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 배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는 역할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위치는 다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등 지느러미는 물고기가 몸을 좌우로 흔들 떄 몸이 옆으로 뒤집히는 것을 막고 방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배지느러미는 몸의 균형을 잡고 위아래 이동, 급정지 ,방향 전환을 돕습니다 .즉 등지느러미는 주로 자세 안정, 배지느러미는 섬세한 조종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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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이상하게 졸린 이유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사용 중 졸린 이유는 추위 자체보다는 실내 환경 변화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차가운 공기와 낮은 습도는 모의 체온 조절에 영향을 주고, 환기가 부족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 피로감과 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시원하고 조용한 환경은 몸이 휴식 상태로 전환되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적절한 온도 유지와 주기적인 환기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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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으로 보이나요?
식물 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엽록소가 빛을 흡수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엽록소는 광합성에 필요한 붉은색과 청색 계열 빛을 주로 흡수하고, 초록색 빛은 상대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반사하기 때문에 잎이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가을에는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평소 가려져 있던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색소가 나타나 노란색이나 붉은색 단풍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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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생물은 햇빛이 없는데 어디서 에너지를 얻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해 생물은 햇빛 대신 화학합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해저 열수구 주변의 세균은 황화수소 같은 무지물을 산화해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먹이사슬의 시작으로 삼습니다. 또한 일부 생물은 위에서 떨어지는 유기물(해양 눈)을 먹거나 서로 포식하며 살아갑니다. 즉 태양 에너지 대신 지구 내부 물질의 화학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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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다사 산에서 왕두꺼비를 봤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개체는 두꺼비류로 보이며, 두꺼비는 물에서만 사는 동물이 아니라 육상 생활을 하는 양서류 입니다. 번식할 때는 물이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산림의 낙엽층, 돌 밑, 흙 속 등 습한 곳에서 생활합니다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습기를 유지할 장소를 찾아 이동하며, 산 중턱에서도 곤충 등 먹이가 충분하면 살아갈 수있습니다 .특히 큰 개체는 오래 산 두꺼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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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왜 방이 4개나 나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이 4개의 방으로 나뉜 이유는 산소가 많은 혈액과 적은 혈액이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심장은 온몸ㅇ에서 온 혈액을 폐로 보내고 ,좌 심장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강한 압력으로 온몸에 공급합니다. 이렇게 분리되어야 각 기관에 효율적으로 산소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간이라면 혈액이 섞여 산소 공급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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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은 왜 수혈할 때 아무거나 섞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혈액형이 다른 혈액을 섞으면 적혈구 표면의 항원과 혈장 속 항체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형 혈액의 적혈구에는 A항원이 있고, B형 혈액의 항체는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혈구가 서로 붙는 응집 반응과 파괴가 일어나 혈관을 막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수혈 전 혈액형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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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에 열만 오르고 땀이 안 나는데 몸 전체가 막 붕~뜬 느낌이고 시야가 막 흐릿해지려고 햇는데,
몸에 열감이 있는데 땀이 나지 않고 붕 뜨는 느낌과 시야 흐림이 있었다면 탈수 ,저혈압, 저혈당, 온열질환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어지럼, 두근 거림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장마철에는 습도와 활동량 변화로 체내 수분 균형과 장 운동이 받아 변비나 컨디션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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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름은 양서류와 파충류가 나기 적절한 날씨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리나라의 여름은 많은 양서류와 파충류에게 활동하기 적합한 계절입니다. 변온동물은 주변 온도를 이용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따뜻한 환경에서 대사와 활동성이 증가합니다. 다만 30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체온 과상승과 탈수를 피하기 위해 그늘, 물가, 흙 속등으로 이동합니다. 특히 양서류는 피부 호흡 때문에 건조함에 약하고 파충류도 적절한 일광욕과 냉각 장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여름은 활동에는 유리하지만, 지나친 폭염과 서식지 감소는 생존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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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전자 및 염색체 돌연변이나 기형종(테라토마)의 가능성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검사는 특정 유전자 변이나 일부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 모든 돌연변이나 기형종 발생 가능성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기형종은 세포 분화과정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영상검사, 조직검사 등이 함께 필요합니다. 어떤 검사를 시행했는지에 따라 확인 가능한 범위가 다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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