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 안지우고 자도 괜찮은가요?
가끔 조금 남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마스카라를 완전히 지우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자는 습관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은 잔여물이 속눈썹 뿌리와 눈꺼풀 가장자리에 남기 쉬워 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속눈썹 손상, 속눈썹 탈락, 눈꺼풀염, 다래끼, 안구건조감입니다. 마스카라 입자가 밤사이 굳으면서 속눈썹이 뻣뻣해지고 베개와 마찰되며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잔여 색소나 입자가 결막·각막을 자극해 충혈이나 이물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특히 “속눈썹 끝부분에 남아 있는 정도”는 비교적 흔한 상황이라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지만, 매일 반복되면 누적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리무버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뒤 10초 정도 가볍게 올려 녹인 후 문지르지 말고 결 방향으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여러 번 비비는 것이 오히려 속눈썹 손상에 더 안 좋습니다.만약 눈 가려움, 눈곱 증가, 충혈, 속눈썹이 자주 빠짐, 눈꺼풀 가장자리 하얀 각질 같은 증상이 생기면 눈꺼풀염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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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보톡스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각턱 보톡스는 보통 저작근(씹는 근육인 masseter muscle)에 보툴리눔 톡신을 주사해 근육 크기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 턱 근육 발달이 있는 경우 얼굴선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부작용은 씹는 힘 감소입니다. 질긴 고기나 오징어 같은 음식을 씹기 불편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이며 수 주에서 수개월 내 적응하거나 회복됩니다. 그 외 멍, 붓기, 통증, 비대칭, 웃을 때 표정 어색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드물지만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볼 패임(sunken cheek)이 있습니다. 원래 볼살이 적거나 얼굴이 마른 분에서 저작근이 줄어들면서 광대 아래가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과량 주사하거나 반복 간격이 짧으면 턱선이 오히려 처져 보이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주 드물게는 주변 근육으로 약물이 퍼져 발음 어색함, 입꼬리 비대칭, 씹을 때 턱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부학적 구조를 잘 이해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효과는 보통 2주에서 4주 사이 나타나고, 유지기간은 대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4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반복 후 근육이 줄어들면 간격을 더 길게 가져가기도 합니다.내성은 매우 드물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너무 잦은 시술, 고용량 반복, 짧은 간격 시술은 중화항체 형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최소 3개월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제품 선택은 국산·수입 여부보다 적절한 용량과 정확한 주사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복합단백(complexing protein)이 적은 제품이 이론적으로 항체 발생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고 보지만, 실제 임상에서 큰 차이를 단정할 정도의 근거는 아직 제한적입니다.만약 이를 꽉 무는 습관, 턱관절 통증, 이갈이가 동반된다면 단순 미용 목적뿐 아니라 기능적 측면 평가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참고:Carruthers & Carruthers. Botulinum Toxin in Facial RejuvenationAesthetic Surgery Journal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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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병 걸리면 오래 못 사나요???
파킨슨병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명이 크게 짧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시작한 경우는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경우도 적지 않고, 약물 반응이 좋은 기간도 길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상태처럼 식사 가능하고 보행이 유지되며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한 단계라면, 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파킨슨병 자체보다 실제 예후에 영향을 주는 것은 넘어짐, 흡인성 폐렴, 연하장애, 치매 동반 여부, 반복 감염, 전신 쇠약 같은 합병증입니다. 반대로 규칙적인 운동, 재활, 적절한 약 조절, 영양 관리, 수면 관리가 잘 되면 상당 기간 기능을 유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현재 연령과 경과를 보면 “앞으로 20년은 힘들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실제로 치료받으며 70대, 80대까지 생활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초기부터 꾸준히 신경과 추적을 받고 운동을 유지하는 경우 예후가 더 좋은 편입니다.다만 발병 연령이 50세 이전이면 젊은 발병 파킨슨병 가능성을 고려하게 되며, 일반적인 고령 발병과 양상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약효 지속시간 변화나 이상운동증이 더 일찍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장기적인 약물 조절 계획이 중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기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가”입니다. 걷기 운동, 균형 운동, 근력 운동, 삼킴 기능 관리, 수면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우울감이나 무기력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Parkinson’s Foundation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guidelineBradley and Daroff’s Neurology in Clinic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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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다가오면 생리주기가 원래 불규칙한가요?
40대 후반 전후에는 폐경 이행기(갱년기 전 단계)에 들어가면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배란이 일정하지 않게 되면서 3주 간격으로 빨라졌다가, 반대로 몇 달씩 건너뛰기도 하고,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호르몬 변화로 생리통, 피로감, 두통,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다만 말씀하신 “하루 만에 일주일치처럼 쏟아진다”, “몸이 매우 아프다” 정도의 과다출혈은 단순 폐경 전 변화만으로 넘기기보다 산부인과 평가가 필요한 상황에 가깝습니다. 특히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용종 같은 질환도 40대에 흔하고, 폐경 이행기 출혈과 증상이 겹칠 수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는 진료를 권합니다. 생리대를 1시간에서 2시간마다 갈 정도의 출혈, 큰 혈덩이 반복, 어지럼·숨참·두근거림, 생리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짐, 성관계 후 출혈, 폐경처럼 건너뛰다가 다시 심한 출혈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빈혈이 동반되면 몸살처럼 매우 힘들고 통증도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보통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로 자궁근종·내막 두께 등을 확인하고, 필요 시 혈액검사와 호르몬 평가를 진행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철분치료, 호르몬 치료, 약물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경우에 따라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참고:대한산부인과학회 폐경기 진료지침Williams Gynecology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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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결과 식도염이 무엇 입니까?
식도염은 말 그대로 “식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점막을 자극하는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정상적으로는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위산 역류를 막아주는데, 이 기능이 약해지면 위산이 올라와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속쓰림, 신물 올라옴, 가슴 쓰림, 목 이물감, 만성기침, 목쉼, 잦은 헛기침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이 오래 가는데 폐 검사상 큰 이상이 없으면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기침 원인은 천식, 후비루, 흡연, 기관지 질환 등도 있어 식도염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치료는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치료가 기본입니다. 과식, 야식, 음주, 흡연, 커피, 탄산, 기름진 음식은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바로 눕지 말고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는 앉거나 서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증가가 있다면 감량도 중요합니다.약은 주로 위산 분비를 줄이는 프로톤펌프억제제(PPI)를 사용합니다. 보통 수 주간 복용하면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한 식도염, 삼킴 곤란, 체중 감소, 출혈 등이 있으면 소화기내과에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참고:대한소화기학회 역류성식도질환 진료지침Sleisenger and Fordtran’s Gastrointestinal and Liver Disease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ERD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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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여아 잘놀다 멈칫하며 눈동자만 사선방향으로 치켜뜨며 굴려 제자리로 오는 행동?
설명해주신 모습만으로 바로 이상이나 간질로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16개월 전후 아이들은 순간적으로 시선을 위로 굴리거나, 잠깐 멈칫하는 듯한 습관성 행동이나 자기자극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신나게 놀거나 웃다가 잠깐 눈을 사선 위로 올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행동은 정상 발달 과정에서 보이기도 합니다.현재 말씀하신 내용에서는 잘 웃고, 눈맞춤이 되고, 호명반응이 있으며, 모방행동과 상호작용도 잘 되고 있는 점은 비교적 좋은 소견입니다. “엄마, 아빠” 정도만 말하는 것도 16개월에서는 아직 개인차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달 퇴행, 눈맞춤 감소, 이름 불러도 반응이 끊기는 모습이 있다면 더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다만 “갑자기 멈칫하면서 눈만 돌아가는 행동”은 드물게 소아 발작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완전히 무시할 증상은 아닙니다. 특히 부를 때 반응이 없어지거나, 하루 수십 번 반복되거나, 행동 후 멍해짐·처짐이 있거나, 자다가도 나타난다면 소아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영상 촬영입니다. 실제로 보호자가 찍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정상 습관성 행동인지, 신경학적 평가가 필요한지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복된다면 휴대폰으로 촬영해두시고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신경과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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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집에서 2시간동안 연기마시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폐에서 탄내가 계속납니다
양꼬치집에서 2시간 정도 숯불 연기를 가까이 마신 뒤 12시간 넘게 탄내가 느껴진다면 불편하고 불안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폐 깊숙이 잿가루가 박혀 계속 남아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코안, 목, 기관지 점막에 연기 냄새 성분과 미세입자가 붙어 있거나, 연기 자극 후 후각이 예민해져 숨을 내쉴 때 탄내처럼 느끼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폐로 들어간 미세입자도 대부분은 점액섬모 청소작용과 기침, 가래, 면역세포 작용을 통해 서서히 제거됩니다.억지로 기침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어 가래를 빼내려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목과 기관지를 더 자극해 기침, 따가움, 가슴 답답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실내 환기를 하며,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운동, 음주, 흡연, 향수, 방향제, 미세먼지 노출을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코가 불편하면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가볍게 하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벤조피렌 같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고온 조리, 숯불, 탄 고기, 연기에서 생길 수 있고, 반복적이고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도 고온 조리와 직화 조리 과정에서 관련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한 번의 식당 노출을 “담배 60개비와 동일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실제 위험도는 환기 상태, 연기 농도, 노출 시간, 개인 호흡기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회성 노출만으로 암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고 판단할 근거는 약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냄새 자체보다 호흡기 증상입니다.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 지속적인 기침, 흉통, 어지럼, 두통, 메스꺼움, 입술이 파래짐, 검은 가래, 발열이 있으면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특히 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기관지염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더 낮은 기준으로 병원 방문이 좋습니다. 연기 흡입 후에는 기침, 호흡곤란, 흉부 불편감 같은 증상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대증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폐에 잿가루가 영구히 박혔다고 보기보다, 상기도와 기관지 자극 및 냄새 잔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점차 줄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탄내가 2일 이상 뚜렷하게 지속되거나 기침, 가래, 흉부 답답함이 동반되면 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산소포화도, 청진, 필요 시 흉부 X선 정도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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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습진)를 앓고 있는 30대 여자 임신 준비 관련 질문드립니다.
질문자분처럼 중등도 이상 아토피·습진을 오래 앓으면서 임신 준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임신 준비 = 모든 약을 무조건 즉시 중단”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절되지 않는 심한 염증과 수면 부족, 지속적인 긁음이 산모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서,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한 범위 안에서 치료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용 중인 약들을 보면 베포스타딘(베포타스틴), 아디팜(히드록시진), 엘리델(피메크로리무스), 더모타손 계열을 사용 중이신데, 이 중 특히 임신 계획 단계에서 가장 먼저 조정 검토하는 것은 아디팜 같은 진정성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임신 중 완전히 절대 금기라고 보지는 않지만 졸림과 태아 관련 데이터를 고려해 다른 항히스타민제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면 엘리델은 임신 중 데이터가 아주 풍부하지는 않지만, 국소적으로 제한 사용 시 피부과에서 상황에 따라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역시 “무조건 금지”가 아니라 강도와 사용 범위를 조절해 사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그래서 질문자분처럼 증상이 꽤 심하고 약 중단 시 전신 가려움과 진물까지 반복되는 상태라면, 임신 전 피부과와 산부인과를 함께 보면서 “임신 중 유지 가능한 최소 치료”로 미리 조정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갑자기 약을 끊는 방식은 오히려 악화 가능성이 큽니다.실제로 임신 준비 중 많이 사용하는 방향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알려진 항히스타민제로 조정 국소 치료 위주 유지 보습 강화 악화 유발요인 최소화 입니다.그리고 질문자분처럼 “따끔거려서 계속 긁게 되는 느낌”은 아토피 환자들이 많이 표현하는 신경성 소양감 양상과도 비슷합니다. 단순 의지 문제가 아니라 피부신경 과민 상태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임신 중 소양증은 원래도 흔하지만, 기존 아토피가 있는 분들은 악화되거나 임신 중 아토피양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좋아지는 분들도 있어서 개인차가 큽니다.중요한 점은 임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치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부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보습제 광선치료 등은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또 질문자분처럼 장기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아토피가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완전 중단”보다 “최소 용량 유지” 전략을 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임신 전에 피부과에서 “임신 계획 중”이라고 꼭 말씀하시고 약을 한 번 정리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혼자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악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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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성 피부관리 고민입니다!! 꿀피부되고 싶어요..
여드름 피부는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 자극을 줄이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볼과 관자놀이 쪽은 마찰, 피지, 수면 습관, 헤어제품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현재 리들샷을 매일 사용하는 건 피부에 따라 자극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피부장벽이 약해지면 오히려 붉은 자국과 트러블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모공 제품까지 여러 개 겹치면 자극성 피부염처럼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침에는 약산성 세안 후 가벼운 수분크림과 자외선차단제 정도로 단순하게 가는 편이 좋습니다.저녁에는 세안 후 진정 위주 토너, 여드름 치료 성분, 보습 정도로 유지하는 게 무난합니다.실제로 여드름에는 화장품보다 아다팔렌, 벤조일퍼옥사이드, 아젤라산 같은 치료 성분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강하게 쓰면 피부가 뒤집어질 수 있어서 천천히 적응하는 게 중요합니다.관자놀이 여드름은 머리카락, 왁스나 헤어제품, 베개, 손으로 만지는 습관 영향도 흔합니다.결국 피부 좋아지는 핵심은 염증 줄이기, 붉은 자국 관리, 피부장벽 유지, 자외선 차단입니다. 제품을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자극 적은 루틴을 오래 유지하는 쪽이 결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여드름이 계속 반복되거나 패인 흉터가 생기기 시작하면 피부과 치료를 같이 받는 게 훨씬 빨리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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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종기 배농후 봉합시 국소마취 문의
엉덩이 종기 배농 후 봉합할 때 하는 국소마취는 대부분 “마취 주사 들어갈 때 잠깐 따갑고 뻐근한 정도”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처럼 많이 긴장하시는 분들도 실제 봉합 자체보다 마취 주사를 더 걱정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이미 염증이 있었던 부위라 정상 피부보다 예민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첫 몇 초는 따갑거나 압박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마취가 퍼지면 이후 봉합 과정 통증은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의료진도 환자가 아파하는 걸 알고 있어서: 가늘게 나눠서 주사 천천히 주입 중간 확인 하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엉덩이 부위는 생각보다 지방층이 있어서 얼굴이나 손가락처럼 극심하게 예민한 부위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당뇨가 있으면 상처 관리가 중요해서 오히려 봉합과 회복 과정 자체를 잘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너무 긴장하면 실제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보통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참을 만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리고 만약 마취 중에도 많이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추가 마취를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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