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쥐꼬리망초류(쥐꼬리망초)와 비슷해 보입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이 달리고, 줄기 끝에 작은 꽃이 촘촘하게 모여 긴 이삭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동정이 어려우므로 식용이나 악용으로 사용하지는 마시고, 꽃이 핀 부분을 가까이 찍어 올려주시면 좀 더 정확하게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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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물고기는 아가미를 이용해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합니다. 물이 입으로 들어와 아가미 사이를 지나가면, 아가미의 아주 얇은 조직과 모세혈관을 통해 물속 산소가 혈액으로 확산됩니다. 이때 혈액과 물의 흐름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역류교환 방식 덕분에 산소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혈액 속 이산화탄소는 물로 빠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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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의 땀색은 붉은 색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마의 분비물은 실제로 붉은 색이나 주황빛을 띨 수 있지만 피는 아닙니다. 하마의 피부샘에서 분비되는 히포수도릭산과 노르히포수도릭산이라는 색소성 물질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비교적 무색에 가깝다가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면서 붉게 보이며, 자외선 흡수와 항균 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피땀이라는 표현은 생김새 떄문에 붙은 별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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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여? 생물전문가의 답변을통해서 알고시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에 강하고 약한 차이는 타고난 기질 뿐 아니라 뇌의 스트레스 반응과 경험, 수면 사회적지지, 대처방식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과 코르티솔이 활성화되는데, 사람마다 이 반응의 강도와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또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도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받은 스트레스에서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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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을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고 낮의 길이가 짧아지면 나무는 겨울을 준비하면서 잎의 엽록소를 분해하고 회수합니다. 초록색이 사라지면서 잎에 원래있던 카로티노이드의 노란, 주황색이 드러나고, 단풍나무처럼 일부 나무는 안토시아닌이 만들어져 붉게 변합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즉 단풍은 계절 변화에 따른 잎의 생리적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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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왜 눈이 침침해지고 피로가 쌓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침침하고 뻑뻑해지는 주된 원인은 눈의 과도한 초점 조절과 깜빡임 감소입니다. 화면을 집중해서 볼 수록 깜빡임이 줄어 눈물막이 빨리 증발하고, 가까운 곳에 계속 초점을 맞추면서 눈 근육의 피로가 쌓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는 것도 눈의 부담을 높일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가 일시적인 눈 피로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이 망막이 손상시킨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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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랑 흑인 황인 왜 다른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인류는 모두 같은 종인 호모 사피엔스지만 조상이 오랜 시간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외모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예를 등러 피부색은 자외선의 세기와 관련된 멜라닌 양의 차이가 대표적입니다 .얼굴 형태나 체격, 모발 특성도 여러 유전자의 영향을 받아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다만 인간의 유전적 차이는 매우작고 연속적이어서 흔히 말하는 백인, 흑인, 황인은 생물학적으로 명확하게 나뉘는 별개의 집단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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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정말 테레파시라는 것이 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쌍둥이에게 특별한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매우 비슷하고 성장환경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성격 취향 행동 패턴이 비슷하고 서로의 표정이나 말투를 빠르게 알아차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거나 멀리서 상대의 상태를 알아맞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초능력보다는 높은 친밀도와 경험 공유로 설명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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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유전과 환경 중 무엇에 더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행동은 유전과 환경 중 하나만으로 결정되기보다 두 요인이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전자는 기질이나 스트레스 반응처럼 행동의 기본적인 성향에 영향을 주고, 성장환경, 교육,사회적 경험은 그 성향이 실제 행동으로 어떻게 나타날지를 바꿉니다. 같은 유전적 소인을 가진 경우에도 환경에 따라 행동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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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해파리라는 것이 있던데 이 해파리는 죽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불사해파리로 불리는 Turritopsis dohrnii는 성체가 손상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를 다시 분화시켜 어린 폴립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노화로 인한 죽음을 피할 수 있지만, 실제 자연에서는 포식, 감염, 환경 변화로 죽을 수 있어 정말 죽지 않는 동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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