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장애는 치료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여동생분의 경계선 지능에 대한 평가로 마음이 쓰이실 줄 압니다. 일단 경계선 지능은 지적장애로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경계선 지능을 평가받으신 분들은 현장에서치료적 접근보다는 교육적 접근을 통해 필요한 사회적 훈련을 실시합니다. 왜나하면, 지능 자체는 개인의 신경발달적, 기질적 특성과 관련이 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약물 등으 치료방법으로 지능지수를 정상 범위로 만드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좋아질 수 없다."는 아닙니다. IQ는 그 사람이 일상의 다양한 과제를 얼마나 독립적으로,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이러한 지능검사에는 단독으로 진행되기 보다, 개인의 사회적 적응 기능을 함께 평가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훈련은 실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을 반복하여 연습하게 되면 향상될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이 향상되면 일상에서의 불편감과 지능에 대한 부족한 부분의 보완으로써 작용됩니다. 이에, 경계선 지능과 관련하여 여동생 분의 잠재력에 한계를 두기 보다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이를 점차적으로 훈련하면독립적인 한 개인으로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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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우울증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질문주신 고기능 우울증은 정신건강의학과에 진단할 수 있는 공식진단기준을 없습니다. 다만, "고기는 우울증" 혹은 "가면성 우울증" 등은 상담 장면에서 우울증 증상에 부합하나, 겉은 보이는 모습과 그 특징이기존 우울증과 차이가 있어서 상담적 평가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기능 우울증은 공허함, 피로, 무리력, 흥미감소 등 우울증의 전형적인 심리적 증상들을 나타내지만외부의 직업생활, 대인관계 등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면서 우울증은 심리적 증상보다, 신체증상/수면문제/피로/통증 등 주로 신체적 증상들을 나타내어우울증의 증상들이 기타 신체적 증상으로 가려져 구분이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심리상담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게 만들고, 기존 우울증과 동일한 형태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등을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 형태의 심리적 우울감 등이 실제로 정신과적 약물까지 필요하지 않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인간은 일정 상황에서 적절한 감정을 나타내고,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우울증 아니라 성장의 발판일 수 있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이에, 편향된 심리적 증상 혹은 신체적 증상 등이 발현되신다면선제적으로 심리적 평가와 심리상담을 받아보신 후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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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질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공부를 잘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공부를 잘 집중하는 것은 타고난 집중력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성격, 기질, 환경,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개인의 주의집중력에 영향을 미칩니다.성인 ADHD는 진단이 쉽게 내려지는 질병이 아닙니다. 세부적인 부분을 자주 놓침집중을 지속하기 어려움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처럼 관찰됨지시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함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함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일을 회피함물건을 잃어버림외부 자극에 주의 쉽게 흐트러짐일상적인 일을 잊음위와 같은 증상들이 일상을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지속적인 불편감을 개인에게 주어야 합니다. 또한, 12세 이전부터 증상이 나타나야 하며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실제로 기능적 저하가 나타나야 평가가 가능합니다. 진단기준은 이 기준보다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의 그리고 임상심리사와의 면담과 행동평가, 심리검사를 실제로 진행해봐야 알겠지만현재는 "공부하는 시간에 집중이 어렵다"로만 생각했을 때 ADHD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꼭 하셔야 하는 공부라면 몇 가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현재 10분이 가능하다면 10분 공부 - 5분 휴식 처럼 짧은 템포로 공부하기00공부로 큰 목표를 수립하기 보다는, 5문제 풀기/5분 시청 등 작은 목표로 세분화하기시작하기전 방해요소 제거하기(휴대전화 거실에 두고 오기, 집에 두고 독서실 가기 등)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 끊기는 것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기공부가 참 어려운 영역이지만, 다시 말하면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지 말지 고민할 수 있는 삶은참 행복한 삶입니다. 꼭 계획하신 일들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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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에 쉽게 놀라거 화가나는데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을 들어보면, 이런 상황들이 질문자님의 "성격의 예민성"에 초점을 맞춰 보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같은 소리에 반응하는 민감성에는 차이가 있고,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높을수록 불쾌감과 분노가 강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현재 중요한 것은 "소리에 대한 민감성"의 여부를 감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병원에 내원하여 청각민감성을 측정하는 것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일상에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큰소리 - 상대방은 의도하지 않았고 모름 - 부당한 피해라고 느끼는 악순환은지금처럼 분노와 짜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면 그 강도가 강해져서질문자님이 처하고 싶지 않은 갈등이나 문제상황에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와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을 피하거나소리가 들릴 때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호흡하는 연습, 분노상황에서의 즉각적인 해석을 하지 않는 등나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청각의 문제가 없다면, 현재 불안,스트레스,분노조절과 소리 민감성에 대한 평가를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어전문의 진료 또는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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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외롭습니다 가슴이 뻥 뚫린 기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3년 간 약을 복용하셨지만, 우울한 감정이 나아지지 않아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약물 치료를 3년 간 하셨으면 처음으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은 당연히 약물의 용량과 종류일 것입니다. 다만, 약물의 증량이 무조건적인 증상의 완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효과가 미비한 상황에 대해서는전문의와 꼭 구체적인 면담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병원장면에서 내담자분들께서 간과하시는 하나는 심리상담의 효과성입니다. 약물치료는 생물학적, 신경생리학적 증상을 보조하고 완하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수단 중 하나이지만, 심리상담이 뒷바침 되어야만, 회복된 상태에서의 환경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신적인, 심리적인 부분이 약물로 조절되고 있다고 하여도환경이 변하지 않으면 재발 혹은 완전한 회복이 어렵고, 환경의 변화는 심리상담을 통해 전문가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걱정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임의로 약물의 변경, 중단, 조절을 시도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꼭 상담을 진행하시고심리상담은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 등을 방문하시어지금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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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끊기가 힘이 듭니다. 돈 생기면 단타하게 되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단순히 "주식을 좋아한다"이 수준은 넘어선 것 같습니다. 돈이 생기시면 반복적으로 단타를 하고, 손실을 보는 행동을 중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도박중독과 유사한 행동패턴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의 가격변동으로 돈을 계속 걸듯이 투자하고, 손실을 만회하려고 다시 돈을 넣는 충동적인 매매는 도박중독가 유사합니다돈이 생기면 투자하고 싶은 충동이 강함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투자함그만두려고 해도 반복적으로 실패함주식 떄문에 생활비를 사용함손실을 주변에 숨김매매하지 않으면 불안함이번에는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투자함이러한 행동들이 반복된다면 굉장한 주의가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은 충동적인 매매를 하는 경로들을 우선 차단하는 것입니다. 어플을 삭제하거나, 거래가 될 수 없도록 탈퇴하거나 하는 극단적인 방법도 가능하시면 진행하는게 좋고그게 아니라면 매매하는 금액을 제한하거나, 매매를 항상 하루 이상 생각하고 시행하는 등에 부드러운 방법도 있습니다. 혼자 조절이 도저히 어려우시다면, 도박문제관리센터 혹은 중독통합지원센터 아울러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내소하시어현재 상황에 대한 정말한 진단과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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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밑에서 자라면 아무래도 결핍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부모가정에서 자란다고 하여 꼭 결핍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질문에서 말씀해주신 상황이라면, 가족의 형태보다 가정 안에서 아이가 얼마나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현재 부모 중 한명이 굉장히 언어적, 물리적 폭력성을 동반하고 있으며, 차라리 떨어져 지내거나, 분리되어 양육되는 것에 대한 질문 같습니다. 한무보가정은 경제적, 양육, 사회적 지원이 부족할 수 있지만, 반대로 충분히 안정적인 환경, 양육자의 건강한 정신, 정서적 지지가 동반된다면걱정하실만한 일을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폭력적인 부모는 범법행동일 뿐만 아니라아동의 안정감과 정서적 발달 그리고 품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언어적 폭력, 물리적 폭력, 방임 등이 순환하여 발생하고이는 아이의 불안, 우울, 외상, 주의집중력, 충동성 등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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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고칠수있는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19세의 자제 분이 겪고 ADHD라는 질병은 완치라는 개념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질환이며 충분이 일상에서의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치료 및 교육 그리고 생활환경의 조절을 통해 일상생활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제분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다만, 꼭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변화는 약물치료가 중요하며, 이 약물치료가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ADHD에서 나타나는 주의집중력, 충동성 조절의 어려움과 시간관리, 개인관리 등의 어려움은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병행되어야만 충분히 잘 관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평생 살 것 같은" 두려움은 질환은 겪는 가족분들의 공통적인 마음입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약물치료 그리고 심리치료를 통해 자제분만의 기준으로 자신의 생활방식을 형성하고, 자발적인 치료에 동기를 얻으면서 충분히 잘 살아가십니다. 어머니의 관점에서는 어지럽고, 불규칙하고, 충동적일 수 있지만치료의 과정에서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자신만에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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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일직깨서잠을못자면여러분들은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나이를 먹으면서"라는 문구에서 먼저 하나를 설명해드리면, 나이가 고령으로 접어들수록 수면리듬을 관장하는 호르몬의 양의 감소하면서 수면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면이 그 다음날의 활동에 악영향을 주고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수면클리닉에 내원하여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장애라고 불리는 불면장애는 공식적으로 아래와 같은 진단기준을 가집니다(정신건강편람 진단기준)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잠들기 힘들고이로 인해 낮 동안 피로, 집중력 저하, 졸림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될 수 있습니다. 새벽에 가끔 깨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 기준에 부합하시다면 꼭 병원을 내원하셔서 적절한 진단과 조치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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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워야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등받이와 어떤 성격 혹은 성품에 관련성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성격을 알만하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그렇게 말씀하신 분의 경험과 어떤 특정 성격 간의 결합으로 나타난 근거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 등받이는 운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자신이 편하신대로 하실 수 있는 부분이고이건 개인의 특정 성격과 성향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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