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를 할 때는 왜 눈을 부릅뜨고 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재채기 떄 눈을 감는 것은 코의 자극이 삼차신경을 통해 뇌간을 전달되면서 호흡근과 눈꺼풀 근육이 함께 반응하는 반사작용 떄문입니다. 드물게 눈을 뜨고 재채기 할 수도 있으며, 그렇게 해도 안구가 빠지지는 않습니다. 눈꺼풀은 안구를 붙잡는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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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은 항상 배부터 찌는것인지 알고 싶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배에 먼저 찌는것은 유전, 성별 나이, 호르몬 영향으로 지방이 복부, 특히 장기 주변 내장지방에 잘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팔다리가 가늘어도 허리 둘레가 크면 대사질환 위험이 높습니다. 다만 배가 최근 단단해졌거나 통증, 팽만 , 구토가 있으면 지방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식사량 조절과 유산소 근력운동 병행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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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울 때는 뇌에서 집중을 못하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우면 체온을 낮추려는 피부 혈류와 땀이 늘고 ,탈수 ,전해질 변화까지 겹쳐 주의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지며 두통이 날 수 있습니다. 겨울은 이런 열배출 부담이 적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물을 마시고, 혼란 구토가 있으면 즉시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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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덥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겨울은 춥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여름엔 땀과 혈류 증가로 에너지를 쓰고, 겨울엔 혈관수축 , 근육 긴장으로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계절별 일조량도 수면 기분에 영향을 줍니다. 더울 땐 아침 저녁에 수분을 챙겨 10분 부터추울 땐 햇빛을 받으며 충분히 몸을 덥힌 뒤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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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나이뿐만 아니라 그 해의 기후까지 알려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나무는 봄 초여름에 세포가 크고 밝은 춘재, 늦여름에는 세포가 작고 진한 추재를 만들며 한 쌍이 1년을 나타냅니다. 비가 충분하고 기온이 알맞으면 생장이 빨라 나이테가 넓어지고, 가뭄, 저온에는 좁아집니다. 여러 나무의 무늬와 기상 기록을 비교해 과거 기후를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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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개발 업무 취업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기업 식품개발이 학벅만으로 결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CJ 직무 안내도 원료 제품 특성 이해, 실험 설계, 시장 소비자 분석 역량을 강조합니다. 학점과 전공기초를 관리하면서 연구실,인턴,제품개발 공모전, 관능평가, 통게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남기세요. 자격증은 식품안전기사가 가장 직접적이며, 위생사나 HACCP교육도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 수보다 제품의 기획,배합,평가개선 과정을 설명한느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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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나 선인장 같은 생물들은 어떤 독특한 신체 구조와 생리적 적응을 통해 수분을 보존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생존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낙타의 혹은 물이 아니라 지방 저장고이며, 체온 변화를 크게 허용해 땀 배출을 줄입니다. 콩팥은 진한 소변을 만들고 코에서는 수분을 회수하며, 타원형 적혈구로 탈수에도 혈류를 유지합니다. 선인장은 두꺼운 줄기에 물을 저장하고 잎을 가시로 바꾸며, 밤에 기공을 여는 CAM 광합성으로 증발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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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 창문 틈새에 벌집이 생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벌집인지 확실하지 않고 방충망 안쪽이라면 개인제거는 권하지 않습니다. 창문을 닫고 아이, 반려동물의 접근을 막은뒤, 벌이 드나드는지 멀리서 확인하세요. 막대기로 건드리거나 살충제를 뿌리면 벌이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나 방역업체에 먼저 문의하고, 말벌이 활발하거나 실내 유입 등 즉각적인 위험이 있으면 119에 신고하세요. 벌집을 직접 잡지 말라는 것이 공식 안전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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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가 뭔가요? 해를끼치나요 아님착한 벌렌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썩덩나무노린재 계열로 보이며, 날개가 등 위에 접혀 있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은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집 안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하지도 않습니다. 눌러 잡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컵과 종이로 덮어 밖에 놓아주세요. 반복해서 보이면 방충망, 창틀 틈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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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여행을 가면 평소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끼지만, 지나고 나면 짧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요?
여행중에는 낯선 자극에 주의를 많이 써 순간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즐겁게 몰입하면 시간 자체를덜 확인 해, 끝난 뒤에는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낍니다. 모든 감정이 같지는 않으며 지루함, 불안은 시간을 늘리고 즐거운 몰입은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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