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힐러 시술 후 집에서 마스크팩 하려는데
리쥬란 힐러는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로, 시술 후 2에서 3일 정도는 미세한 염증 반응과 피부 장벽 손상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해 있어, 성분이 다양한 일반 마스크팩은 접촉성 자극이나 지연성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시술 2일째라면 원칙적으로는 마스크팩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향료, 알코올, 미백·각질제거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단순 진정·보습 목적(히알루론산, 판테놀 등)의 저자극 시트팩은 제한적으로 가능하나, 이 경우에도 피부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일반적으로는 시술 후 3에서 5일 이후, 주사 자국과 부종이 가라앉고 피부 열감이나 통증이 거의 없는 시점부터 마스크팩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며 효과도 더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라면 금요일 LDM 이후부터 저자극 진정팩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접근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가급적 보류하고 보습제 위주의 단순 관리가 적절하며, 마스크팩은 최소 3일 이후, 가능하면 5일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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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쓰러짐 현상이 왔는데 그 후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헌혈 후 발생한 증상은 가장 흔하게는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또는 체액 감소에 따른 저혈량 상태로 설명됩니다. 헌혈로 약 400에서 500mL의 혈액이 감소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지고, 자율신경 반응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식은땀, 말초 냉감, 시야 흐림, 호흡 곤란, 실신 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상태, 탈수, 긴장 상태가 동반되면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현재 경과를 보면 실신 전 단계 증상 이후 다리 올리고 누운 자세에서 호전된 점은 전형적인 미주신경성 반응에 부합합니다. 다만 다음날까지 어지럼, 두통, 호흡 불편이 지속되는 것은 단순 일과성 반응 이후 회복 지연 또는 탈수 상태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대처는 우선 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분간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은 물뿐 아니라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가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특히 철분이 포함된 음식 섭취를 권장합니다. 자세 변화 시에는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헌혈 후 반응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하루 이상 지속되는 심한 어지럼, 호흡곤란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 흉통이나 심계항진 동반, 반복적인 실신 또는 거의 쓰러질 듯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빈혈 여부, 전해질 이상, 심장 리듬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와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는 탈수 및 일시적 자율신경 반응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하루 이틀 경과를 보되,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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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지러움증이 생겼는데 이석증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석증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이석증은 내이의 평형기관인 반고리관 안으로 이석이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석은 원래 난형낭에 부착되어 있어야 하는 칼슘 결정인데, 이것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 림프액의 흐름을 교란하면서 특정 머리 움직임에서 어지럼을 유발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이석의 탈락 및 이동’이 핵심이며, 이에 따라 위치 변화 시 수 초에서 수십 초 정도의 회전성 어지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원인은 크게 특발성과 이차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체의 절반 이상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으로, 연령 증가에 따른 이석 부착력 저하가 중요한 요인입니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두부 외상,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내이 수술 후 상태 등이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서는 미세한 퇴행성 변화만으로도 이석이 쉽게 탈락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나 비타민 D 결핍도 이석의 칼슘 대사와 연관되어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생활습관과 관련된 악화 요인도 명확히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장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 있는 경우, 특히 한쪽 방향으로만 자는 습관은 이석이 특정 반고리관으로 이동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과로는 전정계 기능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증상을 더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머리 움직임, 예를 들어 고개를 급하게 젖히거나 회전하는 동작은 증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카페인 과다 섭취나 탈수 상태 역시 전정계 민감도를 높여 어지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이석증 자체는 구조적 이상이 아닌 ‘기계적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보다 이석 정복술이 치료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반복 재발하는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위험 요인, 특히 골밀도 저하나 비타민 D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참고로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BPPV guideline), UpToDate, Lancau et al. review 등에서 유사한 병태생리와 위험요인을 일관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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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갑자기 사시가 됐어요 이유가 뭘까요?
한쪽 눈이 갑자기 돌아가면서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경우는 단순 사시라기보다 “급성 복시”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특히 60대 후반에서 갑자기 발생했다면 몇 가지 중요한 원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뇌신경 마비입니다. 눈을 움직이는 신경(동안신경, 활차신경, 외전신경)이 일시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면서 한쪽 눈이 특정 방향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사시처럼 보이게 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미세혈관 허혈이 주요 원인이며, 이 경우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없이 복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반드시 배제해야 할 원인도 있습니다. 뇌경색, 뇌종양, 뇌동맥류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 또는 안와(눈 주위) 질환, 갑상선 안병증, 중증 근무력증 등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발생”, “한쪽 눈”, “복시 동반”이라는 조합은 영상검사로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 해당합니다.현재 “안과에서 할 게 없다”고 들으셨더라도, 이는 단순 안구 자체 문제(망막, 수정체 등)가 아니라 신경 문제일 가능성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경과 진료 및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MRI) 또는 뇌혈관 영상검사를 한 번은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국제 신경안과 진료 지침에서도 권고되는 접근입니다.증상 자체에 대한 대증 치료로는 한쪽 눈을 가리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일시적으로 프리즘 안경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원인이 안정된 이후에도 복시가 지속되면 사시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초기 단계에서는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정리하면, 고령에서 갑작스러운 한쪽 사시와 복시는 대부분 혈관성 뇌신경 마비가 흔하지만, 중추신경계 질환을 반드시 배제해야 하므로 신경과 평가와 뇌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이후 경과를 보면서 자연 회복을 기대하거나 보조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참고로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Neuro-ophthalmology guidelines, UpToDate review on “Diplopia and ocular motor nerve palsies”, 그리고 교과서 Walsh & Hoyt’s Clinical Neuro-Ophthal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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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놀람은 흔히 있단는데 수면깊이랑 연관되어있나요
영유아에서 수면 중 갑작스럽게 팔다리가 움찔하며 깨는 현상은 대부분 정상 범위의 생리적 반응으로, 수면 깊이와 일정 부분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입면 직전이나 얕은 수면 단계에서 나타나는 ‘수면 놀람 반사(모로 반사 또는 hypnic jerk)’는 중추신경계가 아직 미성숙한 영아에서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 시기에는 수면 구조가 안정되지 않아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사이 전환이 잦고, 외부 자극 없이도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깨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깨어 있을 때 짧게 부르르 떠는 증상은 소아과에서 설명받으신 것처럼 셔더링 어택(shuddering attack) 양상과 일치할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의식 소실 없이 짧고 반복적이지 않으면 병적 의미는 낮습니다. 반면 영아연축은 수면 중 또는 깨어 있을 때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특징적으로 반복적이고 군집성으로 나타나며 발달 지연이나 퇴행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양상이 명확히 다릅니다.현재처럼 수면 중 간헐적으로 놀라 깨는 정도는 수면 단계 전환과 관련된 정상 범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면 중 움직임이 반복적으로 연속 발생하는 경우, 한 번에 여러 차례 이어지는 경우, 움직임과 함께 눈이 고정되거나 의식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 또는 발달 지연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정리하면, 현재 기술된 양상만으로는 수면 깊이 변화와 관련된 정상 반응 가능성이 높으며 경련성 질환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영상으로 추적 관찰하면서 양상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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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에는어떻게해야하는지궁굼합니다
소론도정은 스테로이드 계열 약으로 갑상선염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현재처럼 “처음에는 옷만 닿아도 아프다가 지금은 눌렀을 때만 아픈 정도로 호전된 경우”는 치료에 잘 반응하고 있는 양상으로 해석됩니다.다만 새로 나타난 눈 통증과 입안 얼얼함은 약물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안압 상승으로 눈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고, 구강 점막 자극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눈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야 흐림, 두통이 동반되면 안과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증상이 경미하다면 임의로 약을 중단하기보다는 처방된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하여 용량 조절이나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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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포진이 나서 아시크로버 바르는데요. 다른 약이나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입술 포진은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type 1)에 의한 재활성화로 발생하며, 국소 도포제만으로는 병변 진행을 완전히 억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질문처럼 전초 증상 없이 다발성으로 발생하거나 병변이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는 국소 치료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치료 측면에서는 경구 항바이러스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시클로버 경구제, 발라시클로버, 팜시클로버가 표준적으로 사용됩니다. 이 중 발라시클로버는 생체이용률이 높아 복용 횟수가 적고, 팜시클로버 역시 단기 고용량 요법으로 증상 기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초기에 복용할수록 효과가 크지만, 이미 병변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병변 지속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발성 병변이나 재발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일정 기간 예방적 저용량 경구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국소 치료로는 아시클로버 외에도 펜시클로버 크림이 있으며, 효과 차이는 크지 않지만 도포 빈도 측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국소제는 보조적 역할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예방 측면에서는 재발 유발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표적으로 과로, 수면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이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은 입술 포진의 중요한 유발 인자로 알려져 있어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면역 저하 상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재발이 잦은 경우, 예를 들어 연간 6회 이상 반복된다면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억제 요법을 고려합니다. 이는 일정 기간 매일 저용량으로 복용하여 재발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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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만 차면 뭐가 나요ㅜㅜ도와주세요
생리대 사용 후 엉덩이·회음부에 반복적으로 붉은 발진과 뾰루지가 생기고 심하면 고름까지 생기는 경우는 단순 트러블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또는 모낭염 형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병태생리는 생리대의 밀폐 환경(습기, 마찰, 체온 상승)에 의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여기에 향료·접착제·표면 재질에 대한 자극 또는 알레르기 반응이 겹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세균이 침투하면 모낭염이나 농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생리대 착용 부위와 일치하는 홍반, 작은 구진 또는 농포가 특징이며, 통증 또는 압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대 착용 시에만 악화”되는 양상이면 제품 관련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의 핵심은 원인 제거입니다. 우선 생리대 종류를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향료 없는 순면 제품 또는 저자극 제품으로 변경하고, 가능하면 탐폰이나 생리컵으로 대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착용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자주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땀이 차지 않도록 통풍이 되는 속옷을 사용하고,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국소 항생제 연고 또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고름이 잡히는 수준이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근거 측면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은 대한피부과학회 및 국제 피부과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대표적인 외음부 피부질환 중 하나이며, 모낭염 또한 습윤·마찰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지속적으로 곪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 또는 생리와 무관하게 반복된다면 단순 피부염이 아닌 만성 모낭염이나 다른 피부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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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vs 척추 협착증 차이 대해서 알려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척추 측만증과 척추 협착증은 병태생리와 임상 양상이 명확히 다른 질환입니다.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정면에서 봤을 때 좌우로 휘어지는 변형입니다. 주된 원인은 특발성(원인 불명)이 가장 흔하고, 일부는 선천성 또는 신경근육성 질환과 연관됩니다. 통증 없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진행 시 외형 변형(어깨 높이 차이, 골반 기울어짐)이 특징적입니다. 신경 압박이 없는 한 보행 시 통증이나 파행은 흔하지 않습니다. 진단은 단순 방사선에서 Cobb 각으로 평가합니다. 치료는 각도와 진행 여부에 따라 관찰, 보조기, 수술로 나뉩니다.척추 협착증은 척추관 또는 신경공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퇴행성 변화(디스크 돌출, 황색인대 비후, 관절 비대)가 원인입니다. 특징적으로 보행 시 다리 저림, 통증, 근력 저하가 발생하고, 허리를 굽히면 증상이 완화되는 신경성 파행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자기공명영상이 표준입니다. 치료는 약물,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실패 시 감압술을 고려합니다.핵심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측만증은 구조적 “변형” 질환, 협착증은 신경 “압박” 질환입니다. 측만증은 외형 변화 중심, 협착증은 통증과 보행 장애 중심입니다. 연령 분포도 다르며, 측만증은 청소년 또는 젊은 성인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협착증은 중년 이후에서 흔합니다.일상 관리 및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만증에서는 코어 안정화와 비대칭 교정이 중요합니다.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슈로스 기반 호흡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한쪽만 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착증에서는 요추 굴곡 기반 운동이 증상 완화에 유리합니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가벼운 전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과신전(허리 과하게 젖힘)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참고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Weinstein SL, Lovell and Winter’s Pediatric OrthopaedicsNorth American Spine Society guideline (lumbar spinal stenosis)Lancet Review: 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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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60이 나왔는데 최근 근육통 및 땀이 많이 나는 것과 영향이 있나요? ㅠㅠ
간수치 60은 경미한 상승 범위로, 단독으로는 뚜렷한 간질환을 시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간수치”가 구체적으로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AST)인지,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특히 AST는 간뿐 아니라 골격근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근육통이 있다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고지혈증 약(특히 스타틴 계열)을 복용 중이라면 근육통과 함께 경미한 간효소 상승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근육효소인 크레아틴키나아제(CK, creatine kinase)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통과 발한(땀 증가)은 간수치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이라기보다는, 약물에 의한 근육 관련 부작용 또는 다른 전신 상태(예: 감염, 자율신경 반응 등)와 더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AST/ALT 구분, CK 수치 확인, 약물 지속 여부 평가가 필요하며, 수치가 지속 상승하거나 근육통이 심해지는 경우 약물 조정이 고려됩니다. 일반적으로 AST 또는 ALT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이거나 CK가 의미 있게 상승한 경우 약물 중단을 검토합니다.참고로, 주요 가이드라인(대한간학회,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도 스타틴 사용 시 경미한 간효소 상승은 흔하며, 증상 없는 단순 상승만으로는 약물 중단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육 증상이 동반되면 CK 평가를 포함한 추가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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