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곧바로 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쇼츠와 같은 고자극의 영상들을 중독자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긴 시간 보게 되면 주의집중력과 정보처리 방식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쇼츠같은 영상들을 많이 보게되면, 뇌는 어떤 정보를 취득할 때 느껴지는 자극점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이에 실제로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정보를 저장하는 과정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60분이상의 지겨운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평소 쇼츠를 너무 많이본 사람 같은 경우에는 60분 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고,
이러한 정보를 적절히 처리하여 저장하는 단계로 가더라도 그 정보의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하루 시청 시간을 조절하고, 공부 혹은 업무를 볼 때에는 시청을 하지 않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