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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지하수라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못살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가장 확실하면서도 간편한 방법은 속독과 여과입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염소소독입니다.염소 소독은 수영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조류 등 대부분의 미생물을 죽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방식도 액체나 정제, 또는 기체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 크기와 사용량에 따라 적절한 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강력한 살균 효과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지만, 피부 및 눈 자극이 발생할 수 있고 흔히 말하는 소독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브롬소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염소와 유사하게 살균 효과가 있지만, 염소보다 자극이 덜하고 냄새가 적습니다.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라 스파나 온수풀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살균력이 염소보다는 약합니다.그 외 오존이나 UV소독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비용이 좀 비쌉니다.그리고 외부에서 물을 끌어올 때 여과장치를 거치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특히 필터시스템을 갖춰서 물속의 부유 물질과 유기물, 그리고 죽은 생물들을 제거하도록 해야 하죠. 모래 필터, 카트리지 필터, 규조토 필터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정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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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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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는 호저의 가시에 대한 공격성에도 강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호저의 가시는 벌꿀오소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들에게 치명적이기에 대부분 피합니다.실제 야생에서 벌꿀오소리와 호저가 마주치는 경우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피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벌꿀오소리가 호저를 사냥하려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벌꿀오소리가 호저의 가시에 찔려 부상을 입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벌꿀오소리가 호저의 가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덤비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호저를 제압하는 데 성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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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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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청설모에게 실제로 잡아 먹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청설모는 주로 잣이나 호두, 도토리 등 나무 열매, 버섯, 어린 새싹, 꽃, 나무 수액 등 식물성 먹이를 먹습니다. 물론 간혹 곤충이나 새알 등을 먹기도 하는 잡식성이지만, 다람쥐를 사냥해서 먹을 정도의 육식성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실제 다람쥐와 청설모는 같은 서식지에서 살지만, 주로 먹는 먹이의 종류나 생활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다람쥐는 주로 땅에 떨어진 도토리나 밤 등의 열매를 먹고 땅속에 저장하는 습성이 강한 반면 청설모는 주로 나무에 매달린 잣이나 호두 등 껍질이 두꺼운 열매를 선호하며, 직접 따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먹이가 부족한 극한 상황에서 평소에 먹지 않던 것을 먹을 가능성은 있지만, 청설모가 다람쥐를 상습적으로 잡아먹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먹이를 두고 경쟁하거나, 영역 다툼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다람쥐가 죽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이는 포식이라 할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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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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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파리는 뇌가 없는데도 자극에 반응할 수 있나요??
해파리가 뇌 없이도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신경망 덕분입니다.해파리의 신경망은 사람의 뇌처럼 특정 부위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몸 전체에 그물처럼 퍼져 있습니다. 이 신경망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작동하여 해파리가 뇌 없이도 생존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합니다.신경망은 빛이나 접촉, 화학 물질 변화와 같은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이 정보를 몸 전체로 빠르게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해파리가 먹이를 감지하면 신경망을 통해 촉수로 먹이를 잡는 움직임을 유도하고, 위험을 감지하면 수축 운동을 통해 회피하는 것이죠.또 해파리의 움직임, 특히 종 모양 몸체를 수축하여 물을 뿜어내는 방식의 맥동은 신경망에 의해 조절됩니다. 신경망은 근육 세포에 신호를 보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하여 해파리가 물속에서 이동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만듭니다.그리고 뇌가 없기 때문에 해파리의 신경망은 정보 처리를 특정 부위에 의존하지 않고, 신경망 전체에서 분산적으로 처리하는데, 이는 특정 신경 세포가 손상되어도 전체적인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생존에 유리하죠.결론적으로, 해파리는 뇌가 없어도 분산된 신경망과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외부 자극에 효과적으로 반응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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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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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집비둘기는 옛날부터 외국에서 개량된 종인가요? 아니면 외국에서 개량된 종이 토종 야생비둘기를 만나서 교잡된 종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두가지가 모두 해당됩니다.즉, 갈색 집비둘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도시 집비둘기는 외국에서 개량된 품종이 야생화된 개체이거나, 그들이 기존의 토종 야생비둘기와 교잡된 결과입니다.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비둘기는 원래 바위비둘기라는 야생종을 길들여 개량한 품종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약 4000년 전부터 바위비둘기를 가축으로 기르기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목적으로 품종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깃털 색깔을 비롯한 다양한 외형적, 행동적 특징을 가진 350종 이상의 품종이 만들어졌습니다.이렇게 개량된 집비둘기들은 인간에 의해 전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사육되던 비둘기들이 도망가거나 풀려나면서 도시 환경에 적응하여 야생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0년대부터 집비둘기가 수입되었으며,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하여 개체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집비둘기는 원래 짙은 회색 바탕에 날갯깃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기본이지만, 품종 개량의 결과로 검은색, 회색, 갈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 변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갈색 집비둘기는 이러한 품종 개량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색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외래종인 집비둘기와 기존의 토종 야생비둘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양비둘기가 교잡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양비둘기는 집비둘기와의 경쟁 및 교잡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는 추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갈색 집비둘기 중에는 외래에서 개량된 품종의 후손일 수도 있지만, 그 품종과 토종 야생비둘기 사이의 교잡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갈색 집비둘기는 주로 외국에서 개량된 바위비둘기의 품종 중 하나이며, 이들이 야생화되거나 토종 야생비둘기와 교잡되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도시에서 서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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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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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으로 인간보다 두뇌가 뛰어난 동물을 개조하는게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으로 기술이 더욱 크게 발전한다면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기술 또는 현재 개발할 수 있는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유전자 조작은 특정 유전자를 삽입하고 제거하거나 변형하여 개체의 형질을 바꾸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지능은 단순히 몇 개의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유전자는 물론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는 매우 복잡한 특성입니다.인간의 뇌는 고도로 복잡한 구조와 연결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복잡성을 유전자 조작만으로 완벽하게 모방하거나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설사 특정 유전자가 지능 발달에 기여한다고 해도, 그 유전자를 조작했을 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다른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큽니다.물론 미래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유전자 조작 기술이 훨씬 정교해지고 뇌 기능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기술의 개발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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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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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에대해궁근해서질문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2030~2040년 경에는 분명 암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환자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우선, 표적 치료제의 발전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고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적게 미치는 약물 개발이 활발해져, 현재의 전신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면역항암치료 역시 개인 맞춤형으로 더욱 정교해져, 환자 개개인의 면역 반응을 최적화하여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AI가 환자의 유전체 정보나 생활 습관, 치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맞춤형 치료법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시게 될지도 모릅니다.결론적으로 이런 다양한 기술들이 더해져 미래에는 암 치료가 만성 질환 관리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진행될 가능성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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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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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중에서는 왜 낯선 사람을 그토록 경계하면서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하나요?
사람도 각자 성격이 다르 듯 개들도 개체마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가 다양합니다.가장 많은 이유는 사회화 부족입니다.즉, 어릴 때 다양한 사람이나 다른 개체와 함께하는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집니다.또 다른 큰 이유는 자신의 집이나 주인을 보호하려는 영역 및 보호 본능 때문입니다.개는 자신의 영역이나 주인이 침범당했다고 느끼면 방어적으로 행동하기에 공격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그 외에도 과거에 낯선 사람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했거나 학대를 당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으며, 또 특정 품종은 유전적으로 경계심이 강하도록 개량된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교육에 의한 것일 수도 있는데, 주인이 낯선 사람에게 불안감을 보이거나 개의 짖는 행동을 제지하지 않을 경우, 개는 이를 학습하여 더욱 심하게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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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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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분명 미래에는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줄고, 비용 부담도 크지 않아 일반인들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현재 개발 중인 표적 항암제와 면역 항암제는 기존 항암제보다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줄어들고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CAR-T 세포 치료제와 같은 치료법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개발 중입니다.물론 이러한 치료법들은 아직 비싸기는 하지만,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대량 생산 기술이 발전하고, 국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통해 점차 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체내에서 CAR-T 세포를 합성하는 기술 등 치료제 제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또 모든 암 환자에게 부작용 없는 치료가 가능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그런 미래가 머지않아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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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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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는 왜 여름에 얕은 늪지대에서 지내다가 겨울에 털갈이를 한 채 깊은 강이나 바다로 이동하나요?
간단히 말해 살아남아 번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여름엔 얕은 늪지대에서 지내며 갈색과 검은색 깃털을 가지는데, 이는 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얕은 늪지대는 먹이가 풍부하고, 수생 식물이 포식자로부터 둥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또 화려한 여름깃은 짝을 유혹하고 영역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반면 겨울이 되면 얕은 늪지대가 얼고 먹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깊은 강이나 바다로 이동하는 것입니다.이곳은 얼지 않고 작은 물고기, 게, 조개 등의 먹이가 여전히 풍부합니다. 이때 얼굴은 하얗게, 몸통은 옅은 회갈색 깃털로 바뀌는데, 이는 겨울 환경에 위장하기 좋고 에너지 소모를 줄여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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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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