → 심장·뇌 위험 없음• 손 엄지 통증은 파편 잔존 또는 미세한 신경 자극 가능• 팔 전체 저림은 대부분 목·어깨 신경 문제로 따로 생각하는 게 맞음• 증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에서 신경·근육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게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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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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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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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려주세요 특발성 부종에 시달리고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자주 보이는 전신성 병변 형태의 부종 패턴과는 다릅니다.진단 이름으로 “특발성 부종”을 들으셨을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이 다양한 ‘기능적 부종(체액 정체)’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가능성입니다.1) 검사상 장기 이상이 없었다면심장·신장·간 기능, 갑상선, 단백 문제 등 거의 모든 주요 원인이 배제된 상태라고 해석됩니다. 이 경우 가장 흔한 형태는 “기능성 부종(orthostatic edema / idiopathic edema)” 쪽입니다.2) 특징적으로 보이는 패턴아침(기상 직후) 부종↑ → 수면 중 정맥·림프 순환이 느려지면 흔히 생깁니다.음식 먹으면 바로 붓는 느낌 → 실제로는 지방·염분 때문이 아니라,장 → 정맥계 혈류 증가 → 일시적 정맥압 상승 → 수분이 말초로 새는 느낌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운동하면 바로 가라앉음 → 혈액·림프 순환이 즉시 개선되는 전형적 패턴입니다.→ 이 3가지를 모두 갖추면 장기질환보다는 순환 기능 문제(특히 정맥·림프·교감신경 조절) 가능성이 높습니다.3) 10대 남성에게 실제로 흔한 원인아래는 의학적으로 비교적 안전한 범위에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1) 자율신경 불균형스트레스·수면 패턴·과호흡 습관 등으로 교감/부교감 균형이 흐트러지면정맥 수축 기능이 떨어져 “물 먹은 느낌”의 부종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2) 림프·정맥 펌프 작용 저하10대라도오래 앉아있음거북목·상체 전방자세어깨·쇄골 주변 근막 긴장이 조합이면 상반신·얼굴부위의 순환이 눈에 띄게 둔해질 수 있습니다.거북목은 실제로 영향 줄 수 있습니다. 목 앞쪽 근육(흉쇄유돌근·사각근) 긴장은쇄골 아래 림프 흐름을 줄여 상체 부종을 악화시키는 게 기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 염분 민감도(정상 범위에서의 개인차)검사상 정상이어도 염분에 예민한 체질이면 수분 이동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4) 저녁–밤 시간대 탄수화물 섭취 패턴탄수화물 증가 → 인슐린 → 나트륨 재흡수 → 일시적 체액 정체이 과정이 민감한 체질에서는 바로 붓는 느낌으로 체감됩니다.4) 현재 단계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의학적으로 위험도가 낮고, 시행해볼 수 있는 보수적 접근입니다.1) 자세 교정(특히 거북목 교정)턱을 당기고, 목 앞쪽 근육 스트레칭상부승모근·사각근 긴장을 줄이면 상체 부종 개선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지속성 있는 부종인데 운동 시 바로 사라지는 패턴은 순환성 문제와 잘 맞습니다.2) 하루 30~40분 지속 유산소이미 달리기에서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이는 “전신적 순환 저하”가 주된 원인이라는 의미입니다.3) 수분 섭취 패턴 조절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소량을 자주 → 체액 정체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4) 염분·탄수화물 조절특히 저녁~밤 시간대 탄수화물을 줄이면 아침 부종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5) 추가로 고려할 검사(필요한 경우)기본검사가 정상이라도 아래 두 가지는 대학병원에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 항체(정밀)알도스테론/레닌 비율(드물지만 영향 가능)5) 통증·호흡곤란·심한 편측부종이 없고아침에 붓고 운동하면 바로 빠지는 패턴이면, 의학적으로 중증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거북목·상부 순환 저하·자율신경 영향 조합이 가장 현실적인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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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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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검정딱지, 매독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작은 상처·자극 후 딱지(크러스트)가 생겼다가 떨어진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 전형적인 매독 1기(경성하감)의 모습과는 차이가 많습니다.매독 1기 병변과 비교매독 1기(경성하감)· 대개 통증이 거의 없음· 딱지가 아니라 얕게 패인 궤양(헐어 보임) 형태· 단단하게 만져지는 윤곽· 3~6주 지속현재 사진· 딱지 → 뜯은 후 쓰라림이라는 흐름· 작고 국한된 표재성 상처· 주변 단단함이 잘 안 보임· 경성하감처럼 특징적인 궤양 형태는 아님이런 경우는 대부분마찰·면도·속옷 자극작은 모낭염단순 외상 후 딱지과 같은 비성병성 원인이 흔합니다.다만 매독을 “사진만으로 100% 배제”할 수는 없음의심 관계가 1.5개월 전이었다면, 매독 1기 시기와 시간적으로는 맞는 편이기 때문에 혈액검사(RPR/VDRL + TPHA) 한 번으로 확실히 정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임병변의 형태가 매독과 비전형적통증이 있었고, 딱지가 생겼다가 떨어진 후 쓰라림이 남은 형태는 감염성 궤양보다 자극성 상처의 패턴지금 필요한 조치1. 과도한 만짐·뜯기 금지2. 마데카솔·비판텐 같은 재생 연고 소량 사용 가능3. 1~2주 내 호전 없거나 궤양이 깊어지는 느낌이면 진료 권장4.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매독 혈액검사 1회가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식불안하면 검사로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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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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