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대해서 질문해봅니다..!!!
한쪽 눈만 유독 피곤하고, 저녁이 되면 아프거나 부은 느낌이 든다면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양쪽 눈의 시력 차이입니다. 한쪽 눈 시력이 더 나쁘거나 난시가 있으면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해도 한쪽 눈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어 저녁쯤 피로감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공부나 휴대폰 사용이 많은 학생들에게 흔합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눈의 조절 기능 문제, 안구건조증, 눈꺼풀 염증 등이 있습니다. 집중해서 가까운 곳을 오래 보면 눈 주변 근육이 피로해지는데, 한쪽 눈에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약 한쪽 눈만 계속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실제로는 다른 눈의 시력이 떨어져 뇌가 좋은 쪽 눈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은 "한쪽 눈으로만 보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현재 증상이 반복된다면 안과에서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난시 여부, 양안 시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두통이 동반되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있다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당장 해볼 수 있는 방법은 휴대폰이나 공부를 30~40분 정도 하면 잠깐 먼 곳을 바라보며 쉬어주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쪽 눈만 지속적으로 불편하다면 단순 피로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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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히 감기에 걸려서 생기는 콧물보다는 비염, 특히 혈관운동성 비염이나 미각성 비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원래 코는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특정 자극에 코 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콧물이 줄줄 흐르거나, 찬 공기를 마시거나, 재채기 후 콧물이 많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각성 비염이라고 하며 알레르기와는 별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최근 5~6개월 사이에 증상이 더 심해졌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 외에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콧물을 줄이는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드시고,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도 코 점막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콧물이 거의 맑은 물처럼 흐르고, 계절과 상관없이 반복되거나, 재채기와 코막힘이 자주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나 항히스타민제 치료로 증상이 상당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특히 "매운 음식 먹을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추운 곳에 가거나 재채기만 해도 콧물이 쉽게 흐른다면 단순 체질이라기보다는 비염 계열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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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뒷면에 뭐가 떨어져서 덜렁거려요..
사진을 보면 혀 밑 설소대 주변에 있는 작은 점막 주름 중 하나가 부분적으로 찢어져 덜렁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흔히 혀 밑에는 설소대 외에도 여러 개의 점막 주름과 침샘관 입구가 있는데, 음식물에 긁히거나 무심코 깨물거나 마찰로 인해 일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현재 물을 마실 때나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고, 끝부분이 하얗게 보인다면 찢어진 점막 표면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긴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악성 병변이나 심각한 종양 같은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대부분은 구강 점막의 작은 손상으로 1주에서 2주 정도 사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혀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통증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맵고 짠 음식, 뜨거운 음식, 술, 흡연은 피하시고 가글이나 소금물 양치 정도로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잡아당기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와 고름이 생기거나,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덜렁거리는 조직이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혀 밑 점막 주름의 부분 손상 또는 외상성 점막궤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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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한쪽으로 누우면 더어지럽고 토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어지럼증)에 매우 잘 맞는 양상입니다. 특히 "한쪽으로 누울 때 심해진다",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이 난다",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이석증은 귀의 평형기관 안에 있어야 할 작은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머리 위치가 바뀔 때마다 이석이 움직여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뇌 자기공명영상검사와 자기공명혈관조영술이 정상이었다면 중추신경계 질환보다는 이석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다만 이석증은 약만 먹는다고 완전히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이석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 이석정복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 어느 반고리관에 이석이 있는지 확인한 뒤 시행할 수 있으며, 많은 환자들이 치료 직후 또는 수일 내에 호전됩니다.현재는 갑자기 고개를 돌리거나 눕고 일어나는 동작을 최소화하시고, 운전이나 높은 곳에서의 작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심해 수분 섭취가 어렵다면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진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 이석증이 아닐 수 있으므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쪽 팔다리 마비, 발음 이상, 복시, 심한 두통, 의식 저하,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균형장애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이 3일째 지속되고 오히려 심해지고 있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이석증 검사를 받고 이석정복술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석증이라면 비교적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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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주변에 뾰루지가 생겼어요..
사진이 다소 흐릿해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성병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전형적인 소견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만졌을 때 따갑고 여드름처럼 느껴지며, 짜려고 했더니 내용물은 나오지 않고 붓기만 했다면 외음부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털이 나는 부위에서는 마찰, 땀, 면도, 꽉 끼는 옷 등의 영향으로 작은 붉은 뾰루지가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헤르페스는 보통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군집을 이루어 나타나고 통증이 비교적 뚜렷한 경우가 많으며, 곤지름은 여드름보다는 사마귀처럼 돌출된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과 사진은 이런 전형적인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당분간은 병변을 짜거나 만지지 말고,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단순 모낭염이나 국소 염증은 며칠에서 1~2주 내에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여러 개로 늘어나거나, 물집 또는 궤양 형태로 변하거나,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크게 걱정할 만한 성병 소견보다는 일시적인 피부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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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사이즈 관련 질문 드립니다!!!
말씀하신 수치라면 둘레 13.5cm는 직경으로 환산 시 약 4.3cm 정도로, 평균보다 굵은 편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일반 콘돔이나 일부 라지 제품이 꽉 끼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다만 콘돔이 착용 중간에 걸리는 것만으로 반드시 사이즈가 작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콘돔은 원래 어느 정도 밀착되어야 하며, 롤이 말려 있는 부분을 펴면서 내려오다 보면 일시적으로 걸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하지만 발기 상태에서 중간 부위에서 잘 내려가지 않고, 손으로 상당히 잡아당겨야 하거나, 착용 후 압박감이 심하고 통증이 있거나, 착용 중 말려 올라가거나, 사용 후 피부에 심한 자국이 남는다면 한 단계 큰 제품을 시도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둘레 13.5cm 정도라면 현재 사용 중인 56mm급 제품보다 58mm에서 60mm 수준의 대형 콘돔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콘돔 포장에 표시된 56mm는 보통 "명목 폭"으로, 실제 착용 가능한 둘레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길이보다 둘레입니다. 길이 17cm는 대부분의 콘돔으로 충분히 커버되지만, 둘레가 굵을수록 적절한 폭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착용감과 파열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너무 헐거운 상태"는 아니고, 오히려 약간 타이트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착용 시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58mm 이상 제품을 한 번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꽉 끼는 콘돔은 오히려 사용 중 찢어질 위험과 착용 실패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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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살 여아 항문통증이 있다합니다.
2세 아이가 2주 정도 "똥꼬가 아프다"고 이야기한다면 한 번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안으로 이상이 없어도 원인이 항문 안쪽이나 주변 피부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나이에서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항문열상입니다. 변비가 심하지 않더라도 굵거나 단단한 변을 본 뒤 항문에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변 후 통증을 호소하거나 기저귀에 변을 조금씩 묻히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또한 항문 주위 피부염, 습진, 요충 감염도 가려움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항문을 자주 긁거나 잠을 설치는 경우에는 요충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여아에서는 아이가 "똥꼬가 아프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외음부 자극이나 질염인 경우도 있습니다. 기저귀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 자극으로 외음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질문에 적어주신 "새 기저귀에 변을 조금씩 지린다"는 부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비가 심한 아이들은 겉으로는 매일 변을 보더라도 직장에 변이 많이 차 있으면서 소량씩 새어 나오는 변실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2주 이상 반복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므로 육안상 이상이 없더라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혈변, 발열, 항문 주위 붓기, 고름,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면 더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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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부쩍 엄청 늘었는데요~~~~~~~~~~~~
40대에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가장 큰 영향은 유전이며, 스트레스, 흡연, 수면 부족, 영양 상태 등이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한 경우 이를 완전히 멈추거나 원래 검은 머리로 되돌리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입니다.스트레스 때문에 흰머리가 생긴 경우 일부는 호전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모낭의 색소세포 기능이 감소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한 번 흰머리가 된 모발이 다시 검게 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인터넷에서 광고하는 흰머리 샴푸, 영양제, 두피 제품들도 흰머리를 확실하게 막거나 되돌린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철분, 비타민 B12, 엽산 부족이 있는 경우에는 교정 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갑자기 흰머리가 급격히 늘었다면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는 뿌리 염색 주기를 조절하거나, 밝은 색으로 염색해 흰머리가 덜 도드라지게 하는 방법, 또는 흰머리와 자연스럽게 섞이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다행인 점은 본인은 흰머리가 매우 많아 보인다고 느껴도 주변 사람들은 생각보다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의 흰머리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약 최근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갑자기 흰머리가 급증했다면 갑상선 질환, 빈혈, 영양 결핍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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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네. 두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제가 요로 결석 관련된 잉크 글을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여주세요.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요로결석 환자에서 혈뇨는 매우 흔한 소견이지만, 혈뇨가 없다고 해서 요로결석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첫 번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요로결석이 있어도 소변 잠혈이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결석이 신장 내에 머물러 있거나, 점막 자극이 적은 경우에는 혈뇨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요로결석 환자의 약 10%에서 20% 정도는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두 번째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요로결석으로 전형적인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도 소변 잠혈이 음성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통증 발생 시점과 소변검사 시점이 다르거나, 결석 위치에 따라 점막 손상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잠혈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옆구리 통증 + 잠혈 음성"이라고 해서 요로결석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반대로 잠혈이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요로결석인 것도 아닙니다. 운동, 감염, 전립선 질환, 사구체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잠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소변검사 스틱은 참고용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요로결석 유무를 확인하거나 배제하는 검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없으시다면 잠혈 확인 정도는 해볼 수 있지만, 결석 여부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결국 영상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조영증강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이 가장 정확하며, 신장·요관 초음파도 선별검사로 활용됩니다.비뇨의학과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잠혈 음성 = 결석 없음"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특히 과거 반복적인 요로결석 병력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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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초반 예상되는데 다음주에 아기집 보일까요?
배란 15일차이고 임신테스트기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 정상적인 초기 임신 경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아기집이 보이는 시기는 마지막 생리 기준 임신 4주 초반에는 아직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질식 초음파에서 아기집은 임신 4주 후반에서 5주 초반, 혈중 베타 사람융모성생식샘자극호르몬 수치가 약 1,500에서 2,000 mIU/mL 이상일 때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4주 초반이라면 다음 주 수요일에는 대략 5주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아기집이 보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배란일이 예상보다 늦었거나 착상이 늦게 된 경우에는 다음 주에도 아직 안 보일 수 있으며, 이 경우 1주 정도 후에 재검하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다음 주 수요일에 진료를 보는 것은 적절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만약 아기집이 보이지 않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혈액검사 수치와 초음파를 함께 보면서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편 임신 초기에 복통이 심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통증, 어지러움, 질출혈이 있다면 자궁외임신 감별이 필요하므로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현재처럼 검사선이 점차 진해지고 있다면 우선은 좋은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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