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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과 B형간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둘 다 간염이지만 특성이 완전히 다릅니다.1. 위험도B형간염(B형)이 더 위험하다고 평가됩니다.이유: 만성화 가능성, 간경변·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음.A형간염(A형)은 급성으로 아프지만 보통 만성으로 가지 않습니다.2. 접종 우선순위하나만 맞아야 한다면 B형간염 백신이 우선입니다.실제로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서도 B형은 신생아 필수, A형은 청년·성인에서 선택적 접종입니다.3. 접종 추세B형간염 접종률이 더 높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인구가 어릴 때 맞음.다만 20대라면 A형 항체가 없는 경우가 흔해 성인에서 추가로 A형을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결론: 둘 다 가능하면 맞는 것이 안정적이지만, 하나만 선택한다면 B형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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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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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센 레이디,파인큐 이부펜시럽 동시복용
결론부터 말하면 파인큐 이부펜시럽(이부프로펜)과 탁센 레이디(이부프로펜)은 둘 다 NSAID 계열(소염진통제)이라 성분이 사실상 겹칩니다.따라서 같은 날 교차해서 복용하는 것은 비권장입니다.이유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같은 계열 → 위장 자극, 신장 부담, 출혈 위험 등이 누적될 수 있음복용 간격을 띄워도 겹치는 약물이라 ‘두 종류를 섞어 쓰는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늘어남어떻게 복용하는 게 안전한가?두 약 중 하나만 선택해 6~8시간 간격으로 복용생리통이 심하다면 진통제 + 온찜질 병행NSAID가 속이 불편하면 타이레놀 계열로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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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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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대화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본문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정도만으로는 치매·섬망·뇌질환을 의심할 소견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신경과 전문의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이유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몇 가지를 짚어 드리겠습니다.1. 대화 흐름의 약간의 혼동만으로는 이상 소견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아침에 시간·상황을 잘못 말하는 일은 피곤함, 집중 저하, 스트레스, 잠 부족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2. 현재 기능이 전반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직장 업무, 요리·빨래 같은 일상생활, 금전 관리, 서류 처리 등을 정상적으로 수행한다면 인지기능 저하 가능성은 낮습니다.3. 1년 전 MRI/MRA 정상 + 현재 연령 고려하면갑작스러운 퇴행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중대한 뇌혈관 문제도 가능성 낮습니다.4. 진짜로 병적 변화가 있을 때는 패턴이 다릅니다.초기라도 다음 중 2~3가지가 반복될 때 의심합니다.– 날짜·요일을 반복적으로 틀림– 같은 질문을 짧은 시간 간격으로 반복– 물건 두고 온 것, 약속 잊는 일이 빈번– 일상 업무 처리에 눈에 띄는 서툼– 성격 변화, 판단력 저하이런 양상 없이 특정 하루 아침 대화만 어색했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5. 그래도 불안하면 간단한 선별검사(MMSE)는 도움이 됩니다. 짧고 객관적인 검사라 주관적 판단보다 정확합니다.지금 상황만 보면 과도한 우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기간을 두고 점점 뚜렷해지는 변화가 있다면 다시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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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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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멍이 잘 생기고 피가 잘 멈추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겉으로 보기엔 사소한 자극에도 멍이 잘 생기고 피가 오래도록 멈추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혈액응고 기능 이상(혈소판 문제·응고인자 문제) 을 우선적으로 의심합니다.설명만 보면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출혈 경향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 범주혈소판 수 감소혈소판 기능 이상(선천적·후천적)응고인자 결핍(혈우병 등)비타민 K 결핍·간 기능 문제약물 영향(해당사항 없어 보임)모세혈관 취약성수술 일정 관련이런 출혈 경향은 수술 전 기본 검사에서 반드시 체크됩니다.혈액응고 검사(PT, aPTT), 혈소판 수치, 간기능 검사를 해보고 이상이 있으면 수술 날짜를 조정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먼저 하고 진행하게 됩니다.의료진은 이런 상황을 매우 신중하게 다루기 때문에,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드물지만,상태를 모른 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지금 하실 일1. 가까운 내과·소아과·혈액내과 중 편한 곳에 가서“멍이 잘 생기고 피가 오래 멈추지 않는다, 수술 앞두고 있다”라고 말하고 혈액응고 검사를 먼저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2. 결과지를 수술 담당병원에 같이 제출하시면 됩니다.지금 설명하신 정도면, 미리 검사 받는 게 필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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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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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붕대에 오줌묻어도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겉 붕대(망 형태)에 소량 묻은 정도라면 보통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거즈까지 젖었거나 냄새·진물·통증 증가가 있으면 감염 위험 때문에 예정일보다 조금 앞당겨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현재 상황 기준겉 붕대만 살짝 젖음 → 대부분 괜찮음.안쪽 거즈는 거의 안 젖음 → 오염 위험 낮음.스스로 교체 불가 → 병원이 정한 날짜까지 그대로 유지해도 무리 없는 경우가 많음.주의해야 할 변화상처가 더 붓거나 뜨겁고 아픔노란 진물 증가냄새 심함거즈가 완전히 젖음이런 변화가 없으면 정해진 날짜에 그대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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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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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2형인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사진 범위에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의 ‘맑은 수포 → 터짐 → 궤양’ 패턴이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부위의 점막 백색 변화(흰 점), 얕은 미란, 통증, 의사의 소견 등을 고려하면 단순한 찢김(회음부 열상) + 2차 감염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초기 헤르페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습니다.아래는 사진에서 해석 가능한 부분을 정리한 내용입니다.1. 회음부 상처(열상) 가능성이 높은 이유16일 관계 중 “찢어짐”이 있었고 그 이후 선명한 세로 방향 상처가 보임.소변이 상처에 닿을 때만 유독 따갑고, 평상시 통증·가려움이 거의 없음 → 전형적인 열상 통증 패턴.항생제·연고 사용 후에도 회복 중 점막이 하얗게 들러붙는 모습은 흔함.상처 회복 과정에서 백색의 삼출물·피브린막이 생기는데, 이것을 헤르페스 딱지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음.2. 헤르페스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점사진상 맑은 액체가 든 다발성 수포는 보이지 않음.발열, 전신통, 사타구니 림프통 등의 전형적 전구 증상 없음.통증 양상도 "계속 따가움/칼로 베는 듯/걷기 힘듦" 같은 전형적 헤르페스 1차 감염과는 다름.남자친구와 본인 모두 STD 음성이었고, 최근 감염이라면 보통 더 뚜렷한 급성 병변이 생김.3. 그렇지만 ‘완전 배제’는 어려운 이유22일 사진의 작은 흰색 돌출물 2~3개는 헤르페스 초기 수포나, 혹은 칸디다 재발(백색 파편) 또는 피지(각질) 등으로도 보일 수 있음.칸디다 치료를 최근에 받았고 생리 직전이라 점막 자극 + 분비물 변성이 쉽게 나타나는 시기.의사가 직접 보고 “헤르페스 의심”이라고 판단했으니 정밀 확인 필요.4. 혈액검사(항체검사)의 한계처음 생긴 병변을 진단하기에는 정확도가 떨어짐.과거 감염 여부만 보여주지, 지금 보이는 병변이 헤르페스인지 아닌지를 확정해주지 못함.가장 정확한 것은 병변 부위 PCR 검사.5.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1) 3년 전 감염 → 지금 첫 발현 가능함?가능은 있음. 단, 보통은 재발 시 작게 나타나고 금방 호전됨.현재 병변은 ‘전형적’이라 보기는 어려움.2) 흰 점막(백색 막)이 헤르페스 딱지?사진상은 피브린막(상처 회복 시 흔함) 또는 칸디다 잔여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3) 22일에 보이는 흰 점 3개가 수포인가?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맑은 액체가 보이지 않음, 주변 홍반·궤양 패턴이 뚜렷하지 않음 → 전형적 헤르페스 수포와는 거리 있음.6. 현재 상태에서 가장 현실적인 결론회음부 열상 + 국소 점막염(피브린막 형성) + 칸디다 잔여 변화가 가장 유력.하지만 비전형적 초발 헤르페스 가능성도 일부 남아 있음 → PCR 확인 필요.지나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님. 사진만으로 “확실한 헤르페스”라고 볼 수준도 아님.7. 조치생리 끝난 후 병변이 남아 있다면 PCR 검사가 가장 정확.연고는 계속 사용해도 무방.통증이 소변 닿을 때만 심한 것은 열상 회복 중인 전형적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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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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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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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꿈치쪽이 뒤틀린 기분이 드는데 이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팔꿈치 관절 주변의 미세 염좌(가벼운 인대·관절낭 스트레칭) 또는 상완골-요골 관절 부위의 불안정성에서 흔히 보입니다.뚝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는 단순 근육통보다는 관절 구조물에 스트레스가 걸린 상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보통은 휴식으로 좋아지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방치하면 만성 통증이나 반복적인 미세 탈구, 관절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무게를 실을 때 반복적으로 뚝 소리가 난다특정 각도에서만 아프기보다 전반적으로 불편하다같은 부위 증상이 반복된다부기, 누르면 통증, 힘 빠짐 등이 있다현 상황에서 권장되는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1. 2~5일 정도는 팔꿈치 사용 줄이기 : 무게 실어 버티는 동작, 푸시업류, 문에 기대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냉찜질 1-3회 : 삐끗한 직후라면 냉찜질이 더 적절합니다.3. 통증이 있는 방향의 스트레칭·운동은 중단 : 억지로 움직이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4.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뚝’ 소리가 계속되면 정형외과 진료 권장가벼운 염좌라면 금방 회복되지만, 반복된 미세 손상이 있는 경우 X-ray 정도로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최악의 경우라면 관절 불안정이 남아 특정 동작에서 계속 소리·통증이 생길 수 있지만, 조기에 적절히 관리하면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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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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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고 미열이 있으며 두통이있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조합은 상기도 감염(감기) 또는 부비동염 초기 양상과 가장 가깝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로 보면1. 부비동염(코감기 후염증미간 안쪽·이마쪽 통증노란 콧물미열앞머리 두통 + 뒷목 긴장감 모두 설명 가능합니다.2. 단순 감기 + 근긴장성 두통감기로 인한 미열·콧물근육 긴장으로 뒷목·전두부 두통 동반 가능특히 노란 콧물 + 미간 통증은 부비동염 가능성을 조금 더 시사합니다.집에서 해볼 수 있는 보수적 관리로는 생리식염수 세척, 충분한 수분 섭취, 진통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온찜질정도가 무난합니다.하지만 38도 이상 발열 지속. 통증이 심해짐, 콧물이 계속 누렇거나 악취, 두통이 점점 심해짐 이런 경우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안전합니다.현재 상태로는 경과 관찰은 가능하지만, 통증이 미간 압통과 함께 지속된다면 부비동염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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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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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에 가끔씩 나타나는 날카로운 통증
말씀하신 왼쪽 엉덩이허리로 이어지는 부위에 몇 초간 날카롭게 찌르는 통증은 아래 원인들과 가장 흔하게 연관됩니다.가능한 원인1. 좌골신경 분지 자극(초기 좌골신경통)오래 앉아있거나 자세가 틀어질 때 엉덩이 근육이 신경을 순간적으로 자극하면서 “찌릿, 쿡” 하는 극단적 짧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고관절 주변 근막/근육(특히 중둔근·이상근) 경직엉덩이 근육이 뭉치면 특정 움직임이나 체중 실을 때 순간적인 칼로 찌르는 느낌이 나타납니다.3. 천장관절(SIJ) 불안정·염증골반 한쪽이 틀어졌을 때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4. 허리 디스크 초기 단계디스크가 심하게 튀어나오지 않아도 특정 자세에서 신경을 순간적으로 건드리면 짧은 전기 같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위험 신호는 없는지 확인할 점 아래 증상이 없으면 대개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다리저림이 지속된다힘 빠짐, 보행 이상소변‧대변 조절 이상통증이 점점 자주, 길게 지속됨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관리 :장시간 한 자세 피하기엉덩이·고관절 스트레칭(이상근 스트레칭 등)허리 과신전/과굴곡 피하기며칠간 증상이 심해지면 진통소염제나 온찜질 도움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통증이 빈도 증가, 지속시간 증가, 저림 동반, 허리 숙이기 어려움 등이 생기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허리·골반 X-ray 또는 필요 시 MRI로 감별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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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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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관장 가정의학과에서도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부 가정의학과·내과에서 관장은 시행합니다. 다만 병원마다 장비나 진료 스타일이 달라서 모든 곳이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전화로 “직장 관장 가능한가요?” 정도만 확인하시면 정확합니다.설명드리면:1. 가정의학과 = 전반적인 기본진료를 다루기 때문에 변비 관장 시행하는 곳이 있습니다.2. 내과도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의원마다 배뇨·배변 진료를 안 하는 곳도 있습니다.3. 관장보다 글리세린 관장약(시판), 좌약, 장운동 촉진약 등을 먼저 권하는 병원도 있습니다.현재 말씀하신 배변 시 찢어지는 통증은 심한 변비로 굳은 대변 +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상처)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장 자체보다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치료가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 조치가 가능합니다:글리세린 관장변연화제(락툴로오스 등)치열·치핵 확인 후 연고/약 처방덧붙여, 통증이 심하거나 피가 나면 항문외과가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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