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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벤츄레이터 기둥밑에 있는 구멍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옥상에 설치되는 벤츄레이터는 건축물 내 통기관이 이어져서 옥상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벤츄레이터 하부에 저런 기둥을 만드는 이유 중에 옥상에 우수와 같은 물이 통기구로 흘러들어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구멍이 있다면 우수가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 구멍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옥상 통기구를 사진 속 탑 형태로 만들 때는 에어덕트 상부에 조적을 쌓고, 외부에 시멘트몰탈로 미장작업을 합니다. 그 외부에 방수작업까지 하여 누수를 예방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통기구 도면 예시를 올리겠습니다.사진 속 통기구 설치는 경우1로 탑의 측면에 통기관을 빼내고, 상부에 벤츄레이터를 설치하여 에어덕트의 환기가 되도록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부위로 물이 유입되면 에어덕트를 통해서 누수가 발생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입량이 적다면 에어덕트 내에서 배수 되거나 수분 증발이 될 것입니다.)사진 속 구멍은 하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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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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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0층 건물이라고 하면 지하 몇층까지 기본적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주차장 기준은 용도에 따라, 면적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대지 면적에 따라서도 한 층에 주차대수가 몇 대까지 확보되는지 달라집니다. 지하층 계획은 지반의 현황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지하층을 많이 만들지 못할 경우 주차타워로 계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층 규모라면 건축심의나 교통영향 평가 등에 의한 제한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진입로의 위치까지 제한이 되어서 지하층수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만큼 변수가 많은 것입니다.질문 내용상 조건이 부족합니다. 정확한 것은 전문가를 통해서 부지 조건을 검토하여 계획설계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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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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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보이는 옹벽의 설치자는 누구로 추측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시기가 오래 되었다면 마을이 형성될 때부터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주민 안전을 위해서 지자체에서 공사를 해주거나 주민들이 자금을 모아서 설치했을 것입니다. 지자체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속 마을이 오래 된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필지 구획하고,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전을 고려해서 집을 짓기 전에 해당 필지만 옹벽이나 석축을 설치하고 집을 지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표준 도면이 있거나 구조계산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많은 현장이 경험치로 시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런 것이라면 언제 경사면이 무너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민원접수가 있었거나 지자체가 조사를 거쳐서 전체적인 옹벽 공사를 진행했을 것입니다. 이 내용은 추정입니다. 정확한 것은 그 때 관계자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례로는 부산지역에 피란민들이 몰려와 마을을 형성하고 지낸 곳을 안전을 위해서 지자체가 저러한 옹벽을 만들고 골목을 형성해줬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위와 같은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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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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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 목수 해볼려고 하는데 첨에 많이 힘든가여?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현장에서 안 힘든 일은 없습니다. 간단한 형틀작업을 보면 간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규모가 커지고, 구조체 형태가 복잡해지면 숙련도가 높아야지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거의 거푸집을 나르는 등 주로 힘을 쓰는 보조 업무 위주로 하게 됩니다. 그런 점은 어느 공종이나 비슷합니다. 형틀목수는 거푸집을 만드는 일 외에도 철근 배근이나 콘크리트 타설 등의 업무도 하게 됩니다. 작업시 무거 자재들이 사용되니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됩니다.건축 및 구조도면을 잘 볼 수 있어야 하며, 잘 못 시공했을 경우 수정이 까다롭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팀장에게 필요한 부분이지만 초보 때부터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겁니다. (팀장이 실수해도 누군가 빨리 알아채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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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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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집을 짓는 시대라던데 건설업계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3d프린터를 사용하여 건축하는 것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기술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안전한지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를 결합하여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조체의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고 상각합니다. 다만 아직 고층 건축은 성공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3d 프린터를 사용하면 공사기간도 단축되고, 공사비가 많이 절감되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을 것입니다. 구조적인 문제도 철근과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해결 가능합니다. 기존 기술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게 아닐까 우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은 3d 프린터로 건축 가능한 규모가 제한적이라 대형 건축물에서는 기존 방식으로 시공힐 것 같고, 프린터 장비가 크기 때문에 설치를 위한 장비와 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업무의 변화가 생기겠지만 일자리가 완전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조형태가 아직은 단순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기존 방식 보다 곡면처리가 쉬운 편이라 나중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건축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기존에도 다양한 구조형식과 재료들을 사용하여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방식이 더 도입되는 것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시로 기존 아파트나 고층 업무시설 등을 모듈러방식으로 짓게 되었을 때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듭 발전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여전히 기존 방식대로 시공하는 현장이 많습니다.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발주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방식을 반기고 발전시켜서 적절하게 접목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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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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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계단에 설치된 논슬립 입니다. 이렇게 붕 뜨게 설치되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시공하면 안됩니다.사진으로 봤을 때 시공 방식이 접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저렇게 시공했다기 보다 시공 후 기온이 높아지면서 접착제가 약해지고, 그 때 보행자들이 밟고 지나가면서 논슬립이 밀린 것 같습니다. 견고하게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한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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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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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철거 시에 물을 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단순히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철거시 발상하는 먼지가 바람에 날려서 주변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그것을 줄여줄 간단한 방법이 살수입니다. 물에 의해서 먼지가 날리지 않고 현장 내에 부착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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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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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성능이 좋은 창호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으며 각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단열성능이 좋은 창호는 프레임 자체의 열전도율이 낮고, 다층구조의 유리를 사용하며, 기밀성능이 뛰어난 창호입니다. 프레임은 금속 보다는 플라스틱이나 목재가 열전도율이 낮습니다. 유리는 이중 이상의 복층유리 중 공기층을 진공상태로 만든 뒤 아르곤 가스 같은 것을 충전, 로이코팅 같은 열차단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금속 산화물 코팅이 된 유리가 단열성이 뛰어납니다. 기밀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밀폐력이 좋아서 내외부 공기가 통과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외풍 차단이 좋아서 내부 기온을 유지하는데 유리한 것입니다.그런 성능이 뛰어난 특정 브랜드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독일에서 프레임이 제작되어 납품되고, 그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유리로 제작되는 창호들이 성능이 우수합니다. 국내 브랜드 중에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일부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제품의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그 부담을 생각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제품의 성능 중에 열전도율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면 대부분 기밀성도 1등급인 제품일 것입니다.(실제 제품도 성적서에 성능을 낸다고 봤을 때입니다. 성적서를 받기 위해 테스트한 제품이 판매되는 제품과 차이나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한가지 브랜드를 들자면 레하우라는 브랜드가 패시브하우스에도 많이 사용되며, 성능이 검증된 브랜드입니다. (실제 건축 후 기밀성 및 단열성 등 테스트를 통과해야지 패시브하우스로 인정됩니다. 이때 창호도 포함한 테스트를 거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레하우라는 브랜드가 성능이 우수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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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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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설치해 놓은 구조물에 길가다 넘어지면 누가 책임지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공공시설물의 설치 현황이 어떠냐를 따져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구조물이 육안으로 쉽게 보기 힘든 형태라면 그에 따른 안내(경고)문을 발견하기 쉽게 설치하거나 보행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약 그런 것이 없다면 해당 지자체를 통해서 민원을 제기하고 보상청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조물이 눈에 잘 띄는 형태이거나 쉽게 볼 수 있는 경고문을 해뒀음에도 보행자가 부주의 해서 구조물에 걸려 넘어졌다면 보상청구가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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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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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하중 관련하에 이동식 랜탈을 왜 사용이 안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설계하중이 3kN/m2라는 것은 활하중(등분포하중)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1제곱미터당 3kN의 하중을 적용했다는 얘기로 그만큼은 버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kN을 kg으로 산정하면 300kg 정도가 됩니다. 이동식 렌탈(이동식 작업차)의 무게가 800kg 정도인데 보통 이동식 작업차의 평면적은 2.7m2가 됩니다만 하중이 바퀴가 있는 네 점으로 나뉘어 바닥으로 전달됩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바퀴 하나당 200kg 정도의 무게를 바닥에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바퀴의 면적이 얼마나 될까요? 장비 전체의 면적에 비하면 매우 작은 편입니다. 그만큼 좁은 면적이 하중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말이 됩니다. 1m2의 면적에 300kg을 감당해낼 수 있는 구조체인데 바퀴가 닿는 그 좁은 면적에 200kg이 작용한다는 것은 계산치를 넘어서는 히중일 것입니다. 그리고 작업차에 무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작업자의 무게, 공구의 무게, 자재의 무게 등이 더해지면 그만큼 하중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계산값 만으로 따져보면 구조체거 파괴될 위험이 있으니 사용하면 안된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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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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