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가슴통증 이유가 궁금해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심장 자체의 통증보다는 흉벽이나 흉막 쪽 통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숨을 들이쉴 때, 웃거나 자세를 바꿀 때 아프고,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며 시간 지나면 호전되는 통증은 늑간신경통, 근육·연골 염좌, 늑연골염, 흉막 자극에서 흔합니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심장질환으로 이런 식의 반복적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다만 이번에는 숨을 참아도 아프고, 왼쪽 가슴 상부 통증이 며칠 지속되며, 누우면 더 불편했다는 점은 단순한 일시적 통증보다는 확인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폐나 흉막 문제, 심낭염 초기, 근골격계 염증이 겹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지금 상황에서는 내과 또는 흉부외과 방문이 적절합니다. 기본적으로 심전도, 흉부 X-ray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필요 시 염증 수치나 심장 초음파를 추가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쥐어짜는 듯한 통증, 숨이 차는 증상, 어지러움이나 실신,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0
0
7세아이 입밑에 발진인지 뭔지모르겠어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단순 건조보다는 입주위 피부염 또는 침·침범벅 자극에 의한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들에서 입술을 자주 핥거나 침이 오래 묻어 있으면 입술선부터 붉어지고 갈라진 뒤, 입 아래로 번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연고를 발랐는데 오히려 심해졌다면 스테로이드 연고에 의한 악화나 세균성 2차 감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노란 딱지, 진물, 빠르게 번지는 홍조가 있으면 농가진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하고 이 경우 항생제 연고가 필요합니다. 단순 건조·자극성 피부염이라면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중단하고 보습 위주 관리가 원칙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아이 얼굴 부위이고 며칠 사이 악화 양상이라 정확한 감별 후 약을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전까지는 입 주변을 자주 닦지 말고, 침이 묻으면 톡톡 눌러 닦은 뒤 바셀린이나 아연 연고처럼 자극 적은 보호제만 얇게 사용하는 정도로 관리하세요. 스테로이드 연고는 임의로 계속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어느과를 가서 진찰받아야 하나요???
설명하신 증상은 단순 알코올 반응으로 보기에는 범위가 넓습니다. 기립 시 시야 소실, 색 왜곡, 이중시야, 청각 저하가 동반되었다면 뇌혈류 저하, 자율신경 이상, 편두통성 신경증상, 드물게는 일과성 뇌허혈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맥주 한 잔이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기존 기립성 저혈압이나 자율신경 취약성이 알코올로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진료과 선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증상이 다시 발생했거나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면 응급실로 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재 증상은 없지만 원인 평가가 필요하다면 신경과가 1차 선택입니다. 신경과에서는 뇌 MRI, 뇌혈관 평가, 자율신경 검사, 필요 시 심장 관련 검사까지 연계합니다. 단순 어지럼이나 실신 위주로 판단되면 순환기내과를 함께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접수는 신경과 외래로 어지럼, 시야 이상, 실신 전 증상 또는 일시적 시야 소실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검사 중 증상이 재현되거나 악화되면 즉시 응급실 내원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0
0
아기가 코감기에 걸려서 코밑이 헐었어요
18개월 아기 코 밑 피부가 자주 닦아줘서 붉고 헐었다면 기본적으로 순한 보습과 보호가 우선입니다. 아기 피부는 매우 얇고 민감해서 자극적인 약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집에 있는 연고 중에서 아기 코 밑 자극 완화 목적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서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비판텐 연고피부 보호 및 장벽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헐어진 피부에 먼저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기 엉덩이 발진 같은 자극 피부에도 널리 사용되고 민감 피부에도 비교적 무난합니다. 바르고 나서 재자극이 없으면 하루 1–2회 얇게 발라줍니다. 스티모린 연고자극 받은 피부 보호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항생제 성분은 없고 자극이 적은 편이라는 정보가 있으나 개별 반응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르면 주의가 필요한 제품리도맥스 0.3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연고로 염증 완화 효과는 있지만 아기 피부에는 의사 진료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 판단으로 얼굴에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에스로반상처 회복 촉진 성분이지만 피부 자극 정도와 아이 피부 민감도를 고려하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헐은 부위에 바로 바르기보다는 비판텐이나 스티모린으로 먼저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 관리세안 후나 코를 닦아준 뒤에는 물기만 가볍게 닦고 바로 연고를 얇게 발라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향, 알코올 성분 없는 보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조치에도 48시간 이상 반응이 호전되지 않거나 더 붉고 진물, 부어오름, 발열, 통증이 동반되면 소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5.0
1명 평가
0
0
보습제로 인해 홍조가 생길수도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영구적인 홍조라기보다는 일시적인 혈관 반응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장벽크림은 보통 유분 함량이 높고 밀폐력이 강해 수분 증발을 막는 대신 피부 표면의 열 배출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두껍게, 자주 바를 경우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저녁에 붉어지는 혈관성 홍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 중단 후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았다면 이 기전과 잘 맞습니다.또 하나는 성분 자극입니다. 장벽크림에 흔히 들어가는 세라마이드, 지방산 자체보다는 향료, 방부제, 고농도 오클루시브 성분이 민감 피부에서 자극성 홍조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을 많이 바를수록 이런 반응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장벽크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과도한 도포로 인한 열 축적 또는 개인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 반응으로 일시적 혈관 확장 홍조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처럼 중단 후 정상화된다면 혈관이 망가진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사용한다면 소량, 하루 1회 이하, 밤보다는 낮에 테스트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1일 전
0
0
CT검사 조영제써야해서 피검사해야한다는데
조영제 CT 전 피검사는 보통 신장기능(크레아티닌, eGFR)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병원 내 검사실에서 시행할 경우 실제 채혈 자체는 몇 분이면 끝나지만, 결과가 전산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30~9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검사 장비, 검사실 혼잡도, 외부 검사 의뢰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병원에서 “CT 예약 1시간 30분 전 도착”을 안내했다면, 최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므로 그 시간에 맞춰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1시간만 일찍 오면 결과가 늦어질 경우 CT 일정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오전 외래 시간대나 검사 환자가 많은 날에는 9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따라서 별도 안내가 없다면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1시간 30분 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5.0
1명 평가
0
0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단순 위염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식사 후 소화 불량과 흉부 답답함, 다음 날 아침 구토, 침 섞인 토물에 혈액, 반복되는 헛구역질과 피 비린내, 어지러움까지 동반된다면 상부 위장관 출혈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흔히는 심한 급성 위염, 미란성 위염, 위궤양, 식도염이나 반복된 구토로 인한 식도 점막 열상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복 구토나 침 섞인 토물에 선혈이 보이는 경우는 특히 경고 신호로 봅니다.계속 굶었다가 먹으면 증상이 반복되는 점, 차멀미와 어지러움이 심해진 점도 위 자극과 자율신경 불균형, 탈수 또는 빈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헛구역질을 반복하면 실제로 식도에 상처가 생기면서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이 경우 집에서 지켜볼 단계는 이미 지난 상태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내과 방문하여 위내시경과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전까지는 금주, 진통소염제 복용 금지, 커피·자극적인 음식·공복 유지 피하기가 필요합니다. 피 섞인 구토가 다시 나오거나 검붉은 토물, 심한 어지러움, 흑색변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0
0
점 뺀 후 피가 고여있습니다 (점 뺀 후 관리)
점 제거 후 일주일 경과 시 내부에 피가 고여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작은 혈종이나 응고된 혈액입니다. 현재처럼 피가 흐르지 않고 통증, 고름, 심한 발적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겉에 형성된 막을 인위적으로 뜯어 피를 빼는 행동은 감염과 흉터 위험을 높이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듀오덤은 계속 붙이는 것이 맞고, 진물이나 피로 부풀어 오르면 교체만 해주시면 됩니다. 하루 한 번 정도 상태를 확인하면서, 샤워 후에는 물기 완전히 제거 후 새 듀오덤을 붙이십시오.점점 부기가 커지거나 통증, 열감, 노란 분비물이 생기면 혈종 감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2주 내 자연 흡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몸이 너무 아픈데 체온계는 정상으로 나와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상 실제 고열이 없더라도 몸이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은 비교적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초기 바이러스 감염, 자율신경 불균형, 탈수나 수면 부족, 과로 후 회복기입니다. 이 경우 체온은 정상 범위인데도 두통, 어지러움, 오한, 전신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이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증상이 심해졌다가 낮에 완화되는 패턴도 잘 맞습니다.또 하나 고려할 것은 체온 측정 오차입니다. 겨드랑이 체온은 실제 중심체온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미열이 있어도 정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측정 전 10분 정도 안정을 취하고, 땀이 없도록 한 뒤 5분 이상 충분히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목 통증이 없다고 해서 감염이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감기 초기에 인후통 없이 전신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독감·코로나 외의 바이러스성 질환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흔합니다. 다만 3일 이상 지속되는 전신통과 어지러움이 있다면 단순 컨디션 문제로만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4–5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휴식해도 호전이 없을 때, 심한 두통이나 목 뻣뻣함, 구토, 실신 느낌이 동반될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충분한 수분 섭취, 수면, 무리한 활동 중단,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0
0
눈 다래끼가 났는데 염증이 번지는 것 같아요 시술해야하나요?
말씀하신 양상이라면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염증 덩어리가 남거나 퍼져 보이는 단계로 보입니다. 급성 다래끼에서 항생제 치료 후 통증은 사라지고, 안에 염증 조직이 굳어 콩다래끼처럼 만져지거나 범위가 넓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세균이 번진다기보다 염증 반응이 정리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시술 여부는 크기와 지속 기간에 따라 결정합니다. 2주 이상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커지고, 겉으로 튀어나오거나 미용적으로 신경 쓰일 정도면 절개 배농을 고려합니다. 통증이나 발열, 눈 전체 부종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수술적 치료는 보통 눈꺼풀 안쪽으로 아주 작게 절개하기 때문에 외부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도 절개선이 매우 작고 눈꺼풀 특성상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 숙련된 안과에서 시행하면 흉터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온찜질을 하루 3회 10분 정도 꾸준히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재진 후 시술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70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