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의 벌레 이름이 무엇입니까?
우선 벌레의 이름은 집게벌레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배 끝에는 집게가 있고, 위협을 느끼면 전갈처럼 배를 위로 올리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리고 독이 없으며 사람에게는 무해합니다.사람을 물거나 병균을 옮기지 않고, 소형 곤충을 잡아먹는 익충 역할도 합니다.다만, 위협받을 때는 집게로 꼬집을 수는 있지만 약간 따끔한 수준입니다.어둡고 습기가 많은 환경을 좋아해 배수구나 창문 틈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샤워 후 환기를 하고, 배수구 덮개를 설치하고 틈새를 막아주시면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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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눈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여?
지금처럼 무더운 날 눈이 아프고 두통까지 생긴다면 시원한 실내의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안구 건조증과 외부 높은 기온으로 인한 뇌혈관 확장에 따른 삼차신경 자극으로 인한 두통이 탈수로 인해 더 악화되었을 수 있습니다.실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은 눈물막을 말려 심한 안구건조증과 콕콕 쑤시는 통증을 유발합니다.또한, 높은 기온으로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면 눈 주변 삼차신경을 자극해 눈 안쪽 통증과 두통이 동시에 나타납니다.게다가 강한 햇빛에 눈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도 원인입니다.특히 눈과 머리의 감각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눈의 피로 신호가 이마나 관자놀이의 연관통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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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사람의 척추와 같은 뼈가 있을까요?
먼저 오징어를 손질할 때 나오는 깃펜 모양의 투명한 조직은 뼈나 척추가 아닙니다.어징어는 뼈가 없는 연체동물이며, 이 조직은 글라디우스라는 퇴화한 껍데기, 즉 패각입니다.글라디우스는 칼슘 중심의 뼈와 달리, 게나 새우 껍데기와 같은 키틴질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사실 오징어의 먼 조상은 조개나 달팽이처럼 몸 외부에 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생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닷속에서 빠르게 헤엄치기 위해 겉껍데기를 버리고, 껍데기가 몸 안으로 파고드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그 결과 현재는 몸 전체가 흐물거리지 않도록 중심축을 잡아주고, 근육이 힘을 받을 수 있게 돕는 가벼운 지지대 역할만 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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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타고 하는 농사라고 해도 갑자기 밭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사망하는 사례들은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같은 폭염 속 에어컨이 없는 구형 트랙터 캡의 내부라면 50도 이상이 될 수 있어 급성 심장마비나 열사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넓은 밭에서 작업하다 쓰러지면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또 트랙터는 밭갈이 등 몇몇 작업만 가능할 뿐, 쪼그려 앉아 풀을 매고 수확하고 운반하는 수작업은 여전히 해야만 하는 작업입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밭에서 오는 전신 진동과 소음이 관절과 척추에도 큰 부담이 됩니다.특히 살충제나 제초제등의 농약 노출로 인해 비호지킨 림프종, 백혈병, 전립선암 등의 위험이 높아집니다.또한 장시간 강한 자외선 노출로 피부암이 생기거나, 흙먼지와 분진 흡입으로 폐암 발병률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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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인해서 목에 힘이 갑자기 빠져버릴수도 잇나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지나친 더위로 땀을 많이 흘려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근육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죠.그래서 탈수와 열탈진으로 온몸의 신경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순간 목을 받치기 힘들 만큼 무력감이 드는 것입니다.이런 경우 즉시 시원한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또 맹물보다는 이온음료나 소금을 살짝 탄 물을 마셔 체내 전해질을 보충해야 합니다.그리고 시원한 곳에서 수분을 섭취하고 쉬면 증상이 점차 나아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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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 중에서도 야행성 식물들이 존재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 중에도 야행성이 있습니다.야행성 식물은 낮이 아닌 밤에 꽃을 피우고 생리 작용을 집중합니다.그런 야행성 식물이 밤에 활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밤나방이나 박쥐 등 야행성 수분 매개체를 유인하기 위해서입니다.그래서 달빛에 잘 보이도록 주로 흰색이나 연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시각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밤이 되면 강한 향기를 뿜는 경우도 많죠.대표적인 야행성 식물인 달맞이꽃은 해가 지면 빠르게 꽃을 피웠다가 아침에 시들고, 월하미인과 야래향은 밤중에만 매혹적이고 짙은 향을 발산합니다. 또 빅토리아 수련은 밤에 꽃을 피우며 열을 내어 향을 퍼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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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겨울철을 어떤식으로 버틸 수 있나요?
지렁이는 가을이 되면 땅이 어는 깊이를 피해 지하 50cm에서 1.5m까지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갑니다.그리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점액으로 보온용 흙방을 만들고 겨울잠에 들어갑니다.즉, 겨울 동안은 새로운 먹이를 찾지 않고 활동을 완전히 멈추는 것이죠.대신 가을 동안 몸속에 저장해둔 지방과 영양분을 조금씩 소모하며 버팁니다.또 필요하다면 땅속에 섞여 있는 미세한 부식토(유기물)를 조금씩 삼키기도 합니다.그리고 성체 외에도 가을에 낳은 질긴 알주머니 상태로 겨울을 견디기도 하는데, 이 알주머니는 봄이 오면 부화하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는 땅 속에서 겨울잠을 자거나 알로 겨울을 견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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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이 사망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사실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을 해봐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평소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급성 심근경색이나 부정맥, 뇌출혈 같은 심혈관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공인중개사와 농업을 병행하셨다면 과중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심장에 큰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농사일 자체보다는 폭염 속 야외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이나 급격한 체력 소모가 지병을 악화시켰을 수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농업은 육체적 강도가 높고 환경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작업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농사일 때문이라기보다는 과로와 환경적 요인이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신체 질환과 맞물려 발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하신 듯 기억됩니다.지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많이 황망하시겠지만, 모쪼록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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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버섯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우선 결론부터 버섯 균류가 맞습니다.정확히는 나무 줄기 표면에서 납작하게 붙어서 겹겹이 층을 이루며 자라는 버섯구름류로 보입니다.그리고 하얀 것은 포자류가 맞습니다. 버섯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균사체 덩어리이며, 자라면서 무수한 포자를 공기 중에 날려 다른 죽은 나무나 목재로 번식하는 형태입니다.또 이 버섯들은 목재부후균이라 하는데, 죽은 나무의 리그닌이나 셀룰로오스 같은 단단한 성분을 분해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생태계의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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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풀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콩과 매듭풀로 보입니다.길가나 들판, 도로 같은 척박한 땅에서도 줄기를 옆으로 번지며 무리지어 잘 자라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야생화입니다.그리고 야생화라고 말씀드린 만큼 꽃이 핍니다.8월~9월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잎겨드랑이에서 아주 작은 나비 모양의 분홍색이나 자주색 꽃이 피는데 그 크기가 수밀리미터로 작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못보실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는 풀입니다.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매듭풀은 콩과 식물이기 때문에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하고 독성이 없어 토끼나 소, 염소, 기니피그 등 초식동물이나 가축의 목초 및 간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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