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트러블이 생겼어요. 너무 아파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여드름보다는 두피 모낭염이나 초기 종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낭 내부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서 염증이 피부 깊은 층에 형성되면 겉으로 터지지 않고 단단한 결절처럼 만져지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이 단계에서는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염증이 더 깊어질 수 있어 경과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병변이 여러 개로 늘어나는 경우에는 자가 호전 가능성이 낮고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홈케어로는 하루 2에서 3회 따뜻한 찜질을 통해 혈류를 증가시켜 자연 배농을 유도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손으로 누르거나 짜는 행위는 염증을 더 깊게 만들거나 확산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두피 관리나 염색, 강한 마사지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현재처럼 단단하고 통증이 있으면서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이미 염증이 깊은 층까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존적 치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2에서 3일 정도 경과를 보았는데 호전이 없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에서 항생제 치료 또는 필요 시 절개 배농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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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크기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일반적으로 귓볼은 다음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얇은 귓볼은 피부와 피하조직이 적어 납작하고 늘어짐이 적으며, 빛을 비추었을 때 상대적으로 투과성이 있습니다. 두꺼운 귓볼은 피하지방이 비교적 풍부하여 도톰하고 둥글며, 손으로 잡았을 때 탄성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분류는 부착형과 분리형인데, 귓볼이 얼굴 피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부착형, 아래로 분리되어 흔들리면 분리형입니다. 두께와는 별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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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가요? 사진보시고 판단해주세요 ㅠ
사진상 병변은 귀두 하단 포피 내측에 국한된 얕은 미란과 발적, 약간의 삼출이 보이며, 전형적인 성병성 궤양에서 보이는 깊은 궤양이나 군집성 수포, 단단한 경결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간헐적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현재 양상은 헤르페스나 매독보다는 칸디다성 귀두염 또는 비특이적 귀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칸디다성 귀두염은 면역 저하, 수면 부족, 습한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며 홍반, 미란, 가려움, 소량의 분비물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헤르페스는 통증을 동반한 수포 후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매독 1기는 통증은 없지만 경계가 뚜렷하고 단단한 궤양 형태가 특징적입니다. 현재 사진과 증상은 이러한 전형적인 성병 양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다만 최근 비보호 성관계가 있었다면 초기 성병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과도한 세정이나 자극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진균제 연고를 1일 2회 정도 도포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일에서 5일 정도 사용 후에도 호전이 없거나 병변이 커지거나 통증, 궤양이 진행되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진찰과 함께 성병 검사까지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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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 포경 3주차인데.. 상처 회복이 안 되요..
포경수술 후 3주 시점에서는 상피화가 상당 부분 진행되지만 완전한 치유 단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소량의 노란 진물은 감염이 아니라면 장액성 삼출로 볼 수 있어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다만 이 시점에도 상처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거나 삼출이 지속된다면 정상보다 회복이 다소 지연된 상태로 판단합니다. 현재 상태라면 향후 2주 내 완전 치유는 개인차가 있으나 다소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관리 방법 측면에서는 외출 시 거즈로 보호하는 것은 마찰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인 밀폐는 습윤 환경을 만들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샤워 후 충분히 건조시키고,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후시딘은 감염 소견이 없다면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파란선으로 보이는 부분은 비흡수성 봉합사가 일부 남아 있거나 피부 아래 묻힌 봉합사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국소 염증이나 삼출이 지속될 수 있어 필요 시 제거가 필요합니다.발기가 반복되면 상처 부위에 장력이 가해져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자극은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변 줄기가 갈라지는 현상은 요도구 부종이나 분비물, 딱지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은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전체적으로는 경미한 회복 지연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봉합사 잔존 여부 확인을 위해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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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복숭아뼈 위쪽 통증은 해부학적으로 발목 주변 근육이나 힘줄 문제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쿡쿡 쑤시는 통증이고 눌렀을 때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은 단순 근육 과사용이나 초기 힘줄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에 오래 걷거나 서 있었거나, 운동량이 갑자기 증가한 경우라면 미세한 근육 손상이나 힘줄 자극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특히 복숭아뼈 위쪽 외측이라면 비골건, 앞쪽이라면 전경골근 관련 통증이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정 움직임에서 통증이 더 느껴지거나, 해당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재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뚜렷한 외상이 없어도 일상생활 중 가벼운 스트레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사용을 줄이고 2일에서 3일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2회에서 3회 정도 10분에서 15분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강하게 주무르는 것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더 적절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소염진통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붓기나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체중을 실을 때 통증이 뚜렷하게 악화되는 경우에는 단순 근육 문제를 넘어 힘줄염 악화나 스트레스 골절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 위치를 앞쪽, 뒤쪽, 바깥쪽 중 어디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면 원인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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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발급하는데 면봉 끝이 뚜껑에 닿았습니다.
보건증에서 시행하는 직장도말 검사는 장내 병원균 검출이 목적이며, 검체의 핵심은 항문 내에서 실제 분변 성분이 충분히 채취되었는지입니다. 질문 상황처럼 면봉이 뚜껑 외부에 몇 차례 닿은 경우는 이론적으로 외부 세균이 일부 묻을 가능성은 있으나, 이후 정상적으로 항문에서 채취하여 용기에 넣었다면 검체의 주된 성분은 여전히 장내 세균입니다.이 검사는 특정 병원균을 확인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환경균이 소량 섞인다고 해서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잘못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실제로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채취 깊이와 충분한 검체량이며, 이 부분이 적절했다면 검사의 신뢰도는 유지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따라서 질문과 같은 정도의 접촉만으로 검사 결과가 의미 있게 왜곡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별한 조치 없이 결과를 확인하시면 되고, 만약 결과가 비정상으로 나오면 그때 재검을 고려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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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과 이갈이가 얼굴크게하고 하관넒게 뼈른 성장?
부정교합은 턱의 전후 관계나 비대칭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얼굴을 좌우로 넓히는 방향의 골성 성장을 직접 유도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성장기 얼굴 형태는 대부분 유전적 성장 패턴에 의해 결정되며, 부정교합 자체가 얼굴 폭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일부에서 하악 전방 성장이나 비대칭이 강조될 수는 있으나, 이는 폭 증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이갈이는 저작근, 특히 교근 비대를 유발할 수 있어 하관이 넓어 보이거나 각져 보이는 변화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로 근육 변화이며, 하악골 자체가 좌우로 커지는 골성 변화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장기에서도 반복적인 근긴장이 골 폭을 의미 있게 증가시킨다는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뮤잉은 혀 위치와 구강 자세를 교정하는 개념으로 일부 치열 및 상악 발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얼굴 크기나 하관 폭을 억제하거나 골성 성장을 방향성 있게 조절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현재 임상적으로 확립된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부정교합과 이갈이가 얼굴 뼈를 옆으로 넓게 성장시킨다는 우려는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이갈이에 따른 외형 변화는 주로 근육에 의한 것으로 일부 가역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교합 상태와 기능적 문제이므로, 성장기에서는 교정 전문의 평가를 통해 성장 패턴과 교합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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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코성장에 무거운안경이 콧대성장에
비염이 콧볼을 직접적으로 크게 만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성장기에서 중요한 것은 비염 자체가 아니라 지속적인 코막힘입니다. 만성적인 비강 폐쇄로 인해 입호흡이 장기간 유지되면 상악골 발달, 치열 배열, 얼굴 길이 증가 등 중안면 성장 패턴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이를 흔히 아데노이드 얼굴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콧볼이 커진다기보다는 얼굴 전체 비율이 변하는 것이며, 콧대가 직접적으로 낮아지거나 변형된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비강 호흡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면 간접적으로 얼굴 성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무거운 안경의 경우 콧대의 뼈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장시간 착용 시 코에 닿는 부위의 피부나 연부조직에 압박이 가해져 일시적인 자국이나 눌림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는 뼈 구조 변화와는 구분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콧대 자체의 성장이나 형태를 바꾸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비염은 콧볼을 크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코막힘을 적절히 치료하여 정상적인 비강 호흡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경은 착용감과 압박 문제는 있을 수 있으나 콧대 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성장기에서는 비염 조절이 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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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각염 보습제 바르고 간지럽고 더 붉어진 느낌
현재 양상은 단순 건조에 의한 구순구각염보다는, 외용제 사용 이후 발생한 접촉피부염 또는 기존 병변 위에 염증이 악화된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보습제 사용 후 가려움 증가, 홍반 악화, 작은 수포 형성은 알레르기성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양상입니다. 기존에 항진균제에는 반응했으나 최근 효과가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단순 진균 감염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외용제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경우 해당 보습제는 지속 사용 시 염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신 성분이 단순한 보습제, 예를 들어 바셀린 위주로 최소한의 자극 관리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현재 수포와 홍반이 동반된 상태는 단순 건조 단계를 넘어선 것이므로, 접촉피부염인지 또는 진균이나 세균 감염이 다시 동반된 것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항생제 사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피부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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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심전도 그래프좀 봐주세요...
제시된 애플워치 심전도는 단일 유도 기록으로 해석에 제한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R-R 간격이 비교적 규칙적이고 각 QRS 복합파 앞에 P파가 반복적으로 관찰되어 기본 리듬은 동율동에 가까운 양상으로 판단됩니다. 심박수는 대략 분당 70에서 90 범위로 보이며, 명확한 심방세동과 같은 불규칙성은 관찰되지 않습니다.일부 구간에서 박동 간 간격이 약간 변하거나 파형이 흔들리는 부분은 보이는데, 이는 호흡에 따른 생리적 변동이나 측정 중 움직임에 의한 잡음, 혹은 일시적인 조기수축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 기록만으로 병적 부정맥으로 단정할 수준의 소견은 아닙니다.애플워치 심전도는 단일 유도이므로 심방세동 선별에는 유용하지만, 전도장애나 심실성 부정맥, 허혈성 변화 평가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두근거림, 어지럼, 실신 전 증상, 흉통 등이 동반되거나 비슷한 기록이 반복된다면 12유도 심전도 또는 24시간 홀터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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