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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붓기가 너무 없는데 얇은거 아니겠죠..?
5일차에 붓기가 적은 것은 비절개 자연유착 재수술에서는 흔한 경과입니다. 붓기가 적다고 해서 최종 라인이 얇게 고정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시기에는 오히려 라인이 또렷해 보이거나 얇아 보일 수 있으나, 2~4주 사이에 조직 유착이 안정되면서 두께감이 약간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아웃 라인은 초기에 얇아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안쪽이 열리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 결과를 예측해 걱정할 필요는 없고, 최소 1개월, 최종 평가는 3개월 이후가 적절합니다. 갑작스러운 라인 소실, 비대칭, 통증이나 열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정상 회복 범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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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이상해요ㅠㅠㅠ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한쪽 눈의 구조적 이상보다는 눈 피로와 조절 기능 저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왼쪽 눈만 흐리고, 시선을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이중으로 보였다가 끝 지점에서는 다시 또렷해지는 경우는 눈 근육 협응이나 초점 조절이 순간적으로 깨질 때 흔히 나타납니다. 최근 수면 부족,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눈을 반쯤 뜬 상태로 화면을 보는 습관은 모두 이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핵심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눈 조절 피로입니다. 장시간 가까운 거리 화면을 보면 수정체와 눈 근육이 계속 긴장 상태에 있다가 시선을 바꾸는 순간 초점이 어긋나며 흐림이나 이중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둘째, 눈 근육 불균형 또는 숨은 사시 성향입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피곤할 때 한쪽 눈에서만 복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수면 부족 영향입니다. 만성 수면 부족은 시각 처리 속도와 눈 근육 반응을 떨어뜨려 증상을 더 분명하게 만듭니다.넷째, 건조 및 깜빡임 감소입니다. 화면 집중 시 눈을 덜 깜빡이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이 증상이 며칠 쉬면 호전되는지 여부입니다. 일단은 취침 시간을 앞당기고, 화면 사용을 줄이고, 20~30분마다 멀리 보기, 인공눈물 사용을 권합니다. 그래도 한쪽 눈 복시가 계속되거나, 두통·눈 통증·시야 왜곡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로 보지 않고 안과에서 시력 검사, 사시·조절 검사까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한쪽 눈만 지속적으로 흐려지는 경우는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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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결과가 장상피화생이라네요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한 상태로, 위염이 오래 지속되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 호전되는 경우는 있으나, 완전히 원래 점막으로 되돌아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천천히 진행하거나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유전병은 아닙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 정기 내시경이 권고됩니다.음식은 자극을 줄이는 방향이 기본입니다.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잦은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와 술은 완전히 금지 대상은 아니지만, 공복 커피는 피하고 하루 1잔 이내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맥주는 가끔 소량은 가능하나, 자주 또는 과음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위궤양 병력이 있으므로 관리하는 쪽이 좋습니다.3개월 후 다시 장상피화생이 나온다고 해서 수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술은 고도 이형성이나 조기 위암이 확인될 때 고려합니다. 장상피화생 단계에서는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 확인과 정기 내시경 추적관찰이 핵심입니다.요약하면, 당장 큰 병으로 보실 필요는 없지만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위내시경을 통해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단계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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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거스러미? 없애는 법 알려주세요
손톱 경계선 거스러미는 대부분 건조, 미세한 자극, 잘못된 제거 습관이 겹쳐 생깁니다. 이미 보습을 잘 하고 계셔도 관리 방법이 맞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우선 손으로 뜯거나 니퍼로 바짝 자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더 찢어지고 염증 전 단계에서 다시 거스러미가 생기기 쉽습니다. 생겼을 때는 샤워 직후처럼 피부가 충분히 불었을 때 소독한 니퍼로 피부와 평행하게 아주 얕게 정리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출혈이 나올 정도로 깊게 제거하면 오히려 악화됩니다.보습은 양보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손을 씻은 직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큐티클 오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핸드크림을 덮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밤에는 바셀린이나 시어버터처럼 밀폐력이 높은 제품을 손톱 주변에 소량 바른 뒤 면장갑을 끼고 자면 재발 빈도가 줄어듭니다. 설거지나 청소 시에는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해 물과 세제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래도 계속 반복되거나 붉어짐, 통증, 고름이 동반되면 단순 거스러미가 아니라 만성 조갑주위염 단계일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자가 관리만으로는 잘 낫지 않는 편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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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과 경련의 큰 차이가 궁금합니다.
놀람 반응과 경련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핵심 차이가 분명합니다. 영유아에서 흔한 놀람 반응은 갑작스러운 소리·자극·흥분 시 팔다리를 순간적으로 움츠리거나 벌렸다가 바로 돌아오며, 의식은 유지되고 수 초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표정 변화가 있어도 금방 정상으로 돌아오고, 반복 패턴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반면 경련은 자극과 무관하게 발생하거나, 같은 형태가 반복되고 수십 초 이상 지속되며, 멍해짐·눈 고정·청색증·이상한 호흡 같은 동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연령(7–8개월)과 상황(기분이 좋거나 놀랄 때, 흥분 시), 그리고 담당 교수의 판단을 종합하면 비특이적 놀람 반응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성장하면서 자발적 움직임과 근력이 늘면 이런 반응은 대개 점차 줄어듭니다. 현재처럼 빈도가 감소하거나 동일 강도로 반복되지 않는다면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횟수가 늘거나, 자극 없이도 발생하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거나, 의식 저하·눈 고정·색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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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 노스카나겔 질문입니다!!
고2 학생 기준으로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Q1. 선크림을 바른 후에 노스카나겔을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노스카나겔은 흡수되어 작용하는 겔 제형이기 때문에 선크림 위에 바르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선크림 전에 사용해야 합니다.Q2. 노스카나겔은 하루 2~3회까지 사용이 일반적입니다. 여드름 자국 부위에만 얇게 바르는 것이 원칙이며,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빨라지지는 않습니다.Q3. 현재 사용하는 제품 기준 권장 순서는 세안 후 세럼 → 노스카나겔 → 수분크림 → 선크림 순서입니다. 아침에는 선크림까지, 밤에는 선크림을 제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노스카나겔은 항상 자국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노스카나겔은 붉은 자국이나 초기 흉터에는 도움이 되지만, 패인 흉터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자극, 가려움, 트러블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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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사진과 증상으로 보면 소음순 점막에 생긴 표재성 미란이나 작은 찢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3일 전부터 소변 볼 때 쓰라린 느낌이 있고, 국소적으로 붉은 상처가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질 분비물 감소나 질 내 환경 변화로 점막이 건조해진 상태에서 마찰이나 소변 자극으로 미세 손상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면도 후 마찰, 꽉 끼는 속옷, 잦은 세정, 최근 컨디션 저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 건조 손상 외에도 초기 헤르페스 감염, 접촉성 피부염, 국소 세균 감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처음에는 작은 상처처럼 보이다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당분간은 성관계나 강한 마찰을 피하고, 여성청결제 사용은 중단한 채 미온수로만 가볍게 씻고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셀린 정도의 순한 보습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3–5일 내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상처가 늘어나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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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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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상체를 숙일 때 순간적으로 허리에서 찌릿한 통증과 함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나는 것으로, 몇 가지 원인이 비교적 흔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허리 주변 근육이나 인대의 미세 손상 또는 피로로, 숙이는 동작에서 갑작스러운 신경 자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허리 디스크가 초기 단계에서 신경을 순간적으로 건드리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도 짧고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허리 관절(후관절)의 기능 이상으로, 특정 각도에서만 통증이 튀듯 생겼다가 사라지는 양상이 가능합니다. 드물지만 혈압 조절 문제나 자율신경계 영향으로 숙일 때 어지러움이나 힘 빠짐이 겹쳐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통증이 짧고 반복 간격이 길며, 평소에는 괜찮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잦아지거나,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통증, 지속적인 허리 통증, 감각 저하나 힘 빠짐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 문제를 넘었을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허리를 급하게 숙이는 동작을 피하고, 세면대 앞에서는 무릎을 살짝 굽힌 채 상체를 덜 숙이는 자세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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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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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내 삽입 시 통증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말씀하신 정도라면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산부인과 상담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성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질 내 삽입 자체에 강한 통증이 있는 경우, 단순 긴장 문제를 넘어서 의학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질경련입니다. 의지와 무관하게 질 입구와 골반저 근육이 반사적으로 수축해 삽입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상태로, 성경험이 없거나 통증에 대한 불안이 클수록 잘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질 입구 과민, 선천적 구조 문제, 염증, 호르몬 영향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병원에서는 “질경 검사나 탐폰 삽입도 통증 때문에 불가능하다”, “삽입 시 몸이 자동으로 긴장된다” 정도로만 설명하셔도 충분합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다는 점을 함께 말씀하시면 검사나 접근을 더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진료는 반드시 무리한 내진 없이 상담 위주로 시작할 수 있고, 필요 시 아주 작은 기구, 외부 관찰, 또는 단계적 치료를 권유받게 됩니다.치료는 대개 수술이 아니라 교육, 이완 훈련, 골반저 근육 조절 연습, 필요 시 물리치료나 심리적 접근을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혼자 참거나 억지로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통증 기억을 강화시켜 악화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준은 병원 상담 대상이며 부끄럽거나 드문 문제가 아닙니다. 비교적 흔하고, 적절히 접근하면 호전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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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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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학병원 진단을 B대학병원에서 알수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B대학병원에서 진단을 새로 받았다고 해서 A대학병원에서 자동으로 알게 되지는 않습니다.대학병원 간에는 진료기록이나 진단코드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않습니다. B병원에서 새로운 진단코드를 입력해도 그 정보가 A병원 EMR로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산정특례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건강보험을 통해서도 병원 간에 진단명이 노출되는 구조는 아닙니다.다만 같은 병원에서 재진을 보거나, 의뢰서·진료기록 사본을 제출하는 경우, 또는 산정특례·중증질환 등록처럼 공단을 통한 행정 연계가 있을 때만 이전 진단이 간접적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다른 병원에서 한 번 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은 의료적으로 흔한 일이고, 기존 주치의를 배신하는 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환자의 권리 범위 내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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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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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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