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3.3프로 세금 환급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네,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3.3%를 무조건 전부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3.3%는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미리 납부한 세금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연간 소득과 필요경비, 각종 공제를 반영해 실제 부담할 세금을 계산하고, 미리 낸 세금과 비교해 정산합니다.예를 들어, 1년 동안 3.3%로 떼인 세금이 총 33만 원이고 다른 기납부세액이 없다고 가정하면,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한 최종 세금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최종 세금이 0원이면 → 33만 원 전액 환급최종 세금이 11만 원이면 → 22만 원 환급최종 세금이 44만 원이면 → 11만 원 추가 납부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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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중간정산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자동차 구입 목적만으로는 재직 중 퇴직금 중간정산이나 퇴직연금 중도인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 구입은 법에서 정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중도인출이 불가능합니다.다만, 은행에 있는 계좌가 현재 회사의 퇴직연금이 아니라 이전 직장 퇴직금이나 개인 납입금을 보유한 개인형 IRP라면, 계좌 전체를 해지하여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은행에 계좌 종류와 해지 시 실제 수령액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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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6800만 부업 1700만 종소세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추가 납부액은 대략 최대 30만원 대 금액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 구조라면 세무사 없이 직접 신고 가능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배달라이더는 업종코드 940918(퀵서비스배달원)로 단순경비율 79.4%가 적용됩니다. 장부 없이도 매출의 79.4%를 경비로 인정해 주는 거라,1,700만 원 × (1 − 79.4%) = 약 350만 원, 이 금액만 근로소득에 합산됩니다.연봉 6,800만 원이라고 무조건 24% 세율이 붙는 건 아니고, 연말정산 공제를 다 뺀 '과세표준'이 어디 걸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플랫폼에서 이미 3.3%(56만 1,000원)를 떼갔으니, 추가로 납부할세금은 공제가 많으면 거의 안 나오고 환급이 발생하고, 공제가 적으면 30만 원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단순경비율 대상이고 다른 사업소득이 없다면, 5월에 홈택스 '모두채움' 신고로 간단하게 진행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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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잡이익이 많으면 재무제표와 법인세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잡이익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재무제표나 세무상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로 어떤 이유로 발생한 이익인지가 중요합니다.법인세는 세법상 수익인 ‘익금’에서 비용인 ‘손금’을 차감한 소득을 바탕으로 계산하며, 잡이익도 원칙적으로 익금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잡이익이 늘어날수록 법인세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거래처가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는 잡이익의 금액뿐 아니라 발생 원인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다른 손익이 없다고 가정할 때 본업에서 영업손실 3,000만 원이 발생했는데 일회성 잡이익 5,000만 원 덕분에 세전이익 2,000만 원을 기록했다면, “흑자이기는 하지만 본업의 수익성은 약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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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주총희 의사록의 의장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상법상 주주총회 의장은 정관에서 정하고, 정관에 규정이 없으면 총회에서 선임합니다(상법 제366조의2 제1항). 대부분의 표준 정관은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실무상 보통 대표이사가 의장이 됩니다. 상법 제373조 제2항은 의사록에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도록 정합니다. 주주가 날인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A·B가 주주라는 이유만으로 도장을 찍을 필요는 없고, A나 B가 이사이면서 총회에 출석했다면 그 자격으로 날인하는 것입니다.상법상 반드시 인감도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서명도 가능합니다.다만 회사 법인도장만 찍는 것으로 의장과 출석한 이사 각각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모두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록을 공증하거나 등기서류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제출 목적에 따른 날인 방식과 인감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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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이 뭔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연말정산은 한마디로 1년 동안 낸 세금을 정확하게 다시 계산해서 정산하는 것입니다.회사에서 월급을 줄 때, 회사가 미리 세금을 대충 떼서 국가에 냅니다. 이걸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금액'이에요. 내가 올해 병원비를 얼마나 썼는지, 보험료는 얼마인지, 부양가족이 몇 명인지 같은 건 회사가 모르니까요.그래서 연말에 "자, 실제로 당신이 내야 할 세금은 얼마였는지 정확히 계산해 봅시다" 하는 게 연말정산입니다.미리 낸 세금이 실제보다 많았다 → 차액을 돌려받음미리 낸 세금이 실제보다 적었다→ 차액을 추가로 냄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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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과 비상장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상장과 비상장의 차이는 간단히 말해 회사 주식이 공개된 증권시장(코스피·코스닥 등)에서 누구나 사고팔 수 있도록 등록되어 있느냐의 차이입니다.금융권 거래 시 제출하는 서류(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재무제표, 정관, 주주명부 등는 대체로 동일합니다.상장 여부에 따라 서류 종류가 법으로 다르게 정해진 것은 아니고, 정보가 이미 공개되어 있느냐에 따라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수준이 달라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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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에서 감가상각은 실제 현금 지출이 없는데도 비용으로 인정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감가상각은 이미 지출한 구입대금을 자산의 사용기간에 나누어 비용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돈을 지급한 시점’과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차량이나 기계를 구입하면 현금은 줄어들지만, 그 대신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사용할 자산이 생깁니다. 따라서 구입 당시에는 원칙적으로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차량운반구나 기계장치라는 자산으로 기록합니다. 이후 사용하면서 그 자산의 경제적 효익을 소비하는 만큼 감가상각비를 인식하는 것이죠.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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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 구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법인세는 과세표준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각의 세율을 적용하는 ‘초과누진세율’ 구조입니다. 과세표준이 높은 구간에 해당하더라도 과세표준 전체에 최고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액 2억원 이하 10% 없음 2억원 초과 ~ 200억원 이하 20% 2,000만원 200억원 초과 ~ 3,000억원 이하 22% 4억 2,000만원 3,000억원 초과 25% 94억 2,000만원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5억원이라면, 구간별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최초 2억원: 2억원 × 10% = 2,000만원2억원을 초과하는 3억원: 3억원 × 20% = 6,000만원합계 법인세 산출세액: 8,000만원따라서 5억원 전체에 20%를 곱한 1억원이 아니라, 8,000만원으로 계산됩니다.위 표의 누진공제액을 사용하면 같은 계산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법인세 산출세액 = 과세표준 × 해당 구간 세율 − 누진공제액5억원 × 20% − 2,000만원 = 8,000만원이렇게 구한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감면)과 중간예납 등 이미 납부한 세액을 차감하고, 가산세 등이 있다면 더하여 실제 추가 납부할 금액을 계산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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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 시 세무조정, 회계상 이익과 왜 항상 다르게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회계상 이익과 세법상 소득이 다른 이유는 ‘계산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항상 달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익과 비용을 인정하는 기준과 시기가 달라 차이가 자주 발생합니다.회계는 회사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충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금액도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반영합니다반면 세법은 기업 간 과세의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세금을 부과할 소득을 계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이 차이를 조정하는 절차가 세무조정입니다. 회계기준에 맞게 계산한 이익을 세법의 기준에 맞게 다시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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