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을 모방해서 행동하는게 있는데요.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손벽을 치면 나도 모르게 따라하거나 하품하을 하면 따라하거나 그러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은 뇌의 모방 시스템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뇌에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할 떄 마치 내가 직접 하는 것처럼 반응하는 거울 뉴런이 있어 행동을 이해하고 따라 하도록 돕습니다. 하품이 전염되는 것도 상대의 상태를 공감하고 동기화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생활에서 타인과 협력하고 관계를 형성하는데 유리하게 진화한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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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식물은 상수리 나무나 도토리 나무가 아니라 무궁화과의 떡갈나무류 또는 상수리 나무류에 생긴 벌레집으로 보입니다 .둥글고 털처럼 보이는 부분은 열매가 아니라 혹벌류 곤충이 잎이나 가지에 만든 충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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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종들이 많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은 매우 많습니다.특히 심해, 열대우림, 동굴처럼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미확인 종이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육지에서도 곤충, 균류, 미생물 등은 계속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한 생물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새로운 종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아 지구 생물 다양성은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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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감자는 서로 종자가 친척 뻘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토마토와 감자는 실제로 가까운 친척 관계입니다. 둘다가지과 식물로 고추,가지와도 같은 계통에 속합니다. 그래서 유전적으로 비슷해 접목이나 일부 교잡이 가능합니다. 포메이토는 토마토 줄기와 감자 뿌리를 붙인 접목 식물로 한 식물에서 토마토 열매와 감자 덩이를 얻는 방식입니다 .다만 종이 달라 자연 교배로 완전히 섞인 품종을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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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뱀은 다리가 없는 대신 몸 전체의 근육과 비늘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몸을 좌우로 굽히면서 땅의 돌기나 마찰력을 밀어 추진력을 만들고, 갈비뼈 주변의 많은 근육이 파도처럼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또한 배 쪽 비늘은 방향 조절과 미끄러짐 방지 역할을 합니다. 종류에 따라 S자 이동, 직선 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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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갑자기 노래 한 소절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뜸금없이 왜 그 노래가 생각이 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특정 노래가 머릿속에 반복되는 현상은 흔히 귀벌레 현상이라고 합니다 .뇌가 최근 들었던 음악이나 강한 감정을 연결한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다시 재생하는 과정입니다. 걷기처럼 반복적인 행동을 할떄 뇌의 부담이 줄어드면 기억 속 음악이 떠오르기 쉽습니다. 스트레스, 기분, 주변 소리와 비슷한 리듬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상한 현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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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농도의 커피인데도 유리컵 플라스틱컵 등등 다른 곳에 담아서 먹으면 뭔가 향과 맛이 다른거 같은데요. 실제로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의 맛은 농도 뿐 아니라 온도 유지 향이 퍼지는 방식 컵의 촉감과 냄새에 대한 감각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유리컵은 향과 맛이 비교적 순수하게 느껴지고 ,플라스틱은 미세한 냄새나 질감 때문에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컵의 두께와 입술에 닿는 느낌도 뇌의 맛 인식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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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가 독립적인 DNA를 가지게 된 진화적 이유와 세포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미토콘드리아는 약 15억년 전 원핵생물이 다른 세포 안으로 들어가 공생하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전자는 핵으로 이동했지만,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일부 DNA는 미토콘드리아에 남아습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자체적으로 필요한 단백질 일부를 만들며, 세포 호흡 과정에서 ATP를 생산해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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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어떻게 사람 말을 따라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는 사람처럼 성대가 있는것이 아니라 울대와 부리, 혀를 이용해 소리를 조절합니다. 특히 앵무새는 소리를 매우 정교하게 흉내 내는 능력이 발달해 있어 사람의 말소리의 높낮이와 리듬을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성이 강해 무리의 소리를 배우려는 본능이 있어 사람과 함께 살면 말을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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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래 무슨 벌래인지 알려주세요ㅜㅜ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확인은 어렵지만, 설명처럼 아주 작고 뛰어자니는 벌레라면 벼룩,톡토기 , 권연벌레 유충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톡토기는 습환 환경에서 생기며 아주 작고 점프하는 특징이 있어 흔히 발견됩니다 .한 두마리 보였다고 바로 대량발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변 습기 제거, 침구 세탁, 건조 바닥 청소를 해보시고 계속 주변에 여러마리가 보인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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