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 몸에는 수분이 얼마나 있을까여?

사람과 같은 돔물들과 달리 곤충과같은 외골격을가진 생명처는 몸안에 수분이 얼마나 비율을차지하고잇는지에대해서 생명전문가의답변을통해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곤충 체내 수분 함량은 종과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전체 체중의 60~70%를 차지합니다.

    이는 성인 인간의 60%의 수분율과 비슷한 수준이죠.

    단계별로 보면 피부가 말랑한 애벌레는 70~90%에 달하지만, 외골격이 단단해진 성충은 50~65%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수생 곤충은 수분 비율이 80% 이상으로 높고, 건조한 곳에 사는 곤충은 수분 손실을 줄여 40~50% 수준을 유지합니다.

    참고로 곤충 내부 체강은 물이 주성분인 혈림프라는 체액으로 채워져 있어 영양분과 호르몬을 순환시키는데, 단단한 겉껍질 표면의 왁스층은 체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방수막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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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

    네. 질문하신 건 “외골격을 가진 곤충 같은 생명체도 사람처럼 몸의 상당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느냐”는 거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습니다. 곤충도 생각보다 물이 엄청 많습니다. 겉에 딱딱한 껍질이 있으니 안에도 뭔가 바싹 마른 게 들어 있을 것 같지만, 생명체라면 그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곤충의 몸은 얼마나 물로 되어 있을까?

    일반적인 곤충은 체중의 약 60~70% 정도가 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종과 생육단계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어서 대략적으로 보면,

    곤충 유충: 수분 함량이 70~80% 이상인 경우도 있음

    성충 곤충: 대략 50~70%

    건조에 강한 일부 곤충: 40~50%대까지 내려갈 수 있음

    탈피 직후처럼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는 더 높아질 수 있음

    즉, 외골격이라고 해서 몸 전체가 단단한 갑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가장 큰 차이는 '혈액'입니다

    사람은 혈액이 혈관 안을 흐르지만 곤충은 조금 다릅니다.

    곤충에는 혈림프(hemolymph)라는 체액이 몸속을 순환합니다. 이 안에도 물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곤충의 세포 자체도 당연히 물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외골격을 가진 생물 = 몸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다"

    가 아니라,

    "겉에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외골격과 왁스층이 있지만, 내부 조직은 상당히 많은 물을 포함한다."

    가 정확합니다.

    그런데 왜 곤충은 사람보다 훨씬 작아도 잘 버틸까?

    곤충의 외골격은 단순히 몸을 지탱하는 갑옷이 아닙니다. 특히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왁스층이 수분 증발을 크게 줄여줍니다.

    사람은 피부에서 계속 수분이 증발하고, 땀을 흘리면서 체온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반면 곤충은

    외골격 + 왁스층으로 수분 손실 억제라는 상당히 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작은 몸집에서도 체내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사람: 약 50~70%가 물

    곤충: 대략 50~70%가 물인 경우가 많음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곤충도 외골격 때문에 몸이 단단해 보이지만 내부에는 상당한 수분이 들어 있습니다. 종과 발달단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곤충의 체수분은 대략 체중의 60~7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유충처럼 조직이 부드러운 단계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곤충의 외골격은 주로 키틴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물을 저장하는 조직이라기보다 수분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