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정서적인 의존?을 하지 않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가족이라는 이유로, 질문자님의 경계를 함부로 침범하고 평가하는 등의 행동으로마음에 큰 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에 심리상담사로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항상 가족이 성숙하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부모나 가족도 한 명의 성인일 뿐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삶을 오래 살았다고 하여 정신적/정서적으로성숙하거나 나를 배려하거나 공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의 말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닙니다. "가족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 인정하기"질문자님의 고통에는 현실적으로 가족들이 행동하는 미성숙함에 대한 스트레스와 함께, "내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다른 가족들처럼 화목한 가정이였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가 반복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대와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은 정말 상당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이 사람들은 여기까지가 한계인 사람"으로 현실적으로 받아드리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가족의 인정과 나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기"가족들이 질문자님의 말이 틀렸다고 해서, 반복하여 나쁜 평가를 한다고 하여실제로 질문자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내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 건지에 대한 모든 선택과 가치부여는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분리할 수 없다면, 가족과 잘 지내자는 생각보다는상처받지 않고, 이 시기를 지나가는 정도의 목표로 철저하게 경계를 새우고설명하지 않고, 설득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 경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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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이 잘 안 오는데 뭘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잠자리에 누울 때 잡생각이 나기 시작하면,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보통 이러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는 물고 나타나며, 이런 증상을 감소시키는 방법은 명시적인 문장과 행동들이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침대위에서 생각을 반복하여 하다보면, 마음속에 "침대는 생각을 하는 공간"으로 지정되어, 누웠을 때 비슷한 강도의 불안감과 생각들이 지속해서 발생합니다.이에, 걱정을 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노트에 작성하거나 휴대전화로 작성하는 등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오늘은 여기서 생각 끝"이라는 명시적인 문장을 작동하여, 침대 위에서는 오록 수면만을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내담자분들에게 연습시키곤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날 만큼 잠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는 수면이 들때까지 누워있기 보다는잠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 어두운 조명에서 조용한 활동을 하여 잠이 조금 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울러 아래에 설명드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해봄으로써,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다음날 활동에 지장이 없는 수면위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시간 평일/주말 유지햇빛 받기낮잠 피하기카페인, 음주 줄이기(카페인 수면 6-8시간 전 금지)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TV 하지 않기운동하기(과도한 운동은 금물)이와같이 수면위생 향상을 위한 행동을 하였음에도, 3주간 이 증상이 지속된다면수면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습관과가는 별개로 코골이/수면무호흡같은 증상들이 있어서, 수면의 질 자체 나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들은 체중과 관계가 없어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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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초기 증상은 결벽증에서부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정신병 초기 증상은 결벽증에서부터 시작하나요?"는 모호한 질문이지만, 다양한 질환들은 각자의 초기 증상들이 있고, 결벽증은 청결에 대한 깔끔한 성격일 수 있고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만큼의 청결이라면 질환에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피로감, 열등감, 내로남불, 외모에 대한 고민 만으로는 정신질환으로 평가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기러기 아버님이셔서 발생할 수 있는 외로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장기간 스트레스를 방치하게 된다면우울증 등의 질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감정적인 상태, 무기력, 식욕, 죄책감 등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정서적인 변동들이 있을 때는, 지체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해 평가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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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만의 숙면 꿀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7-8시간 수면을 하고 계시면, 적정한 수면시간을 잘 지키고 계시는 상황에서도늘 피곤하고 잠이 오면 말씀하신 대로 수면의 질이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아래의 상황들을 일상생활에서 확인/수정하여 보신 후에도, 적정한 수면 후에 계속 피곤이 발생한다면 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다만, 코골이/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증상들은 발견 후 수면클리닉 내원이 바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지(평일/주말)아침 중 햇빛을 받는지규칙적인 운동하는지(다만 너무 과도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떨어트림)낮잠을 자는지(과도한 낮잠은 안됨)카페인 수면 6-8시간 전 섭취하는지음주하는지수면 1시간 전 스마트폰/TV를 시청하는지침실 환경이 적절한지(습도, 온도, 조명) 위와 같은 상황들을 확인한 후에도, 수면의 질이 계속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수면 클리닉에서 현재 수면 상태에 대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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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긴장과 불안장애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중요한 발표나 시험을 앞두면 실수할 것이라는 생각과, 심장이 두근거림"은 아주 정상적인 불안 증상입니다. 인간은 기쁘면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하면 우울감은, 긴장상황에서는 긴장감을 경험하여야 정상입니다. 발표 후에 긴장이 사라지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으시다면 불안장애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발표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으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불안장애 중 사회공포증으로 평가를 실시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상황에 대한 현저한 두려움 또는 불안부정적으로 평가받거나 당황,수시심을 느낄 행동을 할까 두려움을 느낌사회적 상황이 거의 항상 불안 혹은 공포이런 두려움과 불안이 비정상적으로 큼6개월 이상 지속일상생활에 현저한 어려움을 초래다른 정신과 질환과 관련 없음위와 같은 "사회불안장애" 진단기준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인검사 및 심리검사를 평가하여현재 상황이 질환인지 일시적 현상 인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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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을믿는사람들의 심리적인이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미신을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해결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부 문제상황에 대해 "신" 혹은 "운"의 영역으로 생각하며발생된는 심리적 불안감을 굉장히 값싼 행동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아울러, 개인적 경험으로 수 회시도하였는데 우연히 미신행위와 성공이라는 결과가 동시에 일어났을 때에는 행위에 대한 조건강화(A를 했더니 B가 되었다)가 되어 그 행위가 더 강화됩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영역이 아니다보니하지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더 낮다는 잘못된 인과관계에 학습으로 인해하지 않는 불편감보다, 하는 불편감이 더 적어졌을 때 행위의 빈도가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보시면 개인의 성품과 성격에 따라 행위의 빈도나 믿음의 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적은로 미신행위에 쉽게 현혹되거나, 그 행위에 대한 의존 강도가 강한 사람들은불안이 높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불안이 높다는 것은 결코 해가 되는 성격적 유형은 아닙니다. 세밀하고, 세심하거나, 꼼꼼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만관리되지 않은 불안감은 미신과 같은 것에 쉽게 의존할 수 있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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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자신의 행동과 신념이 다를 때 신념을 바꾸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인지부조화를 배우실 떄 가장 많이 듣는 이유기가 여우와 포도 이야기입니다. 여우는 유리병에 담겨 먹을 수 없는 달고 맛있어 보이는 포도를 먹기 위해 노력하다가, "포도가 달고 맛있어 보인다"와 "아무리 노력해도 포도를 먹을 수 없다"라는 두 가지 정보의 충돌로 인지적 부조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이에, '저 포도는 시고 맛없는 포도다"라고 인지 도식을 변경하여 포기하면서 "자리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이는 자기가 헛된 일을 했다는 것을 깔끔하게 인정하는 불편감을 인정하는 것보다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불쾌함(인지부조화)를 갖지 않기 위해자기 행위와 신념을 일치시킴으로서 인지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개인이 받으르 수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 불편함 등을 해소하는 전체 과정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기존의 갖고 있는 인지적 틀 혹은 사고방식에 반대되는 믿음이 생겼을 때, 불편감을 경험하기 떄문입니다.실제 삶에서 인지적 부조하를 경험하시는 상황들을 생각해보시고, 인지부조화와 자리합리화의 순환을 기억하시면 이해가 잘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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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헌신을 하는게 책임을 다하는거고 당연한건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모든 부모들이 선생님의 생각처럼 헌신적으로 책임을 다하며 자식을 돌보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부모역시 한 개인으로서 정서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성장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가정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자님의 어머니처럼 타인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고, 정작 자신의 자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자녀와 동생이 자신의 삶에 방해물이라도 된 듯 행동하는 미성숙함, 그리고 자신의 삶을 책임지지 못하는 이런 복합적인 문제 상황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관계적 문제에서 20년 이상동안 문제를 나타내셨다면,이러한 패턴이 수정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어렵지만, 이러한 관계는 병리적인 어머니의 상태를상호보화적인 관계로 자녀들이 유지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는 행동인데"와 "그래도 엄마인데"라는 이중적인 태도로분노하지만, 어머니의 미성숙을 유지하는 에너지원으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병리적인 모습은 변화가능성이 적다고 하였을 때현재 질문해주신 자녀분의 행동 중 어머니의 병리를 유지하여 주는 다양한 문제행동들을제거/소거해나간다면 질문자님이 완전한 손절이 아닌, 성숙한 단계에서 버티는 관계는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거래를 중단하고, 빚을 갚아주는 행위를 멈추고, 감정적인 비난과 갈등에 단호히 거리를 두고본인의 선택에 본인의 책임이 갈 수 있도록 상황을 단호히 대처하는 것. 이런 자세가 질문자님과, 질문자님의 동생에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모님을 존중하고, 가엾게 여기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행동까지 책임지는 것은 현재 원가족에 대한 또 다른 2차적 문제를 양산합니다. 이에 동생분과 적절한 기준을 수립하여, 지금보다 더 단호한 기준과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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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에 산낚시 먹다 목구멍에 걸려서 죽을뻔했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선천적으로 기도가 좁기 보다는,어린 시절 경험하셨던 특정 사건에 대한 공포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질식에 대한 두려움은 상담자 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큰 공포이며, 이런 큰 공포를 경험한 사건으로 인해 뭔가 목을 가득채우는 음식물 및 알약 등이 들어올 때 목을 긴장시키고 좁아지는 느낌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러한 특정 상황에 대한 신체 긴장성이 선천적으로 기도가 좁다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드실 수 있는 방법으로 약을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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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는것이 맞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자라온 환경을 통해 변화된 성격과 대인관계의 신뢰 형성 그리고 유지의 어려움과안정적인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최선을 다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감 감정이 스스로를 위해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무기력감, 과도한 죄책감 등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약물치료는 필수적입니다. 다만,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님분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시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속에 생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단과 약물치료만으로는 궁극적으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꼭 병행하여야 하는 다른 치료는 심리상담입니다. 상담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상황과 상태를 이야기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런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관점과 인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그 과정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말씀대로 일상생활을 영속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유지하고상담과 개인의 의지로 인한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일 뿐입니다. 이에, 꼭 심리상담을 권고드리고 경제적인 부담이 되신다면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를 검색하셔서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예약 후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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