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경기나 영화드라마촬영장에서도 간호사가 근무할 수 있나요?있나
가능합니다. 다만 현장마다 역할과 법적 범위가 다릅니다.격투기 경기에서는 의사가 필수로 배치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권투, 종합격투기 등은 경기 전 건강검진, 경기 중 중단 판단, 외상 평가를 위해 링사이드 의사가 상주합니다. 간호사는 독립적으로 판단·처치 권한이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의료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기본 처치, 환자 이송 보조, 장비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회 규모가 클수록 응급구조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함께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의료법상 의사의 지도 하에서 활동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영화·드라마 촬영장도 유사합니다. 액션, 스턴트, 고위험 촬영이 있는 경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응급의료 인력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상주하면서 경미한 외상 처치, 상태 모니터링, 필요 시 병원 이송을 담당합니다. 대형 제작이나 위험도가 높은 촬영일수록 의료 인력 배치가 표준화되어 있고, 보험 및 산업안전 규정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정리하면 두 환경 모두 간호사 근무는 가능하지만, 단독 의료 판단보다는 팀 기반으로 의사 또는 책임자 지휘 아래 응급대응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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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얼굴이 너무 변한 느낌이 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주 전에 얼굴을 몇 차례 때린 정도로 얼굴형이 구조적으로 변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얼굴 형태는 주로 뼈와 지방, 근육 분포로 결정되는데, 골절이나 큰 외상이 아닌 이상 일시적 충격으로 영구적인 변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다만 일시적인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타격 후에는 국소 부종, 미세 염증, 근육 긴장 때문에 한쪽이 더 부어 보이거나 비대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수주 내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통증, 멍, 만지면 딱딱한 덩어리, 입 벌릴 때 불편함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턱관절이나 연부조직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10대라면 성장 과정 자체로 얼굴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턱뼈와 광대, 지방 분포가 바뀌면서 이전 사진과 다르게 보일 수 있고, 체중 변화, 수면 부족, 스트레스, 수분 상태에 따라서도 얼굴 윤곽은 꽤 달라 보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표정 근육 긴장과 인식 자체의 왜곡이 겹쳐 “더 변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구조적 변형보다는 일시적 부종이나 인식 변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한쪽 얼굴이 계속 붓거나, 씹을 때 통증, 입 벌림 제한, 감각 이상, 눈에 띄는 비대칭이 지속된다면 구강악안면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을 때리는 행동은 반복할수록 실제 손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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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빨갛게 올라온 증상 어떤 약 발라야하나요?
사진과 위치를 보면 겨드랑이 접히는 부위에 경계가 비교적 둥글고 약간 붉게 올라온 병변입니다. 이 부위 특성상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곰팡이 감염(체부백선 또는 칸디다 간찰진)이고, 그 다음이 마찰·습기에 의한 접촉피부염입니다. 가려움이 심하지 않고 원형에 가깝다면 곰팡이 쪽 가능성을 조금 더 우선합니다.약국에서 선택은 항진균제 연고가 1차입니다. 성분으로는 테르비나핀, 클로트리마졸, 케토코나졸 계열이면 됩니다. 하루 1에서 2회, 병변보다 약간 넓게 2주 정도 꾸준히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호전이 보여도 1주 정도는 추가로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줄입니다.주의할 점은 스테로이드 단일 연고를 먼저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붉은기가 줄어들 수 있지만 곰팡이 감염이라면 오히려 번지거나 모양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와 스테로이드가 섞인 복합제도 초기에는 권하지 않습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겨드랑이는 땀과 마찰이 많기 때문에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꽉 끼는 옷이나 지속적인 마찰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데오드란트나 향 제품은 일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 경우에는 약만으로 버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1에서 2주 사용해도 호전이 없을 때,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여러 개로 늘어날 때, 가장자리가 더 뚜렷해지며 번질 때, 통증·진물·고름이 생길 때입니다. 이 경우는 정확한 진균 검사나 다른 피부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항진균제 연고를 우선 사용하면서 경과를 보는 접근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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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의 증상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며, 특징은 “피부 병변 이전의 신경통”과 “한쪽으로만 나타나는 띠 모양 발진”입니다.초기에는 피부 변화 없이 통증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찌르는 느낌, 타는 듯한 통증, 전기가 오는 듯한 이상감각이 2에서 3일, 길게는 1주 정도 지속된 뒤 같은 부위 피부에 발진이 생깁니다. 이후에는 붉은 반점 위로 작은 물집들이 군집 형태로 나타나고, 이 병변이 몸의 한쪽 신경 분포를 따라 띠처럼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굴, 가슴, 옆구리, 어깨 부위에 흔합니다.말씀하신 “옆구리와 팔의 두드러기처럼 올라온 병변 + 한쪽 어깨 통증”은 대상포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두드러기는 보통 경계가 불규칙하고 가려움이 중심이며 금방 사라졌다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대상포진은 통증이 더 뚜렷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집 형태로 변화하며 점차 고정된 병변으로 진행합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병변의 형태 변화입니다. 물집이 생기거나, 한쪽으로만 분포하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면 대상포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반대로 가려움 위주이고 병변이 여기저기 이동하거나 금방 사라지는 양상이면 두드러기나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한쪽 통증 + 특정 부위 고정 병변”이 이어지면 대상포진을 의심하고 빠르게 피부과나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물집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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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이나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 유발은 호흡기로 들어오는건가요?
고양이, 꽃가루 알레르기는 단순히 “털 자체”보다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알레르겐이 주요 원인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털이 아니라 피부 비듬, 침, 피지에 포함된 단백질이 떨어져 나와 먼지처럼 공기 중에 부유하고, 이를 호흡기로 들이마시면서 비염, 천식이 유발됩니다. 꽃가루 역시 공기 중 입자를 흡입하면서 증상이 발생합니다.다만 피부 접촉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알레르겐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으로 만진 뒤 얼굴이나 눈을 비비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호흡기 경로와 피부 접촉 경로가 모두 관여하지만, 비염이나 천식처럼 전신적인 반응은 주로 흡입이 핵심입니다.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 사용, 주기적인 환기, 카펫·침구류 관리, 고양이의 침실 출입 제한, 손 씻기 등이 더 효과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특히 고양이 알레르겐은 매우 가볍고 오래 공기 중에 머물기 때문에 단순 청소만으로는 완전히 제거가 어렵습니다.천식 증상까지 동반되었다면 단순 회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항히스타민제나 흡입형 스테로이드 등 약물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검사가 이미 양성이었다면 노출 최소화와 함께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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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한지 5일 됐습니다 ㅠㅠㅠ
스마일 라식 5일차에서 말씀하신 “뿌옇고 초점이 덜 잡히는 느낌”은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 수술 직후 각막 절편 주변의 미세 부종, 상피 안정화 과정, 눈물막 불안정이 겹치면서 시야가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더 뿌옇고 저녁에 나아지는 패턴은 수면 중 눈물 분비 감소로 건조가 심해지기 때문에 자주 보입니다.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에서 2주 사이에 상당 부분 안정되고, 1개월 정도 지나면서 더 또렷해집니다. 일부에서는 1에서 2개월까지 잔여 흐림이나 초점 불안정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비정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지금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인공눈물은 자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특히 아침 기상 직후 먼저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항염증 점안약은 중단하지 말고 계획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화면 사용,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초기에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적절히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단순 회복 과정으로 보지 않고 재진이 필요합니다. 시력이 점점 더 떨어지는 느낌, 통증이나 눈부심이 심해짐, 한쪽 눈만 유독 흐림이 심함, 이물감이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각막염, 상피 문제, 잔여 굴절 이상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수술 후 초기 경과에서 흔히 보이는 범주이며, 대부분 시간 경과와 함께 호전됩니다. 2주 전후를 하나의 기준으로 보고, 그 시점에도 큰 개선이 없으면 병원에서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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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진 안경쓰면 얼굴형에 영향이 가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며칠간 틀어진 안경을 썼다고 해서 얼굴형이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얼굴형은 뼈 구조와 장기간의 근육 사용 습관에 의해 서서히 변화하는데, 3일 정도의 일시적 근육 긴장으로는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다만 기능적인 문제는 생길 수 있습니다. 안경이 한쪽으로 틀어지면 시야가 비대칭이 되어 눈이 피로해지고, 무의식적으로 얼굴이나 눈 주변 근육에 힘을 주게 됩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두통, 눈 피로, 턱이나 얼굴 근육의 뻐근함이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안경을 정상적으로 맞추면 대부분 바로 호전됩니다.정리하면, 얼굴형 변화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눈 피로와 두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안경을 교정하거나 새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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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약 잘못뜯어서 밖에 장시간나와있엇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약효가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에 쓰는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는 실온에서 일정 시간 노출되었다고 해서 바로 불활성화되는 약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조건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 고온, 높은 습도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는 약 성분이 일부 변질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포장을 뜯은 뒤 습기를 많이 먹은 경우는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장시간”이 실내 상온에서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라면 보통은 큰 문제 없이 복용 가능합니다. 외관상 변색, 냄새 변화, 눅눅함이 없다면 더욱 가능성이 낮습니다.다만 헬리코박터 치료는 성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알이 같은 방식으로 오래 노출된 경우라면 남은 약은 최대한 정상 상태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중간에 약효가 떨어지면 제균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한 번 정도 실온 노출된 약을 복용했다고 해서 치료가 실패할 가능성은 낮지만, 이후에는 반드시 원래 포장 상태로 보관하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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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근처에 이런 게 생겼는데요 뭘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귀 앞쪽 피부에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표면이 건조하게 일어나며 각질이 떨어지는 병변으로 보입니다. 통증은 없고 “버석거림+가루”가 특징이라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지루피부염입니다. 그 외 건성 습진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가루처럼 떨어지는 각질 + 일주일 지속”이면 단순 여드름이나 일시 자극보다는 피부염 계열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요한 점은 연고 선택입니다. 임의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먼저 바르면 곰팡이 감염인 경우 오히려 번지거나 모양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자극을 줄이고 경과를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안 후 물기 말리고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만지거나 긁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다음 상황이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병변이 점점 커짐, 가장자리가 더 뚜렷해짐, 다른 부위로 번짐, 1에서 2주 내 호전 없음. 이 경우 진균 검사 후 항진균제 또는 피부염 치료제를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는 급한 염증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단순 보습제 정도 외에는 임의 연고 사용은 보류하고 경과 관찰 후 필요 시 진료가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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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크림 세수안하고 발라도 되나요
처방받은 세 가지는 성격이 다릅니다. 수란트라는 모낭충·염증 억제, 엘린플러스는 염증성 피부질환 완화, 겐타마이신은 세균 감염 억제 목적입니다. 이런 국소제는 기본적으로 “깨끗한 피부에 얇게”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세안 없이 바로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얼굴에 피지, 땀, 먼지가 있는 상태에서는 약물이 고르게 흡수되지 않고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저녁 세안 후 물기 완전히 말린 뒤 바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낮에 추가로 발라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해당 부위를 물로 가볍게라도 닦은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코 부위 관련해서는 “코 점막을 피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코 안쪽, 콧구멍 입구 주변 점막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외부 피부, 즉 콧등이나 콧방울 피부는 처방 의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지만, 자극이 잘 생기는 부위이기 때문에 얇게 바르고 따가움이나 홍반이 심하면 중단해야 합니다.정리하면 세안 후 도포가 원칙이고, 코는 점막 부위를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극, 화끈거림, 발진이 심해지면 약 중단 후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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