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했는데 인공눈물을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라섹 후 인공눈물 사용의 기본 원칙은 자주, 필요할 때 충분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술 직후 1-2주 동안은 각막이 매우 건조하기에 하룿8~12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증상이 심하면 1시간에 1회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인공눈물을 기준으로 하루 1~2통 정도는 흔한 사용량이고, 건조감이 심한 경우 3통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과도한 사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주로 방부제가 포함된 인공눈물을 장기간, 잦은 횟수로 사용할 때입니다. 방부제 성분이 각막 상피 회복을 방해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라섹 후에는 반드시 무방부제 1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눈이 뻑뻑하거나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질 때, 눈을 깜빡이기 불편할 때는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해도 되며, ‘많이 넣어서 나쁘다’기보다는 ‘참고 안 넣는 것’이 회복에 더 불리합니다. 다만 수술 후 3~4주 이상 지났는데도 인공눈물을 매우 자주 넣어야 할 정도의 건조감이 지속된다면, 추가 치료(겔 타입, 연고, 처방 점안약 등)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수술 병원에서 재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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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연고를 머리에 바르니까 통증이 있는데 부작용일까요?
탈모 치료 후 두피 통증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고 부작용과 주사 후 반응을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첫째, 탈모 주사 후 통증 가능성입니다. 두피에 주사(메조테라피, 스테로이드, 성장인자 주사 등)를 맞은 경우 주사 부위의 미세 염증이나 조직 자극으로 통증, 눌렀을 때 아픔, 욱신거림이 수일에서 1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5일째 통증이 남아 있는 것 자체는 비정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둘째, 탈모 연고로 인한 자극 또는 부작용 가능성입니다. 미녹시딜 계열이나 혈관 확장 성분,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연고는 따가움, 화끈거림, 압통,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사로 이미 자극된 두피에 연고를 반복 도포하면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셋째, 주의해야 할 신호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붉은기·열감·부기·고름·심한 압통이 동반되면 단순 자극을 넘어 염증이나 감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통증은 주사 후 반응에 연고 자극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교적 흔한 상황에 해당합니다. 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연고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받은 병원에 반드시 재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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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보호 헤드기어를 쓰면 뇌손상이 더 크게 오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코 보호가 있는 헤드기어가 뇌손상을 더 크게 만든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합니다.뇌손상(뇌진탕)은 타격 지점이 “뇌에서 가깝다/멀다”로 결정되지 않고, 머리에 전달되는 가속도와 회전력(특히 회전 가속)이 핵심 요인입니다. 얼굴을 맞든 턱을 맞든, 머리가 얼마나 빠르고 크게 흔들렸는지가 중요합니다. 코 보호대가 타점을 약간 앞으로 이동시키더라도, 그것만으로 머리의 회전 가속이 증가한다고 입증된 자료는 없습니다.오히려 코 보호 헤드기어는 얼굴 골절, 비중격 손상, 표재성 안면 외상을 줄이는 데는 분명한 이점이 있습니다. 헤드기어 전반에 대해서는, 얼굴과 두피 외상은 감소시키지만 뇌진탕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현재의 보수적인 의학적 평가입니다. 이는 코 보호 유무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정리하면, “코 보호 → 타점 이동 → 뇌손상 증가”라는 단순 기계적 논리는 실제 뇌손상 발생 메커니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주장입니다. 현재까지는 코 보호가 뇌손상을 증가시킨다고 볼 근거는 없고, 얼굴 보호 측면의 이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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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마르고 갈라지고 따갑고 그래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건조를 넘어 만성 입술염 범주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양쪽 입술 끝이 갈라지고 입 벌릴 때 따갑고 물집까지 동반된다면 구각염, 접촉성 입술염, 반복 자극에 의한 만성 염증을 우선 고려합니다.구각염은 침이 고이거나 마스크·습관적 핥기 등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겹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보습제만으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 접촉성 입술염은 립밤, 립스틱, 치약, 구강청결제 성분이 원인인 경우가 흔하며 계속 같은 제품을 쓰면 연고를 발라도 재발합니다. 물집이 반복된다면 드물게 단순포진 초기 형태도 감별 대상이 됩니다.관리의 핵심은 자극 차단입니다. 립밤·립스틱·틴트는 모두 중단하고, 향·멘톨·비타민 성분 없는 바셀린 계열만 하루 여러 번 얇게 사용합니다. 입술을 핥거나 침이 닿는 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치약은 저자극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물집·진물이 반복되면 항진균제나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피부과에서 원인에 맞춘 치료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수개월 반복되고 연고 반응이 없는 경우는 생활습관 교정 없이 약만 바꿔도 호전이 제한적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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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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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서 진물같은게 나와요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증상(배꼽에서 끈적한 진물, 반복적으로 젖음, 냄새 동반)은 단순 오염보다는 배꼽 안쪽의 염증 가능성을 먼저 고려합니다. 특히 10대 남성에서 흔한 원인은 배꼽염으로, 땀·피지·각질이 깊은 배꼽에 쌓이면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해 발생합니다. 이 경우 진물과 악취가 나고, 가렵거나 따가울 수 있습니다. 덜 흔하지만 배꼽 아래로 이어지는 선천적 통로가 남아 염증이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 발적이 동반되면 국소 감염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집에서 임의로 파거나 소독약을 반복 사용하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샤워 후 배꼽을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며, 면봉으로 깊게 파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와 진물이 계속되거나 통증·붓기·발열이 나타나면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를 통해 항생제 연고나 필요 시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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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이거 무슨약 발라야할까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감염보다는 반복적인 마찰·압박 이후 생긴 굳은살(과각화, 티눈 전 단계 가능성)이 가장 의심됩니다. 샤워 후 하얗게 보이는 것은 각질이 물을 머금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소견입니다.약은 항진균제보다는 각질 연화제가 맞습니다. 요소(유레아) 20~40% 크림이나 살리실산 성분의 각질 제거 연고를 하루 1회, 샤워 후 얇게 바르십시오. 바른 뒤 면으로 덮어 두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손톱깎이로 자르는 행위는 각질을 더 두껍게 만들고 균열·염증 위험이 있어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중심부가 딱딱한 핵처럼 느껴지면 티눈으로 진행된 경우일 수 있어 피부과에서 냉동치료나 전문 각질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붉어짐, 진물, 악취가 생기면 진균 감염 감별을 위해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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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위시간이 너무 짧아요 보통 사람들은
요약하면, 자위 시 1분 이내 사정은 드문 일은 아니며 반드시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자위는 자극이 강하고 패턴이 단순해 실제 성관계보다 훨씬 빨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위 시간에는 명확한 정상 기준이 없고, 성관계 기준으로는 삽입 후 1분 이내 사정이 지속되고 조절이 전혀 안 될 때 조루로 판단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참으려고 해도 금방 사정이 되면 사정 반사에 대한 조절력이 낮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자위 시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고, 사정 직전 자극을 완전히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훈련, 매번 같은 방식의 빠른 자극을 피하는 습관 교정, 골반저근 운동 등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경우 약물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며 효과도 비교적 확실한 편입니다.비뇨의학과 진료는 문진 위주로 진행됩니다. 사정 시간을 포함한 성생활 양상, 증상 지속 기간, 스트레스 여부 등을 묻고 필요 시 설문지를 사용합니다. 진료실에서 사정을 직접 보여주는 일은 전혀 없으며, 신체 진찰도 대부분 간단한 외관 확인 수준이거나 아예 생략됩니다. 필요하면 약 처방이나 행동요법 설명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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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심장소리가 불규칙적이래요(6주4일차)
임신 6주 4일에 태아 길이 3mm, 심박수 약 116회/분이면 수치 자체는 해당 주수에서 정상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 시기에는 심장이 막 형성되어 전기적 리듬이 아직 불안정할 수 있어, 초음파상 심박이 고르지 않게 들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심박 측정은 짧은 시간의 영상과 각도, 기기 설정에 따라 변동이 커 불규칙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현 시점의 한 번의 소견만으로 예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주 내외 경과 관찰 후 심박이 규칙적으로 안정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초기 임신 자체가 유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의료진이 가능성을 설명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심박수와 크기만 놓고 보면 반드시 나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고, 1주 후 재검에서 심박의 지속 여부와 증가 양상, 리듬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안정 유지와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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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 엉덩이 부분 피부 발진 생길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생리 중에는 분비물과 혈액, 생리대 사용으로 항문 주변과 엉덩이 안쪽 피부가 지속적으로 습해지고 마찰을 받기 쉬워 자극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흔히 생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갑작스러운 습함, 따가움, 쓸릴 때 불편감은 이 경우와 잘 맞습니다. 특히 통증은 있으나 뚜렷한 물집, 고름, 심한 가려움이 없다면 감염보다는 단순 자극 가능성이 높습니다.우선 꽉 끼는 속옷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으로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대는 흡수력이 과도하게 강한 제품이나 향이 있는 제품은 피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샤워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키고, 필요하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저자극 보습제나 아연 성분 보호 연고를 얇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 진물, 피부가 벗겨짐, 화끈거림이 지속되면 단순 피부염 외에 곰팡이 감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 가능성도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산부인과보다는 피부과가 맞는 진료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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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너무심합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치질은 자연히 완전히 없어지는 병은 아닙니다. 증상이 가라앉는 관해 상태와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생활관리로 통증과 출혈이 줄어들 수는 있으나, 이미 “너무 심하다”고 느낄 정도라면 자연치유만으로 근본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자연적으로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섭취를 충분히 하고, 채소·과일·식이섬유를 늘려 변비와 힘주는 습관을 피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는 행동은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통증이나 부종이 심할 때는 하루 2-3회 5-10분 정도 미지근한 좌욕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연고나 좌약은 일시적 완화 효과는 있으나, 장기 사용으로 완치되지는 않습니다.다만 반복 재발, 통증이 심함, 탈출이 지속됨, 출혈이 잦은 경우는 보존적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술만 떠올려 두려움이 커지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시술이나 짧은 치료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방치할수록 통증과 불안이 커지고 치료 범위도 넓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병원에 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스러운 질환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치질 진료는 의료진 입장에서 매우 일상적인 진료이며, 짧고 조용하게 진행됩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 자체가 가장 확실한 고통 완화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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