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ADHD에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이.....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성인 ADHD의 일반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ADHD를 경험하시는 분들을 약의 효과가 떨어지면 충동조절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미친 사람처럼 욱하고, 폭력적인 모습"은 단순히 ADHD의 문제를 넘어선 또 다른 문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일부 성인 ADHD에서 예민성, 화가 시작되면 멈추기 어려운 정서조절의 문제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이 표현하신 수준의 공격성을 나타낸다면정신건강의학과 혹은 현재 처방해주시는 전문의와 상의하셔서다른 정신적 질환과 공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ADHD로 복용하는 약물은 충동적인 반응을 줄여주기 때문에, 약 복용 후 표현하신 "말귀를 알아먹고 분노조절이 된다"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약의 용량과 종류에 따라서 12시간으로 고정되어 있지는 않고약의 효과 떨어졌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극도의 공격성을 나타내는 것도 아닙니다. 이에, 위험한 상황에서는 꼭 112신고를 통해 자/타해 위협에서 안전을 먼저 추구하시고병원을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해 전문의와 꼭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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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취업시켜준 분에게 보답을 못해서 고민이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어떤 때에는 고민보다, 먼저 행동으로 그리고 말로써 진심을 전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고,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시는 것만으로 힘이들어감사함을 잊기 보다는 스스로를 챙기시는데 온 힘을 다하시느라 시간이 훌쩍가버려서 꼭 해야될 일을 지나친 경험은어느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지 준비하지 않아도, 그 감사함만 전해져도 그 분께서는 일자리를 소개해줄만큼 마음을 쓰신만큼또, 기꺼이 좋은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동생분의 말을 잘 받아 주실 것 같습니다. 그 분께서 악감정이나 나쁜 마음이 들었다기 보다는, 그 말이 전달되어 그 분이 가진 작은 섭섭함보다 더 크게 동생분에게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전화 혹은 찾아가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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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많이보면 기억력이 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곧바로 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쇼츠와 같은 고자극의 영상들을 중독자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긴 시간 보게 되면 주의집중력과 정보처리 방식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쇼츠같은 영상들을 많이 보게되면, 뇌는 어떤 정보를 취득할 때 느껴지는 자극점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이에 실제로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정보를 저장하는 과정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60분이상의 지겨운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평소 쇼츠를 너무 많이본 사람 같은 경우에는 60분 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고, 이러한 정보를 적절히 처리하여 저장하는 단계로 가더라도 그 정보의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하루 시청 시간을 조절하고, 공부 혹은 업무를 볼 때에는 시청을 하지 않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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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에게 미안해, 고마워라고 하는 말들이 더 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표현 자체가 독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분께서 실제로 자기애성 성격장애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누구가 대인 관계를 형성/유지하려고 하더라도,지금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 떄문에 질환으로 분류됩니다.그렇게 때문에, 질문자님의 어떤 특정 행동과 언어적 습관으로 인해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명확하게 인식하여 주시고, 상대방의 어떤 반응에도 불필요하게 설명 혹은 방어하거나 하는 행동보다는최대한 짧고 객관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트라우마와 같은 감정이 발생하는 이유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의특성이 과도한 자기중심, 자기중요, 인정욕구, 공감능력 부족, 그리고 극단성이 나타나기 때문에이러한 사람과 대인관계를 5년간 유지한 그 자체가 부정적 감정이 축적될 수 밖에 없고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최대한 짧고 객관적인 명료한 의사소통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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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한 것이라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는 개인이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받는 심리적 압박을 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트레스는 디스트레스, 유스트레스로 구분되어 일상에서 유익한 측면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장애물을 극복하거나, 어떤 것을 성취하야여할 때, 업무에 집중할 때 등 스트레스 인한 각성이 없다면 불가능할 수 있죠. 초긍정적인 사람은 그 사람의 성격만으로는 해석할 수 없고유전적 기질, 성작환경, 경험, 생활습관, 사고방식이 서로 복합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양한 원인 중 가장 높은 이유를 차지하는 유전적 이유는기본적으로 스트레스 자체를 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10의 크기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을 만났을 때A(덜받는 사람): 스트레스를 2~4정도로 인식함B(보통 사람): 스트레스를 8~12정도로 인식함C(예민한 사람): 스트레스를 20~30정도로 인식함이런정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이분들의 기질적 특성들을 살펴보면, 다른 사람들이 인식하는 타인의 감정, 평가, 상황에 대한 이해를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처럼 보이며, 이는 스트레스(압박)의 역치가 유전적으로 높기 떄문으로 설명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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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해서, 잠도 잘 안오는상태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증상을 단정할 수 없지만, 우울/불안장애 및 일상의 스트레스가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나타나는"파국화"증상의 일종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작은 가능성을 최악의 결과 혹은 정답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예상하고 사고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런 사고가 있다고 해서 불안장애 혹은 우울장애로 진단하지 않지만, 걱정을 스스로 멈추기 어렵고, 수면이나 일상생활까지 방해할 정도라면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해볼 필요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 중 몇가지를 설명드리자면, 1. 걱정과 현실을 구분하는 것이 일은 실제로 발생했나?/발행할 가능성이 높나?실제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생각하지 않을 문제로 분류하고 생각 멈추기2. 최악의 시나리오를 검토하지 않는 것(만약을 멈추기)3. 취침 전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두고, 침대로 들어가기전 명시적으로 걱정을 멈추자고 생각 혹은 구두로 말하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사실 이런 문제들은, 이런 방법론적인 개입으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 등을 내소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국에서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되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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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적정 시간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적정 수면시간은 성인을 기준으로 연구에따라, 6시간에서 8시간, 7시간에서 9시간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현재 수면의 질이 높은 상태라도, 10시부터 새벽 3-4시에 기상하게 되면 적정시간보다 약간을 부족한 수면을 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주무시게 되면수면에 들어가는 입면과 수면 중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혹은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와쇼츠 혹은 SNS보면 증가하는 뇌의 각성상태로 인해 수면에 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카페인섭취, 야식, 조명, 습도, 위생, 운동량 등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수면의 질에 악형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쿠에타핀을 복용중이라고 하셨는데, 약물의 효과로 30분 정도안에 잠이 드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스스로 잠을 오래 자지 못한다고 하여 약의 용량을 절대 조절하지 마시고현재 상황을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여 처방의 방법 혹은 용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며절대로 술과 함께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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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은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정신건강의학에서 질환으로 분류되는 모든 질병들은유전적/환경적/심리적/사회문화적 관점에서의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거식증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불리며, 단순히 살을 빼고 싶어서 식사를 적게 하는 정로도 끝나는 질환은 아닙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자신의 체형이나 외모를 있는 사실보다 더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불안이 높고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져 자신을 과도하게 통제하려하거나,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대한 과민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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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참 어려운 고민이고, 어려운 질문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현실을 미화하는 것"이 꼭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 경험을 했을 때, 좋은 것만 보려 하고, 감당하기 힘든일을 덮으려고 하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려 하는자기방어적인 방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학의 이론 중 지금 말씀하신 "합리화"는인간이 불안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한는 방어기제 중 하나이고, "방어기제"는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불안하고, 불안감을 경험하는 자극점이 다르고또 그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리고 그 불안을 조절하는 다양한 방법을 "방어기제"라는 단어로 설명했을 뿐입니다. 다만, 당연히 병리적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고, 현실을 완전히 곡해하여 상상과 같은 기억으로 심어둔다면이는 내가 왜 이런 심리적 패턴을 갖고 있나?를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런 심각한 일상을 영위할 수 없는 단계가 아니라면사실은 직시하고, 나를 방어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를 공격하지 않고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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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은 부담스럽게 느끼는데, 같은 말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인마다 말을 해석하는 체계가 모두 다르기 떄문입니다. 말을 한 사람이 내포하는 의미보다는, 그 말을 해석하는 당사자의 경험과 심리적 체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같은 문장을 100명이 듣더라도 미묘한 차이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그 사람의 정서상태, 자신을 바라보는 자아의 관점 등이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그리고 그 해석이 어떤 사람은 질문자님이 이해하시기 어려울 만큼 독특성을 띌 수 있다는 점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모든 사람의 심리적, 정서적, 환경적, 성장 등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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