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잇는 방법은 무엇일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의지는 '강한 마음'보다 뇌가 에너지를 덜 쓰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능력에 가깝다고 봅니다 .목표를 작게 쪼개고, 같은 시간. 장소에서 반복하며, 유혹은 눈앞에서 치우고, 지킨 약속은 즉시 기록하세요. 잠, 식사, 운동이 무너지면 전전두엽 조절력도 약해집니다. 의지는 참는 힘보다 습관화된 구조가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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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마다 수명이 크게 차이 나는 이유와 이러한 생활사가 진화적으로 어떤 이점을 가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해파리 수명 차이는 종마다 생활사 전략, 서식 환경, 포식 압력, 번식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짧게 사는 종은 빠르게 성장, 번식해 개체수를 늘리는데 유리하고 폴립으로 오래 버티는 종은 먹이 부족, 수온 변화 같은 나쁜 환경을 견딜 수 있습니다. 일부 해파리의 역분화는 성체가 다시 어린 단계로 돌아가 생존 기회를 늘리는 전략입니다. 즉, 수명 차이는 각 환경에서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진화적 적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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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쪽에서 기어나오던데 무슨 벌레일까요?
사진상으로 보면 바퀴벌레는 아닐 가능성이 높고 가능성이 높은건 먼지다듬이 인것으로 봉비니다. 몸길이가 1~2mm정도로 매우 작고 연할 갈색의 길쭉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가 몸보다 약간 크고 긴 더듬이가 보이고 세면대나 욕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사진 속 벌레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곰팡이와 습기를 먹고 살아서 욕실, 세면대, 싱크대 주변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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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는 얼마나 새호리기보다 비둘기를 제압하는 능력이 강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황조롱이가 새호리기보다 특별히 사납다기 보다 체형과 사냥방식이 다릅니다. 황조롱이는 체중이 더 나가고 발의 힘이 좋아 큰 설치류나 어린 비둘기를 제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새호리기는 공중에서 빠르게 작은 새를 추격하는데 특화되어 있어 비둘기 같은 큰 먹이는 잘 노리지 않습니다. 즉, 힘의 차이라기보다 사냥 전략과 먹이 선택의 차이가 더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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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이 채취에 영향을 끼치나요?
네 영향을 줍니다. 마늘, 양파, 향신료, 술처럼 휘발성 성분이 많은 음식은 혈액을 거쳐 땀과 호흡으로 배출되어 체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녹차를 많이 마신다고 몸에서 녹차 향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녹차의 성분은 대부분 대사되어 배출되며, 오히려 항산화 성분과 수분 섭취 증가로 입냄새나 체취 관리에 간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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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면 단 게 땡기는데, 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단맛을 덜 찾게 되는 것은 쓴맛 자극이 단맛에 대한 욕구를 일시적으로 줄이고, 커피의 향과 카페이 식후 만족감을 높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입안의 강한 쓴맛이 단맛에 대한 미각 인식을 바꿔 단 음식 생각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체감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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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우는 눈물의 성분이나 기쁠 때 우는 눈물이 화학적인 결과물로도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픔과 기쁨의 눈물은 모두 눈물은 감정성 눈물로 기본 성분은 비슷하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으로 단백질, 호르몬, 전해질 농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감정에 따라 눈물만 보고 명확히 구분할 정도의 화학적 차이가 확립된 것은 아니며, 호르몬과 뇌의 감정 반응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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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철새를 볼 수 있는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곳이라면 서울 한감 밤섬, 암사생태공원, 인천 송도 갯벌, 경기도 시화호, 충남 천수만을 추천합니다. 겨울에는 큰기러기, 청둥오리, 두루미류 등을 관찰하기 좋습니다 .철새는 10월~2월이 가장 다양하며,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이 촬영에 유리합니다. 망원렌즈와 쌍안경을 준비하고,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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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사람도 조현병이 올 수 있나요??
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사람에게도 조현병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유전적 소인에 스트레스, 수면 부족, 대마 등 일부 약물, 뇌 발달 과정의 변화,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납니다. 발병 전에는 집중력 저하, 불안, 사회적 위축, 수면장애 같은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수록 예후가 더 좋은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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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삵(동물)은 같은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삵은 같은 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종입니다. 집고양이는 Felis catus, 삵은 Prionailurus bengalensis로 속부터 다릅니다. 매우 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고양이과 에 속해 일부 교배 사례 (뱅갈고양이) 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반면 개와 늑대는 같은 종(Canis lupus)의 아종 관계로 유전적으로 훨씬 가까워 자연교배가 더 쉽게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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