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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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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많이보면 기억력이 나빠지나요??

쇼츠 중독자인데 요즘들어 기억력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짧은 영상을 많이보면 기억력에도 안좋은 영향을 주나요?ㅠㅡ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곧바로 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쇼츠와 같은 고자극의 영상들을 중독자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긴 시간 보게 되면 주의집중력과 정보처리 방식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쇼츠같은 영상들을 많이 보게되면, 뇌는 어떤 정보를 취득할 때 느껴지는 자극점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이에 실제로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정보를 저장하는 과정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60분이상의 지겨운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평소 쇼츠를 너무 많이본 사람 같은 경우에는 60분 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고,

    이러한 정보를 적절히 처리하여 저장하는 단계로 가더라도 그 정보의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하루 시청 시간을 조절하고, 공부 혹은 업무를 볼 때에는 시청을 하지 않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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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쇼츠를 많이보면 기억력이 분명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영상에 도파민을 분비하게되고 이런 쇼츠를 보면서 자극을 느끼면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쇼츠를 지속적으로 보게 될 경우에는 짧고 굵은 영상에만 뇌가 반응하게 되고 긴 영상이나 긴 글을 읽을 때 뇌에서의 저장능력(기억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빠르고 강렬한 자극적이면서 굵은 영상들에 반응을 하며 이것이 익숙해지면 느리고 긴 정보에 저장능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쇼츠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히 도파민을 충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