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샘 증식증으로 비립종같은것을 제거하는비용
피지샘 증식증(sebaceous hyperplasia)은 미용 목적 시술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적이며, 대부분 비급여로 진행됩니다. 비용은 병변 개수, 크기, 시술 방법(전기소작, 레이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단일 병변 기준으로는 약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가 흔하며, 여러 개를 동시에 제거하는 경우 개당 단가가 낮아져 전체 비용은 약 5만 원에서 20만 원 범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CO2 레이저를 사용하는 경우 병변 수에 따라 총 비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염증이나 기능적 문제 없이 단순 미용 목적이면 전액 본인 부담이 원칙이고, 드물게 출혈, 감염 등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일부 보험 적용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추가로 재발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라 반복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장기적으로 비용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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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병원 가려고 하는데 mri판독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RI 판독지 원본이 없어도 진료 자체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우선 중앙대학교병원 기준으로 보면, 신경외과 외래에서는 MRI CD가 가장 핵심 자료입니다. 실제 영상이 있으면 담당 교수가 직접 재판독을 하기 때문에, 판독지 없이도 진료는 진행됩니다. 따라서 CD만 제대로 열리고 영상 확인이 가능하면 진료 자체가 거절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다만 판독지는 보조자료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병원에서 어떤 소견으로 수술을 권유했는지, 병변 위치나 해석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사진으로 찍은 판독지의 경우, 해상도가 충분히 좋고 내용이 명확히 보이면 참고자료로는 사용됩니다. 다만 공식 문서로서 효력은 제한적이라, 최종 판단은 영상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말씀하신 “판독지 내용이 동일하게 적힌 별지 서류”는 실제로 판독지 대체 참고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진료 진행에는 큰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MRI 재촬영 여부는 다음 상황에서만 고려됩니다. 영상 화질이 떨어지거나, 촬영 시점이 오래된 경우, 혹은 수술 계획 수립에 필요한 추가 시퀀스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단순히 판독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찍는 경우는 드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CD + 진료의뢰서 + 별지 판독 내용만으로도 진료는 충분히 가능하며, 판독지 원본이 없다고 해서 진료가 지연되거나 MRI를 무조건 다시 찍게 되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가족분께 사진이라도 받아서 함께 제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보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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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래요///
현재 설명하신 경과는 단순 상기도 문제보다는 “만성 기도 염증 상태(만성 기관지염 또는 기침형 천식 전단계)”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비염·부비동염으로 인한 후비루(postnasal drip)도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수년간 지속된 가래와 기침은 하기도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천식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라는 표현은 기도 과민성(airway hyperresponsiveness)이 이미 형성된 상태를 의미합니다.먼저 병태생리적으로는,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도 점막이 과민해지고 점액 분비가 증가하며, 자극(찬 공기, 말하기, 노래 등)에 의해 기침 반사가 쉽게 유발되는 상태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전형적인 천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나, 적절한 치료 시 상당 부분 가역적입니다.첫 번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찬양팀 활동 자체가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노래는 깊은 호흡과 반복적인 기류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침을 유발하거나 기관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초기에는 증상이 불안정하므로 무리한 발성이나 장시간 활동은 기침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치료 시작 후 2주에서 4주 정도 증상 반응을 보면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활동 중 기침이 반복되거나 숨이 차는 느낌이 있다면 강도를 줄이거나 일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두 번째 질문과 관련해서는 “완치”라는 표현보다는 “증상 조절 및 정상 생활 가능”이 보다 정확합니다. 천식 스펙트럼 질환은 만성 염증 질환이기 때문에 완전히 체질이 사라진다기보다는, 흡입 스테로이드 등 표준 치료로 염증을 억제하여 증상을 거의 없애고 정상과 유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치료 반응은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2주에서 4주 사이에 기침과 가래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6주에서 12주 정도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 방지를 위해 수개월 이상 유지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점은 비염과 부비동염을 함께 조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기도 염증이 지속되면 하기도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폐기능검사(스파이로메트리)나 기관지 유발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향후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합니다.참고 근거는 Global Initiative for Asthma(GINA) 가이드라인과 주요 호흡기 교과서(예: Murray & Nadel’s Textbook of Respiratory Medici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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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 관한 질문 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갔다(흡인)”기보다는 정상적으로 식도로 넘어갔거나 입 밖으로 배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대부분 즉각적인 보호반사(기침반사)가 유발됩니다. 이는 성문(glottis) 자극에 의해 강하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기도로 들어간 경우에는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기침, 숨막힘 느낌, 목소리 변화, 호흡 불편 등이 대표적입니다. 질문 내용처럼 기침이 전혀 없었고 이후에도 호흡기 증상이 없다면 의미 있는 흡인은 가능성이 낮습니다.현재 느끼시는 “목에 걸린 느낌, 가래 낀 느낌”은 점막 자극에 의한 일시적 이물감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바삭한 빵이나 섬유질 음식은 인두 점막을 긁으면서 이런 느낌을 남길 수 있습니다.경과 관찰은 일반적으로 24시간에서 48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아래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기침, 숨쉴 때 불편감, 흉통, 발열, 가래 증가나 색 변화 등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반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이 새로 생기거나, 호흡 시 불편감 또는 쌕쌕거림, 발열 등이 나타난다면 흡인 후 염증 가능성을 고려하여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은 일시적인 점막 자극에 의한 이물감으로 보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단순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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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밑에 돌기 같은게 생겼는데 무엇일까요
사진상 설하부(혀 밑) 점막에 2–3 mm 정도의 둥근 융기 병변이 보이며, 표면은 비교적 매끈하고 반투명 또는 약간 창백한 색조로 관찰됩니다. 통증이 없고 이물감만 있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입니다.가장 흔한 것은 점액낭종입니다. 소타액선(설하선 또는 하악설하선)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생기는 병변으로, 설하부에 비교적 흔합니다. 크기가 작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거나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감별로는 소타액선 관 폐쇄(침샘관 막힘) 또는 초기 타석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타석은 보통 식사 시 통증이나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그 외 드물게는 섬유종, 유두종 같은 양성 종양도 가능하지만, 사진상 전형성은 점액낭종 쪽이 더 높습니다.진료는 치과 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 모두 가능하나, 구강 점막 및 타액선 질환은 치과 구강외과가 더 직접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 또는 단순 촉진으로 관 폐쇄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되거나 커질 경우 국소마취 하 절제 또는 개창술을 시행합니다.경과 관찰 기준으로는 2주에서 4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 증가, 색 변화, 통증 발생 시에는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처럼 증상이 경미하면 단기간 경과 관찰은 가능하나,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크기가 커지면 치료 대상이 됩니다.참고로 구강 점액낭종 관련 내용은 Neville 구강병리학 교과서, American Academy of Oral and Maxillofacial Pathology 자료에서 일관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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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재(미생물자재) 흡입시 병원진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미생물 제제 흡입으로 인해 지속적인 호흡기 질환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분진 형태로 흡입했다는 점에서는 일시적인 기도 자극이나 과민반응은 충분히 가능하며, 현재 증상이 지속된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먼저 병태생리를 보면, ‘뷰베리아 바시아나’(Beauveria bassiana)와 ‘비티쿠르스타기’(Bacillus thuringiensis kurstaki)는 곤충 병원성 미생물로 인간 병원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분진 형태로 흡입 시 기관지 점막 자극, 비특이적 염증, 또는 드물게 과민성 반응(알레르기성 기관지염, 과민성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기가 불충분한 실내에서 반복 노출되면 기침, 가래, 인후 자극, 흉부 불편감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면역저하 상태가 아니라면 침습 감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임상적으로 현재 상황은 ‘감기 이후 기침 지속(post-infectious cough)’과 ‘환경 자극에 의한 기도 과민성’이 더 흔한 설명입니다. 실제로 상기도 감염 이후 3주에서 8주까지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며, 이 시기에 외부 자극(먼지, 화학물질, 미생물 분진 등)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진단 접근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흉부 X선 촬영으로 폐 침윤이나 이상 소견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후 폐기능 검사(스파이로메트리)를 통해 기도 과민성 또는 천식 여부를 평가합니다. 필요 시 기관지확장제 반응 검사나 메타콜린 유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알레르기 양상(재채기, 코막힘, 반복 기침 등)이라면 혈액 호산구, 면역글로불린 E 검사 또는 알레르기 검사도 도움이 됩니다. 드물지만 과민성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고해상도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과 혈청 항체 검사까지 고려합니다.치료 및 경과는 대부분 보존적입니다. 기침이 주 증상이면 기관지 확장제나 흡입 스테로이드가 단기간 도움이 될 수 있고, 알레르기 성분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사용을 고려합니다. 중요한 것은 추가 노출을 피하고 환기를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정리하면, 해당 미생물 자체로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지만, 흡입으로 인한 기도 자극 또는 감기 이후 기침이 겹쳐 증상이 지속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흉부 X선과 폐기능 검사 정도는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참고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Bacillus thuringiensis와 Beauveria bassiana의 인체 안전성은 WHO, EPA 보고서에서 저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호흡기 노출 시 자극 및 과민반응 가능성은 일부 산업보건 문헌과 환경의학 교과서에서 언급됩니다. 또한 감기 이후 기침 지속은 미국 흉부학회 가이드라인에서 흔한 원인으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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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있는 상처? 점? 질문합니다
사진상 병변은 손가락 끝 피부에 국소적으로 모여 있는 작은 흑갈색 점상 구조로 보이며, 주변에 각질 탈락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단순 색소침착보다는 표피 손상 이후 변화나 특정 피부질환을 우선 고려하는 형태입니다.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미세 출혈(점상출혈) 혹은 표피 손상 후 생긴 혈색소 잔여물입니다. 열 손상이나 마찰, 압박 이후 모세혈관이 손상되면 이런 점상 형태로 보일 수 있고, 물로 씻어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옅어지거나 사라지는 경과를 보입니다.현재 기준에서 중요한 감별 포인트는 경과입니다. 2주에서 4주 내 자연 소실되면 외상성 변화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고, 반대로 점이 커지거나 번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면 사마귀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통증, 출혈, 융기 변화가 생기는지도 함께 관찰이 필요합니다.치료는 현재로서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고, 보습 유지와 자극 최소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크기 증가, 지속(4주 이상), 혹은 사마귀 의심 소견이 보이면 피부과에서 냉동치료 여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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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을 접촉해서 느낄 수 있나요?
결론적으로 타인의 신체 통증이나 장기 상태를 접촉만으로 그대로 “느끼는” 현상은 현재 의학적·생리학적으로 인정된 기전이 없습니다. 통증은 말초 수용체에서 시작되어 신경계를 통해 뇌에서 해석되는 개인 내부의 감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구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손을 대고 상대의 위장 상태나 통증을 직접 느낀다는 설명은 신경생리학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다만 혼동될 수 있는 요소는 있습니다. 상대의 표정이나 자세, 호소를 바탕으로 비슷한 느낌을 상상하는 공감 반응, 근육 긴장이나 복부 상태 등을 만져서 추정하는 촉진, 그리고 맞은 경험만 기억하는 확증 편향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실제 병변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과 해석에 가까운 영역입니다. 한의학에서도 맥진이나 촉진은 환자의 신체 변화를 평가하는 과정이지, 시술자가 동일한 통증을 체감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정신과적 측면에서는 단순한 믿음이나 경험 수준이라면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감각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객관적 반박에도 수정되지 않으며, 점차 범위가 확대되거나 일상 기능에 영향을 준다면 망상장애 또는 조현병 스펙트럼과 같은 상태를 감별해야 합니다. 핵심은 현실 검증력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생활에 영향을 주는지입니다.정리하면, 해당 지인의 설명은 과학적 진단 방법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공감이나 경험적 추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별개로 질문하신 복통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 등 흔한 위장관 질환 가능성이 더 현실적이므로, 증상 경과에 따라 표준적인 진료와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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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 피부흉터와 연고 처방 맞는지봐주세요
잘 대처하셨는데요? 사진상 병변은 얕은 찰과상 이후의 회복 단계로 보이며, 중심부는 옅은 홍반, 주변은 재상피화가 진행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현재 13일 경과라면 표피 재생은 대부분 완료되고 진피 remodeling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단차처럼 보이는 부분은 초기 흉터 형성 과정에서 흔한 소견입니다. 상처 부위의 콜라겐 재배열과 수축이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함몰 또는 약간의 울퉁불퉁함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차 완화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비정상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켈로코트(실리콘 겔)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실리콘 기반 흉터 치료는 비후성 흉터 및 켈로이드 예방에 1차 권고되는 방법이며, 완전히 상피화된 이후 사용이 원칙인데 현재 상태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2회 정도 얇게 도포하며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추가로 중요한 점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해당 부위가 색소침착으로 남는 것을 줄이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레이저 치료는 현 시점에서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소아에서의 경미한 외상 후 흉터는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경과를 본 뒤에도 함몰이나 비후, 색 변화가 뚜렷하게 남는 경우에만 고려합니다.정리하면, 현재 경과는 정상 범주이며 켈로코트 유지하면서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다만 붉은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딱딱하게 두꺼워지거나, 통증·가려움이 증가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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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장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생리적 빈맥 범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어 한 번은 객관적 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안정 시 또는 가벼운 활동에서도 160에서 180회까지 상승한다면 기기 오차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가능한 원인을 병태생리 기준으로 정리하면, 첫째 자율신경계 불균형입니다. 스트레스, 불안, 체온 상승 시 교감신경 항진으로 심박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부정맥입니다. 대표적으로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은 갑작스럽게 150회 이상으로 올라가며 수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전신 상태 이상입니다. 빈혈, 갑상선기능항진증, 탈수 등에서도 안정 시 빈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은 단순 체온 상승 외에도 교감신경 항진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상황과 무관하게 반복되는 고빈맥”입니다. 운동 시 160에서 180은 정상 범주일 수 있으나, 휴식 상태나 가벼운 활동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면 평가 대상입니다.진단은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기본 심전도 검사, 24시간 심전도(홀터 모니터), 필요 시 이벤트 기록기 등을 통해 실제 부정맥 여부를 확인합니다. 동시에 혈액검사로 빈혈,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당장 확인해야 할 경고 신호는 어지럼, 실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는 일시적 자율신경 반응일 가능성도 있으나, 반복적이고 수치가 높은 점에서 최소한 심전도 기반 평가가 권장됩니다. 특히 10대에서도 부정맥은 드물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어 간과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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