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와 자폐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면 검사를 해보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많이 놀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문 분야가 다른 정혀외과 선생님께서 2년 간 두번의 진료를 통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은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먼저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 모범생이고 집중도 잘한다는게, 자폐나 ADHD 가능성을 배제하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특정 관심사에 깊게 몰입하여 전문가 수준으로 파고드는 특성은오히려 자폐스펙트럼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지능이나 학업 능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사회성 문제를 스스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아아무 문제가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소아를 자주 진료하는 의사선생님들은진료 과정에서 눈맞춤, 대화방식, 관심사의 몰입태도 등을 비공식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전문 분야가 다르더라도 이런 특성이 두 번이나 관찰되었다는 것은확인해보아야 하는 전문가의 시야입니다. 검사는 "문제가 있다"를 확인하는 절차로 이해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가 별 다른 이상이 없다면 그것대로 안심할 수 있고,경계성의 특성들이 확인된다면 지금처럼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 시기에미리 이해하고 지원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사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나 발달센터에서종합심리검사(지능검사, 사회성 평가, ADHD 척도 등)를 통해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정형외과에서의 소견은 참고 자료일 뿐,정식 진단은 이런 전문 평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면, 당연히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자체가 아이에게 낙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아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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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행복해지는 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행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군요. 전통적인 심리학에서는 불행한 상태를 제거하면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20년부터 한국에 유입된 "행복심리학"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행복은 어떤 불행한 상태를 제거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복감을 경험하는 행동, 관계, 상황을 경험해야만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의 자극은 또 다른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이 전제가 대인관계의 폭을 넓혀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행복감이 충족되지 않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나가는 사람과 단순히 인사하거나, 마주치거나,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인간이 가질 수 있는 행복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인간의 뇌는 "생존"의 시스템이지 "행복"의 시스템이 아닙니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과 상황에 있다고 해서 그냥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할 수 있는 상황에 계속 노출되어야만 그 경험을 비로소 인지합니다. 또한, 감정이라는 것은 의지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복해야지!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러 감정이 드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한대로 선행되는 사건이 존재하여야만 합니다. 정리하자면, 개인별로 행복을 경험하는 자극이 모두 다릅니다. 이것을 탐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우며, 이것을 잘 아는 사람은 비로소 많은 빈도로 행복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사소한 것부터 찾아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걷기누군가에게는 명상누군가에게는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중독"에 노출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알코올, 도박, 마약, 관계, 카페인 등 중독을 유발하거나내가 조절할 수 없는 단계까지 쉽게 갈 수 있는 행동을 지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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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회 옮기고싶은데 엄마가 못옮기게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20년 동안 같은 교회를 다니시며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교회 내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옮기고 깊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생 그 교회만 다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이 되신 만큼, 신앙생활을 하는 장소를 정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입니다.다만, 논리적으로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어머니가 받아들이시는 건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이유"보다 신앙 생활에서의 "순종"이 더 중요하여서운함과 불편함으로 느껴지실 수 있기 떄문입니다. 너무 많은 이유를 나열하기 보다는성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려움에 대해짧고 명확하게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번에 설득하기보다는, 같은 말을 여러번 담담히 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당장 옮기는 방법도 좋지만한달 혹은 몇달 간 다른 곳에 다녀본다는 취지로작은 시도부터 제안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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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슬퍼서 자주 울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계속 눈물이나고, 사는게 너무 싫다는 마음까지 드신다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혼자 이걸 견디고 계셨다는 자체가 벌써 많이 지치셨다는 뜻일 겁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 마음은 절대 그냥 넘기실 부분이 아닙니다. 이 순간 많이 힘드시면, 이런 문자로 질문을 주고받는 곳 보다는아래 번호로 지금 바로 전화해보셨으면 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24시간, 전국 어디서나)정신건강상담 1577-0199 (24시간)지금 드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씀하셔도, 비밀 보장을 통해 전문상담가와 언제나 상담이 가능한국가기관 창구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불안, 우울감, 자주 우시는 부분, 가출하고 싶은 마음까지이 모든 것들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마음이 감당하기 버거운 상태라는 걸 보여주는 신호들입니다. 이렇게 힘든데도 여기까지 글을 써주신 것 자체가이미 도움을 구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시고, 위험한 물건들을 눈에 띄지 않게 치워두고오른 하루만 버티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힘든 상태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국가기관, 무료)에 내소하시어전문가와 함께 지금 마음을 풀어보시는 것도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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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좀 아프고 답답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며칠 째 가슴이 답답하고찌릿한 느낌이 이어지져서,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부분은, 증상이 며칠 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내과에 내원하셔서 기본적인 검사들을 진행하여 신체적 원인부터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통증이 팔이나 턱까지 퍼지거나, 식은땀/어지러움이 함께 온다면 꼭 내과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내원 후, 검사 결과가 아무 이상이 없을 떄에는 심리정서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힘들었던 경험이 떠오를 때 마다 증상이 심해지신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다 처리하지 못한 스트레스나 상처가 가슴 답답함, 찌릿함 같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걸 "신체화 증상"이라 부르는데, 꾀병이 아니라 심리적 고통이 실제 몸의 감각으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정 기억을 떠올릴 때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경험이 아직 충분히 다뤄지지 못한 채 몸에 남아있다는 신호입니다. 과체중이 아니었는데도 다이어트를 시작하셨고, 그 게기가 따돌림 경험이였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음식에 상박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면, 이건 체중 관리의 문제라기 보다는경험에서 비롯된 불안감이 음식이라는 대상으로 확장 혹은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린 상황이라면, 지금 필요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 불안에 대한 상담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공황장애는 전형적인 공황발작 양상가 다르게 보이지만, 문서상으로 완전히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에 꼭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내과에 내원하셔서 신체적 원인을 확인 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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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금주법 알고계시면 알려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큰 우울감을 홀로 견디시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무게감이 크신줄로 생각됩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사실은, "확실한 금주법"은 없습니다. 지금 패턴은 단순히 질문자님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술이 우울감을 달래는 도구로 자리 잡은 상태라서, 술 자체를 끊는 것보다우울감을 함께 다루고, 그것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3-15일을 끊으시다가도, 힘은 일이 생기면 다시 마시고 한동안 이어지는 패턴, 1년을 단주하시다가도, 삶이 고달파지면 다시 시작되는 패턴이는 음주가 감정을 조절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학습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될수록 "그만 마셔야지"라는 다짐만으로는 점점 양과 빈도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갈망"이라 부르고, 현재 알코올 중독, 사용장애 수준이 아니라면 보통 파도가 지나가듯, 20분 뒤부터 서서히 가라앉는 형태를 보입니다. 그 순간을 버티기 보다는, 샤워 산책, 전화, 자리 벗어나기 등의 방법으로 몸을 움직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현재 경험하고 계신 우울감을 다르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술이 유일한 감정의 배출구가 되지 않도록, 상담 혹은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꺼내놓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에는 무료로 이런 상담을 진행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며, 국비로 운영되고 있어 상담전화 혹은 내소하셔서간단하게 지금 있는 일들을 말씀하시고 현재 상태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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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이 삶에고민에 많이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해주신 유튜버 분 말씀을 분리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냥 공감해주고 그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는 부분에는, 초심자 혹은 상담을 접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 하는 오해입니다. 실제 상담은 공감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 안에 다양한 상담 기법들이 존재하며, 기법들 안에는 다양한 개입론들이 존재합니다. 단순 위로와 다른 점은, 생각의 패턴이나 행동을 실제로 바꾸는 작업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연구에서도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탄탄할수록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확인되며, "기분이 좋아지고"로 종료되는 상담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상담에 대한 동기, 변화의 대한 동기가 없이 강제적으로 상담에 임하게 되었을 때에는상담의 효과가 강하게 반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분께서 이야기해주신 적대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상담자나 상담 과정 자체에 대한 적대감이라면 치료동맹(관계)의 형성이 어려워지고, 실제로 이런 감정이 클수록 상담 성과가 떨어진다는 결과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이 적대감이 상담자를 향한 것이 아니라"내 상광, 타인"에 국한 된 것이라면 오히려 상담 주제가 될 수 있어적대감에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고민은 당연히 긍정적인 자원이며, 변화의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마음속에 답을 정하시더라도, 결국 그 답이 생성된 과정을 함꼐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 있습니다. 다만, 변화 자체를 원하지 않고 동의만 구하려는 태도가 강하다면 상담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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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몇시에 자는게 제일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몇 시에 자고 일어나야 몸에 가장 좋은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수면은 사람마다 타고난 생체리듬이 달라서 "몇 시에 자야 한다"라는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아침형인 사람은 일찍 자고 일찍 꺠며, 저녁형인 사람은 늦게 자고 늦게 깨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생체리듬에 맞는 고정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성인은 7-9시간이며 취침 시간 자체보다, 기상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을 고치려면,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수면 시간 자체를 고정하여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은기상 시간 매일 동일취침 1시간 전 스마폰, 강한 조명 피하기카페인은 오후 수면 6-7시간 전 먹지 않기늦은 야식 및 탄수화물 섭취 자제침실의 암막커튼 달아 빛을 차단낮에는 햇빛을 쬐고 가볍게 움직이기 등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멀리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전체 수면 패턴이 바뀌기보다는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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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잠을 많이 자야 7시간 자는데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7시간이 적은 시간은 아니지만, 가끔 더 자고 싶은 날 마음처럼 안되셔서 답답하신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잠을 깨어있는 도안 쌓인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일정 수준 해소되면 자연스럽게 각성 신호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즉, 몸이 필요한 만큼 회복이 끝났다고 인식되면 더 누워있어도 뇌가 스스로 깨어나 버립니다. 특히, 40대는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고, 깊은 수면의 비중도 낮아지는 시기라, 몸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선이 예전보다 짧아졌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 더 자는 것을 유도해볼 수 있습니다암막커튼으로 아침 빛을 차단하여 멜라토닌 분비 억제 시기 늦추기기상 알람이 울려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조명 어둡게 유지평소보다 30분 정도 일찍 잠자리 들어 전체 수면양을 천천히 늘려보기낮 동안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줄여 수면의 깊이 자체를 높여보기한 가지 염두하실 부분은 7시간 자고 개운하게 꺠는 것 자체는 이 연령대에서 아주 훌륭한 수면 상태입니다. 억지로 더 자려다 얕은 잠만 늘어나면, 오히려 개운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면은 "양보다 질"의 관점을 함께 가져가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일어나실 때 개운하지 않은 상태시라면, 코골이, 수면무호흡 등의 이유로 수면의 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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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 생각이많아져사 잠시조언좀구할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드는 생각들과 증상들은, 혼자 감당하기 버거우실 것 같습니다. 자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이 반복되신다면, 지금 바로 109(자살예방상담전화) 혹은 1577-0199(정신건강상담센터)로 연결해보셔야 합니다. 이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24시간 무료 상담 센터로 언제든 전화하셔서 편하게 생각이 나시는대로 이야기하시면 좋습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먼저 답을 드리면 일단은 아닙니다. 원래 생각이 다 이렇게 꼬리를 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겪고 계신 건 "파국화"와 "반추"라고 하는 우울증의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하나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출발해서, 더 나쁜 결과, 더 나쁜 결과로 생각이 연결되고이게 멈추지 않고 반복되는 증상입니다. 현재 아래 증상 중 5개 이상 해당하면, 꼭 병원을 내원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즐거움 상실 (2주 이상, 거의 매일)체중·식욕 변화 (2주 이상)불면 또는 과다수면 (2주 이상)정신운동 초조 또는 지연 (2주 이상)피로감·에너지 저하 (2주 이상)무가치감·죄책감 (2주 이상)집중력·판단력 저하 (2주 이상)반복적 죽음/자살 사고 (즉시 109 또는 1577-0199)위 중 5개 이상 해당 시 내원 권장지금 드는 죄책감과 무기력 그리고 생각의 꼬리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는 선생님의 성격과 의지에 문제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지금 상태에서 상황에 대한 판단을 혼자 내리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현재 상황을 말씀하시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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