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얼굴 화장중에 막 기름 바른것마냥 번쩍이는거 먼가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건강 이상 신호가 아닌 화장 때문이거나 피부관리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요즘의 화장 트렌드가 광이나는 것이라 합니다. 특히 피부가 촉촉하고 광이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유행한다고 합니다.물론 체질적으로 원래 유분이 많이 도는 지성 피부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온 피지가 조명을 받아 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피부 속은 건조한데 겉은 기름진 상태일 수 있는데, 이 때는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기름을 더 많이 내뿜은 경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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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죽은척하누 동물들이 잇엇는데여?
천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죽은 척 하는 동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아마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인 '주머니쥐'일겁니다.영어로 이름 'Opossum'인데 영미권에서는 죽은 척 하는 행동도 'Playing Possum'이라 할 정도입니다.게다가 단순히 멈추는 게 아니라, 몸을 뻣뻣하게 굳히고 혀를 내밀며, 심지어 항문선에서 체취를 풍겨 진짜 썩어가는 시체 같은 냄새를 풍깁니다.그 외에도 '돼지코뱀'이라던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딱정벌레나 바구미 종류도 죽은 척 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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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중독될거 가튼데여 어떠케이겨내나여?
하루에 그렇게 많은 아이스크림을 드시는건 콜리님의 의지 부족 때문만은 아닙니다.가장 큰 이유는 단맛은 우리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 도파민을 분출시키기 때문이죠.게다가 차갑고 설탕이 많은 아이스크림은 혈당을 크게 올렸다 떨어트리는데, 이 과정에서 뇌는 당이 부족하다고 착각해 더 단 것을 찾게 만듭니다.사실 유지방과 설탕의 조화는 본능이 거부하기 힘든 가장 중독성이 강한 맛이죠.만일 이런 중독을 깨려면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제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과일로 대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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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벌레인가요 이거 무슨벌레인가요
사진상 벌레가 흐릿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벌레의 외형상의 특징과 예상되는 크기로 추정, 권연벌레로 보입니다.권연벌레는 크기가 2~3mm정도로 작고 몸 색은 적갈색이나 황갈색 등을 띄고 있습니다. 약간 통통하고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죠.주로 오래된 곡물이나 밀가루, 시리얼, 말린 채소, 한약재 등 말린 식물성, 유기성 성분에서 발생하게 됩니다.혹시 벌레에 대한 정보, 즉 어디서 발견하셨는디 또는 기어다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다시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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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식물 잎 활용법 궁금합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말씀하신 차로 끊이는 것입니다.다만, 녹차처럼 마른 잎이 아니라 생잎을 그대로 살짝 씻어 따뜻한 물에 그대로 넣어 우려마시는 것이죠.하지만, 그대로 마시기보다는 꿀을 더하거나 아이스티로 해서 마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생선을 구울 때 잎을 깔아주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고, 잎을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올리브 오일에 담가 허브오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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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은 누적된 자외선 때문에 생기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젊었을 때 받은 자외선은 피부에 점점 쌓이게 되고, 자외선을 많이 쬐면 세포가 손상되어 평평한 갈색 반점인 일광흑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즉 지금 겉보기에는 깨끗해도 피부 속 기저층에서는 이미 색소 침착이 진행중이죠.젊었을 때에는 세포 제생능력이 좋아 크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세포의 재생 주기가 늦어지고 피부 장벽이 얇아지며 면역력까지 떨어지게되면 숨어있던 색소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됩니다.다만 유전적 체질로 인해 개인차가 있어 100% 반드시 생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자외선 노출이 많다면 남들보다 훨씬 더 많고 짙은 검버섯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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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따지않고 그대로 두면 껍질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결국 검은색으로 변해 떨어지게 됩니다.마트에서 판매하는 바나나는 유통기간을 위해 초록색일 때 미리 딴 것일 뿐이죠.노란 바나나가 검게 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당분이 아니라 공기의 산소와 효소의 반응 때문입니다.바나나가 익으면서 세포벽이 약해지고, 껍질 속 폴리페놀 성분과 산화효소가 밖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 성분들이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게 되면 검은색의 멜라닌이 생성되며 검게 변하게 됩니다.사실 이는 배나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과 원리는 같습니다.결국 나무에 매달린 바나나라도 일정기간 성숙기간이 지나면 산소와 반응으로 인해 검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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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이 심혈관질환에 더 잘 걸린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이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이 되는 말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B형이 심혈관 질환이 높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의학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 O형에 비해 약 23%정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급한 성격이나 스트레스, 화를 잘 내는 기질 때문은 아닙니다.혈액형과 성격은 사실 큰 영향이 없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혈액 내 생물학적 성분과 단백질의 차이입니다. AB형은 O형에 비해 피를 굳게 만드는 혈액 응고 인자가 혈중에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LDL 수치를 높이고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즉, 성격 탓이 아니라 혈액이 다른 혈액형보다 더 잘 뭉쳐 혈관을 막기 쉬운 체질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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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은 생물의 특징이 될 수 없지 않나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대 생물학에서 생식을 생물의 필수 특성으로 정의하는 이유는 개체 단위가 아니라 종'과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불임의 경우 생식 시스템은 존재하지만, 기능적 장애가 생긴 상태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이 앞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인류의 특성에서 시각을 제외할 수는 없는 것이죠.특히 라이거는 서로 다른 종의 결합으로 인한 유전적 오류가 발생한 아주 예외적인 불임의 상태입니다.그럼에도 라이거 몸 속 세포들은 끊임없이 분열하며 자신과 닮은 세포를 만들어내고 있죠.다시 말해 생식은 개체가 아닌 종과 세포 수준에서 만족하는 특성이기 때문에 생물의 정의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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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혈장 헌혈을 하려고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철분부족으로 뜨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담당자분의 말씀이 맞습니다.실제 우리 몸의 생리적인 특성 때문에 한 번 떨어진 철분 수치는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사실 우리 몸은 매일 음식으로 흡수할 수 있는 철분의 양이 대략 10% 내외로 극히 제한적인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다는 것은 이미 몸속 가장 깊은 곳에 저장된 철분까지 바닥을 보인는다는 뜻입니다.따라서 식사관리만으로는 바닥난 철분 저장고까지 채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특히 병아리님이 여성분이시라면 매달 생리로 인해 철분이 배출되고 있고, 체질적으로 흡수력까지 낮으면 자주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은 물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셔서 철분제를 드시는게 낫습니다. 복용기간도 함께 상의하셔야하지만, 보통은 3개월 정도 드시면 나아집니다.그리고 철분제를 먹을 때는 흡수를 방해하느 차나 커피를 피하고 비타민 C를 곁들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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